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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수영 "♥박하선과 결혼 전 오토바이 타고 데이트 했다"('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과 결혼 전 오토바이 타고 데이트 했다"('편스토랑')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박하선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한다. 2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고추’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사랑꾼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을 위해 수차례 연구를 거듭한 끝에 개발한 ‘로제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아내(박하선)가 요즘 떡볶이를 시켜먹더라. 아내를 위해서 로제 떡볶이를 만들었다”며 자신만의 로제 소스 비법을 공개한다. 이어 최선을 다해 떡볶이를 만들던 류수영은 문득 박하선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류수영은 “데이트할 때 신당동에 가서 떡볶이도 먹고, 닭발도 먹었다”고 말한 것. 이에 놀란 스태프가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았나?”라고 묻자 “우리는 금방 오픈이 됐다. 그래서 괜찮았다”고 회상한다.실제로 류수영과 박하선은 열애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언론에 보도가 됐다고. 이에 류수영은 “금방 들키더라. 세상에 비밀이 없더라”고 말한다. 그렇게 공개 열애를 하게 된 두 사람은 그 후에는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이곳저곳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특히 류수영은 “(열애설이 터지면) 사실 여배우가 걱정이다. 그래서 정말 잘 해줘야 한다”며 지금이나 그 때나 오직 박하선 생각뿐인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이어 “제일 좋은 건 안 들키는 거다”라며 그 이유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류수영은 음식을 하면서 아내 박하선의 반응을 가장 신경 쓴다고도 밝힌다. 류수영은 “모든 요리는 박씨부인(박하선)이 기준&rdqu

  • 류수영, ♥박하선 위해 개발한 로제 떡볶이 레시피 공개 ('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 위해 개발한 로제 떡볶이 레시피 공개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위해 개발한 로제 떡볶이 레시피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공개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고추’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류수영은 2021년 최고 핫한 메뉴로 손꼽히는 로제 떡볶이에 도전한다. 앞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어선생 김밥, 10분 컷 장어구이 등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류수영의 초특급 홈메이드 레시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류수영은 “요즘 아내(박하선)가 떡볶이를 시켜 먹는 걸 보니 거의 로제더라. 요즘 로제 떡볶이가 정말 핫하다”며 “로제 떡볶이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어봤다”고 말했다. 실제로 류수영은 박하선을 위해 수차례 연습을 거쳐, 연구 끝에 자신만의 특제 로제 떡볶이 레시피를 만들었다. 류수영은 “박씨부인이 맛있다고 했다”며 아내 박하선을 애칭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먼저 류수영은 좀 더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요리 전에 떡부터 간이 배도록 준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육수를 내지 않고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떡볶이 소스와 그 맛을 한방에 올려주는 초특급 킥 등을 공개했다.드디어 류수영의 박하선 사랑, 어남선생의 꿀팁들이 총동원된 로제 떡볶이가 완성됐다. 영상 속 류수영의 로제 떡볶이를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양한 로제 떡볶이를 먹어봤지만 단연 최고의 맛이라는 것. 이 극찬에 기분이 좋아진 류수영은 급작스러운 춤사위를 보여 현장에서 로제 떡볶이를 먹고 있던 제작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 류수영 "♥박하선 백상서 너무 예뻐, 화장실 같이 갔다" ('편스토랑')[종합]

    류수영 "♥박하선 백상서 너무 예뻐, 화장실 같이 갔다" ('편스토랑')[종합]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고추’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이 시작됐다. 그 중 ‘편스토랑’ 완판남이자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은 김밥부터 장어까지 대박 메뉴 레시피들을 공개했다. 역대급 메뉴와 ‘좋은 사람’ 류수영의 스윗함도 돋보였다.이날 류수영은 집에서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사랑꾼 류수영은 평소에도 아내 박하선과 딸을 위해 자주 김밥을 싼다고. 박하선 역시 “파는 김밥 못 먹겠다”며 류수영의 김밥을 극찬했다고 한다. 류수영은 본격적으로 김밥을 싸기 전 박하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켜고 제작진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그는 "얼마 전 함께 백상예술대상을 다녀왔는데 같은 직업인 게 너무 좋았다. 화장실도 같이 갔다. 중간 쉬는 시간에 뻘쭘하지 않나. 같이 대화도 나눴다"고 말했다.이어 "그날 워낙 예쁘게 꾸미니까 막 찍어도 화보더라. 평소에도 조명까지 세팅해서 사진을 직접 찍어준다"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류수영은 아내 박하선도 반한 특별한 김밥 비법을 공개했다. 류수영의 김밥 레시피 포인트는 간과 당근이었다. 류수영은 밥에도 간을 했다. 밥이 맛있어야 김밥도 맛있다는 것. 이후 류수영은 많은 양의 당근을 채 썰어 준비했다. 이어 프라이팬에 많은 양의 기름을 넣은 뒤 당근을 볶았다. 그렇게 당근을 볶고 나온 당근 향미유를, 류수영은 달걀, 햄 등 다른 김밥 속재료를 익힐 때 활용해 달큼함과 향을 더했다.이어 류수영은 먹는 사람에 맞춰 다양한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 류수영, 보양식 '장어구이' 도전 "여름엔 먹어야" ('편스토랑')

    류수영, 보양식 '장어구이' 도전 "여름엔 먹어야" ('편스토랑')

    '편스토랑' 류수영이 내돈내산 장어구이에 도전한다.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8번째 메뉴 개발 대결 주제 '우리 고추'가 공개된다. 이번 대결에는 자타공인 '편스토랑' 에이스로 불리는 먹티스트 이영자, 대용량 여신 이유리, 어남선생 류수영, 생로병사 김재원이 출격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주문했어! 내돈내산"이라며 커다란 박스를 꺼냈다고 한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박스에서 꺼낸 것은 보양식의 대표주자 민물장어였다. 고급 식재료로 유명한 장어를 무려 5kg이나 구입한 것. 류수영은 "올여름에는 장어를 먹어야 한다"라며 그 특별한 이유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어 류수영의 장어 5kg 뽀개기 요리가 시작됐다. 많은 사람들이 장어는 다른 생선과 달리 집에서 손질하거나 구워 먹기 어렵다고 여기는 재료다. 이에 류수영은 어남선생답게 비린내를 싹 잡아주는 장어 손질법부터 10분 안에 맛있게 완성되는 장어구이 꿀팁 등을 소개했다.하지만 류수영의 꿀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류수영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자신만의 장어구이 조합을 공개한 것. 이와 함께 류수영은 집에서 먹는 것이기에 가능한 역대급 크기, 역대급 두께의 장어로 초대형 장어 한 쌈까지 만들었다. '한 입에 다 먹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푸짐한 초대형 장어 한 쌈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는 전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은 스태프들을 배불리 먹이고도 장어가 남자, 남은 장어로 특별한 요리에 도전했다. 바로 장어 김밥이다. 과연 류

  • "제발 버리지 마세요" 파양률 0% 유기견 센터 ('동물티비')

    "제발 버리지 마세요" 파양률 0% 유기견 센터 ('동물티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5일 방송된 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 6회에서는 볼수록 매력적인 미니피그와의 만남과 기적을 선물받은 유기견들의 이야기 그리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백구의 사연을 담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스타성과 친화력을 겸비한 매력부자 미니피그 복남이를 소개했다. 복남이는 영리하고 깔끔하며 사람을 잘 따르는 모습으로 돼지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앉아', '손'을 비롯한 기본적인 개인기는 물론 영어, 일본어까지 알아듣는 영특함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또 함께 사는 세 마리의 강아지와도 탈 없이 잘 어우러지며 생활하는 사교성을 보이기도 하고 취미생활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공개해 안방에 소소한 웃음을 전했다. 이어 유기견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으로 새 가족과의 인연을 돕는 전주 시립 유기견 재활센터를 찾았다. 20년간 반려견 훈련사로 활동하며 유기견 지킴이가 된 센터장이 안락사 위기의 유기견들을 구조해 새로운 '견생'을 위한 발판을 준비했다.개들의 트라우마를 고려한 섬세한 훈련으로 지난해 입양 간 128마리의 개가 파양률 0%의 기적을 일궜다고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센터장은 "유기견을 보호하는 이 센터가 없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변화다. 제발 버리지 마세요"라고 호소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정체불명의 철사에 목이 휘감긴 채 떠도는 아빠 백구와 산속 은신처에 방치된 새끼들을 구하기 위해 제작진과 구조 전문가가 발 벗고 나섰다. 구조를 성공리에 마친 후 아빠 백구는 긴급 수술로 새 생명을 얻었고, 이후로도 무사히

  • ♥박하선도 사로잡은 류수영 또치닭, 최종우승 "10분 만에 매진" ('편스토랑')

    ♥박하선도 사로잡은 류수영 또치닭, 최종우승 "10분 만에 매진"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이 또치닭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먹티스트 이영자, 대용량 여신 이유리, 어남선생 류수영, 대결 첫 도전자 김승수까지. 쟁쟁한 실력의 편세프들은 각자 막강한 ‘우유’ 메뉴를 선보였다. 그중에서 우승을 차지한...

  • '편스토랑' 류수영, '♥ 박하선' 향한 특급 애교…'닭살 주의보 발령'

    '편스토랑' 류수영, '♥ 박하선' 향한 특급 애교…'닭살 주의보 발령'

    사랑꾼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향한 닭살 애정행각을 예고했다. 5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그 가운데 '어남선생' 류수영은 '박하선 바라기'답게 아내 박하선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유발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

  • 류수영, 옥상정원 관리 "동대표 활동, 아버지가 더 오래" ('편스토랑')

    류수영, 옥상정원 관리 "동대표 활동, 아버지가 더 오래" ('편스토랑')

    '편스토랑' 류수영의 옥상 정원 관리법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편스토랑' 최고 살림꾼 어남선생 류수영은 동대표로서 공동 옥상 정원 가꾸기에 나선다. 물론 살림 고수 어남선생의 꿀팁도 대방출될 예정이다. 이날 류수영은 오랜만에 옥상에 모...

  •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류수영 향한 복수 가동…첫방 3.2%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 류수영 향한 복수 가동…첫방 3.2%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목표가 생겼다’에서 개성만점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19살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매일 술...

  • "시청률 10%"…'목표가 생겼다' 학원물→스릴러 합쳐진 '발칙 복수극'[종합]

    "시청률 10%"…'목표가 생겼다' 학원물→스릴러 합쳐진 '발칙 복수극'[종합]

    '데뷔 14년차' 배우 김환희가 성인이 된 후 첫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드라마와 에능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수영과 주목받는 신예 배우 김도훈이 합세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이다. 18일 오후 '목표가 생겼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류수영, 김환희, 김도훈, 이영진과 심소연 PD가 참석했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

  • 류수영 "꼰대 되지 않으려 노력한다" ('목표가 생겼다')

    류수영 "꼰대 되지 않으려 노력한다" ('목표가 생겼다')

    배우 류수영이 꼰대가 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목표가 생겼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작품. MBC 극본 공모전 당선작이다. 류수영은 다정하고 심성이 좋아 동네에서도 평판이 좋은 '행복한 치킨&...

  • 류수영X김승수, '사기캐' 아냐? 반백살 완소남 등극 [종합]

    류수영X김승수, '사기캐' 아냐? 반백살 완소남 등극 [종합]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김승수와 류수영, 두 남자의 매력이 폭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됐다. 첫 편셰프 도전을 시작한 김승수가 깜짝 놀랄 매력들을 선보였다. 25년 차 배우 김승수는 다양한 작품에서 데뷔 때와 변함없는 동안 외모, 스윗한 면모를...

  • 류수영 "♥박하선 애교 많아, 춤도 춰준다" ('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 애교 많아, 춤도 춰준다" ('편스토랑')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이 좋아하는 윙크를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그중 뛰어난 요리 실력과 살림 솜씨를 자랑하며 ‘믿고 먹는 어남선생 레시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류수영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

  • [TEN 포토] 류수영-박하선 '일도 사랑도 다 잡은 부부'(백상예술대상)

    [TEN 포토] 류수영-박하선 '일도 사랑도 다 잡은 부부'(백상예술대상)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가 지잔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류수영 '사랑꾼 어남선' (백상예술대상)

    [TEN 포토] 류수영 '사랑꾼 어남선' (백상예술대상)

    배우 류수영이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