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전문의 민혜연이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고생해준 직원들과 점심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알록달록한 파스텔 컬러의 가디건과 니트 치마를 입고 머리띠를 한 모습. 솜사탕처럼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개원한지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일이 많았던지라 더욱더 고마운 직원분들"이라며 "다음 달은 저녁에 술과 고기로 함께 합시다!"라는 약속과 함께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사진을 올렸다. 민혜연은 지난 8월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토탈케어 클리닉 병원을 개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민혜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고생해준 직원들과 점심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알록달록한 파스텔 컬러의 가디건과 니트 치마를 입고 머리띠를 한 모습. 솜사탕처럼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개원한지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일이 많았던지라 더욱더 고마운 직원분들"이라며 "다음 달은 저녁에 술과 고기로 함께 합시다!"라는 약속과 함께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사진을 올렸다. 민혜연은 지난 8월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토탈케어 클리닉 병원을 개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