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태어난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얼굴 붓기가 빠르게 빠지면서 우아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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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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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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