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긴 생머리를 한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신세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신세경은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밀폐용기 반찬통으로 유명한 주방·생활용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에 있다. 레몬 타르트가 연상되는 색깔의 원피스로 연출한 화사한 분위기부터 흑미와 같은 진한 검정색의 원숄더 원피스로 연출한 섹시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모니터를 통해 촬영 중인 신세경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복숭아가 떠오르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 전 멘트와 콘셉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신세경의 모습은 프로페셔널하다. 어떤 의상과 헤어메이크업에도 신세경의 빛나는 미모와 우아한 매력은 눈길을 사로잡는다.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런 온'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그는 고난도 동작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필라테스를 통해 다져진 신세경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진짜 좋네", "못하는 게 뭐야", "너무 멋있어", "허리 무슨 일",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32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낸 생일 선물 인증샷을 전했다.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신세경이 생일을 맞이해 팬들이 보낸 꽃과 선물들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선물을 하나씩 풀어보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아이유가 소속된 ED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코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소파에 기대 앉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19년 몸담은 나무엑터스를 떠나 EDAM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세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비옴),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세경은 창가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나무엑터스를 떠나 DAM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게 됐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쇼박스가 시즌(KT Seezn)과 손잡고 스타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라이프를 담아내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Another Record, 가제)' 제작에 나선다.쇼박스와 시즌이 각각 제작과 투자·유통을 맡게 되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는 기존에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여 온 스타들의 사적인 모습들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기록을 채워간다는 콘셉트로 제작되는 다큐 영화다.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스타들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일상과 다양한 기록들을 담아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인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다루는 것이 목표.첫 주인공으로는 배우 신세경이 나선다. 신세경은 그 동안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약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여성 팬들의 워너비가 되어 온 대표적인 호감 배우. 최근 종영한 JTBC의 드라마 '런온'을 통해서는 당당하고 소신 있는 주인공 오미주를 연기하며 또 한 번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신세경은 이번 '어나더 레코드'에서 그동안 미처 공개하지 않았던 그녀만의 소중한 사적 기록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어디에서도 알 수 없던 스타들의 소중한 기록을 전달하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는 영화 '조제'와 넷플릭스 '페르소나' 등을 통해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연출을 선보여 온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종관 감독은 그간 영화를 통해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로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 온 만큼 이번 '어나
배우 신세경이 무려 19년 동안 몸 담았던 나무엑터스를 떠나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EDAM엔터테인먼트(이하 EDAM)에 새 둥지를 틀었다. 통상 배우가 적을 옮길 때는 그 보다 더 규모가 큰 회사이거나, 좋은 조건을 제시할 때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매니저가 신생 기획사를 설립하면 함께 승선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아니면 스스로 회사를 차려 1인 기획사를 꾸리기도 한다.신세경이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EDAM은 배종한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배 대표는 아이유가 데뷔한 2008년부터 줄곧 아이유를 맡아 매니지먼트해 온 인물. 그 동안 아이유에 집중해 왔던 EDAM은 최근 사업 확장과 다각화를 꾀하면서 새로운 배우 및 아티스트를 물색해 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경이 아이유 소속사인 EDAM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는 신세경이 EDAM을 선택한 배경으로 몇 가지 이유를 꼽는다. EDAM은 든든한 모회사를 두고 있는데다, 배종한 대표를 필두로 업계 오랜 시간 몸 담아온 매니저들로 구성되어 있다. EDAM 소속인 아이유가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만큼 신세경 역시 작품이나 연기 면에서 안정적인 서포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본다.또, 신세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인 노하우가 있는 EDAM과 좀 더 완성도 높고 체계적인 콘텐츠 제작을 바랐을 거라는 게 여러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밖에 아이유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EDAM 구성원들의 꾸준함과 화목함도 신세경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평가다. EDAM은 지난
가수 아이유가 한솥밥을 먹게 된 배우 신세경을 환영했다.아이유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싸 떡이담. 오예 새 식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신세경의 축하떡이 담겨 있다. 떡에는 "이담(EDAM)에서 새 식구를 맞이했당. 기념으로 떡을 돌려본당. 앞으로 우리 새 식구. 많관부. 많사부. 카엔 여러분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아이유는 새로운 식구의 합류에 선물로 화답했다. 신세경은 SNS를 통해 사인 CD를 인증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CD에는 "신세경 선배님. 친하게 지내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두 사람의 아름다운 선후배 케미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세경은 이날 19년 동안 함께 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아이유의 소속사로 둥지를 틀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다년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세경과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신세경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을 바탕으로 더욱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19년을 몸담은 나무엑터스를 떠나 아이유의 EDA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다년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 신세경과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신세경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을 바탕으로 더욱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EDAM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기획사로 그간 음반 제작과 공연 기획 및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담당했다.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영입을 시도한 만큼 신세경과 함께 만들어 낼 시너지와 활동 지원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영역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수록곡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MBC ‘선덕여왕’, ‘지붕뚫고 하이킥’, ‘신입사관 구해령’, ‘SBS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tvN ‘하백의 신부 2017’, JTBC ‘런 온’ 등에 출연하고 영화 ‘타짜: 신의손’으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일상을 담아낸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동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현장에서 머리 정리를 하며 셀프 점검을 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신세경은 올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광고모델입니다"라고 글과 꽃바구니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화려한 꽃다발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밤☆ #민낯"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수수한 헤어스타일에 초근접으로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팬들은 "귀엽다" "너무 예쁘다" "얼굴 봐서 행복해"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한편 신세경은지난 2월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뮤지션 주니(JUNNY)의 'inside'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했다.주니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 앨범 'inside the sober mind. (인사이드 더 소버 마인드)'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inside (인사이드)'와 'sober (소버) (ft. YOUH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주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inside'와 'sober'는 서로 다른 색깔로 리스너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그 중 'inside'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됐다. 곡 소개처럼 '티켓이 필요 없는 나만의 paradise'를 표현한 편안한 분위기가 주니의 매력적인 음색과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특히 2절을 시작하는 "온종일 틀어 놓은 드라마 / 신세경에 반한 것 같아 / i think i'm running on again / that's my own privacy"라는 파트에 맞춰 신세경이 출연한 JTBC 드라마 '런 온'의 한 장면이 휴대폰 화면 안에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inside' 뮤직비디오 마지막을 장식한 크레딧에도 'Special Thanks to'로 JTBC 드라마 '런 온'과 신세경의 이름이 적혀 있어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이 같은 '런 온'과 신세경의 특별한 지원사격은 주니의 음악이 '런 온'에 삽입됐던 인연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주니의 'MOVIE (무비)'는 '런 온'의 티저 영상을 비롯해 '런 온' 방영 회차 중에도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배가했다. 특히 주니의 목소리와 신세경의 연기가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고, 'inside' 뮤직비디오에서 이를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주니는 유니크
배우 신세경이 천사 같은 미모를 뽐냈다.신세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한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원피스를 입은 순백의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순간의 모습이 짧게 담겼지만 신세경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주님이다", "너무 청순하고 아름답고 예쁘다", "왜 이렇게 예쁘고 난리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런 온'에서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완벽 변신해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그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