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윤아는 고즈넉한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남긴 듯한 모습. 특히 오윤아는 44세라는 나이에 로우웨스트에 크롭 상의를 착용한 것도 모자라 선명한 복근까지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해 9월 종영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1살 연하의 패션회사 부사장과 달달한 기류를 보지만 최종 커플이 불발돼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오윤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윤아는 고즈넉한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남긴 듯한 모습. 특히 오윤아는 44세라는 나이에 로우웨스트에 크롭 상의를 착용한 것도 모자라 선명한 복근까지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해 9월 종영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1살 연하의 패션회사 부사장과 달달한 기류를 보지만 최종 커플이 불발돼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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