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타임이 정말 간절했어(Very much needed this tea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니는 지난달 22일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소속사는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러블리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미모를 과시했다.제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 gratefu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싱그러운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단독 컷으로도 매력을 뽐냈다.한편 제니는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사진=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서현진이 블랙핑크 제니의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서울·경기 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출연하는 배우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카시오페아' 개봉 시기와 '왜 오수재인가' 첫 방송 날짜가 비슷하다고. 이와 관련해 "얼마나 고생했게요. 사실 두 작품을 이렇게 동시에 개봉하게 될 줄 몰랐다. 어떻게 하다 보니 이틀 간격으로 찾아뵙게 됐다.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한 청취자는 서현진에게 '또 그 티 입고 나오셨네! 큐티 프리티 귀티 뷰티'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서현진은 "뭐가 늘었네"라며 "제가 이걸 못 알아들었다. '항상 티가 입고 다니는 티가 있네요'라는 유행어가 있었지 않나"라고 말했다.이어 "촬영 다닐 때는 늘 입던 것만 입는다. 잠옷 같은 옷 3개로 돌려 입는다. 그렇게 돌려 입는데 어떻게 알았는지"라며 "그게 제니 씨 영상 뒤에 붙어서 굴욕스러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한편 서현진이 출현하는 영화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수진(서현진 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 인우(안성기 분)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작품. 오는 6월 1일 개봉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ibre comme les nuages(구름같이 자유로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가에 기대어 앉아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또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기도. 살이 많이 빠진 듯한 지드래곤의 슬림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해 결별설이 흘러나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블랙핑크 제니가 방탄소년단 뷔와의 열애설 이후 근황을 전했다.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 C사 니트를 내추럴하게 입은 모습. 최근 새롭게 스타일링한 오렌지색 헤어와 어울려 더 힙한 느낌을 준다.한편 제니는 최근 지드래곤과의 결별설, 뷔와의 열애설에 동시에 휩싸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설'에 불을 지폈다. 며칠을 들썩이게 한 열애설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두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나란히 '흑백사진'을 올리면서다. 뷔는 지난 2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정면을 응시한 흑백 사진을 올렸다. 제니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올렸다. 열애 의혹 후 처음으로 게시한 사진. 공교롭게도 제니와 뷔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흑백. 앞서 두 사람이 미국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럽스타그램' 의심이 커진 바. 꼬리의 꼬리를 물고 커진 호기심은 뷔와 제니가 올린 게시물에도 의미를 부여하게 됐다. 뷔와 제니의 열애는 지난 22일 온라인에서 시작됐다. 영상의 캡처본과 함께 "닮은 꼴 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탑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는 글이 화제가 된 것.사진 속 남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지만, 헤어 스타일과 옆모습 등으로 뷔와 제니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물론 옆모습이 똑같다는 이유로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다. 다만 두 사람이 지난해 한 차례 열애 의심을 받았다는 점,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한 점, 뷔가 프로필을 'V'로 변경하면서 제니의 'J'와 맞췄다는 점 등을 이유로 열애에 힘이 실렸다.제니와 뷔의 조합은 뜬금없이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담 멤버들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만들며 뷔와 제니의 인연이 시작됐다.당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9년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멤버 전원 방탄소년단 멤버와 방
빅뱅 지드래곤의 일상이 공개됐다.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삼촌이랑 이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권다미, 김민준 부부의 집을 찾아 조카를 만난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해 결별설이 흘러나왔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블랙핑크 제니가 3억원에 달하는 슈퍼카를 소유 있다고 밝혀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에서 고가의 차를 타고 다니는 일명 '영앤리치' 스타들이 공개됐다.이날 제니는 9위에 이름 올렸다. 제니는 명가 P사의 간판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고. 레드 시트가 깔린 매력적인 슈퍼카로, 가격은 약 2억 9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2PM 준호는 2위였다. 그의 유일한 취미는 '나 홀로 즐기는 드라이브'라고. 2PM 컴백 당시 선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준호는 섹시미를 풍기며 세차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해당 차량이 준호의 소유차였던 것. 2019년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쟁쟁한 슈퍼카들을 제치고 가장 아름다운 차로 뽑힌 영국의 고성능 스포츠카였다. 영화 '분노의 질주'에도 나와 유명하다. 금액은 3억5000만 원이다.또한 준호는 이탈리아 대표 슈퍼카인 3억 2000만 원대의 L사의 G모델도 소유 중이라는 목격담도 나왔고,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H사의 G 브랜드까지 총 3대의 가격을 합치면 약 7억2000만 원이다.1위는 손흥민이었다. 영국의 한 매체에서는 손흥민이 매우 희귀한 자동차를 포함해 총 150만 파운드(한화 약 24억 원) 규모의 자동차 컬렉션을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그가 소유한 차는 18억 원 대의 F사의 L모델, 3억3000만 원을 호가하는 B 사의 C모델 등으로 알려졌다. 7위에 이름 올린 전소미가 타고 다니는 4억 1700만 원짜리 M사의 G모델은 원빈, 강호동, 이정재가 모는 차량이라고. 소녀시대 효연은 2억2500만 원 차량과 1억 원 상당의 SUV, M사의 C모델까지 소유하고 있어 8위에 올랐다. 태유나 텐아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의 제니. 상대 역시 인기 그룹의 멤버이기에 대중의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다. BTS는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 그룹이다. ‘월드 클래스’ 답게 이들의 열애설 상대는 배우는 물론, 재벌 3세까지 다양하다.최근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작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이었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는 “닮은 꼴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탑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일부 누리꾼은 두 남녀의 정체가 뷔와 제니라 말하고 있다. 또한 뷔와 제니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올린 점, 프로필을 'V'와 'J'로 변경한 점 등 해당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다만 뷔와 제니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다.뷔는 지난해 '재벌 3세'와 데이트했다는 목격담에 몸살을 앓기도. '재벌 3세'의 정체는 전필립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과 최윤정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이사장의 딸 A 씨였다. 이 둘의 열애설은 ‘2021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VVIP 프리뷰 행사 이후 불거졌다. 당시 행사에 뷔와 A 씨가 동석한 것이 알려졌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그룹의 리더 RM의 열애설도 '뜨거운 감자'였다. RM은 지난해 12월 '금수저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RM이 해당 여성과 전시 관람을 했다는 것. 또 RM이 개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지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22"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유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지디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지디는 앙상한 팔을 드러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블랙핑크 제니는 지디와의 결별설 이후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핫한 제니다.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6년의 활동 동안 엑소의 카이, 지드래곤, 방탄소년단의 뷔 등 세 명의 톱 아이돌과 열애설에 휘말리며 연예인 열애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온라인에 제니와 뷔의 열애를 추정하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작성자는 "닮은 꼴 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탑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 이에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으나 일부 누리꾼은 귀나 턱 눈썹과 입술 등 옆모습이 두 사람 같다고 입을 모았다.사진 속 남성과 여성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 이에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으나 일부 누리꾼은 귀나 턱 눈썹과 입술 등 옆모습이 두 사람 같다고 입을 모았다. 뷔와 제니가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한 점, 프로필을 'V'와 'J'로 변경한 점 등을 이유로 열애설에 힘이 실린 상황이다.뷔와 제니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입장이 없는 것이 입장이다.제니는 지난해 2월 같은 소속사 선배인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디와 제니의 열애설을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주요 데이트 장소는 지디가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빌라. 이곳에서 두 사람을 밀애를 즐겼다고 하는데, 제니는 회사차를 지디의 빌라에 등록해 전용 주차장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데이트 루틴은 '스케줄→데이트→귀가'.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 기간 스케줄이 끝나면 지디의 집을 먼저 찾았고 그후 숙소로 향했다. 매체는 보통 제니의 매
패션 언더붑(underboob) 스타일이 돌아왔다. 상의 밑단을 짧게 해 가슴 밑 라인을 살짝 드러낸 패션. 레이디 가가, 리한나, 벨라 하디드, 킴 카다시안 등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는 수년 전부터 유행 했던 것이 한국에 상륙한 것. 국내 스타들도 앞다퉈 언더붑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3년전 만해도 가슴 관련 패션 자체를 꺼려 했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 MZ세대 사이에서 부는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가 어려워 보였던 언더붑 패션의 유행을 이끄는 모양새. 스타트를 끊은 건 블랙핑크의 제니. 제니는 2022 S/S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핑크색 크롭티로 언더붑 스타일을 연출했다. 가수 비비는 가슴 아랫부분에 과감한 절개 라인이 들어간 톱 의상을 선택했다. 현아 역시 트렌드에 발맞추려는 듯 마이크로 크롭 화이트 셔츠로 속살을 드러내며 언더붑 패션을 당당히 소화해냈다. 하이브의 첫 걸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도 데뷔 티저 영상을 통해 언더붑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스타의 패션을 따라하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 트렌드를 선도하는 핫한 스타들이 입자 일상에서 너도나도 따라 입으며 길거리에서도 심심치 않게 언더붑 패션을 입은 사람이 목격된다. 셀럽이 아니어도 각종 SNS에서 언더붑 인증사진을 찾아보는 건 어렵지도 않아진 상황.언더붑이 '여성의 자유'를 상징한다며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고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여성의 속옷 착용의 자유를 확보하자며 ‘프리 더 니플(Free the Nipple)’을 외치기도 한다.하재근 문화평론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속옷을 입지 않는 것에 대해 굉장히 억압적이었던 사회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블랙핑크 제니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earth Love water Love th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수영복 차림의 제니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화장이 지워졌는데도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제니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1 Week1"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습이다. 제니의 패션 스타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제니는 끈으로 이어진 상의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또한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그뿐만 아니라 제니는 과감하고도 파격적인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공유했다.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픈한 마이 젠틀가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Jentle garden'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제시는 붉은색 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제니의 뒤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젠틀 가든이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젠틀가든은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제니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