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을 겨눈 ‘가면의 여왕’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의 분노의 복수가 시작됐다.23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10회에서 송제혁(이정진 분)의 만행에 극노한 도재이(김선아 분),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가 본격적인 복수 공조를 예고했다.이날 유정의 휴대폰을 복제한 제혁은 재이를 엔젤스 클럽으로 유인하기 위해 위장 문자를 보냈다. 제혁의 함정에 빠진 재이는 의문의 가면맨에 의해 마스터 룸에 감금되며 생사의 기로에 내몰렸다. 제혁은 모니터를 통해 더 이상 자신과 엔젤스 클럽을 쫓는 일을 멈추라고 경고했고, 재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더 발악했다.일촉즉발 난투극 속 재이는 마약까지 투약하게 되는 위기에 처했고, 그녀는 정신을 잃어가는 와중 립스틱에 넣어둔 좀비 가루를 공기 중에 퍼트리는 기지를 발휘했다. 때마침 유나가 병원에서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제혁은 자리를 비웠고, 제혁에게 착취당한 연아(지소영 분)로부터 재이가 엔젤스 클럽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최강후(오지호 분)는 한달음에 달려와 쓰러진 재이를 구해내며 극강의 스릴을 선사했다.유나는 제혁에게 딸 나나를 살려준다면 통주시 땅을 제혁에게 주겠다고 약속했고, 궁지에 몰린 제혁은 유나의 제안을 단번에 수락했다.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이 생긴 제혁은 기고만장해졌고, 기윤철(권태원 분) 의원에게 통주시에 새로운 클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후는 재이의 친부인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의 부탁대로 재이를 산 속에 있는 산장으로 데려갔다.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은 재이는 강후의 각별한 병간호 속 건강을
배우 오윤아가 140만원짜리 바지를 장바구니에 담아놨지만, 아들 민이 옷은 쿠팡에서 산다고 밝혔다.4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명품 어디서 사요? 오윤아의 랜선 명품 쇼핑 해외 직구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오윤아는 "제가 지난 시간에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한다고 이야기했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더라. 쇼핑하는 팁, 어떻게 무엇을 구매하는지 그 브랜드에 대해 잘 모르실 수 있으니까 저만의 스타일로 찾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오윤아는 "요즘 어떤 느낌의 컬러들이 유행하는지 어떤 느낌의 옷들이 많이 있는지 본다. 보면 올봄이나 올 시즌에 뭐가 유행하겠다는 게 대충 파악이 된다"라고 했다."컴퓨터를 잘 못 한다"고 고백한 오윤아. 그는 노트북이 아닌 휴대 전화 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설명을 이어갔다. 오윤아는 자신이 눈여겨보는 브랜드의 바지를 보던 중 "옷값이 너무 올랐다. 바지 하나가 140이다. 이건 아니다. 그래서 패스하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이어 "딱 봐도 안다. '이건 내 거다', '이건 사야 해' 했는데 금액이 비싸다.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생각을 한번 한다. 너무 비싸졌다. 바지가 이 정도까지 비싸지 않았다. 올해 물가가 전체적으로 다 올랐나 봐"라고 덧붙였다.오윤아는 "장 같은 것도 요즘에 (온라인으로) 한다. 가벼운 것들은 다 온라인에서 구매한다고 보면 된다. 민이 옷 같은 경우에도 쿠팡에서 산다. 성장기에는 많이 세탁해야 하므로 많이 닳아. 어렸을 때는 헌 신발 처치하는 것도 곤란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
오윤아가 김선아에게 ‘가면맨’과 관련한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다.오늘(2일) 방송되는인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4회에서는 고유나(오윤아 분)가 주유정(신은정 분)과 송제혁(이정진 분)의 결혼식을 막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앞서 도재이(김선아 분)는 주유정과 결혼을 앞둔 송제혁이 고유나가 죽여달라고 한 전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의 늪에 빠졌다. 과연 유정과 제혁이 결혼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주유정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재이와 해미(유선 분)는 드레스 피팅 중인 주유정을 향해 함박미소를 지어 보이며 누구보다 그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고 있다. 제혁의 네 살 된 딸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유정은 딸 나나(안태린 분)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대망의 결혼식을 앞두고 송제혁은 식장 로비에서 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수많은 하객 속 제혁의 전 아내 유나의 모습이 포착돼 극강의 긴장감을 안긴다.특히 유나는 울분에 가득 찬 얼굴로 재이에게 자신이 보낸 문자를 빨리 확인하라고 재촉해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짐작게 한다. 유나의 문자를 확인한 재이는 강한 충격을 받은 듯 동공지진을 일으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유나가 결혼식을 막으려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날 선 기류가 감도는 결혼식에서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주목된다. ‘가면의 여왕’ 4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명품 소비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27일 유튜브 채널 'Oh! 윤아'에는 '오윤아의 인생 명품백은? 잘산템 VS 후회템 싹 다 정리해드림'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오윤아는 "오늘은 또 명품백 이상형 월드컵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L사와 P사 가방 중 P를 선택했다. 오윤아는 "아무 데나 다 소화가 가능하고 질리지 않게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는 백"이라고 설명했다.P사와 B사의 가방 중에서는 P사 가방을 선택한 오윤아다. 그는 "더 어울리는 의상이 많다"고 했다. 이어 C사, D사 등의 가방을 골랐다. 오윤아는 "저는 캐주얼한 가방을 좋아하지만, 클래식도 좋아한다"라고 했다.오윤아는 D사의 가방에 대해 "컨버스치고 비싼 거 같다. 비싼데 기저귀 가방으로 쓰니까 아깝기도 하고 제가 굳이 손이 안 가는 것 같긴 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드는 백일수록 저는 잘 안 들기 마련이다. 저만의 스타일이 있는 백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명품백 월드컵 이상형 결승전에 오른 가방은 H사, C사 제품이었다. 오윤아의 선택은 H였다. 그는 "당연히 H다. 고민 절대 안 한다. 심지어 금액도 비슷하고 H사 가방이 구하기가 더 어렵다. 미니사이즈 가방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주 뿌듯해하면서 들고 있는 가방이다. 이런 백이 있으면 다른 백이 눈에 안 들어온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오윤아는 "가볍게 드는 거 말고는 별로 안 들게 되더라. H사 가방이 하나 있으면 여러 착장에 소화가 가능하다.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느낌이 있다. 데일리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게 진짜 신기하다. 되게 실용적이다. 특히 요즘에는 금액
살인 전과자로 몰린 오윤아가 10년 만에 등장했다.24일 첫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1회는 10년 전 가면 쓴 남자에게 유린당한 도재이(김선아 역)의 본격 복수 빌드업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는 주유정(신은정 역), 고유나(오윤아 역), 윤해미(유선 역)룰 소개하는 도재이의 묵직한 목소리로 시작됐다. "우리의 우정은 완벽했다. 그날,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이라는 의미심장한 독백과 함께 사건의 시작인 10년 전 과거가 펼쳐졌다. '가면 퀸' 4인방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사건은 주유정의 브라이덜 샤워가 열린 그날 밤 스위트룸 2401호에서 발생했다. 완벽한 가정을 꿈꿨던 영운 문화재단 외동딸 주유정은 약혼자 기도식(조태관 역)의 프러포즈를 단번에 승낙했다. 때마침 기도식이 고유나에게 보낸 문자를 발견한 도재이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 추궁 끝에 주유정의 약혼자 기도식이 마약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음 날, 주유정의 약혼자이자 기윤철 국회의원의 아들 도식이 2401호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사건 당일 현장에 있던 도재이, 고유나, 주유정, 윤해미는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됐다. 결백을 주장하는 윤해미와 달리 두려움에 덜덜 떨고 있던 도재이는 경찰이 내민 증거 봉투와 현장 사진에 눈을 질끈 감았다. 그 순간 고유나가 살인사건 진범으로 밝혀졌고, 그녀는 친구들의 차가운 외면 속 경찰에 끌려갔다.기도식이 살해당한 그날 밤, 2401호를 찾아간 도재이가 A 마크가 새겨진 가면 쓴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기도식을 죽인 진짜 살인범은 누구일지, 도재이를 유
배우 오윤아(43)의 미담이 전해졌다. 장애 아동을 키우는 부모의 입으로부터다. 아이가 학대받은 일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지만 관심을 못 받았던 부모가 오윤아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오윤아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 씨는 자신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당했다고 밝혔다. A 씨의 자녀는 장애를 갖은 아이였다.도움을 얻고자 언론사에 제보했지만 바람대로 되지 않았다. 가해자는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 씨가 억울한 마음에 찾은 곳은 오윤아였다. 오윤아는 발달 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같은 상황에 놓인 부모만이 아픔을 공유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었다.오윤아는 예상대로 A 씨의 손을 잡았다. 자신의 SNS를 통해 A 씨의 사연을 알렸다. 사람들은 관심을 가져줬고, 엄벌 진정서 8000개를 모을 수 있었다. 가해자는 결국 항소심에서 집행유예형이 아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오윤아가 만든 조그마한 불씨가 결과를 바꿨다.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연예인이 이를 긍정적으로 사용한 사례다. 오윤아 배우는 자기 자신도 장애 아동을 키우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타인을 돕는데까지 이르렀다. 연예계에서는 오윤아 배우 같은 사례가 많이 나옴으로서 전세계 인구 가운데 15%에 달하는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히 연예인이 엔터테이너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례는 많다. 사회가 움직인다면 '함께 사는 세상'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4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4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4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4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강호중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4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강호중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면의 여왕’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늘 24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오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와 채널A '가면의 여왕'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장근석이 보낸 커피차를 인증했다.오윤아는 지난 21일 "와~~ 신난다!! ♥♥ 오자마자 감정 신 찍고 미숫가루 마시면서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근짱~~!! 고마워~ 나 완전 성덕이다 ㅎㅎ 내 마음속 찐팬 장근석~~♥ #장근석 #가면의여왕 #대박나자 참!! 예련아 고마워~ 알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장근석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근석은 '배우 오윤아님과 가면의 여왕 스태프 및 연기자분들을 응원합니다', '가면의 여왕 배우, 스태프분들 오늘도 촬영 화이팅 하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이를 접한 차예련은 "오 근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선아는 "너무 잘 마셨어옹^^ 우리 유나 예쁘다"라고 했다.오윤아는 오는 4월 첫 방송 되는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오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의 셀카 연습... 오늘도 아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