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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빈, 증명사진 레전드→화보 장인, 또 찢었다

    이주빈, 증명사진 레전드→화보 장인, 또 찢었다

    배우 이주빈이 물오른 미모를 드러냈다.소속사 앤드마크는 최근 이주빈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세련된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착장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또한 이주빈은 매 컷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냈고,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는 등 비하인드 컷마저도 A컷으로 만들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처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낸 이주빈은 최근 드라마 '닥터로이어'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주빈의 더 많은 화보 비하인드 컷은 앤드마크 공식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우영우' 하윤경 "과분한 '봄날의 햇살', 감당할 수 있는 말인지 되새겨"[화보]

    '우영우' 하윤경 "과분한 '봄날의 햇살', 감당할 수 있는 말인지 되새겨"[화보]

    배우 하윤경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얻은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19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하윤경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빛' 테마로 기획된 이번 화보에서 하윤경은 '봄날의 햇살'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부터 빛의 명암에 따라 시크한 표정까지 선보였다.하윤경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깊이감 있는 눈빛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감도 높은 컷을 완성했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윤경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오랜 시간 품어온 연기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오디션 없이 캐스팅된 작품인데다 끊임없이 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이야기라는 점이 특별했다"며 "촬영하면서도 ’이 작품은 무조건 오래 남겠구나’ 생각할 정도로 즐겁고 행복했다. 거기에 큰 사랑까지 받게 돼 너무나 뿌듯하고 이 빛나는 기억으로 앞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거뜬히 이겨내며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봄날의 햇살'이라 불리게 된 데 대해서는 "너무 과분하다. 들을 때마다 좋긴 한데 그만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말인가 되새겨보게 된다"고 했다.이어 "따사롭고 건강한 사람, 최수연처럼 솔직하고 건강하게 오래 연기하며 살고 싶다. '봄날의 햇살'이 어렵다면 '한 줌의 빛'이라도 좋으니 무해한 존재로, 찬란한 나날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마블의 남자' 박서준, 모던한 감성과 젠틀함[화보]

    '마블의 남자' 박서준, 모던한 감성과 젠틀함[화보]

    배우 박서준이 젠틀한 매력을 자랑했다.19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박서준과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은은한 타탄체크의 그레이 셋업 슈트로 특유의 젠틀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박서준은 같은 슈트에 베이지 톤의 싱글 트렌치를 매치해 활용도 높은 레이어드 팁을 전했다.지오지아는 이번 가을, 일상에서 발견한 새로운 젠틀함을 테마로 평범하고 심플한 도시 감성에 지오지아만의 모던한 감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박서준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젠틀한 매력은 오롯이 나 자신에 집중하고 여유로움을 즐기는 현대 도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닮아있다.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엔데믹(endemic) 분위기로 전환되면서 남성들의 스타일에도 젠틀하고 지적인 분위기의 포멀룩이나 T.P.O에 따라 조금의 격식을 살릴 수 있는 셔츠, 캐주얼 재킷, 트렌치 코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오지아 뉴 시즌은 배우 박서준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감각적 스타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박서준은 영화 '드림'(가제),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우영우' 주종혁 "가족도 욕하는 권모술수 보다 '시고르자브종혁' 좋아"[화보]

    '우영우' 주종혁 "가족도 욕하는 권모술수 보다 '시고르자브종혁' 좋아"[화보]

    배우 주종혁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홀로 악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18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주종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주종혁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모술수 권민우 역할로 국민 밉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하지만 본체는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오랜 바텐더 경력을 지닌 성실파. 밝은 이미지를 살려 찍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얼굴을 지닌 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모든 역할이 사랑받는 드라마 안에서 홀로 악역을 맡은 심경에 대해 "심지어 가족들도 욕을 한다. 아버지께서 내 인스타그램을 매일 들어가 보신다. '오늘도 팔로어가 천 명이 줄었어. 그만 못되게 굴어'라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이어 "얼마 전에 팔로어가 20만이 됐는데 되자마자 아버지가 캡처해서 '축하합니다~20만이 되었습니다~'라고 보내셨다. 그래서 미움받아도 좋다. 처음에는 '내 욕을 하는 건가? 권민우 욕을 하는 건가?' 의아했는데 이제는 잘했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인다"며 관심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주종혁은 권모술수, 권고사직 등 별명에 대해 "'시고르자브종혁'을 제일 좋아한다. 독립 영화에서 순박한 청년 역할을 자주 맡았었다. 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남주혁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캐릭터로 색다른 모습 보여주고파"[화보]

    남주혁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캐릭터로 색다른 모습 보여주고파"[화보]

    배우 남주혁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18일 매거진 싱글즈는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한 남주혁의 화보를 공개했다.남주혁은 가을 남친 룩을 연상케 하는 단정한 룩과 더불어 최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모습과는 또 다른 무게감 있고 진중한 모습을 드러냈다.모델 출신 배우답게 남주혁은 순식간에 촬영에 몰입하며 촬영장을 리드하는 모습에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남주혁. 그런 그와 향과 시간에 관한 다채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는 브랜드 포스트에세이가 만났다.남주혁은 "평소 향을 통해 기분을 환기한다. 그날의 감성에 따라 향수를 뿌리기도 하고 디퓨저를 사용해 공간을 은은하게 향으로 채운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자꾸만 맡고 싶은 친근한 향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앞으로 어떤 향과 제품을 더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이전부터 남주혁의 향수 사랑은 특별했다. 남주혁은 "기분 전환하고 싶은 순간에는 향만큼 효과적인 건 없는 것 같다. 촬영 직전 긴장을 풀고 싶을 때, 문득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향을 애용한다고 말했다.또한 "결이 다른 다양한 작품을 통해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포스트에세이의 향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에 대한 독특한 생각을 밝히며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마지막으로 남주혁은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캐릭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강민

  • '보라퍼플 1등 공신, BTS 뷔 Galaxy 화보도 명품

    '보라퍼플 1등 공신, BTS 뷔 Galaxy 화보도 명품

    방탄소년단 뷔가 삼성 '보라퍼플' 탄생의 1등 공신이자 화보천재로 언팩행사를 빛냈다.  10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 공식 SNS 계정에 '#GalaxyxBTS' 글이 게재됐다.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된 Galaxy Z플립4 제품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진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뷔는 쉽게 어룰리기 힘든 핫핑크 자켓을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우아하게 소화해 시선을 강탈했다.  CG로 그린 듯한 뷔의 옆선을 Z플립4가 역방향으로 담아내고 있는 컷은 영화 속 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광고계 블루칩의 위엄을 자랑했다.  11일에 공개된 '#GalaxyxBTS' 사진에서 뷔는 Z플립4, 왓치5와 버즈2 프로 제품을 착용했으며 언제나 스타일리쉬하다는 공식 계정의 문구처럼 이보다 완벽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제품을 빛냈다.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뷔의 사진은 11일 현재 삼성모바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화보들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10일 삼성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Samsung Galaxy Unpacked August 2022: Official Livestream' 영상 속 Z플립4 광고에서 뷔는 햇살같은 미소로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 2시간 40여분의 영상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영상 몰입도를 높였다. 뷔는 지난 2020년 삼성전자 언팩행사 중 '갤럭시 버즈플러스' 제품을 착용한 모습으로 풀스크린에 등장,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시작을 알리며 전세계를 떠들석하게 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인지

  • '넷플릭스의 아들' 송강 "내 매력은 눈, 눈빛만으로도 고스란히 상황 전달"[화보]

    '넷플릭스의 아들' 송강 "내 매력은 눈, 눈빛만으로도 고스란히 상황 전달"[화보]

    배우 송강이 처음으로 일본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 글로벌 이슈 커버를 장식한 송강의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송강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콘셉트에 따라 소년미와 남성미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짙은 존재감을 발산한 그는 화보 장인다운 다채로운 아우라를 자랑했다.한국과 일본 양국을 줌(Zoom)으로 연결해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송강은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리드해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모델로 변신한 송강의 멋진 포즈와 의상 소화력은 한일 양국 에디터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본인의 매력을 묻는 말에 눈을 꼽은 송강은 "눈은 여러 감정을 담고 있어요. 제가 그 눈으로 상대방을 응시하면, 말이 없어도 눈빛만으로도 고스란히 상황 전달을 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또한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로는 "'지킬 앤 하이드'처럼 상반된 인격이 공유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라며 배우로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한편 송강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와 시즌3 촬영에 한창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만능 엔터테이너' 김준수, 역시 화보 장인[화보]

    '만능 엔터테이너' 김준수, 역시 화보 장인[화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일본 패션 주간지와 함께한 스페셜 화보가 선공개됐다.3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 따르면 일본 유명 패션 주간지 anan(앙앙)을 통해 김준수의 스페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된다.이날 현지에서 발간되는 앙앙 2310호는 가수로서, 뮤지컬 배우로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준수와의 인터뷰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발매에 앞서 팜트리아일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화보에 게재되는 컷 일부가 선공개됐다.앞서 김준수는 일본 인기 드라마의 주제가 '육등성' 발매한 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KIMJUNSU 2022 CONCERT 'DIMENSION' in TOKYO'를 통해 약 3년 3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여기에 일본의 유명 패션지 앙앙의 열광의 엔터테인먼트 테마 스페셜 화보와 인터뷰 게재 소식까지 전하며 김준수의 변함없는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공개된 화보 컷 속 김준수는 강인한 눈빛과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당시 김준수는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탁월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화보 장인다운 능숙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일본 현지 관계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특히 김준수는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향해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현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활동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전해 기대감을 더하기도.한편 김준수는 오는 14일까지 뮤지컬 '데스노트'로 관객과 만난다. 이어 차기작 뮤지컬 '엘리자벳' 개막을 앞두고 있다.강민경

  • 샤이니 민호, 감각적인 댄디함으로 런던 품었다[화보]

    샤이니 민호, 감각적인 댄디함으로 런던 품었다[화보]

    그룹 샤이니 민호가 영국 런던 풍경을 배경 삼아 감각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민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민호는 영국의 런던을 배경으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8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 그만의 감각적이고 댄디한 무드를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호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표정을 지어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조형물에 자연스레 기댄 것만으로도 트렌디한 화보 컷을 완성해내 시선을 끈다.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호는 개봉을 앞둔 주연작 영화 '뉴 노멀'에 대해 "서스펜스 영화이고 해보지 않은 장르라서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공포 심리를 감독님이 아주 잘 표현하셔서 내가 연기하면 어떤 그림일까 궁금했다. 나의 일상에서 생길 법한 에피소드라서 쉽게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보다가 깜짝 놀랄 영화다"라고 덧붙였다.민호는 '샤이니의 음악은 대중적이면서도 K-팝의 혁신적인 면이 공존하는 것 같다는 질문'에 "항상 생각하는 지점이다. 샤이니만의 색깔로 표현했을 때 좋아해 주시면 그게 대중적인 것이라 생각해 항상 우리 색깔을 유지하는 걸 제일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또한 "우리만 할 수 있고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가고 풀어내는 게 숙제"라고 말해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에비앙, 몬스타엑스 형원-스누피 컬렉션 화보 공개

    에비앙, 몬스타엑스 형원-스누피 컬렉션 화보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에비앙과 비글 캐릭터 스누피가 함께한 한정판 컬렉션이 출시됐다.에비앙과 함께 보낸 스누피의 하루를 라벨에 그린 것.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 스누피부터 요가를 즐기는 스누피, 음악을 들으며 산책하는 스누피까지 총 세 가지로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의 출시를 맞아 촬영한 화보에는 몬스타엑스 형원이 함께했다.화보 주제는 ‘Premium, Purity, Hydration’으로 해발 4800m의 알프스산맥에서 15년에 걸쳐 자연 정수되는 에비앙 워터의 고급스럽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촬영은 화창한 여름 햇살을 배경으로 시작됐다. 데님 재킷과 팬츠를 입은 형원의 청초한 매력이 에비앙의 깔끔한 무드를 적절히 재현했다.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된 촬영은 스튜디오 내부로 이어졌다. 귀여운 파스텔 컬러 스타일링으로 에비앙 × 스누피 컬렉션의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에비앙 스누피 컬렉션과 형원의 청량한 미소가 더해져 여름 오후의 나른함을 식혀주는 화보가 완성되었다.한편, 해당 화보는 <에스콰이어> 2022년 8월호와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배우 ‘이성경’, 레드 까멜리아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8월호 화보 공개

    배우 ‘이성경’, 레드 까멜리아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8월호 화보 공개

    배우 이성경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8월호에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샤넬 뷰티의 앰버서더인 이성경은 이번 더블유 코리아 8월호에서 레드 까멜리아와 함께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화보 속 제품은 샤넬의 차세대 뷰티 라인 ‘N°1 DE CHANEL’이다.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꽃이자 샤넬의 시그니처인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로 홀리스틱 뷰티 제품이다.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레드 까멜리아의 활력과 에너지를 닮은 매력을 선보이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신제품 N°1 DE CHANEL에센스 로씨옹으로 완성된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뽐낸다. 또한 이성경은 신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로 탄탄한 바디 피부를 선보여 현장 스탭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미주, 여심 사로잡을 시크한 화보 공개

    이미주, 여심 사로잡을 시크한 화보 공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이미주가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모던 감성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와 뮤즈 이미주가 함께한 2022 FW 캠페인 화보가 그 주인공으로 화보 속 이미주는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이번 오야니 2022 F/W 캠페인은 ‘UNUSUAL DAY’ 를 컨셉으로 아이돌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는 이미주 특유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레트로 무드의 소품,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창조하고 위트있게 즐길 줄 아는 MZ세대의 특별한 일상을 매력적으로 연출했다.화보 속 이미주는 고혹적인 모습과 밝고 청량한 모습, 때론 엉뚱한 표정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이미주는 트랜치 코트에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의 토피탄 컬러 ‘메리 숄더백’’을 매치해 모던한 룩을 연출하거나, 크롭 터틀넥 니트와 레더 스커트에 하프문 쉐입이 돋보이는 바닐라 크림 컬러 ‘밀라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외도 데님 점프수트 등 트렌디하거나 여성스러운 룩에 오야니 신상 백을 매치해 올 가을 데일리 백 스타일링을 제안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감독 데뷔 앞둔 정우성 "어려서부터 관심 가진 꿈, 이제 이루어져"[화보]

    감독 데뷔 앞둔 정우성 "어려서부터 관심 가진 꿈, 이제 이루어져"[화보]

    배우 정우성이 감독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19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정우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휴가 시즌에 맞춰 낯선 도시로의 비즈니스 트립을 콘셉트로 했으며, 이국적인 공간과 심해를 연상시키는 푸른 조명을 사용해 깊이를 만들었다.정우성은 단정하고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소화하며 성숙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또한 정우성은 론진의 대표적인 컬렉션을 고급스럽게 소화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헌트'에 대해 언급했다. 정우성은 이정재와 함께 최선을 다한 노력을 온전히 스크린에 담았다고 밝혔다.이어 "'헌트'는 두 인물이 지키는 신념에 대한 내용이에요. 바람직하지 않은 시대의 불행한 체제 안에 놓인 두 사람의 선택이요. 영화를 보신 후에는 박병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가 있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정우성은 감독과 출연을 겸한 영화 '보호자' 촬영 후기도 전했다. 그는 "피로는 배우만 했을 때보다 두세 배 더 심했지만 돌이켜보면 재밌었어요. 저는 프리 프로덕션에서부터 모든 과정을 즐기는 성향이 있더군요. 어려서부터 관심을 가졌던 꿈이 이제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그에 대한 만족도 분명히 있어요"라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NCT 재현, 선명한 복근 자랑 "갈 길 멀지만, 스스로 잘해 나가고 있다고"[화보]

    NCT 재현, 선명한 복근 자랑 "갈 길 멀지만, 스스로 잘해 나가고 있다고"[화보]

    그룹 NCT 재현이 "스스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분명 조금씩 잘 해내 가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14일 매거진 엘르는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재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재현은 명품 브랜드 P사의 새로운 컬렉션 의상을 소화했다.오사카부터 싱가포르를 거치며 월드 투어에 한창인 재현은 "무대를 하나씩 완성해가며 노래하고 춤추길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최근 NCT 127의 괄목할 성과들에 관해서도 "예전에는 뭔가 제대로 증명하고 보여줘야 한다는 자세를 취했다면, 이제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한 일종의 책임감을 느낀다.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진다"고 했다.또한 재현은 아티스트로서, 패션 아이콘으로서 앞으로의 관해 그는 "평소와 똑같이 연습하고 고민하고. 일에 대한 자세나 목표 의식도 같지만, 눈앞에 놓인 무언가가 조금씩 더 분명해진다는 느낌이 든다"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분명 조금씩 잘해 나가고 있다고 스스로 얘기해주고 싶다"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태리 "필요한 건 유연함…날 성장시키는 건 고통과 사랑"[화보]

    김태리 "필요한 건 유연함…날 성장시키는 건 고통과 사랑"[화보]

    배우 김태리가 자신이 성향에 대해 언급했다.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 속 김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커버에서 김태리는 명품 브랜드 P사의 새로운 컬렉션 의상을 입고 화보 장인다운 남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깊이 있는 포즈와 표정, 여기에 더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7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에 대한 애정 담긴 마음을 표현하는가 하면, 배우로서 자신이 지닌 성향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했다.김태리는 "뭐든 일단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이해하려는 기질을 가졌다. 배우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유연함이고, 내게 오는 파도를 회피하면 유연함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생각한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게 고통과 사랑이라고 했는데, 이런 의미에서 한 말"이라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