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많은 분께서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댓글하나하나다읽고감사의눈물이 #이렇게사랑받고있구나 #새삼느끼며 #하루하루열심히살고있어요 #너무너무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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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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