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서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서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서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박서준(왼쪽)과 황우슬혜 배우 박서준과 황우슬혜가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잠자는 숲속의 마녀’(이하 잠자는 숲속의 마녀)에 출연한다. 박서준과 황우슬혜는 ‘잠자는 숲속의 마녀’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연기를 펼친다. 특히 박서준은 22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이 끝나자마자 차기작으로 단막극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박서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