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장에서 제니는 남성 스타일리스트가 헤어스타일을 매만지자 다리를 살짝 벌려 키를 낮췄다. 제니는 "워킹처럼 안 하려고 하니까 더 어렵다"라면서 촬영 콘셉트 소화가 어렵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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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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