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9살 나이에 스스로 식사를 챙겨 먹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