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이현♥인교진, 잉꼬부부 아니랄까봐 포즈도 똑같네…장꾸미도 닮은 부부 [TEN★] 입력 2022.02.25 14:50 수정 2022.02.25 14: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소이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소이현이 거울에 비친 자신과 인교진의 모습을 찍은 것. 두 사람은 손을 턱에 괸,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이 좋은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한다.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월급 94만원' 오정연, 오토바이 4대 모자라 이륜차 또 구입했다 구준엽♥故서희원, 영화 같았던 27년 사랑의 마침표…"영원히 사랑해" [TEN피플] "평소 안 쓰던 말 써봤다"…이븐, 예쁜 모습 내려놓고 위트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