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로맨스보다 설레는 전우애 폭발 모먼트 셋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로맨스보다 설레는 전우애 폭발 모먼트 셋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이 화끈한 전우애를 폭발시키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가 신박한 웃음과 설렘, 쫄깃한 긴장감까지 넘나드는 '꿀잼' 풀패키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싹쓸이하고 있다. 위기에 맞서 의기투합한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의 미(美)친 콤비 플레이가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시청자 반응도 한층 뜨거워졌다. 지난 16회 시청률은 최고 1...

  • '철인왕후' 이재원, 암행어사 변신…해결사 활약 '톡톡'

    '철인왕후' 이재원, 암행어사 변신…해결사 활약 '톡톡'

    배우 이재원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철인왕후'에서 홍별감(이재원 분)은 가짜 사약을 받고 정신을 잃은 담향(강채원 분)을 무사히 피신시키는 데 성공하며, 아이를 구하려는 철종(김정현 분)의 계획을 완성했다. 이어 김문과 조문 두 가문이 손을 잡고 철종에게 반감을 가지는 상황이 펼쳐지자, 홍별감은 지방의 민심을 살펴보기 위해 안핵어사로 파견됐...

  • '철인왕후' 신혜선, 충격적인 '회임' 엔딩…14.9% 기록

    '철인왕후' 신혜선, 충격적인 '회임' 엔딩…14.9% 기록

    배우 신혜선과 김정현의 화끈한 의기투합이 빛났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다.지난달 31일 방영된 '철인왕후'에서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용은 철종에게 미래의 지식을 전파하며 내조를 시작했다. 철종도 부정부패를 바로잡고,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썼다. 여기에 철종의 설렘 가득한 고백에 이어, 김소용의 회임 소식은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을 안기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이날 방송에서 김소용은 자신의 모든 지식을 동원해 철종을 돕기로 했다. 국력이 쇠퇴하는 것에 안타까워하며, 운명에 맞서기 위해 노력하는 철종의 진심을 알게 된 것. 김소용은 현대의 지식을 철종에게 알리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왔다.더불어, 어전 회의에 잠입한 김소용은 철종의 말을 무시하는 대신들의 횡포를 목격했다. 이에 대신들을 따로 집합 시켜 군기(?)를 잡는 김소용 표 내조는 철종의 든든한 힘이 됐다.한편 음독 사건을 알게 된 김문근(전배수 분)은 김소용에 "이제 중전의 자리에서 내려와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소용은 김문근을 안심시키며 "나를 위협한 자들에게도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며 다짐했다. 이어 "욕심을 버리고 명망을 얻는 삶을 살아달라"고 부탁하며 김문근이 비밀 장부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철종에게 전했다. 딸을 위해 가문의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김문근의 도움으로 철종은 부정부패를 일삼는 자들을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 김소용의 활약은 병서 제작에서도 나타났다. 남장을 하고 철종을 따라 홍 별감(이재원 분)과 영평군(유

  • '철인왕후' 김정현, 신혜선 향한 '직진 고백'…최고 시청률 16.5% 돌파

    '철인왕후' 김정현, 신혜선 향한 '직진 고백'…최고 시청률 16.5% 돌파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이 둘만의 시크릿 수신호 엔딩으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률 역시 최고 16.5%를 돌파하며 열풍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4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5.1% 최고 16.5%, 전국 기준 평균 13.6% 최고 15.2%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

  • '철인왕후' 김정현 맞아? 하찮음 지우고 '왕의 귀환'

    '철인왕후' 김정현 맞아? 하찮음 지우고 '왕의 귀환'

    ‘철인왕후’ 김정현이 달라졌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측은 13회 방송을 앞둔 23일, 왕의 위엄을 온몸으로 뿜어내는 철종(김정현 분)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했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그가 허수아비 왕의 가면을 완벽하게 벗고 귀환, 궁궐에 불어 닥칠 후폭풍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철종은 좌절을 맛봤다. 철종은 왕권을 바로 세우고 부패한 자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한 빅픽...

  • '철인왕후' 신혜선, 피투성이 김정현 옆에서 '눈물 글썽'

    '철인왕후' 신혜선, 피투성이 김정현 옆에서 '눈물 글썽'

    '철인왕후' 김정현을 덮친 사고가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온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측은 22일,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의 위태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철종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철종은 왕권 강화를 위해 수릿날 연회를 철저히 준비했지만, 그의 기세를 꺾으려는 세력들의 방해로 곤경에 처했다. 이를 감지한 김소용이 요리 필살기를 꺼내 들며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

  • 김정현, '철인왕후' 촬영 종료

    김정현, '철인왕후' 촬영 종료

    배우 김정현이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의 촬영 종료를 알렸다.김정현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많은 응원과 애정, 관심을 받으며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치는 순간마다 힘이 되어주셨던 분들이 작품을 보시며 잠시나마 즐거우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다양한 복장과 착용한 채 수많은 커피차 앞에 서 있다. 그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방긋 미소짓는 등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현대의 자유분방한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김정현은 극 중 허허실실 미소 뒤에 비밀을 숨기고 있는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역을 맡았다. 그는 신혜선과 찰떡같은 케미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고 시청률 13%를 넘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영된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철인왕후' 김정현, 의문의 습격 '충격 엔딩'

    '철인왕후' 김정현, 의문의 습격 '충격 엔딩'

    '철인왕후' 김정현이 의문의 습격을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 시청률 역시 최고 16.3%를 돌파하며 열풍을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2회는 수도권 기준 평균 14.3%, 최고 16.3%, 전국 기준 평균 13.2% 최고 14.6%를 기록했다.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 '철인왕후' 신혜선♥김정현, 입덕 부정기…로맨스 불 지폈다

    '철인왕후' 신혜선♥김정현, 입덕 부정기…로맨스 불 지폈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신혜선, 김정현이 ‘노타치’ 로맨스에 불을 제대로 지폈다. 시청률 역시 최고 15.5%를 돌파,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철인왕후’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4.0%, 최고 15.5%, 전국 기준 평균 12.8%, 최고 1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

  •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호숫가서 '심쿵' 스킨십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호숫가서 '심쿵' 스킨십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신혜선, 김정현이 궁궐로 컴백한다. 10일 ‘철인왕후’ 측은 호숫가에서 포착된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의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기습 입맞춤으로 정체발각 위기를 넘긴 철종은 비밀 장부 찾기에 돌입했다. 우물 안에 숨겨져 있음을 알았지만, 동이 터버린 탓에 다음 기회를 노려야 했다. 이에 철종은 잠행을 핑계 삼아 본가에 하루 더 ...

  •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X설인아, 엇갈린 인연 밝혀졌다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X설인아, 엇갈린 인연 밝혀졌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신혜선, 김정현의 엇갈린 인연이 밝혀졌다. 지난 9일 방송된 ‘철인왕후’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3.0% 최고 15.0%, 전국 기준 평균 12.1% 최고 13.9%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7.2% 최고 8.7%, 전국 기준 평균 7.5% 최고 8.5%로 자체...

  •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저잣거리 데이트 '포착'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저잣거리 데이트 '포착'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의 저잣거리 데이트가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측은 9일, 잠행에 나선 김소용(신혜선 분)과 철종(김정현 분)의 다이내믹한 모습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김소용과 철종은 서로에게 연민과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김소용은 본체와 감정 동기화를 일으키며 지난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본가 곳곳에 배인 냄새들을 통해 몰랐던 진실들을 하나둘씩 알아갔다. ...

  • '철인왕후' 이재원, 등장만 하면 '꿀잼각'

    '철인왕후' 이재원, 등장만 하면 '꿀잼각'

    배우 이재원이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다. 지난 3일 방영된 '철인왕후'에서 이재원은 홍별감으로 분해 철면피 같은 면모를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의 입지를 굳혔다. 홍별감은 철종(김정현 분)의 절친으로 얼핏 보면 한량으로 보이지만, 몰래 관리들의 비리를 척결하려는 철종의 작전을 함께하고 있다. 그는 비밀리에 철종의 정치 생활을 도우며 위기 상황이 닥치면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자...

  • "오늘은 노타치 하지 않겠소"…'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입맞춤

    "오늘은 노타치 하지 않겠소"…'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입맞춤

    tvN 주말드라마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이 아찔한 입맞춤으로 설렘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철인왕후’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3% 최고 14.7%, 전국 기준 평균 12.3% 최고 13.7%를 기록해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6.7% 최고 7.5%, 전국 기준 평균 7.3% 최고 8.1%로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

  •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관계 변화 온다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 관계 변화 온다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에 화끈한 변화의 바람이 분다.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측은 3일 철종(김정현)을 향해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김소용(신혜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대로 잠시 돌아갔다가 조선으로 소환된 ‘저 세상’ 영혼의 김소용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쓰러진 김소용으로 인해 궁궐이 발칵 뒤집혔다. '저 세상' 영혼 장봉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