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박준형과 함께 장혁을 응원했다.
박준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진쨔 오랜만에 영화 극장쓰! 윤계쓰랑 나랑 용준쓰 '더 킬러' 시사회 기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많이 가서 봐 매애앤! 시작쓰부터 끝까지 ALL ACTION! 코리안 존윅 글구 테이큰 기릿!!! 빼애앰!!!"이라고 덧붙였다.
박준형은 "장혁 자랑스럽다",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과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장혁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혁이 출연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 분)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준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 진쨔 오랜만에 영화 극장쓰! 윤계쓰랑 나랑 용준쓰 '더 킬러' 시사회 기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많이 가서 봐 매애앤! 시작쓰부터 끝까지 ALL ACTION! 코리안 존윅 글구 테이큰 기릿!!! 빼애앰!!!"이라고 덧붙였다.
박준형은 "장혁 자랑스럽다",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과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장혁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혁이 출연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 분)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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