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인생사진을 남겼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 온도차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벚꽃을 배경으로 여신미모를 뽐냈다. 특히 35세 나이보다 10년은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 온도차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벚꽃을 배경으로 여신미모를 뽐냈다. 특히 35세 나이보다 10년은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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