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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준, 집에서 이런 모습인가…한 장만 입고 남성미 발산

    박서준, 집에서 이런 모습인가…한 장만 입고 남성미 발산

    배우 박서준이 내추럴한 모습을 공개했다.박서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을 흔드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서준은 일정을 준비하려는 듯 거울과 헤어드라이기가 준비되어 있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하얀 민소매 차림의 그는 우람한 팔뚝을 자랑해 팬심을 또 한번 흔들었다.한편, 박서준은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에 출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 박서준 "한소희와 친해질 때 시간 걸려, 실수할까 봐" ('요정재형')

    [종합] 박서준 "한소희와 친해질 때 시간 걸려, 실수할까 봐" ('요정재형')

    배우 박서준이 배우 한소희와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박서준... 자극적이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박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수 겸 '요정식탁' MC 정재형은 박서준에게 "배우들은 친구 사귀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박서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동갑 친구가 어려운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경쟁 심리 같은 건 없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각자 주연을 하고 있으면 만날 일이 없다. 여배우는 만날 수 있지만, 남자들끼리는 만나기 어렵다"라며 "배우들도 작품을 같이 해야 좀 친해지는데, 기회가 없으니까, 사석에서 보게 되면 아무래도 사회에서 만난 친구이기 때문에 더 깊어지기 어려운 게 있더라"라고 토로했다.그러면서 박서준은 한소희와의 관계에 대해 "친해지기는 시간이 걸렸는데 지금은 너무 가까워졌다"며 "시즌2 때는 가까워지고 나서 찍어서 시즌1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더라"고 설명했다.그러자 정재형은 "주연 배우끼리 처음에 가까워지지 않을 수도 있냐"고 물었다. 박서준은 "저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 너무 편하게 이야기하면 실수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처음에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고 하는 건 아닌데, 제가 낯을 많이 가린다"고 털어놨다.정재형은 "어떤 실수를 이야기하는 거냐"며 캐물었고, 박서준은 "그냥 말하다가 좀 더 열정적으로 가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재형은 뜬금 없이 "너의 키스신은 사실 되게 유명하잖아? 다 짤로 돌아&q

  • 박서준, "나는 흑수저…김수현 도움으로 소속사 계약했다"('요정재형')

    박서준, "나는 흑수저…김수현 도움으로 소속사 계약했다"('요정재형')

    배우 박서준이 김수현과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박서준, 자극적이야"라는 제목으로 박서준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군대를 왜 이렇게 빨리 갔냐"고 물었고, 박서준은 "아무것도 없어가지고 제가 뭐 인맥도 없고 제가 뭐 그걸로 따지면 흑수저였거든요"고 솔직하게 답했다. 데뷔 시절에 대해 박서준은 "진짜 막막했다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그래도 (연기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니까 너무 막막해서 군대부터 해결하자는 거였다"며 군대를 빨리 간 이유에 대해 밝혔다. 또한 배우 김수현의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한 박서준은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어떻게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그 당시에 그 친구가 김수현이라는 친구랑 친해서 소속사를 부탁해 줬다"며 "수현이가 흔쾌히 연결을 해줘서 회사에 갔는데 회사에 가자마자 간 날 계약 얘기를 하시더라"고 얘기했다. 당시 박서준이 김수현을 통해 만나게 된 소속사는 키이스트. 그는 "대표님이 너무 자신 있는 목소리로 계약서 주시면서 표준 계약서니까 불안하면 변호사 찾아가도 된다고 하셔서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했다"고 했다. 계약서에 대해 박서준은 "갑을 병 정부터 피곤해지기 시작하거든요. 계약서 보면 근데 그 당시 회사가 너무 큰 회사여서"고 말했다. 또한 그는 "회사를 막상 들어가니까 문제가 많더라고요 신인들은 기회가 많이 없었다. 그때만 해도 방송 3사밖에 없으니까 그만큼 작품이 없는 거니까 어쩌다 오디션이 한 번 있어도 수천 명이 오곤 했다"고 털

  • [종합] 박서준, 'MZ' 한소희를 이렇게 생각했구나…"거친 느낌 좋아"('만날텐데')

    [종합] 박서준, 'MZ' 한소희를 이렇게 생각했구나…"거친 느낌 좋아"('만날텐데')

    박서준이 학창시절 왕따 피해를 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서준 처음 만난 서준이한테 반해버렸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배우 박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서준은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고1 때부터 배우를 목표로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했다. 특히 아버지가 극심하게 반대해서 어머니가 몰래 연기학원에 보내줄 정도였다. 2400대 1 경쟁률을 뚫고 서울예대 입학 후 반대가 사라졌다"고 밝혔다.어릴 때 소심하고 낯가림이 많은 성격이었다는 "어렸을 때 왕따를 좀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그는 "초등학생 때 왕따를 당했고, 중학교 때도 자연스럽게 되게 조용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당에서 주문도 못 하는 트리플 I 성향이었다"면서 "연기 중 감정 표출하며 느낌 묘한 해방감에 매료돼 배우를 꿈꾸게 됐다"고 이야기했다.'톱 A급 배우가 된 걸 체감하는 순간'에 대해 박서준은 "내가 자랑스러운 건 보조출연, 단역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단계를 밟아 올라왔다는 거다. 일약 스타가 아니다"라고 답했다.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첫 주인공을 맡은 박서준은 "당시 잘 나가는 배우들은 tvN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시기였다. 신인도 드라마 주연을 시켜줬다. 공중파 조연과 tvN 주인공 중 tvN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52시간제가 없어서 70일 연속 밤을 새웠다. 이러다가 죽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회상했다. 개선된 제작환경에 대해 박서준은 "요즘에는 일주일에 2~3일 일을 안 할 때도 있어서 긴장감이 떨어지더라. 촬영을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을 때도 있다"고

  • 잘생긴 애 옆에 예쁜 애…박서준·김유정, 비주얼 합 미쳤네

    잘생긴 애 옆에 예쁜 애…박서준·김유정, 비주얼 합 미쳤네

    배우 박서준이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박서준은 'From Busan to Indonesia'(부산에서 인도네시아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부산 국제 영화제와 인도네시아 행사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시글 마지막에 자리한 영상 속 박서준은 공연장에서 갑자기 나타난 김유정과 함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한'‘경성크리처2'는 지난 9월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박서준 "어렸을 때 왕따당해..BTS 뷔 느낄 카타르시스 부러워"('만날텐데')

    박서준 "어렸을 때 왕따당해..BTS 뷔 느낄 카타르시스 부러워"('만날텐데')

    '만날텐데' 박서준이 어린 시절 왕따 경험을 고백했다.7일 유튜브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배우 박서준이 출연했다.이날 박서준은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고1 때부터 배우를 목표로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셨다. 특히 아버지가 극심하게 반대해서 어머니가 몰래 연기학원에 보내줄 정도였다. 2400대1 경쟁률을 뚫고 서울예대 입학 후 반대가 사라졌다"고 전했다.어릴 때 소심하고 낯가림이 많은 성격이었다는 박서준은 "식당에서 주문도 못 하는 트리플 I 성향이었다"면서 "연기 중 감정 표출하며 느낌 묘한 해방감에 매료되어 배우를 꿈꾸게 됐다"고 이야기했다.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고 밝힌 박서준은 "중3 때 내 자신이 너무 XX 같아서 변하고 싶었다"면서 "데뷔 초에 예전 친구들이 날 보고 놀라워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자존심과 자존감의 문제"라고 표현했다."연기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박서준은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느낌, 다른 공간에 있는 느낌에 중독되어서 연기를 계속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서준은 "BTS 태형(뷔)와 친해서 공연에 가면 엄청난 팬들이 계신다. 무대에서 가수가 느낄 카타르시스는 내가 평생 못 느낄 감정이라,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성시경과 무대 위, 카메라 앞에서의 '감정 표현' 레벨에 대해 이야기하던 박서준은 "나는 다 해소했는데, 과연 보여지는 사람에게 과잉은 아닐까 항상 경계한다. 끝까지 달리면 통쾌하고 개운한데 찝찝하다"면서 프로의 면모를 보였다.한편, 박서준이 출연한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는 2024년 서울, 장태상(

  • 박서준 "넷플재팬 '경성크리처' 거절..앞으로 일본 못 간다고 생각했다"('만날텐데')

    박서준 "넷플재팬 '경성크리처' 거절..앞으로 일본 못 간다고 생각했다"('만날텐데')

    '만날텐데' 박서준이 일본진출 포기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7일 유튜브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배우 박서준이 출연했다.이날 박서준은 '경성크리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에 대해 "MZMZ한데, 좋은 의미로 신선하다. 정돈되지 않은 거친 느낌이 너무 좋다"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응원하는 배우"라고 표현했다.'경성크리처는 한국의 역사 속 일본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서준은 "넷플릭스 재팬은 원래 안 가져가려고 했는데, 배우들의 일본 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져갔다고 들었다. 젊은 친구들 '우리가 이런 일을 했어?'라며 역사를 찾아봤다고 하더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박서준은 "출연 결심 후 '앞으로 일본을 못 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공개되고 보니 혐한은 진짜 소수더라"면서 "연말에 일본 방송을 찍을 것 같다"고 밝혔다.최근 '흑백 요리사'를 재미있게 본다는 박서준은 "요리를 좋아한다. '윤식당'부터 '서진이네'까지 하면서 요리에 재미를 느꼈다. 내가 만들어서 누군가가 맛있게 먹을 때 오는 행복이 좋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박서준은 '자신 있는 요리'로 '미역국'을 꼽으며 "슴슴한 걸 좋아하는데, 어딜 가도 맛보는 걸 좋아한다"면서 "라면은 두개 먹으면 질려서 국물에 죽을 끓여 먹는다. 숙취에는 토마토수프를 먹는다"다고 개인 취향을 드러냈다."매일 술을 마신다"는 박서준은 "술 마시는 것도 촬영 후 허한 마음 달래는 나를 위한 보상이다. 맛있는 것 먹는 것도 마찬가지"라며 "아버지가 복싱 아마추어 챔피언인데, 요즘 아버지랑

  • [종합]박서준 "톱 A급 배우? 꾸준히 단계 밟아왔다"('만날텐데')

    [종합]박서준 "톱 A급 배우? 꾸준히 단계 밟아왔다"('만날텐데')

    '만날텐데' 박서준이 자신의 성장에 대해 자부심을 내비쳤다.7일 유튜브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배우 박서준이 출연했다.이날 박서준은 '톱 A급 배우가 된 걸 체감하는 순간'에 대해 "내가 자랑스러운 건 보조출연, 단역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단계를 밟아올 라왔다는 거다. 일약 스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첫 주인공을 맡은 박서준은 "당시 잘 나가는 배우들은 tvN을 거들떠도 안 볼 시기였다. 신인도 드라마 주연을 시켜줬다. 공중파 조연과 tvN 주인공 중 tvN을 선택했다"고 전했다.박서준은 첫 주연작에서 엄정화와 호흡을 맞추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히며 "그때는 52시간제가 없어서 70일 연속 밤을 새웠다. 이러다가 죽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최근 개선된 제작환경에 대해 박서준은 "요즘에는 일주일에 2~3일 일을 안 할 때도 있어서 긴장감이 떨어지더라. 촬영을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을 때도 있다"고 이야기했다.박서준은 "작품에 돌입하면 그 생각만 하니까 긴장감이 항상 있다. 온 마음을 쏟기 위해 촬영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다른 작품 대본도 안 보는데, 요즘에는 1년 텀이 생기니까 중간에 보긴 해야겠더라"고 말했다.연기할 때 상대 배우와의 리액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박서준은 "강요하지 않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묻는다. 내 감정이 중요한 장면도 있지만, 항상 대본 외울 때 상대 배우 대사는 보지도 않는다. 리허설에서 처음 들었을 때 오는 리액션에서 좋은 부분이 많다"고 연기법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신인도 현장 오면 다 프로"라며 "이제 선배가 되니까 생각을 많이 하

  • 박서준, 핑크빛 미소[TEN포토]

    박서준, 핑크빛 미소[TEN포토]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서준, 완벽한 비율[TEN포토]

    박서준, 완벽한 비율[TEN포토]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서준, 출구없는 무한매력[TEN포토]

    박서준, 출구없는 무한매력[TEN포토]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서준, 잘생김이 넘쳐흘러[TEN포토]

    박서준, 잘생김이 넘쳐흘러[TEN포토]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V10] 박서준 확실한 존재감,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

    [TV10] 박서준 확실한 존재감,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열린 Netflix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에 배우 박서준, 한소희, 이무생, 배현성이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 [TV10] 한소희-박서준 기대되는 케미,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

    [TV10] 한소희-박서준 기대되는 케미,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열린 Netflix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에 배우 박서준, 한소희, 이무생, 배현성이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 [TV10] '경성크리처' 시즌2, 케미 폭발

    [TV10] '경성크리처' 시즌2, 케미 폭발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열린 Netflix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에 배우 박서준, 한소희, 이무생, 배현성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