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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선, ♥류수영 두고 폴란드 가더니 더 청순해졌네 "새벽형 인간 됨"[TEN★]

    박하선, ♥류수영 두고 폴란드 가더니 더 청순해졌네 "새벽형 인간 됨"[TEN★]

    배우 박하선이 폴란드에서 근황을 전했다.박하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밤 9시 넘어 해가 지고 새벽 4시면 해가 떠요! #백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오늘은 늦게 촬영 시작해서 새벽까지 하는데 아침 6시에 또 눈이 떠짐. 더 자. 더 자!"라고 덧붙였다.박하선은 "라디오 하면서 아침형 인간이 되었는데 폴란드 와서는 새벽형 인간이 됨"이라고 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민낯으로 청순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자랑 중이다. 햇살과 어우러진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영화 촬영을 위해 폴란드에서 체류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추성훈 "눈 수술 중 마취 풀려, 죽는 줄"…'요섹남' 류수영과 화끈 대결 ('편스토랑')

    [종합] 추성훈 "눈 수술 중 마취 풀려, 죽는 줄"…'요섹남' 류수영과 화끈 대결 ('편스토랑')

    추성훈과 류수영, 두 요섹남이 금요일 밤을 화끈하게 달궜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바캉스 메뉴’를 주제로 한 44번째 대결이 시작됐다.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메뉴 탄생이 기대되는 가운데 편셰프로 나선 두 요섹남 추성훈과 류수영이 화끈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는 파이터 편셰프 추성훈이 돌아왔다. 최근 격투기 선수로서 복귀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둔 추성훈은 힐링을 만끽하기 위해 한적한 시골집을 찾았다. 그리고 이곳으로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큐티허니 아유미를 초대했다. 절친한 동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것.추성훈이 선보인 요리는 모두 강력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4kg 통삼겹살을 양쪽 방향으로 칼집 내 가마솥에서 통째로 튀긴 후 잘라 돌판에 섬세하게 구운 아코디언 통삼겹 돌판 구이, 끓인 우유에 야관문, 커피, 시나몬 등을 넣고 생 마를 갈아 얹은 생 마 꿀 라테, 야유미와 함께 만든 마라 마늘 통닭 등. 눈으로만 봐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최강 비주얼 메뉴들이었다.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메뉴는 거대 굴삭기 한우 통갈비 구이였다. 추성훈이 유튜브 영상에서 보고 로망을 가져 직접 준비했다는 이 메뉴는 등장부터 압도적이었다. ‘부르릉’ 묵직한 엔진 소리에 모두들 “탱크가 온 것인가?”라고 놀란 가운데 거대한 굴삭기가 한우 통갈비를 대롱대롱 매단 채 등장한 것. 굴삭기는 한우 통갈비를 정확히 불 위에 위치시켰고, 그대로 한우 통갈비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갔다. 추성훈은 로망 실현에 흥분, 마치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 '박하선♥' 류수영, 사랑꾼에 이어 딸바보…뒷모습만 봐도 흐뭇한가봐[TEN★]

    '박하선♥' 류수영, 사랑꾼에 이어 딸바보…뒷모습만 봐도 흐뭇한가봐[TEN★]

    배우 류수영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류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 딸의 모습이 담겼다.류수영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있는 딸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남겼다. 이를 접한 박솔미는 "우리 공주 공주♥"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하선♥' 류수영, 딸과 오붓 데이트…"기분이 조크든요 옥상딸기" [TEN★]

    '박하선♥' 류수영, 딸과 오붓 데이트…"기분이 조크든요 옥상딸기" [TEN★]

    배우 류수영이 딸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류수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기 #야호 좀 시어도 공주님은 맛있다 하시니 기분이 조크든요 #옥상딸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잘 익은 딸기를 따고 있는 딸의 손이 담겨있다.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류수영, 아내 박하선 아닌 다른 여자 위해 베이킹?[TEN★]

    류수영, 아내 박하선 아닌 다른 여자 위해 베이킹?[TEN★]

    배우 류수영이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류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리두기 완화로 2년 만에 유치원서 근처 공원으로 작은 소풍을 간단다. 왠지 김밥을 싸주고 싶었지만 준비물이 간단한 스낵이라 준비한 브라우니. 맛나게 드셔주세요. 첫 소풍 도시락. 괜히 뭉클. 잘 다녀와요 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이 직접 만든 브라우니가 담겼다. 알록달록한 스프링클로 데코를 한 모습이다. 딸을 향한 아빠 류수영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다.한편 류수영은 배우 박하선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류수영은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수영♥' 박하선, 어정쩡한 한 컷 의도했나?…유니크 하네 [TEN★]

    '류수영♥' 박하선, 어정쩡한 한 컷 의도했나?…유니크 하네 [TEN★]

    배우 박하선이 감각적인 한 컷을 공개했다.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박하선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셔츠에 통이 큰 바지를 입고 카페 계단을 걸어 내려오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어정쩡하게 찍힌 사진으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박하선은 SBS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박하선은 좋겠다"…류수영, 새신랑 붐까지 반하게 한 로맨틱 가이('편스토랑')

    [종합] "박하선은 좋겠다"…류수영, 새신랑 붐까지 반하게 한 로맨틱 가이('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이 새신랑 붐의 부러움을 샀다.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 박솔미, 류수영, 박하나가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막내 카메라 감독은 류수영에게 고민을 상담했다. 바로 여자친구와 2주년을 앞두고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것. 류수영은 "저녁은 사 먹고 아침을 해줘. 남자가 또 아침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류수영은 외국 영화 속 장면들을 이야기해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그러면서 "아침을 간단한 재료로 근사하게 해주면 센스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어 류수영은 슈트를 입고 꽃 한 송이를 들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편스토랑' 식구들은 "드라마예요?", "우리가 보던 류수영 씨가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이연복 셰프는 "슈트 입고 요리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류수영은 "네. 출근 전에 할 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고 싶다"고 답했다. 류수영이 선택한 건 호텔 조식이 떠오르는 프렌치토스트였다. 단 식빵이 아닌 카스텔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였다.류수영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카스텔라로 고급 일식집 달걀구이의 맛을 냈다. 여기에 연유와 시나몬을 뿌려 달콤함과 향긋함까지 잡았다. 류수영의 로맨틱한 아침 요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당장 사진 찍고 싶은 비주얼 극강의 브런치 요리를 선보인 것.앞서 만든 프렌치 카스텔라 위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에그마요를 마치 크림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서 뿌렸다. 또 그 위에 약한 불에 조린 황도 통조림을 예쁘게 얹었다.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함, 상큼함을

  • "박하선 좋겠다"…류수영, 슈트 입고 아침 요리 도전 ('편스토랑')

    "박하선 좋겠다"…류수영, 슈트 입고 아침 요리 도전 ('편스토랑')

    '편스토랑’ 류수영이 최강 슈트발을 자랑한다.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 류수영, 박솔미, 박하나 4인 편셰프의 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그중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은 오랜만에 연애 상담과 함께 요리 상담소를 오픈한다. 요리로 고민도 해결하고, 사랑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어남선수 류수영의 특별한 조언과 레시피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선공개 영상 속 류수영은 언제나처럼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 중이었다. 이때 한 남자 스태프가 곧 있을 여자 친구와의 2주년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스태프의 고민을 접수한 류수영은 “저녁은 사 먹고 아침을 해줘야지”라고 므흣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스태프를 위한 메뉴를 고민하던 류수영이 갑자기 사라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때 갑자기 주방의 다용도실 문이 열리더니 류수영이 깜짝 놀랄 모습으로 등장했다. 류수영의 등장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평소와 달리 완벽한 슈트 차림의 섹시한 류수영이 마치 CF의 한 장면처럼 한껏 멋지게 등장한 것.멋지게 슈트를 차려입은 류수영 뒤로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후광이 비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저마다 “드라마예요?”, “주방에서 맨날 요리하던 어남선생이 아닌데?”, “웬 후광이 이렇게 비치나?”라며 어남선생의 지독한 콘셉트에 감탄했다.하지만 섹시한 슈트와 후광은 시작일 뿐. 이날 류수영은 슈트를 입은 채 각종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한 로맨틱한 아침 식사를 만들었다.

  • "피드 온도차 무엇?"…박하선, '♥' 류수영 또 반할 '인생샷' [TEN★]

    "피드 온도차 무엇?"…박하선, '♥' 류수영 또 반할 '인생샷' [TEN★]

    배우 박하선이 인생사진을 남겼다.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 온도차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하선은 벚꽃을 배경으로 여신미모를 뽐냈다. 특히 35세 나이보다 10년은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배우 류수영, 파크론 브랜드 모델로 발탁

    배우 류수영, 파크론 브랜드 모델로 발탁

    매트 전문 기업 파크론이 11일 배우 류수영을 모델로 발탁하고 화보를 일부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화보 속에는 류수영만이 가지고 있는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배우 류수영은 올해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하면서 인테리어, 청소 등 각종 집안일은 물론, 놀라운 요리 실력을 보여주며 ‘1가정 1수영 보급’, ‘주부 9단’ 등의 반응을 이끌었다.류수영이 매트 모델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신이 아이의 제품을 선택할 때 기준과 파크론 브랜드 가치관이 동일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생겨 계약을 했다는 후문이다.파크론 관계자는 “가정적이고 다정한 매력이 넘치는 배우 류수영씨가 자사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제작하는 기업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모델 류수영과 함께할 파크론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배우 류수영은 “매트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발을 디뎠을 때 주는 안락함과 층간소음 방지다. 거기에 집안 분위기를 결정하는 디자인까지 예쁘면 금상첨화다. 파크론은 이 모든 게 다 충족되는 제품”이라며, “아이들을 키우는 집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 푹신함 때문에 편안하게 느껴져 파크론 매트는 그만큼 집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류수영♥' 박하선, 여배우의 혹독한 관리[TEN★]

    '류수영♥' 박하선, 여배우의 혹독한 관리[TEN★]

    배우 박하선이 운동 기록을 공유했다.박하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기록"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월 교정(브릿지, 데드리프트, 코어, 등 운동), 수 필라테스(자이로토닉, 파워플레이트), 금 교정, 화목 되는대로 플라잉요가, 운동 못한 날은 10층 아래로 계단 두 칸씩 오르기(런지), 주말엔 요즘엔 날 풀려서 수영 고고, 교정 운동 많이 물어보셨는데 전 그냥 집 가까운 곳으로 가야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집 근처 리뷰 좋은 곳으로 내찾내돈 했어요. 목이 너무 아팠는데 물리치료 안 갈 정도로 좋아졌어요"라고 덧붙였다.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박하선, 아파트 단지에서 패션쇼?…출근길 애슬레저룩 '찰떡' [TEN★]

    박하선, 아파트 단지에서 패션쇼?…출근길 애슬레저룩 '찰떡' [TEN★]

    배우 박하선이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박하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맞아요 운동갑니다. 오늘 운동가냐고 문자 많이 오길래. 오랜만에 출근길 애슬레저룩 너무 편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하선은 아파트 단지에서 네이비 컬러의 애슬레저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피플] 박하선, 스토킹→가짜 수산업자 김씨 루머 '분노'…가만 두지 않겠다

    [TEN피플] 박하선, 스토킹→가짜 수산업자 김씨 루머 '분노'…가만 두지 않겠다

    "더 이상 못 참아" 성형 의혹부터 스토킹 피해, 그리고 '가짜 수산업자 김씨' 루머까지 데뷔 이후 잡음에 시달렸다. 참다 못한 박하선이 칼을 뽑아 들었다. 25일 소속사 키이스는 "최근까지 인터넷 게시판 및 각종 커뮤니티, SNS 모니터링, 제보 등을 통해 박하선과 관련한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악성 게시물·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했다"라며 "법무법인(유) 지평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발생하는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추가 고소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일체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라고 강력하게 말했다.앞서 지난해 박하선은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김 씨' 루머에 휘말려 이슈의 중심에 섰다.가짜 수산업자 김 씨는 2021년 4월 사기, 공동협박, 공동공갈교사 혐의로 구속 된 인물이다. 자신이 포항 구룡포 출신 수산업자라고 소개하며 정치인, 언론인, 교수 등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특히 일부 배우들이 김 씨와의 만남을 통해 수입차나 명품을 건네 받았다고 전해져 논란이 됐다. 이런 가운데 박하선이 김 씨와 만난 배우 중 한명으로 지목 됐다.당시 박하선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인 배우 류수영과 알콩달콩한 가정을 공개해 사랑 받고 있었다. '가짜 수산업자 김 씨' 루머가 터진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박하선이 김 씨로부터 돈이나 선물 등을 받고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것 처럼 근거 없는 루머들이 생성 돼 유포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위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 [종합] "저렇게까지?"…'박하선♥' 류수영, 11년 전에도 진심이었네 ('편스토랑')

    [종합] "저렇게까지?"…'박하선♥' 류수영, 11년 전에도 진심이었네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이 11년 전 출연한 드라마에서 최정윤에게 직접 요리를 해준 일화를 전하며, 요리에 진심임을 인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상훈, 이영자, 김재원, 류수영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위한 구운호빵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류수영은 "겨울에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호빵"이라며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호빵이라 겨울이 되면 항상 냉장고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류수영은 호빵을 굽겠다며 호빵의 윗면부터 구운 후 국그릇으로 호떡처럼 눌렀다. 그는 "옆에 터질 수 있으니까 옆에 물을 먹여야 한다. 3분이면 다 익는다"고 설명했다. 구운 호떡에 땡초간장을 뿌려 먹은 류수영은 "호빵마니아인 아내가 좋아할 것 같다. 검증 끝났으니 내일 바로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무를 활용한 떡볶이도 만들었다. 무를 길쭉하게 결대로 자른 뒤 프라이팬에 무를 깔았고, 그 위에 떡과 고춧가루, 설탕, 간장, 고추장, 다진 마늘 등을 넣은 후 물을 넣지 않은 채 기름을 두르고 다시 재료를 무로 덮어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은 “뚜껑을 덮어서 찌는 방식으로 만들거다.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더 맛있다”고 말했다.떡볶이를 기다리며 류수영은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2011)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그때도 진심으로 요리했다. 최정윤과 상대역으로 나왔던 ‘오작교 형제들’에서 요리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었다. 조리팀에서 만든 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요리했다. 최정윤 씨가 맛있게 잘 드셨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원은 &ldqu

  • [종합] 강남, ♥이상화와 비밀 연애하다 들킨 썰 "바로 도망갔다"('편스토랑')

    [종합] 강남, ♥이상화와 비밀 연애하다 들킨 썰 "바로 도망갔다"('편스토랑')

    가수 강남이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톡톡히 자랑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강남의 신혼집 방문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강남을 위해 협찬도 광고도 아닌 자신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준비했다. 감동은 선물을 받고 감동 받았다.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건 류수영은 양지해장국 레시피를 알려주기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강남이 류수영에게 레시피를 전수 받은 이유는 하나였다. 바로 아내 이상화 때문. 이상화는 4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역사다. 2013년 기록한 이상화의 세계 신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이상화는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강남은 "아내가 해설을 준비하며 다른 선수 경기 영상을 많이 보고 있다. 보면서 많이 운다. 여태껏 보지도 못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옆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주면서 응원을 해줬다.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다"고 했다.바쁘니까 시켜먹는 음식이 많다던 강남은 "건강이 중요하니 앞으로 아내에게 자주 음식을 해주려고 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류수영은 강남에게 양지해장국 레시피 전수에 나섰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요리를 시작했다. 강남은 "형 운동 뭐하세요?"라고 물었다. 류수영은 "자전거 타기. 산에 가는 거 좋아한다"고 답했다.강남은 "상화 씨랑 자전거 한 번 타보세요. 생각보다 빨라요"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세계에서 제일 빠른 사람"이라며 웃었다. 강남은 이상화와 비밀 데이트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강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