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지난 3월 31일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했다. 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박신혜, 박형식이 국빈급 초청을 받았다. 이날 박신혜는 체크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올드머니룩을 연출했다. 해당 제품은 C사 브랜드로, 가격은 570만원이다. 가방 역시 동일한 브랜드로, 블랙과 골드가 미치 돼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가격은 520만원이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 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3년 만에 JTBC 드라마 '닥터 슬럼프'로 복귀했다. 후속작으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강빛나 역을 맡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신혜가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닥터슬럼프’ 박신혜와 박형식이 결혼을 약속했다.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가 17일 막을 내렸다. 남하늘(박신혜 분)과 여정우(박형식 분)는 결국 결혼을 약속하며 더없이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고, 삶의 모퉁이를 지나 매일 하루를 채워 나가는 모든 이들의 앞날을 예고하며 꽉 찬 힐링을 안겨주었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6.5% 수도권 7.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날 남하늘은 여정우의 청혼에 답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여정우와 만남을 약속한 그날, 남하늘이 6개월의 해외 연수를 제안받는 변수가 생기며 두 사람은 또 한 번 고민에 빠졌다. 남하늘에게 의사로서 좋은 경험이자 기회인 것은 분명했지만, 여정우와 떨어져 지내기에는 짧지 않은 시간이었던 것. 하지만 여정우는 남하늘이 고민하는 것을 보고, 자신은 걱정하지 말고 원한다면 다녀오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물론 그것이 그의 솔직한 마음은 아니었다.빈대영(윤박 분)은 진상 환자의 컴플레인에 이홍란(공성하 분)의 도움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자신이 지켜주겠고 했던 약속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속상했다. 설상가상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도혜지(송지우 분) 간호사의 사직서를 받으며 마음은 더욱 심란했다. 여정우는 한번 잡아보라고 했지만, 빈대영은 “꿈이라면 보내주는 게 맞지. 하고 싶은 일이 있단 게 얼마나 대단해”라며 “내 욕심에 다음으로 미루게 하고 싶진 않아. 진짜 위한다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보내주는 게 맞지”라고 답했다.그 말은 여정우의 마음을 움직였다. 남하늘을 보내주기로 다짐한 것. 두 사람은 헤어지기까지 남은
박신혜가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종영 소감을 전했다.박신혜는 18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지막 촬영 직후인 지금, 굉장히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이 밀려온다. 여름에는 더위와 날씨와 싸우기도 하고, 다양한 환경 속에서 봄부터 가을의 끝자락까지 이 작품을 촬영했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다. 현장의 모든 스태프분이 너무 좋아서 '닥터슬럼프' 현장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이어 "큰 행복과 행운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다. 나의 주변 사람들로부터, 친구, 혹은 가족으로부터 얻어지는 것 같다. 하늘이가 위로와 위안을 얻은 것처럼, 많은 분이 힘을 얻고, 잘 이겨낼 수 있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박신혜는 "하늘이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앞서 17일 종영한 JTBC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 역)와 남하늘(박신혜 역)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박신혜는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남하늘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캐릭터가 지닌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깊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박형식과 척척 맞는 호흡으로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박신혜는 매 회차 드라마를 관통하는 명대사를 차분하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내레이션 장인에 등극하기도.'닥터슬럼프'와 작별한 박신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을 확정 짓고, 2024년 열일 행보를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