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배우 박서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8일 명품 브랜드 C사의 파리 컬렉션 참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 중 박서준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에서 박서준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제니는 최근 운동 중 오른쪽 눈 아래 안면에 상처를 입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사진 속 제니는 얼굴 상처 부위 반창고를 붙이고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tvN 예능프로그램 '서준이네'에서 부장 위치에서 주방을 지키며 셰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 배우 최우식,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인턴으로 식당 운영을 함께 하는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제니는 8일 "I look tough though(나는 강인하게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제니는 C사 앰버서더로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그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함을 자아냈다. 최근 운동 중 부상을 입은 상처는 반창고로 가렸다. 제니는 상처마저 힙한 매력으로 보이게 만들었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6월까지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제니는 6일 "나 오늘 좀 어른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제니는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명품 C사의 가방이 들려져 있다. 최근 다친 눈 밑 상처도 눈에 띈다. 제니는 자신이 제법 어른 같다는 느낌을 느꼈다.제니는 C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멤버 제니가 사준 티셔츠를 공개했다.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코펜하겐 브이로그'가 공개됐다.영상에서 지수는 코펜하겐 콘서트를 앞두고 침대에 누워 팩을 했다. 지수는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빨간색 티셔츠를 선보이며 "제 잠옷인데 젠득이(제니)가 이걸 보고 그냥 지나가면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지나갈 수 없었다면서 저에게 사다줬는데 너무 커서 잠옷으로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캐릭터가 새겨진 아트 패디도 선보였다. 지수는 "너무 귀여운데 여름이 아니어서 보일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고 말하며 아쉬워 했다. 지수는 "너무 발인가?"라며 급 수줍은 모드로 변신, "안녕"하고 카메라를 껐다. 한편, 지수는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깊은 밤 컵라면 먹방을 펼쳤다.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코펜하겐 브이로그'가 공개됐다.영상에서 지수는 숙소 창 밖을 바라보며 "어, 그림이 아니었어?"라며 한참 동안 창 밖을 바라봤다. 이어 가지 못한 마켓을 바라보며 "너무 가고 싶은데 이제 곧 저는 콘서트를 하러 가야한다"고 했다. 콘서트장으로 가면서 지수는 "지금 전 오늘 하루를 시작했는데 코펜하겐은 오늘 하루를 끝낼 준비를 하고 있네요"라고 코멘트 했다. 콘서트를 마친 지수는 "지금은 코펜하겐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차 안이다"라며 "내일은 엄마 아빠랑 밥을 먹고 코펜하겐을 즐길 수 있으면 돌아다녀 보려고 하는데 뭔가 괜찮은 곳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또, 밤하늘에 별이 많다며 탄성을 지른 지수는 별을 카메라에 담지 못해 아쉬워했다. 지수는 "하늘에 별 진짜 많은데 안 보이는 거 같다"며 "큰 별은 제 별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못 담다니"라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지수는 볶음면과 짜장라면을 앞에 두고 "저는 지금 방에 와서 라자냐를 조금 먹었는데 너무 배고프네요. 빨리 먹고 씻고 저희가 내일 이동하니까 짐도 싸고 해야한다"며 "짐을 풀었다 쌌다 하는 게 피곤한 거 같다. 1달 정도 나와있는 거니까 캐리어가 3-4개 된다.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만으로 힘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월드스타의 삶을 선보였다. 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코펜하겐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수는 코펜하겐 콘서트를 앞두고 침대에 누워 팩을 했다. 지수는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빨간색 티셔츠를 선보이며 "제 잠옷인데 젠득이(제니)가 이걸 보고 그냥 지나가면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지나갈 수 없었다면서 저에게 사다줬는데 너무 커서 잠옷으로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캐릭터가 새겨진 아트 패디도 선보였다. 지수는 "너무 귀여운데 여름이 아니어서 보일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고 말하며 아쉬워 했다. 지수는 "너무 발인가?"라며 급 수줍은 모드로 변신, "안녕"하고 카메라를 껐다. 다음날, 지수는 숙소 창 밖을 바라보며 "어, 그림이 아니었어?"라며 한참 동안 창 밖을 바라봤다. 이어 가지 못한 마켓을 바라보며 "너무 가고 싶은데 이제 곧 저는 콘서트를 하러 가야한다"고 했다. 콘서트장으로 가면서 지수는 "지금 전 오늘 하루를 시작했는데 코펜하겐은 오늘 하루를 끝낼 준비를 하고 있네요"라고 코멘트 했다. 콘서트를 마친 지수는 "지금은 코펜하겐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차 안이다"라며 "내일은 엄마 아빠랑 밥을 먹고 코펜하겐을 즐길 수 있으면 돌아다녀 보려고 하는데 뭔가 괜찮은 곳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또, 밤하늘에 별이 많다며 탄성을 지른 지수는 별을 카메라에 담지 못해 아쉬워했다. 지수는 "하늘에 별 진짜 많은데 안 보이는 거 같다"며 "큰 별은 제 별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못 담다니"라고 말했다.&n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코펜하겐 브이로그'가 공개됐다.월드투어 코펜하겐 콘서트를 마친 지수는 "지금은 코펜하겐 콘서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차 안이다"라며 "내일은 엄마 아빠랑 밥을 먹고 코펜하겐을 즐길 수 있으면 돌아다녀 보려고 하는데 뭔가 괜찮은 곳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다음날 지수는 부모님과 함께 코펜하겐 명소를 돌았다. 한 스팟에 도착한 지수는 셀프 브이로그를 찍었고, 앵글 뒤로 뛰어가는 지수의 어머니가 눈에 띄었다. 지수는 "엄마 왜 뛰어? 왜 이렇게 적극적이야? 엄마 어디 가?"라고 말했다. 지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함께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수는 부모님과 함께여서 즐거웠는지 "나 비둘기 같아?"라고 물었고, 일행은 "까마귀 같아"라고 했다. 지수가 "나 회색(옷)이야"라고 하자 아버지는 "까마귀가 더 똑똑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수는 "나 까마귀야"라며 깨방정 댄스를 췄다. 지수는 끝으로 "코펜하겐에서 유명한 인어를 보러 왔다"며 "강이 진짜 예쁘다"라며 인어 동상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애썼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로듀서 테디에게 줄 초콜릿을 직접 만들었다.14일 제니 유튜브 채널에는 '발렌타인스 데이 브이로그'가 게재됐다. 이날 제니는 "오늘 회사에 가서 테디 오빠를 볼 거기 때문에 오빠를 위한 초콜릿 세트를 만들어 볼 것"이라며 초콜릿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제니는 "OOTD 할게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서 핑크색 옷을 입어봤다"며 빙그르르 돌았다. 제니는 또 "요즘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곤 한다"며 녹차 머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인이 선물해 준 컵에 녹차를 따라 담은 뒤 "진짜 약간 커피숍에서 파는 녹차 맛이 난다"고 소개했다. 그러던 중 제니는 물을 흘리며 허당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어 제니는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초콜릿이다. 펜시하지 않다"며 "먼저 물을 끓인다. 짤주머니에 초콜렛을 넣는다. 짤주머니 끝을 묶는다"며 과정을 설명했다. 초콜릿 만들기에 돌입한 제니는 "쉬운데?"라고 했다가, 이내 "아이고 쉽지 않아"라며 급 태세전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니는 하트 몰드에 토핑을 넣고 초콜릿을 만들었고, 블랙핑크를 쓴 초콜릿도 제조했다. 이어 "이제 냉동실에 넣어 얼리겠다, 끝!"이라고 했다. 완성된 초콜릿을 만난 제니는 "제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초콜릿을 만들어 보았는데 확실히 팁이 있네"라며 "위에다 토핑을 한 녀석들은 보기가 좋지 않다"며 팁을 전했다. "잘 만들었어"라며 자찬한 제니는 "인터넷으로 초콜릿 만들기 키트를 시킨 것이다. 그래도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라고 웃었다. 제니는 끝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허당미를 발산했다.14일 제니 유튜브 채널에는 '발렌타인스 데이 브이로그'가 게재됐다. 이날 제니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직접 초콜릿을 만들다 녹차를 내렸다. 제니는 "요즘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곤 한다"며 녹차 머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인이 선물해 준 컵에 녹차를 따라 담은 뒤 "진짜 약간 커피숍에서 파는 녹차 맛이 난다"고 소개했다. 그러던 중 제니는 물을 흘리며 허당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어 제니는 초콜릿을 만들다 "쉬운데?"라고 했다가, 이내 "아이고 쉽지 않아"라며 급 태세전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니는 하트 몰드에 토핑을 넣고 초콜릿을 만들었고, 블랙핑크를 쓴 초콜릿도 제조했다. 이어 "이제 냉동실에 넣어 얼리겠다, 끝!"이라고 했다. 완성된 초콜릿을 만난 제니는 "제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초콜릿을 만들어 보았는데 확실히 팁이 있네"라며 "위에다 토핑을 한 녀석들은 보기가 좋지 않다"며 팁을 전했다. 제니는 끝으로 "손재주가 없는게 들통난 게 아닌가 싶은데 블링크만 보는거니까 신경 안 쓸게요"라며 밝은 미소로 인사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멤버 로제의 생일을 축하했다.제니는 11일 "생일 축하해 챙람쥐씨"라고 적고 로제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더불어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제니는 지난 31일 공개한 짧은 영상에서 리허설 중이다. 제니는 편한 복장으로 무대 동선을 익히며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가수 겸 배우 키드커디와 인증샷을 공개했다.제니는 지난 30일 키드커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아이같이 해맑은 미소로 시선을 끈다. 키드 커디는 칸예 웨스트와 함께 얼터너티브 R&B 장르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꼽힌다.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곡 'You&Me'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제니는 26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ehind the Scenes of You&Me stag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블랙핑크 콘서트를 통해 처음 공개할 자신의 'You&Me' 솔로 무대 안무를 연습했다. 제니는 안무가 리정과 은총 씨와 함께 연습에 매진했다. 제니는 이 곡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안무를 완성해 갔다. 'You&Me'와 관련 제니는 "이 노래는 거의 녹음을 3~4년 전쯤에 해뒀다"며 "제 솔로 앨범 후보였나, 그 이후였나. 이후 잠깐 박스 속에 들어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니는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어떤 퍼포먼스와 노래를 하면 좋을까 노래를 찾다가 테디 오빠와 '우리가 좋아했던 그 노래를 한 번 꺼내보자' 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제니는 또 "제 머릿속에 하고 싶은 구성들이 있었기 때문에 은총 언니와 정이가 현실화시켜주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제니는 즐겁게 안무 연습에 임하며, 프로답게 무대와 안무를 점검해 눈길을 끌었다.제니는 "파리에서 돌아오면 바로 리허설할 예정이라 그날 또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리정과 은총 씨와 함께 "저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잘 나오길, 이미 잘 나온거 같다. 만족스럽다"며 "역시 우리 좋은 트리오인 거 같다"고 만족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제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y blue rose thank you mum love you happiest girl in the wor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장미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니는 지난 16일 생일을 맞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블랙핑크 제니가 깜찍한 토끼로 변신했다.최근 제니는 "너무 많은 사랑과 축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링크가 만들어준 행복한 생일 감사히 보내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연핑크색 토끼 모양 바라클라바를 쓴 모습.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아시아 무대에 서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