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민낯을 공개했다.소이현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왜 합성 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소이현은 자신의 집 근처 벚꽃, 개나리 등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소이현은 민낯에 마스크를 썼는데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현은 2014년 4살 연상의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소이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내뿜는다. 결혼 9년 차에도 신혼 부부 같은 달달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화목한 모습을 뽐냈다.소이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건강기능식품 광고 촬영 현장에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결혼 9년 차에도 신혼 부부 같은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인교진이 일상을 공유했다.인교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 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은 첫째 소은, 둘째 하은이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통해 세 사람의 단란함을 엿볼 수 있다.특히 인교진은 '난 아직 ?다', '아버지', '학부모'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시선을 끈다. 인교진은 올해 43세로 최근 첫째 하은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한편 인교진은 2014년 배우 소이현과 결혼,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다정다감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소이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투브 채널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만나요. 채널 링크는 프로필 상단에 있어요. 놀러오세요 뿅!"이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 남편 인교진과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홍보한 것.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곳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점점 더 닮아가는 듯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소이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사실 얼마 전부터 조금씩 준비하던 저희 인소부부 채널을 오늘 오후 5시에 오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재미나게 봐주세요!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채널 링크 프로필 상단에 클릭하고 오세요 #유튜브꿈나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은 소이현과 인교진의 유튜브 섬네일이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시작하는겨?'라는 글귀가 적혀져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소이현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소이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중인 그녀들. 변신 중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은 헤어메이크업숍에서 단장을 하고 있다. 명품브랜드 P사의 슬리퍼까지 올블랙룩의 소이현은 도회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이와 상반되는 사랑스러운 미소는 눈길을 끈다.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소이현이 유치원을 졸업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소이현은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하니 졸업을 했어요. 일 년 동안 애써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뭔가 쑥스러우실 거 같아 얼굴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뭔가 찡하고 짠하고 막 그러더라고요? 이거 웬 유치원 졸업식이 이리도 가슴이 먹먹한지 내일부터 학교생활 시작인데 #우리모두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의 첫째 딸 하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하은이는 유치원 졸업을 맞아 해바라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부터는 초등학생이 되는 하은이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소이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소이현이 거울에 비친 자신과 인교진의 모습을 찍은 것. 두 사람은 손을 턱에 괸,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이 좋은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한다.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금슬을 자랑했다.소이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소부부 출동! 날이 추웠다지만 좋았어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함께 스튜디오 촬영에 나선 모습. 소이현은 흰 블라우스에 하늘색 플레어 롱스커트를, 인교진은 파란색 수트를 차려입었다. 시밀러룩을 입은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소이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기다려지는데…. 한파.. 추추추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소이현과 인교진이 과거 진해에서 벚꽃을 구경하던 모습. 나란히 선 두 사람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선남선녀 부부의 단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의 특별한 부부싸움 시그널을 공개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부부싸움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선공개 영상에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한 ‘인소부부’ 소이현과 인교진의 독특한 부부싸움법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밖에서 부부싸움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밖에서는 말을 아낀다. 집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있으니까 ‘지하 3층에서 만나자’고 한다”며 이들만의 특별한 부부싸움 시그널을 밝혀 눈길을 끈다.신동엽이 “다들 얼굴이 알려져 있기에 바깥에서 싸우는 건 어렵다”고 공감하자, 성시경은 “신동엽은 밖에서 더 화목한 척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은 “아이가 조그마할 때가 좋다. 별일 없어도 멀리서 보면 행복해 보인다”고 화목해 보이는 가정의 비법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싸운 후에 누가 먼저 화해를 시도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소이현은 “신혼 초에는 거의 남편이 했다. 요즘은 내가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그 이유를 밝혀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이어 성시경은 부부싸움을 한 뒤 어떻게 풀고 싶은지 묻는 말에 “묶여라도 봤으면 좋겠다”며 고개를 푹 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소이현, 인교진 부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거침 없는 토크를 펼친다.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신과 함께 시즌2'에는 배우 소이현이 26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결혼을 장려하는 매력적인 배우"라는 신동엽의 소개와 함께 게스트 소이현이 등장했다. 소이현은 남다른 소주 사랑을 고백했다. 그는 "소주를 가글하면서 마신다. 소주 두 병 정도는"이라며 격이 다른 술꾼의 면모를 뽐냈다. 애주가 게스트의 등판에 연예계 대표 주당인 4MC는 텐션을 폭발시켰다. 성시경은 소이현에게 "이름 자체가 소(주) 이(병)으로 시작한다"며 웃었다. 신동엽 역시 소주에 관한 무용담을 자랑스레 늘어놓았다. 이어 소이현은 소주보다 더 사랑하는 남편 인교진과의 달콤한 결혼 생활을 소개하며 사랑꾼의 면모도 자랑했다. 그는 "내가 결혼하자고 했다"며 "셋째 낳으라는 얘기를 들으면 신랑에게"라며 야릇한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금슬을 자랑했따.소이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니지만.. 좋아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교진은 블랙 터틀넥에 체크패턴 코트를, 소이현은 아이보리 코트를 입고 외출을 했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인교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인교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인교진은 가족사진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인교진, 소이현과 두 딸의 모습이 보인다. 네 식구는 야외에서 눈장난을 했는지 딸들의 장갑에는 눈이 가득 묻었다. 큰 딸도 눈사람도 들고 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