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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스 오윤아-방윤하, 입학식에서도 귀여움 폭발[TEN포토]

    유니스 오윤아-방윤하, 입학식에서도 귀여움 폭발[TEN포토]

    그룹 유니스 오윤아, 방윤하가 4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유니스 오윤아, 사랑스러움 가득[TEN포토]

    유니스 오윤아, 사랑스러움 가득[TEN포토]

    그룹 유니스 오윤아가 4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유니스 오윤아, 입학식에서 꽃미모 대방출![TEN포토]

    유니스 오윤아, 입학식에서 꽃미모 대방출![TEN포토]

    그룹 유니스 오윤아가 4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유니스 오윤아, 귀여운 매력 발산하며 ‘러블리’한 순간[TEN포토]

    유니스 오윤아, 귀여운 매력 발산하며 ‘러블리’한 순간[TEN포토]

    그룹 유니스 오윤아가 4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유니스 오윤아&방윤하 "친구들아 잘 지내자'[TV10]

    유니스 오윤아&방윤하 "친구들아 잘 지내자'[TV10]

    그룹 유니스 오윤아, 방윤하가 4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44세' 오윤아, 크롭티 모자라 '선명 복근'…거짓말 같은 아들맘

    '44세' 오윤아, 크롭티 모자라 '선명 복근'…거짓말 같은 아들맘

    배우 오윤아가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오윤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윤아는 고즈넉한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남긴 듯한 모습. 특히 오윤아는 44세라는 나이에 로우웨스트에 크롭 상의를 착용한 것도 모자라 선명한 복근까지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해 9월 종영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1살 연하의 패션회사 부사장과 달달한 기류를 보지만 최종 커플이 불발돼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69cm 53kg' 오윤아, ♥패션업계 부사장과 연애 끝나니…또 비현실적 비율 자랑

    '169cm 53kg' 오윤아, ♥패션업계 부사장과 연애 끝나니…또 비현실적 비율 자랑

    배우 오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램미시즌3"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오윤아는 데님 원피스를 입은 채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검은색 무릎 까지 오는 반 스타킹과 통굽 샌들을 착용한 채 우월한 비율을 돋보이게 스타일링했다.이너로는 털 재질의 파스텔 니트를 착용해 포근해 보이는 효과를 더하기도. 오윤아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오윤아는 9월 종영한 예능 '여배우의 사생활'에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예지원, 이수경과 함께 출연했으며 유일하게 '돌싱'인 데다가 18살 자폐아들을 둔 '싱글맘'이다.방송에서 그는 1살 연하의 패션 회사 부사장 서동준과 핑크빛을 그렸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커플은 불발돼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오윤아 근황, 발달장애 子 민이 생애 최초 PT 도전 "트레이너도 칭찬"

    오윤아 근황, 발달장애 子 민이 생애 최초 PT 도전 "트레이너도 칭찬"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29일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생애최초 PT에 도전한 오윤아 아들 송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오윤아는 "저희 민이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저희 트레이너님한테 민이를 한번 부탁해 보려고 왔다"고 아들 민이가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이는 트레이너에게도 깍듯하게 인사했고, 오윤아는 "운동 끝나고 쌀국수 먹을 거다"며 사기를 올렸다.이어 민이는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으며 동작을 잘 따라 했다. 트레이너는 "잘했다"고 칭찬했고, 오윤아도 "잘했다"며 민이와 하이파이브를 했다.고강도 운동에 땀을 흘리게 된 민이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트레이너와 함께 유산소 운동을 이어갔다. 트레이너가 민이에게 "할만해?"라고 물었고, 민이는 "할만하다"며 의지를 보였다.민이가 러닝머신 운동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윤아는 "러닝머신은 지겨워서 안 하는 것 같다. 새로운 거를 배우는 게 더 재밌나보다. 유산소와 섞어서 뛰는 운동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트레이너와 상의했다.운동을 마치고 오윤아는 "오늘 운동을 해봤는데 이제 계속 와서 일주일마다 딱 한 타임씩만 해야 할 것 같다. 처음에는 한 타임씩 하고 방학 때는 2번씩 와서 하면 적응되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잘했다"고 말햇다.트레이너는 "생각보다 그래도 말을 잘 따라왔다. 처음 해서 생소하다 보니 아직 적응을 못한 것뿐이지 익숙해지면 더 운동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몸을 잘 움직이고, 힘이 세서 제가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진짜 서포트를 하는데 힘이 세서 제

  • 오윤아, 17세 子 어린시절 공개…오똑 콧대 똑 닮은 '꽃미남'

    오윤아, 17세 子 어린시절 공개…오똑 콧대 똑 닮은 '꽃미남'

    배우 오윤아가 추억에 잠겼다.오윤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우리민이 꽃미남시절 ~^^* 우리애기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는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의 어린 시절이 담겨 있다. 특히 콧대가 오윤아를 똑 닮아 전체적으로 꽃미남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그는 1살 연하 패션회사 부사장과 썸을 타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들까지 함께 만나며 좋은 결과를 가늠케 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최종 커플이 불발돼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오윤아, 재혼 계획 있어 "발달장애 子 민이 위해 단독 주택으로 이사"('라스')

    [종합]오윤아, 재혼 계획 있어 "발달장애 子 민이 위해 단독 주택으로 이사"('라스')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민이의 근황을 알렸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신애라, 윤유선, 이혜원, 오윤아, 유혜주가 출연해 '엄마네 토크 직송'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아들과 함께 출연한 것에 대해 "촬영 전날까지 걱정돼서 잠을 못 잤다"며 "아이가 갑자기 사람들이 많고 여기저기 카메라를 숨기고 아저씨들이 숨고 하는 중에 좋아하는 TV와 핸드폰을 못 하게 하니까 민이가 짜증이 났다"고 털어ㅏ놨다.이어 오윤아는 "민이가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기 머리를 때리고 소리를 치더라. 이후에 민이가 저를 껴안고 '엄마 죄송합니다'라고 사고하는 모습도 방송에 나갔다"며 "좋은 모습만 나갈 줄 알았는데 아이가 울면서 머리 때리는 모습까지 나가게 됐는데 그런데 오히려 사람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민이 덕에 많은 부모님들이 응원을 해주시더라. 민이 때문에 칭찬을 많이 받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윤아는 아들의 성장에 대해 "표현력이 많이 좋아졌다. 혼자서 머리 감고 샤워하고 저에게 나가라고 한다. 자립심이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18살이 딱 되니까 사춘기가 온 것 같다. 사춘기 때 보통 말이 예민해질 수 있는데 오히려 저를 더 좋아하고 표현도 해주고, 교감도 돼서 행복하다"고 얘기헀다. 층간 소음 때문에 민이를 위해 경기도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밝힌 오윤아는 "간이 수영장, 집에 업소용 트램펄린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 체구가 키 180cm 이상, 몸무게가 120kg 정도 된다"며

  • 오윤아, 재혼 계획 밝혔다…♥노성준과 결별 한달 만에 "생각 달라져" ('라스')

    오윤아, 재혼 계획 밝혔다…♥노성준과 결별 한달 만에 "생각 달라져" ('라스')

    배우 오윤아가 ‘재혼 계획’을 고백한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신애라, 윤유선, 이혜원, 오윤아, 유혜주가 출연하는 ‘엄마네 토크 직송’ 특집으로 꾸며진다.오윤아는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매진하면서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해왔다. 진심 어린 노력으로 아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그는 최근 민이가 18세로 키가 180cm까지 큰 근황을 전하면서 현재 사춘기에 들어선 것 같다고 밝힌다. 이에 관련 에피소드를 밝히며 고민을 토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오윤아는 재혼 계획이 전혀 없었지만, 최근 생각이 달라졌음을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선배 배우 신애라는 해외에서 오윤아만 보였던 일화를 들려줘 눈길을 끈다. 오윤아를 ‘바비인형’이라고 지칭하며 몸매를 극찬한 것. 이에 오윤아는 MC들의 요청으로 즉석 런웨이가 성사됐는데 MC들이 모두 뒤집어졌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특히 오윤아의 런웨이를 본 MC 김국진이 녹다운이 돼 웃음을 자아낼 예정. 그는 “걷지도 못하고, 안 걷지도 못하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웃다 눈물이 터지는 지경이 됐다고 해 오윤아가 어떤 런웨이를 펼쳤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오윤아의 몸매 비법도 공개된다. 과거 발레를 했던 그는 무용과 놀이를 결합한 운동인 ‘탄츠플레이(Tanz Play)’를 하고 있다며 ‘라디오스타’를 위해 단독으로 찍어온 영상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바비인형’ 오윤아의 놀라운 ‘탄츠플레이’ 영상과 MC들을 넉다운시킨 런웨이, 그리고 재혼 계획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

  • '돌싱' 오윤아, 노성준 벌써 잊었나…이번엔 무용수에 팬심 고백

    '돌싱' 오윤아, 노성준 벌써 잊었나…이번엔 무용수에 팬심 고백

    배우 오윤아가 무용수에 팬심을 드러냈다.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정말😭😭😭😭🙏🙏🙏📷😍💦💦 스테이지파이터 최호종무용수 원픽. 그러나 현대무용 좋아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은 바로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 중인 무용수 최호종. 오윤아는 그의 방송 장면을 5장 이상 캡처하면서 그를 향한 열렬한 응원과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오윤아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그는 1살 연하 패션회사 부사장 노성준과 썸을 타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들까지 함께 만나며 좋은 결과를 가늠케 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최종 커플이 불발돼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오윤아, 패션 회사 부사장과 커플 불발하더니…"많이 울고 많이 배워"

    오윤아, 패션 회사 부사장과 커플 불발하더니…"많이 울고 많이 배워"

    배우 오윤아가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오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많이 울고 많이 배웠습니다.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이런 좋은 사람들과 좋은 방송이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는 허리 선이 돋보이는 회색 원피스에 검정 리본을 단 헤어스타일로 상큼함을 보이는 반면,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오프숄더 회색 상의로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4일 종영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했다.오윤아는 1살 연하 패션회사 부사장 노성준과 썸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까지 함께 만나며 좋은 결과를 가늠케 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최종 커플이 불발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170cm 53kg' 오윤아, 이렇게 아찔한 43세라니…'♥노성준' 후회하려나

    '170cm 53kg' 오윤아, 이렇게 아찔한 43세라니…'♥노성준' 후회하려나

    배우 오윤아가 섹시함과 우아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오윤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윤아는 블랙 오프숄더 롱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튜브톱을 착용하고 섹시함을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키 170cm에 몸무게 53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최근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개 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오윤아는 유일하게 최종 커플에 실패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 '51세' 예지원, ♥무용수 이동준과 결실 맺었다…바닷가서 화끈한 스킨십 ('사생활')

    [종합] '51세' 예지원, ♥무용수 이동준과 결실 맺었다…바닷가서 화끈한 스킨십 ('사생활')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썸남'들과 '썸 하우스'에서 5일을 보낸 ‘여배우 트리오’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이 최종 결정을 내렸다.지난 24일 방송된 '여배우의 사생활' 마지막 회에서는 예지원이 이동준의 공연 초대에 응했다. 앞서 이동준은 예지원에게 '바다 프러포즈'와 함께 자신의 공연을 보러 와달라고 마음을 전했다. 예지원은 "아직 연인이 아닌데"라며 고민했다. 그러나 결국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 보답하고 싶었다"라며 공연장을 찾았다. 예지원의 방문에 이동준은 "저에게 마음을 좀 여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공연이 끝나고 두 사람은 그렇게 보고 싶었던 진짜 바다를 함께 바라봤다. 예지원과 이동준은 바닷가를 거닐며 세상에 오로지 둘뿐인 듯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급기야 이동준은 파도를 피하다 예지원을 와락 끌어안았다. 이동준은 "집으로 가거나, 제 곁에 남거나...두 가지 선택 중 어떤 선택을 하실 거냐"라는 질문으로 예지원의 마음을 궁금해했다.머뭇거리던 예지원은 조심스럽게 이동준의 곁에 남겠다고 속마음을 표현했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예지원은 "멜로 드라마, 영화를 찍은 것 같다. 행복했다"며 연애 세포가 살아난 모습으로 '썸 하우스'에서의 여정을 마쳤다.이수경을 둘러싼 삼각관계도 막을 내렸다. 이수경은 엄보람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엄보람은 와인을 좋아하는 이수경을 위해 양조장 데이트를 준비했고, 맛있는 와인과 함께 두 사람은 서로 닮은 취향을 발견하며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