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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경, 어린시절 사진 깜짝 공개…콧대가 어쩜 이래 [TEN★]

    신세경, 어린시절 사진 깜짝 공개…콧대가 어쩜 이래 [TEN★]

    배우 신세경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신세경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신세경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신세경은 계곡에서 핑크색 수영복과 수영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인데도 오똑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옆선이 예사롭지 않다.신세경은 지난해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신세경, 뭘 입어도 빛나...예쁜게 체질[TEN★]

    신세경, 뭘 입어도 빛나...예쁜게 체질[TEN★]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 촬영장 헤헤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했다.사진=신세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사칭男 조작 DM에 '맞대응'…내용 어떤가 보니 [TEN★]

    신세경, 사칭男 조작 DM에 '맞대응'…내용 어떤가 보니 [TEN★]

    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 조작한 DM(다이렉트 메시지)에 해명했다.신세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이런 메시지를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라며 한 누리꾼이 올린 스토리를 캡처해 게재했다. 캡처 스토리 속 남성 누리꾼은 '신세경'이라고 적힌 인스타그램 계정과 DM을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내용을 공유했고, "엄마 낳아줘서 감사합니다. 세경 누나 번호 생길 줄야.."라며 신세경과 번호를 교환한 것처럼 사칭했다. 이에 신세경은 직접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해당 대화가 가짜임을 알렸다.신세경은 지난 10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신세경, 날마다 이뻐져요...美친 비주얼[TEN★]

    신세경, 날마다 이뻐져요...美친 비주얼[TEN★]

    배우 신세경이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모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의 초근접 셀카가 담겨 있다.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28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꽃내음 가득한 여신...꽃 기죽이는 미모[TEN★]

    신세경, 꽃내음 가득한 여신...꽃 기죽이는 미모[TEN★]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 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커다란 꽃바구니 앞에서 포즈를 취한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만났다. 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청초함 가득한 핑크빛 매력...사랑스러운 눈맞춤[TEN★]

    신세경, 청초함 가득한 핑크빛 매력...사랑스러운 눈맞춤[TEN★]

    배우 신세경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하늘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28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사진=신세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민낯에 가까운 이 얼굴…인형 아닌가요? [TEN★]

    신세경, 민낯에 가까운 이 얼굴…인형 아닌가요? [TEN★]

    배우 신세경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신세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 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세경은 할머니 댁을 찾아 강아지들과 함께 힐링 타임을 갖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도 인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지난달 28일 자신이 주인공인 다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우산 쓰지마 꽃에 물 줘야 해"…신세경, 미모 성수기[TEN★]

    "우산 쓰지마 꽃에 물 줘야 해"…신세경, 미모 성수기[TEN★]

    배우 신세경이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화이트 블라우스, 옐로 드레스, 핑크 드레스, 점프수트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모습이다.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28일 seezn(시즌)을 통해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신세경 측 "성희롱 등 악성글 법적 대응, 합의·선처 없다" (전문)

    [공식] 신세경 측 "성희롱 등 악성글 법적 대응, 합의·선처 없다" (전문)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에 나섰다.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에 “소속 배우 신세경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성희롱, 모욕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다수의 다음 카페에서 신세경에 대한 유해한 게시물이 수차례 게시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관련 게시물로 인해 소속 배우의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판단되어 이를 게시한 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내부적으로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1차 증거 자료 수집을 완료,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여 현재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고소 진행 상황을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배우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욱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EDAM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소속 배우 신세경과 관련하여 오랜 기간 동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악성 게시물이 게시된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근 다수의 다음 카페에서 소속 배우에 대한 유해 게시물이 수차례 게시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관련 게시물로 인해 소속 배우의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판단되어 당사는 소속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성

  • 신세경, 마스크로 가려도 이쁨..."명성산은 멋진 사람만 올라간대요" [TEN★]

    신세경, 마스크로 가려도 이쁨..."명성산은 멋진 사람만 올라간대요" [TEN★]

    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2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열쩡! 열쯩! 열쩡! 명성산은 므찐 사람만 올라갈 수 있다던데,,, 신세경의 썩커립터에서 명성산을 즐단내고 왔으니까 같이 가보자고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한편 신세경은 28일 seezn(시즌)을 통해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인터뷰②] '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신세경 가면 쓴 모습 보고 싶다…극 영화 콜 할 것"

    [인터뷰②] '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신세경 가면 쓴 모습 보고 싶다…극 영화 콜 할 것"

    영화 '어나더 레코드'의 김종관 감독이 배우 신세경과의 또 다른 작업을 희망했다.2일 '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감독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와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종관 감독은 "신세경 배우와 극 영화로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로 배우를 만나는 것 만큼 재미있는 일이 없다"라며 "다큐멘터리에서 배우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배우는 극 영화에서 만들어진 대사로 가상의 인물을 연기한다. 만들어진 이야기에 가면을 쓰는 것인데, 어느 면에서는 쓰고 있는 가면을 벗는 과정이기도 하다. 가짜 이야기를 만들면서 진짜의 감정과 얼굴을 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김 감독은 "'어나더 레코드'로 신세경의 맨얼굴을 만나봤다. 이젠 가면을 쓰고, 작품 속 인물을 보여주는 그런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 신세경에게 배우로서 많은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김 감독은 "제가 콜 했을 때 승낙해주면 좋겠다. 재미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김종관 감독은 영화 '최악의 하루' '페르소나' '조제' '아무도 없는 곳'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고 있다.'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난달 28일 seezn(시즌)과 올레 tv에서 공개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인터뷰①] '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감독 "신세경, 열려 있는 사람…새로운 면 발견 했다"

    [인터뷰①] '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감독 "신세경, 열려 있는 사람…새로운 면 발견 했다"

    영화 '어나더 레코드'의 김종관 감독이 배우 신세경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2일 '어나더 레코드'의 김종관 감독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와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종관 감독은 "신세경 자신이 '변화를 두려워 하고 안정을 추구한다'고 하더라. 제가 볼 땐 굉장히 모험심이 있는 배우였다. 신세경 배우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데서 재미를 느꼈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감독은 "다큐 영화라 큰 줄거리가 있지 않고, 대사의 방향성도 정해주지 않았다"라며 "그런데도 신세경 배우가 많은 사람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건, 본인도 열려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었다"라고 했다. 김종관 감독은 영화 '최악의 하루' '페르소나' '조제' '아무도 없는 곳'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고 있다.'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난달 28일 seezn(시즌)과 올레 tv에서 공개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신세경, 여배우도 카페 인증샷은 필수…서촌서 "현장 사진 모음" [TEN★]

    신세경, 여배우도 카페 인증샷은 필수…서촌서 "현장 사진 모음" [TEN★]

    배우 신세경이 청순미를 뽐냈다.신세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나더 레코드> 10/28 시즌에서 만나요. 현장 사진 모음"라는 글과 함께 영화 '어나더 레코드'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어나더 레코드'는 신세경은 서촌 거리를 거닐며 그 안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모습을 담은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신세경이 서촌에서 만난 소소하고 일상적인 풍경들은 힐링을 선사한다. 서촌의 낭만과 정취도 사진을 통해 전해진다. 브런치 카페 인증샷을 열심히 담아내려는 신세경의 모습은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청순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뽐내는 신세경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신세경이 출연하는 '어나더 레코드'는 28일 시즌과 올레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신세경의 취향, 김종관 감독의 호기심…도전! 리얼 다큐 영화 '어나더 레코드' [종합]

    신세경의 취향, 김종관 감독의 호기심…도전! 리얼 다큐 영화 '어나더 레코드' [종합]

    모두가 아는 배우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세경과 김종관 감독의 새로운 도전에 의해 만들어진 다큐 영화 '어나더 레코드'다.22일 오전 '어나더 레코드'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은 가운데 신세경과 김종관 감독이 참석했다. '어나더 레코드'는 배우 신세경이 평범한 일상 속 다양한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발견한 요즘 취향과 관심사를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이다.이날 김종관 감독은 "다큐멘터리인데 찍어 놓고 보니까 영화 한 편 찍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큐와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면도 있었던 것 같다"라며 "배우 신세경이 여러 낯선 사람들을 만나서 듣고, 본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배우 안에 있는 가치가 드러나는 재미있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신세경은 "작품의 취지가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감독님과 함께 하는 작품이라 믿고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시도가 필요한 시기였다. 늘 했던 작업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해 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출연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신세경은 "진실된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라며 "제가 의외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분들과 나누는 대화를 즐길 줄 알더라. 스스로 낯선 곳이 두렵다고 생각해 왔는데 모험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작품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앞으로 종종 새로운 시도를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신세경은 8살 나이에 서태지 솔로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서태지 소녀'라는 별명이 붙었다. 박경림은 이를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좋아했다. 김

  • '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혼자 못 살 것 같아…가족·친구·동료 제일 중요해"

    '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혼자 못 살 것 같아…가족·친구·동료 제일 중요해"

    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를 꼽았다.22일 오전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은 가운데 신세경과 김종관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가 뭐냐'는 질문에 "강아지를 포함해 가족, 친구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이에 박경림이 "함께하는, 살아서 숨쉬는 모든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신세경은 "저는 혼자서는 못 살 것 같다. 좋은 걸 보고 누릴 때 혼자하는 건 감흥이 덜하다. 무언가를 보고 놀랄 때 같이 놀라고, 재미있는 걸 같이 봐야 더 재미있다. 공유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어나더 레코드'는 배우 신세경이 평범한 일상 속 다양한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발견한 요즘 취향과 관심사를 솔직하게 담아낸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다. 오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