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레시피를 공유했다.
이정현은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 맛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오이 소박이 제발 이 레시피로 만들어 드세요"라면서 "육수나 물풀 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이정현 오이 소박이. 저도 귀찮아서 여기저기 다 주문해 먹어봤는데요 정말 이 맛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10분 투자해서 얼른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로 레시피를 공개했다.
글과 함께 첨부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고급스러운 대리석 식탁에서 화이트 상의를 착용한 채 오이 소박이를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어떠한 악세서리도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단정한 느낌의 이미지, 그리고 젓가락질 또한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4월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2020년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한편 지난해 이정현이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해당 건물에는 이정현 남편의 병원이 자리 잡고 있고, 총 두 개 동으로 지하 1층과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이정현은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 맛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오이 소박이 제발 이 레시피로 만들어 드세요"라면서 "육수나 물풀 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이정현 오이 소박이. 저도 귀찮아서 여기저기 다 주문해 먹어봤는데요 정말 이 맛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10분 투자해서 얼른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로 레시피를 공개했다.
글과 함께 첨부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고급스러운 대리석 식탁에서 화이트 상의를 착용한 채 오이 소박이를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어떠한 악세서리도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단정한 느낌의 이미지, 그리고 젓가락질 또한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4월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2020년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한편 지난해 이정현이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해당 건물에는 이정현 남편의 병원이 자리 잡고 있고, 총 두 개 동으로 지하 1층과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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