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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효섭, 청량함 넘치네…까칠 CEO에서 현실 남친으로 변신[화보]

    안효섭, 청량함 넘치네…까칠 CEO에서 현실 남친으로 변신[화보]

    배우 안효섭이 제주도로 그린 피크닉을 떠났다.13일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는 제주를 배경으로 자연 속 여유를 즐기는 안효섭의 그린 피크닉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안효섭은 숲 내음 가득한 제주 숲길을 걷기도 하고, 캠핑카가 설치된 피크닉 존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컵이 아닌 텀블러를 챙겨 커피를 마시며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도 잊지 않았다.청량감이 가득한 그린 컬러의 반소매 티셔츠와 빈티지한 색감의 조거 팬츠를 입은 안효섭의 여름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쏟아지는 햇빛을 막아도 자체 발광하는 안효섭의 훈훈한 비주얼로 남친 룩의 정수를 보여줬다.한편 안효섭은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트와이스 지효, 토르 여자친구 됐다…묠니르 들고 위풍당당[화보]

    트와이스 지효, 토르 여자친구 됐다…묠니르 들고 위풍당당[화보]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마이티 토르로 변신했다.24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와 트와이스 지효가 함께한 마블의 강력한 NEW 히어로 마이티 토르를 오마주한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화려하고 트렌디한 코스믹 배경 속 "AWESOME HERO"라는 카피와 함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트와이스 지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강인한 매력이 느껴지는 의상과 헤드 피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특히 마이티 토르의 상징인 묠니르를 들고 위풍당당한 포스를 드러내는 지효는 천둥의 선택을 받은 마이티 토르의 압도적 힘과 존재감을 연상케 한다."MCU 히어로 중 토르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지효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대해 "내 안의 모든 자신감과 당당함을 다 끌어올려 꺼내 봤다. 마이티 토르만의 강인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나만의 해석을 더해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6일 개봉한다.마이티 토르는 평범한 인간이었던 제인이 천둥의 선택을 받아 거듭난 캐릭터.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통해 처음 등장할 새로운 히어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충현 감독♥' 전종서 "韓 '종이의 집', 새로운 내 얼굴 기대해도 좋아"[화보]

    '이충현 감독♥' 전종서 "韓 '종이의 집', 새로운 내 얼굴 기대해도 좋아"[화보]

    배우 전종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통해 새로운 자기의 얼굴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23일 매거진 엘르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세 배우 유지태, 박해수, 전종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극 중 캐릭터들의 강렬한 면면처럼, 저마다의 욕망으로 뒤엉킨 세 배우의 미묘한 긴장감을 포착했다.동명의 스페인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 직전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사상 초유의 강도 사건을 계획한 교수 역을 맡은 유지태는 "원작에서 2개 시즌에 걸쳐 전개된 내용을 단 12개의 에피소드로 압축했다. 설명을 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조금 더 정리된 플롯으로 포인트만 탁탁 던진다. 빠른 전개에서 오는 쾌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압축된 버전에서 교수의 매력을 단번에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목소리라고 판단했다. 고민 끝에 애니메이션의 내레이션 대사를 참고하며 교수의 목소리를 만들어 나갔다"고 덧붙였다.조폐국에서 현장 지휘를 맡은 베를린 역의 박해수는 "워낙 호평받은 원작 덕에 우려나 부담이 없진 않았지만, 대본을 보며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만의 차이점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이야기에는 속도감이 생겼고, 인물들의 전사로 인해 한국판만의 분명한 힘이 생겼다"라며 "베를린은 픽션 속 인물이지만 남북 상황 그 자체가 은유 됐다고 볼 수 있는 인물이라 더 처절한 면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강도단의 또 다른 주축인 도쿄 역의 전종서는 &qu

  • 황민현 "만나면 편한 이재욱X신승호X유인수, 많은 부분 보고 배웠죠"[화보]

    황민현 "만나면 편한 이재욱X신승호X유인수, 많은 부분 보고 배웠죠"[화보]

    그룹 뉴이스트 출신 황민현이 드라마 '환혼'에서 호흡을 맞춘 이재욱, 신승호, 유인수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23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지난 18일 첫 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의 주역 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유인수와 함께한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환혼'은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대호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활극.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극 중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한 도련님 장욱을 맡은 이재욱과 최고 명문가인 서씨 집안의 천재 귀공자 서율을 연기하는 황민현, 대호국 세자이자 옹졸한 심술쟁이 왕자님 고원으로 분한 신승호, 대호국 최대 기업 송림의 후계자 박당구로 변신한 유인수까지. 네 사람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지는 공간 속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그림 같은 순간을 만들었다는 후문.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네 사람은 일명 환혼즈(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유인수) 대해 "같은 또래여서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감대가 형성되니 이야기도 잘 통하고 이젠 '아' 하면 '어' 하는 사이가 됐죠"라고 밝혔다.이어 "그리고 각자 맡은 역할을 떠나서 배우들 간의 케미가 작품에 반영된다고 믿어요. 현장에서 힘이 들다가도 저희끼리 농담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다 카메라 앞에 서면 다시 힘도 나고 몰입해서 연기할 수 있는 동력이 돼주었던 것 같아요"고 덧붙였다.황민현은 "저를 제외한 세 명은 제가 평소에 '저 배우 너무 멋있다'라고 생각했던 배우들이에요. 이번에 함께 작업하면서 연기

  • '12살 연상♥' 기은세, 하와이 빛낸 청순美…역시 여성들의 워너비[화보]

    '12살 연상♥' 기은세, 하와이 빛낸 청순美…역시 여성들의 워너비[화보]

    배우 기은세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22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기은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기은세는 그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여름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기은세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에 골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또한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NCT 정우 "첫 도쿄돔 단독 공연, 울컥…끝까지 해보는 자세 중요"[화보]

    NCT 정우 "첫 도쿄돔 단독 공연, 울컥…끝까지 해보는 자세 중요"[화보]

    그룹 NCT 정우가 첫 단독 커버 화보를 장식한 가운데, 2년 만에 대면 공연한 소감을 밝혔다.22일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는 커버를 장식한 정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까르띠에의 아이콘 컬렉션을 착용한 정우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으며 환상의 조합을 자랑했다.정우는 자신만의 몽환적인 무드로 까르띠에 주얼리를 소화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겸손한 애티튜드에 스태프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최근 도쿄 돔에서 공연한 NCT의 정우는 팬데믹 이후 2년 만의 공연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더욱이 NCT 도쿄돔 단독 공연은 처음이었다며 "SM타운 콘서트 외 NCT 도쿄돔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로웠어요. 리허설 때는 못 느꼈는데 공연 시작하고 광경을 보는 순간 울컥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공감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이제 정우에게 여유가 생겼을까. 그는 "데뷔한 직후에는 압박감 때문에 떨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어요. 경험이 부족하면 떠는 게 당연한 일이지만, 떠느라 즐기지 못하는 내 모습이 영 별로였죠. 지금은 새로운 도전에 뛰어드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고 했다.그뿐만 아니라 정우는 지금까지 배우면서 깨달은 가치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것. 온 힘을 다해 끝까지 해보고 그런데도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끝까지 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소신을 전했다.인터뷰를 마친 정우는 "이 말은 꼭 넣어달라"며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정말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꼭이요!"라고 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우빈♥' 신민아, 무결점 피부+싱그러운 미소…찍기만 하면 레전드[화보]

    '김우빈♥' 신민아, 무결점 피부+싱그러운 미소…찍기만 하면 레전드[화보]

    배우 신민아가 찍기만 하면 레전드가 되는 화보를 탄생시켰다.21일 매거진 엘르는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지방시 뷰티의 뮤즈로서 지방시 하우스의 내추럴 글로우를 완성하는 신제품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마치 파리의 고급스러운 아파트에서 여유로운 일요일을 맞이한 듯 아름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장밋빛 베일을 드리운 듯 건강하게 빛나는 신민아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신민아는 촬영 내내 뮤즈답게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는 물론, 편안하고도 고급스러운 쿠튀르 감성을 여실히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희선, 핑크 탈색 머리 탈출…클래식+모던 매력 '역시 김희선'[화보]

    김희선, 핑크 탈색 머리 탈출…클래식+모던 매력 '역시 김희선'[화보]

    배우 김희선이 역시 김희선이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20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7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희선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선은 청초, 클래식, 모던을 오가는 분위기를 형성했다.화보 촬영에서 김희선은 다채로운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역시 김희선'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김희선은 최근 MBC 드라마 '내일'을 통해 연기 변신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극 중 저승 오피스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는 죽음의 문턱에 선 사람들의 아픔을 보듬으며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로 활약했다. 또한 죽음 직전 고통에 빠진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더해 K-판타지의 위상을 입증시키기도.그런 가운데 김희선은 오는 7월 15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블랙의 신부'에서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배경으로 한 강렬한 복수극으로 또 한 번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다.김희선은 '블랙의 신부'에서 평범한 주부에서 복수를 위해 욕망의 레이스에 올라서는 서혜승 역을 맡아 열연한다.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나인룸', '앨리스', '내일' 등에서 매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던 김희선이기에 그가 보여줄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인터뷰를 통해 김희선은 "'블랙의 신부'는 인간의 욕

  • '1408대 1 경쟁 뚫은 새 마녀' 신시아, 때 묻지 않은 순수함→신비로운 분위기[화보]

    '1408대 1 경쟁 뚫은 새 마녀' 신시아, 때 묻지 않은 순수함→신비로운 분위기[화보]

    신예 신시아가 새로운 마녀 탄생을 알렸다.17일 매거진 영화 '마녀 2'(감독 박훈정)를 통해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마녀가 된 신시아의 화보를 공개했다.'마녀 2는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공개된 화보 속에는 '마녀 2'의 새로운 마녀로 발탁된 괴물 신예 신시아의 신비로운 모습이 담겼다. 영화 속 아이 같은 순수함과 파괴적인 본성을 동시에 지닌 소녀의 캐릭터를 다양한 오브제, 하이패션과 접목한 이번 화보를 통해 신시아는 올블랙의 보디 슈트부터 캐주얼한 티셔츠, 화려한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해냈다.비밀연구소를 탈출해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소녀처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표정은 물론, 무심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신시아의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를 꿈꾸던 시절의 추억부터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소식을 처음으로 접했던 순간의 소감, 소녀 캐릭터에 대한 소개까지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신시아는 "보통의 인간이 아닌 존재인데, 움직임을 어떻게 하면 소녀답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이에 신시아는 영화에서 고난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해 내 관객들에게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손석구 "'범죄도시2' 노출 액션, 초콜릿·젤리 먹고 더 투툼하게"[화보]

    손석구 "'범죄도시2' 노출 액션, 초콜릿·젤리 먹고 더 투툼하게"[화보]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 노출 액션 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17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엔데믹 후 첫 1000만 돌파 영화 '범죄도시2'의 주역 손석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 손석구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생 로랑과 함께 에스콰이어 7월호 커버와 지면 화보를 장식했다. 그런 그이지만, 한동안 작품이 없어 "배우로서의 인생이 포즈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손석구는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그다음으로 그려뒀던 일종의 단계가 바로 '범죄도시2'와 '나의 해방일지'였다"며 "그런데 팬데믹 등의 이유로 두 작품이 다 밀리면서 배우로서의 커리어가 잠시 포즈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애피타이저를 다 먹었는데 메인이 너무 오래 안 나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기다림의 뒤에 파급력 있는 두 작품이 동시에 공개되며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이에 대해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가 지금의 큰 관심을 받게 된 과정만 해도 드라마틱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범죄도시2'까지 이어졌으니 운이 정말 좋았던 셈"이라며 "차태현 형이 전화로 '엔터테인먼트와 작품성 있는 드라마를 같이 터뜨린 이 시너지는 정말 대단하다'고 응원을 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범죄도시2' 중 극장에서 관객들의 신음이 흘러나올 만큼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던 상반신 노출 액션 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손석구는 "강해상(손석구 분) 캐릭터를 좀 섹시하게 만들어

  • 임윤아의 온앤오프, 무결점 투명 시크 반전 매력[화보]

    임윤아의 온앤오프, 무결점 투명 시크 반전 매력[화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결점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16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임윤아의 화보를 공개했다.온 앤 오프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임윤아는 속이 비칠 듯 투명한 피부를 구현한 내추럴 뷰티룩과을 선보였다.이어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가 돋보이는 시크 뷰티 룩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 임윤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한편 임윤아는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또한 영화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하며, 8월 소녀시대로 컴백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강민경, 일상이 화보네...분위기 여신[TEN★]

    강민경, 일상이 화보네...분위기 여신[TEN★]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강민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 일상 사진이 없다고 일상 사진을 찍으러 나간 일상은 일상일까...? 녹록지 않은 n잡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흰 블라우스와 검정 슬랙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강민경, 이해리는 다비치로 지난 2008년부터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강민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남신 비주얼로 페스타 가족사진도 화보처럼...카멜레온 화보장인

    방탄소년단 뷔, 남신 비주얼로 페스타 가족사진도 화보처럼...카멜레온 화보장인

     방탄소년단(BTS) 뷔가 환상적인 비주얼과 냉온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유튜브 공식 채널 'BANGTANTV'에 'BTS 2022 FESTA Family Portrait Shoot' 에피소드 영상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전후로 팬들과 함께 기념하며 즐기는 의미로 매년 진행되는 '페스타'를 위한 콘텐츠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 페스타 가족사진 촬영 비하인드를 담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멤버들은 UN PTD 착장인 전원 수트 촬영을 시작으로 데뷔 이후 역대 방탄소년단의 인상적인 무대를 기념하는 착장을 입고 촬영하기도 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단정한 블랙 헤어에 블랙 쓰리피스 수트를 입은  뷔는 멀리서도 뚜렷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 시작부터 시선을 잡아끌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단체 사진, 유닛 촬영, 앉은 자세 등 다양한 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뷔는 능숙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멤버 슈가, 제이홉, 정국과의 유닛 촬영에서 뷔는 늘씬한 쓰리피스 수트 착장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댄디하면서 어른스러운 카리스마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멤버들과 웃으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서도 슛이 들어가면 순식간에 카리스마 있는 표정의 모델로 변모하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중간 중간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타고난 미모와 재능 뿐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서 첫 그래미 어워드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화이트 바탕에 블랙 무늬가 들어간 셔츠

  • 이미주와 함께 한 2022 여름 스팟 컬렉션 화보 배럴핏 공개

    이미주와 함께 한 2022 여름 스팟 컬렉션 화보 배럴핏 공개

    스포츠 브랜드 배럴에서 전개하는 애슬레저 라인 ‘배럴핏’이 뮤즈 이미주와 함께한 22 여름 스팟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Focus on Me, Heal This Moment.’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는 자유로운 여름날의 여유를 담아냈다. 화보 속 이미주는 깅엄 체크 크롭탑과 레깅스, 돌핀 팬츠 등을 소화하며 휴가지와 일상 그리고 도심에서도 돋보일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이번 화보는 여름철 더욱 매력적인 깅엄 체크 크롭탑에 레깅스와 큐롯 팬츠를 매치하여 경쾌하고 산뜻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연출했고, 돌핀 팬츠에 브라탑을 매치해 일상과 가벼운 운동 상황에서 모두 편안하게 활용 가능한 착장을 제안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더보이즈 주연 "은은하게 찾아와 오래도록 남는, 여운이 긴 사람 되고파"[화보]

    더보이즈 주연 "은은하게 찾아와 오래도록 남는, 여운이 긴 사람 되고파"[화보]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은은하게 찾아와 오래도록 남는 여운이 긴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3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더보이즈 주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향수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주연은 우아한 향에 몰입하는 화보 장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 소년의 성장기를 보여주듯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다가 장난기 어린 눈빛과 진지한 표정부터 반항적이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또한 4가지 향수의 매력을 캐치해 각기 다른 감정을 불어넣었다. 작은 얼굴보다 커다란 손으로 향수를 만질 땐 향수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혹적인 향기를 입은 우아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이 돋보인다.주연은 인생의 낙에 대해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 웬만하면 모든 것들이 즐겁고 좋아요.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이 인생 자체가 낙이죠"라고 말했다.이어 "연습하고, 친구들 만나고, 팬들이 올린 글도 찾아보고, 멤버들이랑 수다 떨고, 스케줄하고, 또 무대 준비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요. 요즘 중국집 요리에 꽂혀서 도장 깨기 중이에요. 요리를 주문하고 음미하며 먹는 여유로운 느낌을 즐기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자신의 어떤 모습을 가장 좋아하는지 질문하자 주연은 "잠들기 전, 씻고 나왔을 때요. '멋있다'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있는 그대로의 저라서 좋아요"라고 답했다.향수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어떤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을까. 주연은 "향에 관심이 많고 향수도 무척 좋아해요. 오늘 촬영 만난 짙은 장미 향이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마지막 촬영 컷 배경처럼 별빛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