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
소이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소이현이 거울에 비친 자신과 인교진의 모습을 찍은 것. 두 사람은 손을 턱에 괸,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이 좋은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한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이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소이현이 거울에 비친 자신과 인교진의 모습을 찍은 것. 두 사람은 손을 턱에 괸,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이 좋은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한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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