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중학교를 졸업한 아들 민이에게 이제 형아가 됐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아들 민이 벌써 중학교 졸업해요 졸업식 vlog (feat. 크리스마스 선물, 설날 전 부치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앞서 오윤아는 "민이 중학교 졸업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민이랑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3학년 담임선생님 김선희 선생님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너무 좋은 우리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고 했다.손예진은 "민아! 졸업 축하해 언니도 그동안 고생했어"라고 축하했다. 송윤아 역시 "우리 민이 너무 멋지다! 정말 축하해! 또 더 멋진 민이의 모든 날들을 응원해"라고 응원했다.오윤아는 중학교를 졸업하는 아들 민이에게 "송민! 오늘 졸업 축하해"라고 말을 건넸다. 하지만 민이는 오윤아를 쳐다보지 않고 건성으로 대답했다. 오윤아는 "엄마 봐봐. 동영상 보고 (다시 한 번) 축하해 졸업"이라고 말했다.오윤아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해? 형아가 됐으니까 더 씩씩하게 말도 잘 들어야겠죠? 공부도 잘하고. 이제 고등학생인데"라고 했다. 두 사람은 졸업식에 먹어야 하는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오윤아 아들 민이는 "저 졸업했어요"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졸업해서 우리 짜장면 먹으러 왔지?"라고 했다. 두 사람은 오윤아의 최애 식당인 중식당에 밥을 먹으러 왔다. 오윤아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오는 곳"이라고 설명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최근 오윤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누드빛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넓은 골반과 길쭉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보였다.최근 오윤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힙한 골프룩을 선보였다.최근 오윤아는 "라라 신상 ~~ 기분좋아지는 ????????????지윤아 너~무 이뿌다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핑크색 골프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최근 오윤아는 "힘든날도 슬픈날도 기쁜날도 너가 있어서 행복한 엄마다 ~^^* 늘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 모자의 이목구비가 똑 닮아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오윤아는 10일 "오늘 민이 중학교 졸업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민이랑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3학년 담임 선생님 김선희 선생님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너무 좋은 우리 #밀알학교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학사모를 쓴 민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오윤아는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개설해 소통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추억을 회상했다.지난 9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워킹맘 오윤아의 인생 최대 고민?? (ft. 민이 근황, 아들 육아, 리즈 시절, 아들맘 일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민이를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라며 유치원 앨범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너무 많이 울고 사진을 찍어 눈이 부었다. 너무 귀엽다. 제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부족한 데 없이 생겼다"라고 이야기했다.또 "다섯 살 때 먹은 음식이 야쿠르트, 껌 등 뿐이었다. 9kg가 나가 영양실조가 와서 일주일 넘게 입원 했다. 선생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다"고 밝혔다.아들을 육아하면서 겪었던 고충도 전했다. 오윤아는 "민이는 평범하고 단순한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 없는 것 같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라고 언급했다.이어 "이런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모이려면 부모님들이 용기를 내서 데리고 나와야 한다. 저도 두려움이 있었다. 시청자분들께 연예인이어서 아이를 숨긴 게 아니었다"고 했다.더불어 "아이가 사람들에게 불편함이나 피해를 줄까 봐 신경 쓰이더라. 근데 평생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지 않나. 잠깐의 불편함뿐일 테니 많은 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귀엽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 아들을 육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의 현실 집밥 브이로그 feat. 민이 폭풍 먹방 | 일반식 다이어트, 여배우 운동법, vlog'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오윤아는 "요즘에 좀 바빴다. 드라마 시작하고 선배님들이랑 같이 나오는 작품이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한테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요즘에 관리를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그동안 바빴던 오윤아는 휴식을 취하게 됐다. 그는 "사실 제가 요즘에 음식을 제대로 못 해 먹었다. 관리를 위해서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오늘은 비도 오고 밖에 나가 외식하기도 그렇다. 지금 민이도 방학이라 집에 있다"고 설명했다.오윤아는 "미쳐버릴 것 같다. 먹는 것도 엄청 많이 먹고, 잠도 엄청 많이 잔다. 얼마나 거인이 되려고 그러는지"라며 목덜미를 잡았다. 그러면서 "지금 한 시가 됐는데 아직도 안 일어났다. 깨워서 밥도 먹어야 한다. 비오니까 간단하게 따뜻한 국물 요리를 할 것"이라고 했다.오윤아는 '신상 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밀키트를 제작해 본 경험이 있다. 그는 "워킹맘들이 음식을 꺼리는 이유는 물가 상승, 재료가 많이 남는다. 그리고 중요한 건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아침 식사는 간단하게 해 드시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거다"고 말했다.오윤아는 밀키트를 이용해 음식을 차려 아들 민이를 먹였다. 이어 자신도 먹었다. 또한 오윤아는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주기도. 마지막으로 오윤아는 "곧 여러분들을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올해는 활동 계획이 지금도 많이 있
배우 오윤아가 애정이 담긴 식기류를 소개했다.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아끼는 명품 그릇 예쁜 식기류 몽땅 꺼내봤어요! 대충 담아도 고급진 플레이팅 완성 | 그릇, 접시, 컵, 데일리, 인스타 감성, 자취템, 하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자신이 애용하던 명품 접시를 보여줬다. 그는 커다란 볼에 대해 "이게 진짜 크다. 저희가 샐러드를 진짜 좋아한다. 그런데 샐러드를 담는 그릇이 너무 작아서 나눠서 담으니 귀찮고 그래서 큰 접시를 애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저는 이제 쉐어할 수 있는 큰 그릇을 좋아한다. 손이 크고, 음식이 남기는 한이 있더라도 모자라지 않게 쉐어할 수 있는 접시를 사용한다"라고 밝혔다.오윤아는 "아이가 있다 보니 이미 많은 좋은 접시들은 끝이 났다. 컵도 좋아해서 많이 모았는데 그것도 다 깨져서 몇 개 안 남았다"라고 언급했다.와인 디켄더도 있었다. 오윤아는 "3만원짜리를 30만원짜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도 많이 못 썼다. 왜 샀지? 싶다"며 "쇼핑을 가면 '예쁜 쓰레기'를 많이 산다. 쓰레기까지는 아니여도 많이 쓰지 않는 것들을 사온다"라고 이야기했다.오윤아의 아들 민이 역시 엄마와 같이 고급스러운 취향이라고. 오윤아는 "저도 음식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에르메스 접시같은 걸 너무 사고 싶은데, 그런 건 다 선물용으로 산다"고 했다.이어 "아들 민이가 그런 접시를 좋아한다. 예쁜 접시에 먹는 걸 좋아하고, 컵도 예쁜 거만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백지영이 배우 오윤아, 이정현, 이민정에게 커피차를 받았다.백지영은 14일 "#gobaek일산 윤아 정현이 민정이 #사랑커피차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든든하게 공연 시작할게요^^ 사랑한다. 내 동생들!!!!"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 이정현, 이민정이 백지영을 위해 커피차를 보낸 모습. 백지영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네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자신이 소장 중인 명품 의류 및 가방 등을 플리마켓에 내놓겠다고 나섰다.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 "제가 친한 언니와 함께 바자회를 열기로 했다"며 "바자회 수익과 같이 해서 기부도 할 겸 바자회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옷장을 많이 궁금해 하셔서 제 소장품을 내놓을 것이다"라며 "뭐 가져갈지 생각이 많은데 아시다시피 저는 갖고 있는 옷들 중에 제가 안 입는 옷이 없다. 다 입는 건데 1년에 한 두 번 입는 것들은 내 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자신의 옷장 속 자주 입지 않는 옷을 하나 둘씩 꺼내놨다. 오윤아는 여러 옷가지를 꺼내면서 "이런 거 내놓으면 사가실까?"라고 고민했고, PD는 "사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옷을 선보이면서 "비싼 옷들이라서 비싸게 받고 싶지만 10-15%로 팔 예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몇 몇 옷들은 "이건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면서 도로 옷장에 넣으며 인간적인 모습도 선보였다. 끝으로 오윤아는 오는 14일 바자회를 진행한다면서 "많이 놀러와 달라"고 당부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찐친 언니들의 눈물을 폭로했다. 이민정은 6일 "영화 '스위치' VIP 시사회 찾아준 고마운 언니들. 내가 그럴 줄 알았는데"이라며 "감수성 폭발 백지영 언니 오열, 얼마 전 애기 낳은 정현 언니. 아들 있는 윤아 언니 둘다 눈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민정과 백지영, 이정현, 오윤아가 나란히 앉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들은 이민정이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 '스위치'(감독 마대윤) 응원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편, 이민정은 '스위치'에서 수현 역을 맡았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스위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대윤 감독의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