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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신세경 '눈부심 그 자체'

    [TEN포토]신세경 '눈부심 그 자체'

    배우 신세경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신세경 '핑크 공주'

    [TEN포토]신세경 '핑크 공주'

    배우 신세경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신세경 '오늘도 이쁨'

    [TEN포토]신세경 '오늘도 이쁨'

    배우 신세경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신세경 '깜찍하게'

    [TEN포토]신세경 '깜찍하게'

    배우 신세경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신세경 '5년여만에 공식석상'

    [TEN포토]신세경 '5년여만에 공식석상'

    배우 신세경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말랑말랑하지 않은 날 선 멜로" 조정석♥신세경 데뷔 첫 도전, '세작'으로 잇는 사극 열풍

    [종합] "말랑말랑하지 않은 날 선 멜로" 조정석♥신세경 데뷔 첫 도전, '세작'으로 잇는 사극 열풍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조정석은 데뷔 첫 임금으로 분해 무게있는 카리스마를, 신세경은 연기 인생 첫 남장여자에 도전한다. 16일 서울 신도림동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선덕 작가와 배우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가 참석했다. '세작'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조정석 분)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 상상력에 기반한 100% 픽션극이다.김선덕 작가는 "퓨전 사극이지만, 나는 퓨전이라고 생각하고 쓰지는 않았다. 조선시대를 기반으로 하기에 내가 좋아하는 조선 시대 역사를 다양하게 변주해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사극을 좋아하는 분들은 어떤 에피소드는 이 시대를 담았구나 즐기면서 보실 수 있을 거다"라고 자신했다. 조정석은 지존의 숙명을 지닌 채 태어나 아끼던 형에게 내쳐진 뒤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한량 생활을 하고, 그럼에도 임금이 됐지만 미혹에 빠지지 않으려 홀로 고립되고자 하는 이인 역을 맡았다. 조정석은 이인 캐릭터에 대해 "나라와 백성을 자신의 목숨보다 아끼고 사랑하고, 희생할 용기가 있는 인물이다. 원래는 대군이었지만, 결국에는 임금의 자리에 갈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임금 역할에 도전하는 조정석. 급격한 신분 상승을 이룬 것에 대해 조정석은 "너무 좋다. 사람이 급격하게 변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지만 우스갯소리로 배우들한테 신분이 급격하

  • [TEN포토]조정석-신세경 '선남선녀의 볼하트'

    [TEN포토]조정석-신세경 '선남선녀의 볼하트'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조정석-신세경 '기대되는 조합'

    [TEN포토]조정석-신세경 '기대되는 조합'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조정석-신세경 '함께 만든 하트'

    [TEN포토]조정석-신세경 '함께 만든 하트'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조정석 "11점" vs 신세경 "1000점", 멜로 호흡 점수 차이 극명한 이유 ('세작')

    조정석 "11점" vs 신세경 "1000점", 멜로 호흡 점수 차이 극명한 이유 ('세작')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이 멜로 호흡 점수에 대해 말했다. 16일 서울 신도림동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선덕 작가와 배우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가 참석했다. '세작'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조정석 분)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 상상력에 기반한 100% 픽션극이다.조정석은 신세경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신세경이라는 배우와 너무 하고 싶다고 예전부터 주위 분들한테 말했었다. 같이 작품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호흡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인물간의 호흡도 중요하지만, 그 외적으로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호흡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들이 연기할 때도 잘 묻어나는데, 그런 호흡으로서도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러브라인에 대해서는 "이인과 희수의 멜로는 연기하기가 어려웠다. '난 너를 너무 사랑해', '온 마음을 담아서 사랑해' 이런 연기가 아니라 의심하고 미워하고 날이 서있는 사랑의 이야기다. 그런 부분들을 노력하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초반부에 희수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일 때는 가볍고 말랑말랑한 장면도 있다. 중후반에는 감정의 갈등이 심화된다. 연기를 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조정석 선배가 너무 섬세하게 배려해주고 존중해줘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촬영장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웠다. 선배님과 함께라면 즐겁게 마무

  • [TEN포토]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기대하세요

    [TEN포토]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기대하세요

    배우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주역들

    [TEN포토]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주역들

    배우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세작' 신세경 "남장하는 것 즐거워, 조정석 배려에 집중할 수 있었다"

    '세작' 신세경 "남장하는 것 즐거워, 조정석 배려에 집중할 수 있었다"

    배우 신세경이 조정석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말했다.16일 서울 신도림동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선덕 작가와 배우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가 참석했다. '세작'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조정석 분)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 상상력에 기반한 100% 픽션극이다.신세경은 임금을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이 된 강희수 역을 맡아 첫 남장 여자 캐릭터에 도전한다. 신세경은 캐릭터에 대해 "바둑 천재다. 조선 시대의 여자의 몸으로 바둑을 둘 수 없어 남자의 몸으로 다닌다. 원하는 바는 반드시 해내는 강인한 여성인데, 이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위태로워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캐릭터를 위해 바둑을 배웠냐고 묻자 신세경은 "바둑을 둘 줄은 몰라서 배워볼까 했다. 생각보다 깊고 재밌는 게임이라서 룰을 단시간에 익히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전문가 처럼 보이게끔 바둑돌을 놓는 모습을 배웠다"며 "남장을 하는 게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신세경과의 멜로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신세경이라는 배우와 너무 하고 싶다고 예전부터 주위 분들한테 말했었다. 같이 작품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호흡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좋았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초반부에 희수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일 때는 가볍고 말랑말랑한 장면도 있다. 중후반에는 감정의 갈등이 심화된다. 연기를 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 남장한 신세경, 운명처럼 찾아온 조정석에게 두근두근('세작, 매혹된 자들')

    남장한 신세경, 운명처럼 찾아온 조정석에게 두근두근('세작, 매혹된 자들')

    여인의 모습을 감춘 신세경이 운명처럼 찾아온 조정석을 향한 설렘을 폭발시킨다.12일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측은 1~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상상력에 기반을 둔 픽션 사극으로,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세작(細作)'을 소재로 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모범형사'의 조남국 감독과 '왕이 된 남자'로 tvN표 웰메이드 사극 신화의 포문을 연 김선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조정석(이인 역)과 신세경(강희수, 강몽우 역)이 임금과 세작으로 만나 잔혹한 운명의 서사를 그려낼 예정.공개된 1~2회 예고편은 조정석(이인 역)과 신세경(강희수 역)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그리며 예비 시청자를 본방송 사수의 길로 이끈다. 특히 신세경이 운명처럼 찾아온 진한대군 조정석에게 가슴이 쿵쾅이는 설렘을 느끼며 향후 전개될 두 사람의 멜로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공개된 예고편 속 갓을 쓰고 여인의 신분을 감춘 강희수는 내기 바둑꾼으로 명성을 떨친다. "도성 십 리 안에는 저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라고 당차게 말할 만큼 바둑에 자신만만하지만, 그에게 바둑 천재라 불리는 진한 대군은 마음에 품어온 동경의 인물이다. 진한 대군의 신분을 감추고 한량 생활을 즐기던 이인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던 강희수에게 바둑 대련을 신청하며 운명적인 시간을 알린다. 특히 몽우가 내리는 아련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바둑알을 주고받으며 스치는 손끝에 심장

  •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신세경, 강렬한 첫 만남

    '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신세경, 강렬한 첫 만남

    '세작, 매혹된 자들'의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의 바둑판 첫 만남이 공개됐다.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픽션 사극. JTBC '모범형사'의 조남국 감독과 tvN '왕이 된 남자'의 김선덕 작가가 협업했다.스틸 속에서 강희수 역의 신세경은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남자의 행색을 하고 내기 바둑판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계곡에서 유유자적하던 이인 역의 조정석은 바둑판을 좌지우지하는 신세경에게 본능적으로 이끌리며 내기 바둑 현장을 살피고 있다. 신세경은 일면식도 없는 조정석을 향해 내기 바둑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그들에 맞서 소신 있게 조정석을 지지하던 상황. 이에 조정석은 한순간 마음을 빼앗긴다고.제작진은 "조정석과 신세경은 찰나에 일어나는 작은 감정선의 변화도 허투루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연기의 장인들이다. 강렬한 첫 만남 이후 켜켜이 운명을 쌓아갈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은 1월 21일에 첫 방송 되며 1, 2회 연속 특별 편성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