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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새로운 도전과 시도 필요 했다"

    '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새로운 도전과 시도 필요 했다"

    배우 신세경이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22일 오전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은 가운데 신세경과 김종관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신세경은 "작품의 취지가 너무 좋았다. 또 김종관 감독님과 함께 하는 작품이라 믿고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신세경은 "개인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시도가 필요한 시기였다. 늘 했던 작업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해 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출연했다"라고 말했다.'어나더 레코드'는 배우 신세경이 평범한 일상 속 다양한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발견한 요즘 취향과 관심사를 솔직하게 담아낸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다. 오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신세경의 요즘 관심사 #서촌 #여행 #운동 #반려동물 ('어나더 레코드')

    신세경의 요즘 관심사 #서촌 #여행 #운동 #반려동물 ('어나더 레코드')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가 공개 된다.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통해서다. '어나더 레코드'는 타인과 함께하는 낯설고 특별한 경험들을 통해 진짜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배우 신세경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신세경은 직접 서울 도심 속 서촌 동네를 걸어 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찾아가 그 곳에서 만난 새로운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여행 전문 기자로 일하다 혼술의 매력에 빠져 위스키바를 운영하는 사장님을 만난 신세경은 여행, 혼술, 위스키 등의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또, 스스로의 운명을 알고 싶어 타로 점을 배웠다는 동갑내기 배우를 만나 자신의 반려견,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과 애정을 동시에 드러내기도 한다. 독보적인 감성과 분위기를 담아 '어나더 레코드'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과의 인터뷰에서는 요즘 최고의 관심사가 운동이라고 밝히며 즐거운 웃음을 짓기도 한다.도쿄 여행의 특별한 인연이 담긴 내자동의 텐더바부터, 카페, 책방, 레스토랑까지 서촌의 곳곳을 방문하며 자신의 솔직한 취향과 관심사를 드러낸 신세경은 "늘 대본 속 캐릭터를 연기하는 일을 하다 보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처럼 '어나더 레코드'는 영화, 드라마, 브이로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신세경의 낯선 경험과 진짜 속마음에 대한 새로운 기록이 담겨 있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한다.'어나더 레코드'는 오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신세경X김종관 감독, 칵테일바에서 맺은 인연('어나더 레코드')

    신세경X김종관 감독, 칵테일바에서 맺은 인연('어나더 레코드')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통해 배우 신세경과 김종관 감독을 특별한 우연으로 이어준 칵테일바의 일화가 공개된다.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배우 신세경과 김종관 감독이 경험한 특별하고 놀라운 우연에 대한 일화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세경이 '어나더 레코드'를 통해 정겨운 서촌 거리를 거닐다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던 중, 내자동 골목길에 위치한 칵테일바 '텐더바'에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소개했다. 내자동 '텐더바'를 운영하고 있는 바텐더와 배우 신세경, 그리고 '어나더 레코드'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특별한 인연으로 연결돼 있는 사연이다. 신세경은 몇 년 전 일본 여행 중 긴자에 위치한 한 칵테일바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로부터 이틀 뒤 김종관 감독이 같은 칵테일바에 방문했던 것. 당시의 기억을 가진 세 사람이 놀라운 인연으로 다시 만나 나누는 추억에 젖은 대화는, 쌀쌀한 가을날 편안하고 따듯한 감성을 선사한다. 신세경은 "도시 속을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제 이야기 또한 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론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았을 때 제가 살면서 과연 그런 경험을 몇 번이나 가질 수 있을까 싶다"고 전해 '어나더 레코드'에 담긴 특별한 경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오는 28일 공개 예정인 '어나더 레코드'는 OTT 플랫폼 seezn(시즌)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독보적인 감성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호평을 받아온 김

  • 신세경, 마녀 같은 천사...해피 할로윈[TEN★]

    신세경, 마녀 같은 천사...해피 할로윈[TEN★]

    배우 신세경이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국 사랑 선물 고마워요 바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들보다 일찍 마녀로 분한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했다.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매력있는 이쁨...눈이 보석[TEN★]

    신세경, 매력있는 이쁨...눈이 보석[TEN★]

    배우 신세경이 일상을 전했다.신세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긴 생머리를 한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흑미→복숭아 원피스' 반찬통 광고 촬영다운 다채로운 컬러 소화력 [TEN★]

    신세경, '흑미→복숭아 원피스' 반찬통 광고 촬영다운 다채로운 컬러 소화력 [TEN★]

    배우 신세경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신세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신세경은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밀폐용기 반찬통으로 유명한 주방·생활용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에 있다. 레몬 타르트가 연상되는 색깔의 원피스로 연출한 화사한 분위기부터 흑미와 같은 진한 검정색의 원숄더 원피스로 연출한 섹시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모니터를 통해 촬영 중인 신세경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복숭아가 떠오르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 전 멘트와 콘셉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신세경의 모습은 프로페셔널하다. 어떤 의상과 헤어메이크업에도 신세경의 빛나는 미모와 우아한 매력은 눈길을 사로잡는다.신세경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런 온'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신세경, 몸매 비결은 필라테스? 고난도 동작 완벽 소화 [TEN★]

    신세경, 몸매 비결은 필라테스? 고난도 동작 완벽 소화 [TEN★]

    배우 신세경이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그는 고난도 동작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필라테스를 통해 다져진 신세경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진짜 좋네", "못하는 게 뭐야", "너무 멋있어", "허리 무슨 일",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신세경, 생일 선물로 가득찬 집안...기부는 기본이죠[TEN★]

    신세경, 생일 선물로 가득찬 집안...기부는 기본이죠[TEN★]

    배우 신세경이 32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보낸 생일 선물 인증샷을 전했다.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신세경이 생일을 맞이해 팬들이 보낸 꽃과 선물들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선물을 하나씩 풀어보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아이유가 소속된 ED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어떤 옷이든 찰떡소화...분위기 여신[TEN★]

    신세경, 어떤 옷이든 찰떡소화...분위기 여신[TEN★]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코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소파에 기대 앉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19년 몸담은 나무엑터스를 떠나 EDAM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세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세경, 소나기도 질투하는 분위기 여신[TEN★]

    신세경, 소나기도 질투하는 분위기 여신[TEN★]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비옴),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세경은 창가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나무엑터스를 떠나 DAM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아이유와 한솥밥을 먹게 됐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신세경, 사적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 출연…쇼박스 제작·시즌 독점 공개

    [공식] 신세경, 사적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 출연…쇼박스 제작·시즌 독점 공개

    쇼박스가 시즌(KT Seezn)과 손잡고 스타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라이프를 담아내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Another Record, 가제)' 제작에 나선다.쇼박스와 시즌이 각각 제작과 투자·유통을 맡게 되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는 기존에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여 온 스타들의 사적인 모습들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기록을 채워간다는 콘셉트로 제작되는 다큐 영화다.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스타들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일상과 다양한 기록들을 담아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인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다루는 것이 목표.첫 주인공으로는 배우 신세경이 나선다. 신세경은 그 동안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약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여성 팬들의 워너비가 되어 온 대표적인 호감 배우. 최근 종영한 JTBC의 드라마 '런온'을 통해서는 당당하고 소신 있는 주인공 오미주를 연기하며 또 한 번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신세경은 이번 '어나더 레코드'에서 그동안 미처 공개하지 않았던 그녀만의 소중한 사적 기록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어디에서도 알 수 없던 스타들의 소중한 기록을 전달하는 시네마틱 리얼 다큐 '어나더 레코드'는 영화 '조제'와 넷플릭스 '페르소나' 등을 통해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연출을 선보여 온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종관 감독은 그간 영화를 통해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로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보여 온 만큼 이번 '어나

  • [TEN 이슈] 신세경은 왜 아이유 소속사와 도장 찍었나

    [TEN 이슈] 신세경은 왜 아이유 소속사와 도장 찍었나

    배우 신세경이 무려 19년 동안 몸 담았던 나무엑터스를 떠나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EDAM엔터테인먼트(이하 EDAM)에 새 둥지를 틀었다. 통상 배우가 적을 옮길 때는 그 보다 더 규모가 큰 회사이거나, 좋은 조건을 제시할 때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매니저가 신생 기획사를 설립하면 함께 승선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아니면 스스로 회사를 차려 1인 기획사를 꾸리기도 한다.신세경이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EDAM은 배종한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배 대표는 아이유가 데뷔한 2008년부터 줄곧 아이유를 맡아 매니지먼트해 온 인물. 그 동안 아이유에 집중해 왔던 EDAM은 최근 사업 확장과 다각화를 꾀하면서 새로운 배우 및 아티스트를 물색해 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경이 아이유 소속사인 EDAM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는 신세경이 EDAM을 선택한 배경으로 몇 가지 이유를 꼽는다. EDAM은 든든한 모회사를 두고 있는데다, 배종한 대표를 필두로 업계 오랜 시간 몸 담아온 매니저들로 구성되어 있다. EDAM 소속인 아이유가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만큼 신세경 역시 작품이나 연기 면에서 안정적인 서포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본다.또, 신세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인 노하우가 있는 EDAM과 좀 더 완성도 높고 체계적인 콘텐츠 제작을 바랐을 거라는 게 여러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밖에 아이유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EDAM 구성원들의 꾸준함과 화목함도 신세경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평가다. EDAM은 지난

  • 아이유, 신세경 환영떡에 사인 CD로 화답 "친하게 지내요" [TEN★]

    아이유, 신세경 환영떡에 사인 CD로 화답 "친하게 지내요" [TEN★]

    가수 아이유가 한솥밥을 먹게 된 배우 신세경을 환영했다.아이유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싸 떡이담. 오예 새 식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신세경의 축하떡이 담겨 있다. 떡에는 "이담(EDAM)에서 새 식구를 맞이했당. 기념으로 떡을 돌려본당. 앞으로 우리 새 식구. 많관부. 많사부. 카엔 여러분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아이유는 새로운 식구의 합류에 선물로 화답했다. 신세경은 SNS를 통해 사인 CD를 인증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CD에는 "신세경 선배님. 친하게 지내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두 사람의 아름다운 선후배 케미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세경은 이날 19년 동안 함께 했던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아이유의 소속사로 둥지를 틀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다년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세경과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신세경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을 바탕으로 더욱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신세경, 19년 함께한 나무엑터스 떠나 아이유 품으로 [공식]

    신세경, 19년 함께한 나무엑터스 떠나 아이유 품으로 [공식]

    배우 신세경이 19년을 몸담은 나무엑터스를 떠나 아이유의 EDA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다년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 신세경과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신세경이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을 바탕으로 더욱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EDAM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기획사로 그간 음반 제작과 공연 기획 및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담당했다.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영입을 시도한 만큼 신세경과 함께 만들어 낼 시너지와 활동 지원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영역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5집 수록곡 ‘테이크 파이브(Take Five)’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MBC ‘선덕여왕’, ‘지붕뚫고 하이킥’, ‘신입사관 구해령’, ‘SBS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tvN ‘하백의 신부 2017’, JTBC ‘런 온’ 등에 출연하고 영화 ‘타짜: 신의손’으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일상을 담아낸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신세경, 완벽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TEN★]

    신세경, 완벽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TEN★]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동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현장에서 머리 정리를 하며 셀프 점검을 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신세경은 올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런 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신세경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