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BF.30669666.1.jpg)
19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정우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휴가 시즌에 맞춰 낯선 도시로의 비즈니스 트립을 콘셉트로 했으며, 이국적인 공간과 심해를 연상시키는 푸른 조명을 사용해 깊이를 만들었다.
![정우성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BF.30669664.1.jpg)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헌트'에 대해 언급했다. 정우성은 이정재와 함께 최선을 다한 노력을 온전히 스크린에 담았다고 밝혔다.
![정우성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BF.30669662.1.jpg)
정우성은 감독과 출연을 겸한 영화 '보호자' 촬영 후기도 전했다. 그는 "피로는 배우만 했을 때보다 두세 배 더 심했지만 돌이켜보면 재밌었어요. 저는 프리 프로덕션에서부터 모든 과정을 즐기는 성향이 있더군요. 어려서부터 관심을 가졌던 꿈이 이제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그에 대한 만족도 분명히 있어요"라고 전했다.
![정우성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BF.3066966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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