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높은 힐을 못 신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15일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 'Oh!윤이'를 통해 '오윤아의 인생 명품 신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오늘은 저의 신발장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제 신발장 털기 한 번 해보려고 한다"라고 운을 띄웠다.이어 "저는 신발은 취향이 확고하다. 너무 유행한다고 해서 사는 스타일은 아니고, 좋아하는 취향의 신발이 있는데 그게 다 유행을 하는 신발"이라고 밝혔다.그는 "오늘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신발을 보여주겠다"라며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보여줬다.오윤아는 자신의 최애 신발을 보여주며, 얽힌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오윤아는 "저는 큰 신발이 되게 불편하다. 신발이 좀 크면 되게 불안해서 잘 못 걷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발목을) 잘 삐어서 제가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선호한다"라고 말했다.또 "어렸을 때 돈을 모아서 메리제인구두를 사러 갔다. 원래 사이즈가 235인데 사이즈가 다 빠지고 225가 딱 하나 남았다. 억지로 발을 끼워넣어서 신었는데 터질 것 같았지만 그것 때문에 발이 좀 작아진 것 같기도 하다"라고 했다.높은 힐을 못 신게 된 이유도 언급했다. 그는 "그렇게 높은 신발을 안 신다가 어떤 행사장에 딱 한 번 신고 갔는데 못 걷겠더라. 발목이 나갈 거 같았다. 봤더니 큰 힘줄이 양쪽이 다 끊어져 있었다. 너무 과하게 당겨지니까 못 신었다"라고 언급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절친들을 공개했다.12일 오윤아는 "언니들~ 힘들때 어떻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절친한 언니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오윤아는 가수 겸 배우 지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세련된 외모를 공개했다.12일 오윤아는 "????????????#moschin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핫핑크색 자켓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이날 오윤아는 가수 겸 배우 지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지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오윤아는 10일 "지연아 결혼 축하해! 너무 예쁘다! 역시 행운의 남자 재균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오윤아와 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들은 2010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중 오윤아는 병문고 이사장이자 영어 선생님 장마리 역으로, 지연은 병문고 3학년 나현정 역으로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영화 '미스매치'(감독 손태웅) 촬영을 마쳤다.오윤아는 지난 26일 "#미스매치 막촬 했어요~ 기대해주세요~~♥♥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가족 !!! 그리고 반성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왕관, 귀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어 케이크를 들고 브이(V) 표시를 하고 있다. 이를 접한 이정현은 "고생 많았어"라고 댓글을 달았다.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에 출연한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남친 최초 공개?! 연하남과 가로수길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오윤아는 "오늘은 날씨가 좋아 브런치 먹는 걸 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데이트 상대는 누구일까. 오윤아는 "지금 소중한 사람을 불렀다"고 설명했다.조금 뒤 한 남자가 등장했다. 알고 보니 이 남자는 오윤아의 남동생이었다. 오윤아 남동생은 "갑자기 이렇게 찍게 돼 당황스럽다. 원래 누나 만나면 말 되게 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윤아는 OOTD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남동생을 위한 룩이 아니라 오늘 처음 내한하는 공연 VIP 시사회가 있는데 민이랑 같이 가기로 했다. 처음으로 아끼는 옷을 입고 나왔다"고 설명했다.오윤아는 이날 OOTD가 절대로 남동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요즘에 촬영하고 있지 않나. 매일 운동복만 입고 다녔다. 저인지 못 알아볼 정도의 의상을 입고 다녔는데 이제 그러면 안 될 것 같다. 선배님들이 유튜브 구독을 다 하시더라. 신경 써서 입고 다녀야 할 것 같다"고 했다.또한 오윤아는 동생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며 "얼굴이 저랑 하나도 안 닮았다. 그래서 제가 성형 의혹을 많이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브런치를 먹으러 한 가게를 방문했다. 브런치 가게에서 동생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던 오윤아는 "1년에 한 다섯 번 만난다. 몇 달 뛰어서 만날 때도 있고 한 달에 한 번 만날 때도 있다"고 말했다.오윤아는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어색하다. 뭐 사줄 때나 만난다"라고
오윤아가 생일을 축하해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오윤아는 22일 "아~ 어제 정말 날 공주로 만들어주고. 와 ~ 너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찐 사랑 ~ 감동 생파"라며 생일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블랙 드레스에 골드 목걸이를 했다. 금색 장갑도 꼈다. 생일파티에는 이민정, 한지혜, 아이비 등 절친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차예련은 오윤아에게 왕관을 쓰워주는 퍼포먼스를 한다. 주위에서는 "예쁘다", "공주님 같다", "이렇게 예쁘냐" 등 감탄이 터져나온다. 오윤아는 손을 흔들며 마치 미스코리아 같은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오윤아는 즐거운 생일 파티에 환하게 미소 짓는다.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 촬영 중이다. 2007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소연이 생일을 맞은 오윤아를 공주로 만들어줬다.이소연은 22일 "#언니축하해 #사랑해 #여신 #오윤아 #생파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소연을 비롯해 생일의 주인공 오윤아, 이민정, 한지혜, 차예련,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이들은 생일을 맞은 오윤아의 파티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오윤아를 가운데 앉혀두고 머리에 왕관을 씌워 시선을 끈다. 이소연은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맞은 오윤아를 여신으로 만들어줬다.이소연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오윤아는 22일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를 비롯해 이민정, 한지혜, 차예련, 아이비, 이소연 등의 모습이 담겼다.오윤아는 지난 21일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겼다. 왕관을 쓴 오윤아는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특히 오윤아의 생일 파티 현장에는 시상식 뺨치는 배우 라인업이 돋보여 시선을 끈다. 오윤아의 절친이자 배우 이민정, 한지혜, 차예련, 아이비, 이소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윤아는 지인들로부터 명품 P사, 브랜드 L사 향수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또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감독 손태웅) 촬영 중이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최수종 하희라 부부, 이민정과 함께했던 시간을 공유했다.오윤아는 18일 "우리 희라 언니~ 최수종 선배님~ 민정이~ 행복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 이민정, 하희라,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감독 손태웅) 촬영 중이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이정현이 '절친' 오윤아와 이민정의 커피차를 인증했다.이정현은 8일 "♥민정아 윤아야 고마워♥ 기생수 촬영장에 단비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이 오윤아, 이민정이 촬영장에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하트를 만드는 등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오윤아와 이민정은 '애교공주, 액션여왕 우리 정현이, 정현 언니 많이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세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이정현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촬영 중이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어느 날 우주에서 떨어진 정체불명의 기생생물들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살인을 저지르며 그들만의 세력을 만들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는 인간들과의 대결을 그린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동안미모를 보였다.5일 오윤아는 "#무명안경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회색 니트에 안경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정석을 보였다.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오윤아는 코미디 영화 ‘미스매치’에 출연한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윤아는 사고로 인생 재부팅되는 ‘봉수’의 아내이자 집안을 책임지는 여장부 ‘성혜’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엄지원에게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오윤아는 6일 "우리 지원 언니!! 짱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 난 해준 것도 없는데 항상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 언니"라고 덧붙였다.오윤아는 "힘내서 잘할게요~ 사랑해요♥♥♥♥ #미스매치 #엄지원"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엄지원은 '미스매치 대박 나세요! 사랑하는 오윤아 화이팅!', '미스매치 배우, 스태프분들 응원합니다! 우리 윤아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오윤아는 엄지원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휴대 전화로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우정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오윤아는 현재 영화 '미스매치'(감독 손태웅) 촬영 중이다. '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은 봉수(오대환 역)가 깨어난 이후 기억의 오작동으로 모든 관계가 미스매치되면서 벌어지는 대환장 코믹가족극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도 굿데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미소는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둘째 흰둥이를 공개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흰둥이 집안으로 안들어오고 계속 거기에 앉아있어서 언니가 따뜻한집 사왔는데 작네~ 그래도 자기꺼 사왔다고 계속 들어가 있어줘서 고마워~~????????????옷도 작고 ㅠㅠ 흰둥이 롱다리다 ㅎㅎㅎㅎ ??????"라는 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의 반려견 흰둥이는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이를 본 손예진은 "????????????"를, 이정현은 "ㅎㅎ벌써 컸어????????????"라고 댓글을 남겼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