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커버에서 김태리는 명품 브랜드 P사의 새로운 컬렉션 의상을 입고 화보 장인다운 남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깊이 있는 포즈와 표정, 여기에 더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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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뭐든 일단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이해하려는 기질을 가졌다. 배우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유연함이고, 내게 오는 파도를 회피하면 유연함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생각한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게 고통과 사랑이라고 했는데, 이런 의미에서 한 말"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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