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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세' 이정현, 둘째 출산 후 붓기 싹…되찾은 미모 우아함 최대치

    '44세' 이정현, 둘째 출산 후 붓기 싹…되찾은 미모 우아함 최대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태어난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얼굴 붓기가 빠르게 빠지면서 우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정현은 지난 6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신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딸 서아를 품에 안았고 2024년 둘째 딸을 얻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의사♥' 이정현, 둘째 복덩이 출산…산모의 행복한 미소

    '의사♥' 이정현, 둘째 복덩이 출산…산모의 행복한 미소

    배우 이정현이 둘째를 출산했다.18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지난 10월30일 무사히 출산 했습니다~🙏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 걱정해주시고 응원주신분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출산 후 둘째 복덩이와 처음 만난 모습. 감격에 겨운 엄마의 미소다.앞서 이정현은 지난 6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신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그는 2019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2년 딸 서아를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둘째 출산' 이정현 "회복 빨라 바로 걷는 중…무통 주사도 절반 버려"

    '둘째 출산' 이정현 "회복 빨라 바로 걷는 중…무통 주사도 절반 버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남다른 회복 능력을 뽐냈다.이정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는 첫째서아보다 회복이 더 빨라서 병원분들 모두 놀라셨어요ㅎㅎ 붓지도 않고..😳 바로 걸을 수 있었어요~! 수술이 너무 잘되서 많이 아프지 않아..무통주사도 반이상 버리고 왔네요~!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이전현은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지난 10월30일 무사히 출산 했습니다~🙏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 걱정해주시고 응원주신분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출산 후 둘째 복덩이와 처음 만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정현은 지난 6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신 편스토랑'에 출연해 둘째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딸 서아를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누나만 8명' 김재중도 결혼하고 싶을 정도…이정현 딸, 5분 인내심 테스트 통과할까('편스토랑')

    '누나만 8명' 김재중도 결혼하고 싶을 정도…이정현 딸, 5분 인내심 테스트 통과할까('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딸 서아의 성장에 깜짝 놀란다. 11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를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정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이 딸 서아의 성장에 놀라며 감동한다. 사랑 넘치는 엄마 이정현,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스러워지는 딸 서아의 모습이 금요일 저녁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남편, 서아와 함께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특히 세 식구 모두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이정현이 남편, 서아와 함께 곧 태어날 둘째 복덩이를 기다리며 복덩이 만삭사진을 셀프로 찍기로 한 것. 귀여운 미소가 꼭 닮은 세 식구의 모습이 해피 바이러스처럼,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했다. 이어 이정현은 서아의 간식을 위해 호두빵을 직접 만들고, 이어 대만식 요리인 돼지고기마늘종볶음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호두마늘종덮밥을 요리했다. 이정현이 요리에 열심인 사이, 이정현 남편은 딸 서아와 놀아주던 중 즉석에서 인내심 테스트를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고, 정해진 시간동안 간식을 먹지 않고 참으면 더 많은 간식을 주는 ‘마시멜로 실험’이었다. 이정현 남편은 서아가 가장 좋아하는 비타민 젤리 하나를 그릇에 놓아주고, 5분 동안 먹지 않고 아빠가 올 때까지 잘 기다리면 하나를 더 주겠다고 설명하며 자리를 피했다.    서아가 그토록 좋아하는 비타민을 눈앞에 두고 참을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서아의 혼자만의 싸움이 시작됐다.

  • 이정현, '♥의사' 남편 똑 닮은 딸 '깜짝' 공개…"5주년 축하합니다" ('편스토랑')

    이정현, '♥의사' 남편 똑 닮은 딸 '깜짝' 공개…"5주년 축하합니다" ('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5주년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에 만능 여신 이정현의 귀염둥이 딸 서아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 ‘편스토랑’의 5주년 생일을 축하한다. ‘편스토랑’과 함께 성장한 귀요미 서아의 등장에 ‘편스토랑’ 삼촌, 이모들 모두 “귀여워”를 연발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2019년 10월 25일 오픈한 ‘편스토랑’의 5주년 생일이다”라고 밝혔다. 모두 축하의 박수를 쏟아낸 가운데 이연복 셰프는 “5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한 가지 있다. 서아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결혼 후 출연한 ‘편스토랑’에서 처음으로 딸 서아를 공개하고, 둘째 복덩이 임신 소식도 전했다. 이때 이정현이 “오늘 5주년이라 서아가 인사드리면 좋을 것 같아 함께 왔다”라고 말했다. 서아가 스튜디오에 함께 왔다는 말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대의 반응을 보였다. 잠시 후 깜찍한 5주년 축하 풍선을 달고 서아가 아장아장 스튜디오로 걸어 들어왔다. 서아의 등장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이날 서아는 깜찍한 말투로 축하 인사를 전해 ‘편스토랑’ 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축하합니다”라고 ‘편스토랑’ 5주년 인사를 하는 것은 물론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삼촌, 이모들과 하이파이브까지 한 서아. 깜찍함이 대폭발한 서아의 모습은 ‘편스토

  • [종합]이정현 의사 남편, 결국 무릎 꿇었다..♥아내에 극진한 '사랑꾼'('편스토랑')

    [종합]이정현 의사 남편, 결국 무릎 꿇었다..♥아내에 극진한 '사랑꾼'('편스토랑')

    '편스토랑' 이정현 남편이 아내 앞에 무릎 꿇었다.1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정현은 남편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었다. 최근 엄마가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는 딸 서아는 엄마와 똑 닮은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출근 전 의사 남편이 25주된 복덩이(태명) 초음파 사진을 보자 이정현은 "나를 닮아야 하는데 자꾸 아빠 닮아서 큰일"이라고 걱정했다.임신 주기가 늘면서 이정현은 "요즘 발이 붓고 저려서 새벽마다 잠을 못 잔다. 두세 번씩 깬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아는 "엄마 신발 신으라"면서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이정현 남편은 대야를 들고 등장해 아내 앞에 무릎 꿇고 족욕을 시작했다. 놀란 이정현은 "감동인데?"라며 웃음을 터뜨렸지만, 남편은 "뱃속 아기 영양 공급 때문에 혈액순환이 다리까지 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족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정현 다리 마사지를 시작하자 심심해진 서아는 "이게 뭐예요?"라며 관심을 호소했다. 부모가 둘만의 세계에 빠져들자 삐친 서아는 식탁 밑으로 들어가 마른기침으로 질투심을 내비쳐 엄마 웃음을 짓게 했다.임신 중 잘 먹고 있다는 이정현은 "맛있는 거 먹으면 움직이고 막 발로 찬다"며 웃었다."사람들이 '방송처럼 매일 요리를 해주냐'고 물어본다"고 운을 뗀 남편은 "차려주는 것도 좋지만, 아내가 힘드니까 나가서 사 먹어도 된다"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이에 이정현은 "내가 움직이는 걸 좋아하잖냐. 요리하는 걸로 스트레스 푼다"면서도 "계속해 줄 거냐"는

  • '♥의사' 이정현, 194억 건물주 됐다더니…연하 남편에게 발마사지 받는 여유 ('편스토랑')

    '♥의사' 이정현, 194억 건물주 됐다더니…연하 남편에게 발마사지 받는 여유 ('편스토랑')

    이정현 남편이 임신한 아내를 위한 로맨티시스트가 된다. 그는 2019년 4월 3살 연하 의사와 결혼했다.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내 바라기 남편, 폭풍 성장 중인 귀염둥이 딸 서아와 함께 둘째 복덩이와 만날 날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이정현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임신한 아내를 위해 로맨티시스트를 자처한 이정현 남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정현의 VCR은 방에서 혼자 블록놀이를 하며 노는 이정현 딸 서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 사이 폭풍 성장한 서아는 종알종알 쉴 새 없이 이야기하며 혼자서도 잘 놀아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이정현은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아침부터 도시락을 싸는가 하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서아와도 계속 놀아주며 바쁜 하루를 보난다. 그렇게 찾아온 저녁. 복덩이와 만날 날이 가까워질수록 몸이 무거워 힘든 이정현은 잠시 휴식을 취한다. 특히 “요새 계속 발이 저리고 아프다”라며 계속 발을 주물러 눈길을 끈다.이정현 남편이 사뭇 비장한 표정으로 나타난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족욕과 발마사지를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 놀란 이정현이 “감동인데?”라며 웃음을 터트린다. 이 그의 남편은 무릎을 꿇고 본격적인 풀서비스에 돌입, 족욕과 발마사지를 이어간다.엄마와 아빠가 한참 다정하게 꼭 붙어있자 서아가 돌발 행동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엄마 아빠의 대화에 끼고 싶어 계속 말을 걸더니 급기야 거짓 기침을 하며 관심을 끌려고 한다.지난해 이정현이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해당 건물에는

  • [종합]이정현 딸, 돌잡이에 청진기 잡더니..의사 아빠 따라서 '병원놀이'('편스토랑')

    [종합]이정현 딸, 돌잡이에 청진기 잡더니..의사 아빠 따라서 '병원놀이'('편스토랑')

    '편스토랑' 이정현 딸이 의사 꿈나무로 성장했다.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딸 서아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았다.둘째 '복덩이' 임신 소식을 알린 이정현은 딸 서아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했다.시장 상인과 시민들은 이정현을 보고 "임신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고, 축하 떡을 선물하기도 했다. 서아는 배꼽인사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다.이날 이정현은 저탄소 인증 한우를 구입하며 환경을 생각한 먹거리에 대해 알렸다.귀가 후 이정현은 쉬지 않고 딸과 놀아주며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아는 요즘 '병원 놀이'에 푹 빠져있다고.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 의사 꿈나무로 거듭난 서아는 돌잡이에서도 청진기 잡은 바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서아는 환자가 된 엄마에게 청진기를 대고 주사를 놓으며 약을 먹여줬다. 본격적인 병원 놀이에 VCR을 보는 출연자들은 "귀엽다"는 말과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이정현은 6분 완성 '한우프라이팬밥'과 '표고장'을 만들었다. 여러 채소와 야채, 그리고 고기까지 입덧을 한 방에 날린 초간단 메뉴로 주목받았다.딸 서아는 엄마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 박수로 맛을 표현했고, 이정현은 입맛을 되찾은 듯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앞서 이정현은 심한 입덧 때문에 46kg까지 체중이 줄어 걱정을 샀다. 입덧 때문에 살 빠진 이정현의 입맛을 찾아준 레시피에 이연복 셰프는 "잘 먹네, 건강해야지"라고 감탄했고, 이현이는 "잘 됐다"며 안심했다.한편, 이정현은 "저 때부터 4kg 쪘다. 입맛이 확 돌았다"면서 꿀맛 요리

  • '임신 5개월에 46kg' 이정현, 뭘 먹었길래…"입맛 돌아 4kg 쪘다"

    '임신 5개월에 46kg' 이정현, 뭘 먹었길래…"입맛 돌아 4kg 쪘다"

    ‘편스토랑’ 이정현이 서아, 복덩이와 함께 전통시장을 찾는다.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를 기다리며 행복 넘치는 만능여신 이정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편스토랑’을 통해 둘째 복덩이 임신 소식을 알린 이후 쏟아지는 축하 인사, 무럭무럭 자라는 귀요미 딸 서아까지. 이정현, 서아, 뱃속의 복덩이까지 세 모녀의 이야기가 금요일 저녁 안방에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꼬물꼬물 고사리 같은 서아의 손을 꼭 잡고 집 근처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찾았다. 평소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다는 이정현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에 즐거워했다.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복덩이까지 세 모녀가 시장에 떴다”라며 함께 웃었다.이때 눈길을 끈 것은 시장 상인 및 시민들이 이정현에게 쉴 새 없이 건넨 임신 축하 인사였다. 귀염둥이 서아에게도 “동생 생겼네”라며 반갑게 인사해 주신 시민들. 이정현은 일일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로 화답했다. 서아 역시 귀요미 배꼽인사로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서아의 무한 배꼽인사에 시장에서는 여기저기서 “귀엽다”라는 감탄사가 쏟아지기도. 한편 장보기를 마치고 돌아온 이정현은 입덧을 한 방에 날려버릴 초간단 꿀맛 메뉴 요리에 돌입했다. 그녀가 선택한 요리는 한우프라이팬밥과 표고장이었다. 서아는 물론 이정현까지 폭풍먹방을 펼치게 한 메뉴 조합이었다. VCR을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정현 씨 잘 먹네. 엄마가 이렇게 잘 먹고 건강해야지

  • [종합]'임신 20주차' 이정현, 몸무게 46kg "음식 거의 먹지 못했다"('편스토랑')

    [종합]'임신 20주차' 이정현, 몸무게 46kg "음식 거의 먹지 못했다"('편스토랑')

    '편스토랑' 이정현이 임신 중 깜짝 놀랄 몸무게를 기록했다.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 임신 20주차 가수 이정현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정현은 임신 20주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검진 전 측정한 그의 체중이 46.8kg으로 밝혀지며 놀라게 했다.너무 말랐다는 걱정에 이정현은 "입덧을 너무 심하게 해서 3kg 쪘다가 4kg 빠졌다. 너무 토를 하니까 먹을 수가 없더라"고 설명했다.복덩이의 성별은 딸이었다. 초음파 검사에서 드러난 아기 모습에 이정현은 "입술이 아빠를 닮았다. 큰일 났다. 날 닮아야 하는데"라며 "이번에도 유전자 졌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고위험 산모군'에 속하는 이정현은 아이의 건강상태를 우려했다. 의사는 현재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고 말하며 "엄마 건강을 잘 신경 써야 한다. 5~6kg 증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 시각, 서아는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들으며 아이돌美를 발산했다. 남편은 "서아 누구딸 엄마 딸, 엄마 아빠딸? 엄마 아빠 누가 더 좋아?"라고 애정을 강요해 폭소케 했다. 서아는 아직 동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정현 남편 박유정 씨는 의사집안 비밀 레시피를 공개했다. 바로 할머니가 해준 '장어곰탕.' 의사 집안을 만들어 준 자식사랑 메뉴에 관심이 쏠렸다.비법은 장어 5마리와 참기름 한 병 통째로 넣고 2시간 동안 저어주며 정성을 다해 끓이는 것. 아버지로부터 레시피를 전수받은 남편은 "손이 많이 가네요?"라며 놀라워했다. 레시피 전수 후 시아버지는 "실패작이 훤하다. 나를 원망하

  • '연하 의사♥' 이정현, 임신 20주차인데 몸무게 고작 46kg…"4kg 빠져"('편스토랑')

    '연하 의사♥' 이정현, 임신 20주차인데 몸무게 고작 46kg…"4kg 빠져"('편스토랑')

     ‘편스토랑’ 이정현 둘째 복덩이의 성별이 최초 공개된다.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와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정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이정현은 ‘편스토랑’을 통해 귀염둥이 첫째 딸 서아에 이어, 둘째 복덩이가 찾아왔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이정현은 임신 20주 검진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본격적인 검진 전 이정현은 키와 체중을 측정했다. 이때 이정현의 체중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임신 20주 산모 이정현의 체중이 46kg였던 것. 모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스페셜 MC 이현이 조차 “아이의 무게가 있는데…”, “20주 임산부의 체중에서는 처음 보는 숫자다”라며 경악했다.이정현 역시 자신의 체중을 보고 놀라며 걱정에 휩싸였다. 임신 초반 먹덧으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던 이정현에게 얼마 후 입덧이 찾아왔다고. 이정현은 “먹덧으로 3kg가 쪘다가 입덧으로 4kg가 빠졌다”라며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다. 너무 어지러워서 음료수만 먹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정현은 검진을 받으면서도 의사 선생님에게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몇 번이나 물었다. 잠시 후 이정현은 초음파 검진을 받았다. 이정현은 부쩍 자란 복덩이의 모습에 “손가락 다 있죠”라고 묻는가 하면 “너무 신기하다”라고 감동했다. 복덩이의 우렁찬 심장 소리를 들으며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올망졸망 자라고 있는 복덩이의 모습에서 남편과 꼭 닮은 부분을 발견하고 “아빠랑 똑같네”라

  • '194억 건물주' 이정현, 11월 출산 앞두고 완전히 드러난 'D라인'…볼살도 올랐네

    '194억 건물주' 이정현, 11월 출산 앞두고 완전히 드러난 'D라인'…볼살도 올랐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만삭의 몸으로 전시회를 찾았다.이정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꽃 패턴이 그려진 원피스에 해외 명품 브랜드 H사 핸드백을 들고 전시회를 찾은 모습. 특히 곧 둘째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이 보여 눈길을 끈다.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4월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2020년 딸 서아 양을 출산했으며, 오는 11월 13일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한편 지난해 이정현은 한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해당 건물에는 이정현 남편의 병원이 자리 잡고 있고, 총 두 개 동으로 지하 1층과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둘째 임신' 이정현, 해외 최고급 리조트서 특급 대우 받은 태교여행…"매일 서프라이즈"

    '둘째 임신' 이정현, 해외 최고급 리조트서 특급 대우 받은 태교여행…"매일 서프라이즈"

    둘째 임신 중인 이정현이 태교여행을 즐겼다.이정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조트에서 알아보시더니 매일 서프라이즈를 해주셨어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techno queen. 안 쓰는 영문 예명까지.. 구글링 하셨나봐요 감사합니다. babymoon"이라고 글을 올렸다.이정현은 가족들과 해외 최고급 풀빌라 리조트를 찾은 모습. 리조트에서 이정현을 알아보고 특별히 더 서비스에 신경쓴 듯하다. 담당자가 직접 쓴 메시지 카드, Happy baby moon이라고 장식한 침대 등이 보인다. 이정현은 풀장이 딸린 방에서 딸과 수영하기도 하고 해변에서 가족들과 다과를 즐기기도 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4월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2020년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지난해 이정현이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해당 건물에는 이정현 남편의 병원이 자리 잡고 있고, 총 두 개 동으로 지하 1층과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94억 건물주' 아니랄까봐…이정현, 대리석 식탁서 젓가락질도 우아하게

    '194억 건물주' 아니랄까봐…이정현, 대리석 식탁서 젓가락질도 우아하게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레시피를 공유했다.이정현은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 맛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오이 소박이 제발 이 레시피로 만들어 드세요"라면서 "육수나 물풀 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이정현 오이 소박이. 저도 귀찮아서 여기저기 다 주문해 먹어봤는데요 정말 이 맛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10분 투자해서 얼른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로 레시피를 공개했다.글과 함께 첨부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고급스러운 대리석 식탁에서 화이트 상의를 착용한 채 오이 소박이를 먹고 있는 모습.특히 어떠한 악세서리도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단정한 느낌의 이미지, 그리고 젓가락질 또한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4월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2020년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한편 지난해 이정현이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해당 건물에는 이정현 남편의 병원이 자리 잡고 있고, 총 두 개 동으로 지하 1층과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이정현, 1080만원짜리 귀걸이 하고 딸과 외출…'194억 건물주'의 우아함

    이정현, 1080만원짜리 귀걸이 하고 딸과 외출…'194억 건물주'의 우아함

    이정현이 단아한 분위기를 뽐냈다.이정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서아와 외출을 하니.. 간신히 바스트 사진만.. 겨우 한 장 찍네요. 정신없는 육아... 지난날"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파인다이닝을 찾은 모습. 러플 블라우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이정현은 시계, 팔찌와 고급 주얼리 브랜드 V사의 1080만 원짜리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4월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2020년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지난해 이정현이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해당 건물에는 이정현 남편의 병원이 자리 잡고 있고, 총 두 개 동으로 지하 1층과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