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성공했다.
제니는 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시드니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 방문, 카피바라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기쁨의 춤을 췄다. 뒤에서 제니를 찍던 지인은 헤어스타일을 보고 "잘했네?"라고 했고, 제니는 "정말? 고마워"라고 답했다. 제니는 앞서,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도쿄 여행에서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실패해 울상을 지은 바 있다.
제니는 현재 FA 상태로 거취가 불분명한 상태다. 이와 관련 YG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제니는 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시드니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 방문, 카피바라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기쁨의 춤을 췄다. 뒤에서 제니를 찍던 지인은 헤어스타일을 보고 "잘했네?"라고 했고, 제니는 "정말? 고마워"라고 답했다. 제니는 앞서,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도쿄 여행에서 셀프 헤어스타일링에 실패해 울상을 지은 바 있다.
제니는 현재 FA 상태로 거취가 불분명한 상태다. 이와 관련 YG는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의 피날레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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