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지아는 이번 가을, 일상에서 발견한 새로운 젠틀함을 테마로 평범하고 심플한 도시 감성에 지오지아만의 모던한 감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박서준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젠틀한 매력은 오롯이 나 자신에 집중하고 여유로움을 즐기는 현대 도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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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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