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영란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만나 마치 친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드러낸다. 장영란은 예능 대세 오은영 박사에게 "쉰 넘어서 이렇게 잘 되실 줄 알았어요~?"라며 돌직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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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영란은 자타공인 텐션 부자답게 그 누구와 붙어도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 장영란은 신애라의 한 마디에 진심 어린 위로를 얻었던 사연을 공개해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형돈 홍현희와는 역대급 포복절도 웃음 티키타카를 펼친다. 특히 장영란을 들었다 놓는 정형돈의 예측 불가 입담에 MC들 역시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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