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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블랙핑크 제니 제쳤다…민지·하니 걸그룹 브랜드 평판 나란히 1,2위

    뉴진스, 블랙핑크 제니 제쳤다…민지·하니 걸그룹 브랜드 평판 나란히 1,2위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3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뉴진스 민지 2위 뉴진스 하니 3위 블랙핑크 제니 순으로 분석됐다. 2023년 1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하니, 블랙핑크 제니, 에스파 카리나, 블랙핑크 지수, 소녀시대 태연, 뉴진스 해린, 에스파 윈터, 레드벨벳 조이, 뉴진스 다니엘, 소녀시대 윤아,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아이린, 블랙핑크 리사, 르세라핌 김채원, 블랙핑크 로제,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장원영, 레드벨벳 슬기, 여자아이들 미연, 아이브 레이, 시그니처 지원, 아이브 가을, 트와이스 나연, 르세라핌 카즈하, 아이브 안유진, 우주소녀 여름, 뉴진스 혜인, 소녀시대 서현, 트와이스 지효 순으로 분석됐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민지 브랜드는 참여지수 792,376 미디어지수 708,386 소통지수 976,948 커뮤니티지수 1,184,5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62,28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710,377과 비교해보면 1.30% 하락했다. 2위, 뉴진스 하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550,493 미디어지수 493,143 소통지수 452,785 커뮤니티지수 1,010,9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07,38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965,429와 비교해보면 15.45% 하락했다. 3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62,660 미디어지수 198,208 소통지수 840,962 커뮤니티지수 1,332,1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33,93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540,423과 비교해보면 46.39% 하락했다. 4위, 에스파 카리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396 미디어지수 131,524 소통지수 833,361 커뮤니티지수 1,239,2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43,5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6

  • 블랙핑크 제니가 피겨 하면 이런 느낌? 김연아도 놀랄 찰떡 변신

    블랙핑크 제니가 피겨 하면 이런 느낌? 김연아도 놀랄 찰떡 변신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다양한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17일 한 광고 촬영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변신을 콘셉트로 한 촬영에 도전했다. 제니는 촬영 초반 파란색 포인트가 있는 세일러 상의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룩을 선보였고, 이어 연핑크색 망토에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제니는 콘셉트에 대해 "제가 변신을 하는 거다"라며 "그래서 짧은 애니메이션이 탄생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저도 변신은 처음이라서요"라고 말한 제니는 촬영 중간중간 변신 포즈를 연습하며 분위기를 밝혔다. 이후 포토슛에 들어간 제니는 짧은 화이트 레이스 수트에 이어 빨간색 스팽글 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 룩과 관련 제니는 "오늘 글로우한 메이크업 마음에 든다"라며 "저 피겨할 거 같죠?"라며 포즈를 취해보였다. 이어 애매랄드 녹색의 프릴이 풍성한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제니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고 있다. 현재 무적 상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너무 예뻐서 그만" 블랙핑크 제니, 현장서 사고 쳤다

    "너무 예뻐서 그만" 블랙핑크 제니, 현장서 사고 쳤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 중 소품을 망가뜨려 울상을 지었다. 제니는 17일 한 광고 촬영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소품을 구경하던 중 살짝 망가뜨렸고, "너무 죄송해요 어떡해"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면서 "오빠가 이거 만져보라고 했다"며 앙탈을 부렸다. 이내 제니는 재차 사과하며 "예뻐서 구경하다가 그만"이라고 말 끝을 흐렸다. 제니는 스태프들과 제품 향기를 맡는 등 구경을 이어가다가 "이거 내가 부숴서 죄송하다"고 또 한번 사과했다. 그러면서 "예쁘다 시딩계 센세이션"이라고 칭찬하며 스태프의 마음을 풀어줬다. 한편, 제니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고 있다. 현재 무적 상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男 스태프에 매너 다리 시전 '인성도 甲'

    블랙핑크 제니, 男 스태프에 매너 다리 시전 '인성도 甲'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매너 다리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17일 한 광고 촬영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제니는 남성 스타일리스트가 헤어스타일을 매만지자 다리를 살짝 벌려 키를 낮췄다. 제니는 "워킹처럼 안 하려고 하니까 더 어렵다"라면서 촬영 콘셉트 소화가 어렵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니는 이후 파란색 포인트가 있는 세일러 상의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룩을 선보이며 밝게 웃었다. 한편, 제니는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고 있다. 현재 무적 상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You & Me', 유튜브 인기곡·MV 차트 1위

    블랙핑크 제니 'You & Me', 유튜브 인기곡·MV 차트 1위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싱글 'You& Me'로 유튜브 주요 차트를 휩쓸었다. 15일 발표된 유튜브 최신 차트(2023년 10월 6일~2023년 10월 12일 집계)에 따르면 제니의 'You& Me'는 글로벌 유튜브 송 부문 정상에 올랐다. 퍼포먼스 비디오 또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톱 뮤직비디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발매한 스페셜 싱글임에도 유튜브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음원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61개국 1위를 달성했으며,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서 데일리 톱 송 차트 13위를 기록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 39위로 진입, 싱글 세일즈 차트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서 모두 1위로 직행했다. 싱글 트렌딩 차트에는 K팝 여자 솔로 최고 순위인 8위로 진입하는 등 주류 팝 시장 내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180만여 명을 동원한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양일 합산 25만 명)과 영국 하이드파크(6만 5천 명)까지 더하면 무려 211만 5천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You & Me' 英 오피셜 차트 39위 [공식]

    블랙핑크 제니 'You & Me' 英 오피셜 차트 39위 [공식]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싱글 'You & Me'로 영국 메인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13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 따르면 제니의 스페셜 싱글 'You & Me'는 39위에 오르며 톱40 안착에 성공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이 차트에 모든 멤버들이 솔로곡으로 이름을 올린 유일한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아울러 제니는 싱글 세일즈 차트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서는 모두 1위로 직행했다. 이 역시 K팝 여자 솔로 최초의 신기록. 싱글 트렌딩 차트에는 K팝 여자 솔로 최고 순위인 8위로 진입, 주류 팝 시장 내 압도적 존재감을 새삼 실감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영국 오피셜 차트 외 각종 글로벌 플랫폼서 인기 몰이 중이다. 'You & Me'는 미국을 포함한 총 61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서는 데일리 톱 송 차트 13위까지 오르더니 호성적을 유지, 한 주간 코첼라 버전을 합산해 약 2314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의 반향도 크다. 'You & Me'는 발매 직후 네이버 바이브, 벅스 1위를 꿰찬 것은 물론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는 가파른 상승 추이로 최상위권까지 올라 차트 왕좌를 넘보고 있다. 특별한 사전 프로모션 없이 오롯이 제니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음악 자체의 힘만으로 거둔 성과다. 'You & Me'는 몽환적인 신스에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으로 월드투어에서 제니의 솔로 무대를 장식했었다. 곡의 분위기를 배가하는 앨범 아트워크 역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인기 애니메이션 세일러문

  • 블랙핑크 제니, 팬사랑 남다르네 "'You & Me' 블링크에게 선물하고파"

    블랙핑크 제니, 팬사랑 남다르네 "'You & Me' 블링크에게 선물하고파"

    블랙핑크 제니가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블랙핑크 공식 SNS에 'You & Me' Behind The Scenes를 게재했다. 제니의 변화무쌍한 매력과 고퀄리티 영상미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You & Me' 퍼포먼스 비디오 및 라이브 클립 촬영 현장이 담겼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노력했던 제니의 진심이 엿보였다. 제니는 "'You & Me'라는 곡을 블링크(팬덤명)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어서 콘서트가 끝나자마자 열심히 영상을 찍고 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제니는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음악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몰입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휘했다. 댄서들과 함께하는 군무부터 보름달을 배경으로 펼치는 실루엣 퍼포먼스까지 매혹적인 춤선을 선보였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You & Me' 재즈 버전을 가창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팬들 사이 호평을 모았던 다채로운 세트장과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달빛이 내리는 풍경에 녹아든 제니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레드 컬러 원피스,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우아한 드레스 등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스페셜 싱글 'You & Me'는 특별한 사전 프로모션 없이 발매했음에도 6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서도 꾸준한 상승 추이로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You & Me' 스테이지 믹스 비디오 공개

    블랙핑크 제니, 'You & Me' 스테이지 믹스 비디오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You & Me'로 글로벌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블로그에 ''You & Me' [BORN PINK] WORLD TOUR STAGE MIX VIDEO'를 게재했다. 지난 1년여 간 선보였던 월드투어 솔로 무대들을 교차 편집해 제니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핑크빛 응원봉 물결 속 등장한 제니는 노련한 무대 매너로 단번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보름달을 배경으로 한 실루엣 퍼포먼스였다. 발레코어 룩의 제니는 화려한 무대 장치나 특수 효과 없이 오로지 퍼포먼스만으로 무대를 완벽히 장악했다. 독보적 카리스마로 완성된 아웃트로 구간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니는 휘몰아치는 래핑과 당당한 제스처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You & Me'는 몽환적인 신스에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이다. 특별한 사전 프로모션 없이 발매한 스페셜 싱글임에도 5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서도 꾸준한 상승 추이로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 곡의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 직후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정상을 꿰찼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블랙핑크 제니, 'You & Me' 퍼포먼스 비디오 내일(6일) 공개

    블랙핑크 제니, 'You & Me' 퍼포먼스 비디오 내일(6일)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싱글 'You & Me' 정식 발매와 함께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를 깜짝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블로그에 'JENNIE - ‘You & Me’ COLLAGE POSTER'를 게재했다.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제니의 여러 순간들을 담은 이미지다. 강렬한 레드 컬러 원피스 착장의 제니가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보름달 앞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기분 좋은 미소와 더불어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I Love You & Me Dancing in the moonlight', 'Nobody can see It's just You & Me tonight' 등 가사 일부가 적힌 스티커를 비롯 제니와 그를 에워싼 여덟 명의 댄서 크루의 실루엣 또한 눈길을 사로잡은 지점. YG 측은 "해당 포스터는 'You & Me' 관련 콘텐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한데 엮어낸 것"이라며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정식 음원 발매와 더불어 별도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You & Me'는 블랙핑크 월드투어에서 제니의 솔로 무대를 장식했던 곡이다. 보름달을 배경으로 펼치는 신비로운 퍼포먼스로 전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정식 음원은 내일(6일) 오후 1시 공개된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80만여 명을 동원한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양일 합산 25만 명)과 영국 하이드파크(6만 5천 명)까지 더하면 무려 211만 5천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YG 재계약 불투명' 블랙핑크 제니, 시드니 힐링 여행 근황 공개 [종합]

    'YG 재계약 불투명' 블랙핑크 제니, 시드니 힐링 여행 근황 공개 [종합]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시드니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을 방문, 좋아하는 동물로 알려진 카피바라를 보기 위해 설레는 발걸음을 옮겼다. 제니는 코알라에 이어 거북이, 뱀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니는 양갈래로 곱게 땋은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촬영하는 지인은 제니에 "오늘 머리 잘했네"라고 칭찬했고, 제니는 "고마워"라고 기뻐했다. 제니는 카피바라를 발견하고 연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했다. 이후 잠에 든 카피바라를 발견, "카피바라들 잔다, 속상해"라며 인사를 하고 동물원을 떠났다. 제니는 계속해서 갭 파크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힐링 타임을 가졌다. 이어 화성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 다른 하루, 제니는 시드니 블루마운틴에 올랐다. 제니는 해질녘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전력질주하기 시작했다. 포토스팟에 도착한 제니는 절벽샷에서포즈를 취하며 인생샷 여러 장을 찍었다. 이후 제니는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제니는 현재 FA 상태로 거취가 불분명한 상태다. 이와 관련 YG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겁보 아니었어? 제니, 블루마운틴 절벽서 인생샷 남겼다

    겁보 아니었어? 제니, 블루마운틴 절벽서 인생샷 남겼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블루마운틴 절벽에서 인생샷을 남겼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시드니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시드니 블루마운틴에 올랐다. 제니는 해질녘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전력질주하기 시작했다. 포토스팟에 도착한 제니는 절벽샷에서포즈를 취하며 인생샷 여러 장을 찍었다. 이후 제니는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제니는 현재 FA 상태로 거취가 불분명한 상태다. 이와 관련 YG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양갈래 땋은 제니, 셀프 헤어스타일링 성공 "잘했다고? 고마워"

    양갈래 땋은 제니, 셀프 헤어스타일링 성공 "잘했다고? 고마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성공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시드니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 방문, 카피바라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기쁨의 춤을 췄다. 뒤에서 제니를 찍던 지인은 헤어스타일을 보고 "잘했네?"라고 했고, 제니는 "정말? 고마워"라고 답했다. 제니는 앞서,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도쿄 여행에서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실패해 울상을 지은 바 있다. 제니는 현재 FA 상태로 거취가 불분명한 상태다. 이와 관련 YG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TV10] 블랙핑크 제니 '화보 같은 출국길'

    [TV10] 블랙핑크 제니 '화보 같은 출국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 일정을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디 아이돌' 제니→'스트립쇼' 리사…블랙핑크의 '19금' 행보 어떻게 보시나요 [TEN이슈]

    '디 아이돌' 제니→'스트립쇼' 리사…블랙핑크의 '19금' 행보 어떻게 보시나요 [TEN이슈]

    블랙핑크가 연이어 19금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선정성' 논란이 있었던 드라마에 출연한 제니와 마치 '스트립쇼'와도 같은 카바레쇼에 출연하기로 한 리사의 선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지난 24일 리사는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으로 출국 소식을 전했다. 이날 리사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파리 3대 카바레인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의 공연을 위해 출국한 것. 파리 카바레 공연장에서 공연을 이는 최초 K팝 아이돌로서는 처음이다. 리사는 3일 동안 총 다섯 번의 공연에 헤드 라이너로 참여한다. 그런데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선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은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크레이지 호스쇼'가 여성과 예술을 주제로 한 카바레쇼라고는 하지만 실제 무대에서는 댄서들이 거의 옷을 걸치지 않은 나체로 무대에 서는 '스트립쇼'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지적이 따랐다.. 실제로 '크레이지호스'의 무용수가 되기 위해서는 창설자인 알랭 베르나댕(Alain Bernardin)이 세운 신체적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고. 그런데 키 뿐만 아니라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에도 세밀한 기준을 적용시킨다고 알려져 해당 무대에 서는 리사를 향한 팬들의 우려는 더욱 커졌다. 그러한 와중 리사는 해당 공연의 연습 영상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해 더욱 불씨를 지폈다. 해당 영상에서 리사는 푸르스름한 조명 아래서 옷가지를 걸치지 않은 듯 몸선이 드러나는 그림자로만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정말로 나체로 공연하는 것이냐", "이 공연이 리사 본인의 선택이라면 정말 실망스럽다"라며 비판했다. '예술로 포장했지만 결국은 스트립쇼에 불과한 외설'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쇼의

  • '전세계 걸그룹 최초·최다', 블랙핑크가 써내려간 기록

    '전세계 걸그룹 최초·최다', 블랙핑크가 써내려간 기록

    블랙핑크(BLACKPINK)가 전세계 음악팬들과 함께 글로벌 전역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약 1년여 간 34개 도시, 66회차에 걸쳐 전개된 블랙핑크 [BORN PINK] 투어는 서울 5만 5천, 북미 54만, 유럽 21만 5천, 아시아 90만, 오세아니아 5만, 중동 4만을 합산해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인 18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활약한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양일 합산 25만 명)과 영국 하이드파크(6만 5천 명)까지 더하면 무려 211만 5천여 명의 음악팬들과 호흡한 셈이다. # "최초 또 최초"..블랙핑크가 쓴 최초의 기록들 블랙핑크는 이번에도 눈부신 성과를 써내려왔다. 북미에서는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 LA 다저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멕시코 멕시코시티 포로솔에서 양일간 무대를 장식한 한국 걸그룹 역시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유럽 스타디움은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깃발을 꽂았다. 아시아, 중동에서도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등에서 K팝 아이돌 최초로 스타디움 공연을 선보인 데 이어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경기장, 라차망칼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는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었다. 싱가포르에서는 현지 최다 관객을 동원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새겼다.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에티하드 파크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BLVD 인터네셔널 페스티벌 사이트에서는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