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신세경, 꽃보다 돋보이는 美친 미모[TEN★]

    신세경, 꽃보다 돋보이는 美친 미모[TEN★]

    배우 신세경이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광고모델입니다"라고 글과 꽃바구니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화려한 꽃다발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민낯에도 혼자 세상사는 미모[TEN★]

    신세경, 민낯에도 혼자 세상사는 미모[TEN★]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밤☆ #민낯"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수수한 헤어스타일에 초근접으로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팬들은 "귀엽다" "너무 예쁘다" "얼굴 봐서 행복해"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한편 신세경은지난 2월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주니 뮤비 깜짝등장…'런 온' 인연

    신세경, 주니 뮤비 깜짝등장…'런 온' 인연

    배우 신세경이 뮤지션 주니(JUNNY)의 'inside'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했다.주니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 앨범 'inside the sober mind. (인사이드 더 소버 마인드)'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inside (인사이드)'와 'sober (소버) (ft. YOUH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주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inside'와 'sober'는 서로 다른 색깔로 리스너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그 중 'inside'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됐다. 곡 소개처럼 '티켓이 필요 없는 나만의 paradise'를 표현한 편안한 분위기가 주니의 매력적인 음색과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특히 2절을 시작하는 "온종일 틀어 놓은 드라마 / 신세경에 반한 것 같아 / i think i'm running on again / that's my own privacy"라는 파트에 맞춰 신세경이 출연한 JTBC 드라마 '런 온'의 한 장면이 휴대폰 화면 안에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inside' 뮤직비디오 마지막을 장식한 크레딧에도 'Special Thanks to'로 JTBC 드라마 '런 온'과 신세경의 이름이 적혀 있어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이 같은 '런 온'과 신세경의 특별한 지원사격은 주니의 음악이 '런 온'에 삽입됐던 인연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주니의 'MOVIE (무비)'는 '런 온'의 티저 영상을 비롯해 '런 온' 방영 회차 중에도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배가했다. 특히 주니의 목소리와 신세경의 연기가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고, 'inside' 뮤직비디오에서 이를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주니는 유니크

  • 신세경, 매끈한 어깨+극세사 팔뚝…천사 내려온 줄 [TEN★]

    신세경, 매끈한 어깨+극세사 팔뚝…천사 내려온 줄 [TEN★]

    배우 신세경이 천사 같은 미모를 뽐냈다.신세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한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원피스를 입은 순백의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순간의 모습이 짧게 담겼지만 신세경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주님이다", "너무 청순하고 아름답고 예쁘다", "왜 이렇게 예쁘고 난리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런 온'에서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완벽 변신해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그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신세경,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논의 중 [공식]

    신세경,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논의 중 [공식]

    배우 신세경이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재계약을 앞두고 논의 중이다. 나무엑터스 측은 20일 텐아시아에 "신세경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최근 신세경이 나무엑터스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돼 FA가 됐다고 보도했다. 과연 신세경이 나무엑터스와의 19년 인연을 마무리하고 FA시장에 진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

  •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바잇미(BITE ME), 첫 광고모델로 신세경 발탁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바잇미(BITE ME), 첫 광고모델로 신세경 발탁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바잇미(BITE ME 대표 곽재은) 첫 광고모델로 배우 신세경이 전격 발탁됐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바잇미는 다양한 반려동물용품, 식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커머스 기업으로,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장난감과 의류, 식품, 위생용품 등 약 600여개의 자체 브랜드 제품(PB)을 기획·판매하고 있다. 독자적인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형성하며 국내는 물론 대만, 중국 등 해...

  • [TEN 인터뷰] '런온' 신세경 "오미주♥기선겸, 투닥거리며 살고 있겠죠?"

    [TEN 인터뷰] '런온' 신세경 "오미주♥기선겸, 투닥거리며 살고 있겠죠?"

    "땅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었고, 현실적인 연애의 단계, 단계를 잘 표현해서 그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었어요. 부대끼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작은 위로를 느끼셨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배우 신세경은 최근 텐아시아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했다.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

  • '런온' 신세경 "낮은 시청률 아쉽지 않다" [인터뷰②]

    '런온' 신세경 "낮은 시청률 아쉽지 않다" [인터뷰②]

    배우 신세경이 낮은 시청률에 대해 “아쉽지 않다”고 말했다. 5일 텐아시아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서다. '런 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속 저마다 다른 언어, 저마다 다른 속도로 서로를 향하는 완주 로맨스물. 신세경은 극중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미주는 동정 받는 것을 싫어하며 주류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인물로, 기선겸(임시완 분)...

  • '런온' 신세경 "임시완, 섬세하고 똑똑해" [인터뷰①]

    '런온' 신세경 "임시완, 섬세하고 똑똑해" [인터뷰①]

    배우 신세경이 임시완, 최수영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5일 텐아시아와 서면을 통해 '런 온'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신세경은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4일 종영한 ‘런온’에서 기선겸(임시완 분)과 오미주는 서로 다른 세계를 나란히 두기로 했고, 서단아(최수영 분)와 이영화(강태오 분)는 구태여 각자의 세계로 무리하게 들어가지 않았다. 각 커플이 “앞으로...

  • '런 온' 종영, 다름의 가치를 말하다

    '런 온' 종영, 다름의 가치를 말하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이 다 함께 “완주를 위하여”를 외치며 현실적인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너무나도 다른 세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들이 다른 사람이기에 평생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말자며 ‘우리’여서 할 수 있는 사랑을 약속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3.6%, 수도권 4.2%를 달성하며 수도권 평균 자...

  • '런 온' 임시완X신세경 종영소감 "행복했던 시간"

    '런 온' 임시완X신세경 종영소감 "행복했던 시간"

    ‘런 온’에서 가슴 뛰는 설렘으로 로맨스를 완주하기 위해 지난 8주간 열심히 달려온 배우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가 진심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올겨울 기선겸이라는 로맨틱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로맨스라는 장르에 새로운 확신을 가져다 준 임시완. “‘런 온’과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과 감독님, 수많은 제작진분들 그리고 선후배,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

  • '런온' 신세경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작품" 종영 소감

    '런온' 신세경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작품" 종영 소감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의 신세경이 훈훈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늘(4일) '런 온'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신세경이 약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에 종영 소식은 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 신세경은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을 맡았다. 작품마다 자신의 색으로 덧입히는 배우답게 신세경은 자신의 진가를 100% 발휘했다. '런 온...

  • '런 온' 임시완♥신세경, 하룻밤 보냈다…'애틋 키스'

    '런 온' 임시완♥신세경, 하룻밤 보냈다…'애틋 키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신세경이 하프 마라톤을 완주하며 상처였던 지난 결핍을 극복했다. 피니시 라인을 앞둔 그녀의 시선 끝엔 “보일 때까지, 끝까지” 기다리겠다던 임시완이 있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런 온’ 14회에서 기선겸(임시완 분)과 오미주(신세경 분)는 마침내 이별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는 둘 사이의 고민은 둘만의 문제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다시 손...

  • '런 온' 신세경, 눈빛+표정으로 전한 희로애락 모습

    '런 온' 신세경, 눈빛+표정으로 전한 희로애락 모습

    '런 온' 신세경의 희로애락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린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의 주역 신세경의 열연에 감탄이 저절로 터져 나온다. 극 중 신세경은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변신, 팔색조 같은 면모가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이는 중이다. 매 작품마다 믿고 보게끔 만드는 신세경의 저력은 이번에도 아낌없이 발휘됐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번역가의 모습부터 핑크빛 설렘을 자아낸 사랑에 ...

  • '런 온' 신세경, ♥임시완에게 이별 고했다…"내가 더 소중해"

    '런 온' 신세경, ♥임시완에게 이별 고했다…"내가 더 소중해"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신세경이 사랑하는 마음을 누르며 임시완에게 이별을 고했다. 제 뜻대로 되지 않았던 과거에 다시 얽매여 비참해지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헤어짐을 택한 것. 지난 21일 방송된 ‘런 온’ 12회에서 기선겸(임시완 분)과 오미주(신세경 분)의 연애에 제동을 건 이는 기정도(박영규 분)였다. 누나 기은비(류아벨 분)가 에이전시를 제 마음대로 이적했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