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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진짜 커져요"…이수진, 母폭언·스토킹 피해·ADHD 고백 후 '제품 홍보' [TEN스타필드]

    "가슴 진짜 커져요"…이수진, 母폭언·스토킹 피해·ADHD 고백 후 '제품 홍보'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의 ‘폭탄 발언’들이 홍보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과 SNS 등에서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될 때마다 본의 아니게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 일부 누리꾼은 제품 홍보를 위해 일부러 자극적인 발언을 하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이수진은 지난 2일 자신이 처한 스토킹 피해를 알렸다. 그는 자신 SNS를 통해 지난 31일 자신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 경찰을 비난한 데 이어 증거를 제출했음에도 구속영장을 기각한 사법부를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글에 “오은영 박사님 조언대로 SNS를 끊으시라”며 “특히 수영복 입은 사진들은 세상 똥파리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이상한 사람 많다. 스토커 하나 감옥 넣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댓글을 남겼다.그러자 이수진은 “오은영이 생업 끊으라 하면 끊으실 거냐. 신이냐, 그분이”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네가 벗고 다녀 강간당했네’ 하고 여자 탓하는 거나 똑같은 발언”이라며 날카롭게 대립했다.이들의 설전은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댓글을 단 누리꾼의 과한 오지랖이라는 의견과 아무리 기분이 나쁘다고 해도 ‘강간’에 빗댄 표현은 과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대립 중이다.이후

  • '실명→사망'…카광 등, 폭력에 스스로 노출된 BJ들 [TEN스타필드]

    '실명→사망'…카광 등, 폭력에 스스로 노출된 BJ들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인터넷 방송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스스로 ‘폭력’에 노출하고 있다.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지만,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스스로 뛰어드는 이들의 무모함도 이해하기 어렵다.여장남자 유튜버 카광은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 A 씨를 만났다가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다. A 씨가 카광을 폭행하는 장면은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고, 1만여 명의 시청자가 이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카광은 이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실명 가능성을 추정하는 단계"라며 "많은 분을 놀라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자신의 상황을 알렸다.카광의 방송은 자극적이면서도 위태롭다. 그의 유튜브 채널엔 여장을 한 채 여성 목소리를 흉내 내 랜덤 채팅을 통해 일반인 남성들을 무작위로 자기 집에 불러들이는 위험천만한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해당 방송은 그간 많은 잡음을 일으켰다. 지난해 12월 ‘성기 노출' 사고가 일었고, 지난 3월엔 한 남성에게 멱살이 잡혀 끌려 나가기도 했다.카광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전부터 많은 분이 걱정 섞인 우려를 하셨다"면서 "안전한 콘텐츠를 구상하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더불어 "스스로 도마에 자처해 올라간 것이고, 난도질당함에 있어 여전히 시청자분들은 구

  • "다음 생에 봐요"…'난소암' 유튜버 꾸밍, 인생 마지막 일주일 남긴 인사 [TEN스타필드]

    "다음 생에 봐요"…'난소암' 유튜버 꾸밍, 인생 마지막 일주일 남긴 인사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다음 생에 봐요 안녕.” 유튜버 꾸밍이 아프고 힘들었을 그 말을 내뱉었다. 인생의 마지막 일주일을 남긴 그의 인사다.꾸밍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 생에 마지막 기록. 여러분 고마웠어요. 말기 시한부 일주일"이라는 제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통해 그는 “앞으로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고백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그는 "여러분 덕분에 유튜브 수익으로 맛있는 거 사 먹고 댓글로 응원받아서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인스타그램에 기록 남길 것"이라며 "정말 고맙고 유튜브 하길 잘한 것 같다. 모두 안녕. 다음 생에 꼭 봐요"라고 덧붙였다.화면 속 꾸밍은 숨이 가쁜 듯 힘겹게 인사를 마쳤다. 해당 영상의 댓글엔 ‘기적’을 바라는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마술사 최현우는 “마법 같은 기적이 일어나시길 멀리서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남기기도.꾸밍의 나이는 고작 23살. 2020년, 21살의 나이에 소세포성 난소암 진단으로 시한부 선고받았다고 밝힌 그는 지난해 6월, 놀랍게도 유튜버가 됐다. 자신의 투병 생활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해 온 것.그가 유튜버가 된 건 시한부 선고 이후 1년 뒤의 일이다. 작년 6월 28일 공개된 첫 영상에서 그는 그간 힘겹게 버텨온 1년의 세월을 담담하

  • "사람 미치게하네"…릴카·김이브 등 女 BJ 스토킹, '고작' 10만원 벌금 [TEN스타필드]

    "사람 미치게하네"…릴카·김이브 등 女 BJ 스토킹, '고작' 10만원 벌금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소름이 끼치는 스토킹 범죄가 여성 BJ들을 위협하고 있다.1인 미디어 방송이 활발해지면서 스토킹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BJ는 다수의 시청자와 활발한 소통을 하며 인기를 얻는 직업. 개인 정보가 유출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BJ와 '특별한 사이'가 됐다고 믿는 일부 시청자는 선 넘는 행위로 고통을 주고 있다. 성희롱과 폭언이 가득한 메시지 폭탄은 물론, 집 앞까지 찾아가 자신을 만나달라며 떼를 쓰기도 한다.이는 명백한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이 스토킹 범죄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된 지는 1년이 채 안 된다.BJ 릴카는 지난해 남성 A 씨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하였다고 호소했다. A 씨는 늦은 밤 집 앞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주거지 1층의 보안 요원과 마찰을 일으키는 등의 피해를 줬다. 이후 릴카는 해당 남성을 고소했고 그는 지난 3월부터 재판받았다.14일 릴카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스토커 재판 결과를 공개했다. 릴카가 게재한 영상에 따르면, A 씨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스토킹 치료 명령 40시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릴카와 A 씨의 싸움은 2019년부터 시작됐다. A 씨가 릴카에게 익명으로 꽃 배달을 보냈고, 미행을 통해 릴카의 집 주소를 알아낸 것. 스토커 법이 없던 당시 '지속적 괴롭

  • '훈남 약사' 약쿠르트, 고의로 성병 옮기고 '집행유예'…'쉴드' 불가 사생활 [TEN스타필드]

    '훈남 약사' 약쿠르트, 고의로 성병 옮기고 '집행유예'…'쉴드' 불가 사생활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고의로 성병을 옮긴 행위를 한 유튜버 약쿠루트의 유죄가 인정됐다. '성병 유포'라는 충격적인 '사생활 논란'은 그의 직업까지 위태롭게 만들었다. 바닥난 신뢰도는 물론, 그의 약사 자질까지 거론되고 있다.약쿠르트는 젊은 약사라는 직업과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2018년 11월, 유튜브에서 시작된 인기를 바탕으로 그는 공중파 예능프로그램까지 진출하며 유명인으로 거듭났다.이 훈남 약사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19년 5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이하 '마리텔2')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방송에서 그는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마리텔 약국' 콘텐츠를 진행했다.약쿠르트는 유민상의 비염과 감기 증상에 맞는 즉각적인 솔루션을 처방해주는가 하면, 그룹 카밀라의 리더 한초임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약 상담을 진행하는 등 깨알 팁을 전하며 약사로서의 신뢰를 높였다.약쿠르트의 '사생활'은 2020년 4월, 한 여성의 폭로로 알려졌다. 여성 A 씨는 "약쿠르트에게 성적 유린을 당하고, 성병까지 옮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의 강요로 피임 도구 없이 성관계가 이뤄졌고, 생리 중이거나 피임약 부정 출혈이 있을 때도 성관계는 계속됐다고도 토로했다.그러면서 "약쿠르트와 성관계 이후 헤르페스 2형, 유레아플라즈마 라이티쿰 등 성병에 걸렸다"며 "처음엔 병원에

  • '잘나갔던' 슈·엘린·강은비…연예계 막히자, BJ 변신 [TEN스타필드]

    '잘나갔던' 슈·엘린·강은비…연예계 막히자, BJ 변신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 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연예계에 설 곳을 잃은 스타들이 인터넷 방송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한때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지만, 제각각의 사연으로 막다른 길에 다다른 이들은 진입 장벽이 낮고, 많은 시청자가 몰리는 1인 생방송 플랫폼을 선택했다.BJ로 전향하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현재 인터넷 방송에서 이어지는 사회적 물의에도 이렇다 할 규제가 마련되지 않고 있는 실정.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BJ’라는 직업을 향한 대중의 인식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연예인의 BJ 전향에 ‘전락’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이유다.강은비는 2016년 아바타 TV를 시작으로 배우에서 BJ로 전향했다. 이후 아프리카TV로 무대를 옮긴 그는 시상식에 참석해 "아프리카TV에서 별풍선 수익으로만 월 3000만원을 받고 있다"며 "연예인 시절 정점이었을 때 1년에 2억원을 벌었는데 현재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다.배우가 아닌 BJ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강은비는 "안 하면 죽을 것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아무도 저를 찾아주지 않아서 1인 방송에 도전하게 됐다"고 활동 무대를 옮긴 배경을 설명했다.강은비는 연기자 데뷔와 동시에 전성기를 맛봤다. 그는 2005년 개봉한 영화 ‘몽정기2’의 오디션에서 3500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후 예능프로그램 등

  • "15분에 10만원"…'성매매 콘텐츠' 골드라이브, 막나가는 인터넷 방송 [TEN스타필드]

    "15분에 10만원"…'성매매 콘텐츠' 골드라이브, 막나가는 인터넷 방송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제재 없는 1인 미디어가 한계점에 도달했다. 인터넷 방송 수위가 수면 위로 넘실대고 있지만, 이를 제재할 만한 수단을 찾아볼 수 없는 것. 도가 지나친 ‘미션 문화’부터 ‘야동’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실시간 방송을 통해 버젓이 송출되고 있다.개인 방송 플랫폼 골드라이브에선 ‘19금’ 표기가 만능 패스권으로 통한다. 방송 시청 등급을 ‘19세 이상’으로 설정하면 성관계부터 성매매, 극단적 선택까지 콘텐츠 삼아 송출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모양이다.골드라이브에서 활동 중인 38세 남성 BJ A 씨는 12일 새벽 사창가 앞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동행한 남성이 젊은 아가씨와 들어갔다며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15분에 10만원”이라며 자신이 성매매 비용을 제공했다고도 밝혔다.A 씨는 “나는 밖에서 망보고 있다”며 “이런 데서 함부로 여자들을 촬영하면 불법이다. 하지만 들어가는 입구에선 상관없다”고 말했다. 성매매 자체가 불법인데도, 촬영 과정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셈이다.방송이 진행되던 도중 골드라이브측 운영자는 채팅창을 통해 경고 메시지를 전송했다. 운영자는 “성인방송 표시 전환 후 방송 진행 바란다”고 공지했다.A 씨는 지난해 2월 생방송 도중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 스스로 머리에 상처를

  • '좋좋소→X좋소'…한국 드라마 가져다 '야동' 만든 일본 AV 제작사[TEN스타필드]

    '좋좋소→X좋소'…한국 드라마 가져다 '야동' 만든 일본 AV 제작사[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오리지널 한국 콘텐츠가 '야동'으로 전락했다. 일본 AV 기획사가 한국을 사랑한다는 유튜버 겸 AV스타 오구라유나를 앞세워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왓챠의 오리지널 콘텐츠 '좋좋소'를 '젖좋소'라는 낯뜨거운 이름으로 패러디한 것.'오구라유나 TV'는 일본의 AV 기획사인 SO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해당 채널엔 지난달 17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젖좋소'란 타이틀을 건 에피소드 구성의 영상이 총 두 편 게재됐다.오구라 유나는 자신의 소속사인 SOD를 소개했다. 첫 번째 영상은 ‘저희 회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로비에 걸린 AV 배우들의 사진부터 회사에서 자체 제작한 성인용품까지 공개했다.'대놓고 성관계를 찍어버리는 꿈의 회사'란 제목이 두 번째 영상이다. 사내 스튜디오에서 AV 배우와 회사 직원 등과 나눈 인터뷰를 담았다. 한 직원은 "야한 것들이 재미있어서 회사에 입사했다"고 밝히기도.'좋좋소'는 한국이 만든 웹드라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29세 사회초년생 조충범(남현우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고충을 현실적으로 반영해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냈다. 여러 사회 계층의 공감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오구라유나 TV' 측은 '회사'라는 소재를 공통 삼아 이런 콘텐츠를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 연예인 아니라던 기안84→'유라인' 탄 이말년, '언행 불일치' 웹툰작가들 [TEN스타필드]

    연예인 아니라던 기안84→'유라인' 탄 이말년, '언행 불일치' 웹툰작가들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두 웹툰 작가가 웹툰계 톱을 찍더니, 방송까지 세력을 넓혔다. 연예인에 뜻이 없다고 강조하던 기안84는 연예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까지 탄 ‘진짜 연예인’이 됐고, “방송 안 한다”던 이말년은 오히려 방송을 늘리고 있는 분위기다. 그들이 그린 만화 속 ‘병맛’ 캐릭터가 현실에 튀어나온 듯한 예능감은 프로 예능인들의 마른침을 삼키게 만들고 있다.연예계와는 다소 거리가 먼 두 웹툰 작가가 방송가를 주름잡고 있다. 본인들은 극구 연예인이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이미 대중은 그들의 '병맛' 매력에 빠져든 모양. 전혀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적성을 찾은 이들의 활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이말년은 최근 예능계의 레전드 ‘유라인’을 탄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그는 지난달 16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MC 조세호를 대신해 일일 MC로 나선 것. 내로라하는 프로 예능인들을 제치고 대세 예능에서 유재석과 나란히 했다. 웹툰 작가보다는 유튜버란 직업이 더 잘 어울리던 터라 이질감 없이 프로그램에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이말년은 오늘(12일)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재회한다. 그는 MBTI(성격유형검사) 특집으로 꾸며지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을 예고했다. 이말년을 본 신봉선은

  • '성희롱→뒷광고' 곽정은·한혜연, '비호감' 찍혔지만…"수입 많아" [TEN스타필드]

    '성희롱→뒷광고' 곽정은·한혜연, '비호감' 찍혔지만…"수입 많아"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작가 곽정은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각종 논란을 딛고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성희롱 논란에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 곽정은의 입담은 비교적 유해졌고, ‘뒷광고’ 논란으로 자숙했다가 복귀한 한혜연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여러 이유로 사회적 논란을 빚었던 두 사람이 대중과 타협점을 찾아가는 모양새다.곽정은은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의 높은 수익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국민 영수증' 26회 예고에는 그가 수입에 대한 질문에 "내 당당함은 통장 상태와 월수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저는 재테크 아닌 재능 테크를 한다”며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통해서 버는 돈의 액수를 늘리는 거다. 시간당 버는 돈이 계속해서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작가와 칼럼니스트를 겸하는 곽정은의 재능은 ‘언어’일 터. 하지만 그는 자신이 높이 사는 이 ‘재능’으로 인해 여러 번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엔 발언에 주의하는 모습이지만, 성희롱성 발언을 비롯해 성범죄 피해자를 힐난하는 듯한 모습 등으로 대중과 기 싸움을 벌이던 그의 모습은 그대로 캐릭터로 굳어졌다.복귀엔 성공했지만, 한번 돌아선 대중의 마음을 돌리기란 하늘의 별 따기. 방송인의 길을 선택한 만큼 대중의 관심 밖에선 활동을 이어

  • '소련여자'에 쏟아진 악플…유재석·BTS 욕하던 중국과 똑같네 [TEN스타필드]

    '소련여자'에 쏟아진 악플…유재석·BTS 욕하던 중국과 똑같네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중심으로 국가적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다. 개막식에서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나온 중국인부터 편파 판정 의혹, 러시아 선수의 도핑 스캔들 등으로 떠들썩하다. 더욱이 러시아는 도핑 스캔들에 이어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국제사회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문제는 일부 대중의 분노가 엉뚱한 곳을 향한다는 것. 중국 네티즌들은 한복을 자기네 전통 의상이라고 우기고, 편파 판정 의혹을 부인하려는 의도로 국내 유명인들에게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국내 일부 네티즌은 러시아를 향한 감정을 한 유튜버에게 들이붓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 유튜버 ‘소련여자’에게 국가적 이슈에 대한 책임을 묻는 등 억지스러운 악플들로 도배하고 있다.유튜버 ‘소련여자’(크리스티나 안드레예브나 옵친니코바)는 국내 네티즌들의 악플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피겨 선수와 관련한 도핑 파문이 일었던 이후부터다.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작전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난성 댓글은 더욱더 늘어났다.‘소련여자’는 그간 러시아의 정치 체제를 풍자하는 콘텐츠를 다뤄왔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그가 러시아인이라는 이유로 무차별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소

  • "170cm 이하 남성, 인권 없다"… 일본판 '루저女' 등장 [TEN스타필드]

    "170cm 이하 남성, 인권 없다"… 일본판 '루저女' 등장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키 170cm 미만 남성은 인권이 없다.” 일본판 ‘루저녀’가 등장했다. 13년 전 홍대에 다니는 한 여학생이 국내 방송에 출연해 “남성의 키는 경쟁력. 키 180cm 미만인 남자는 루저”라고 말했다. 이는 두고두고 회자되며 희대의 망언으로 기억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는 이들을 받아들이기엔 대중의 문화적 인식 수준이 너무도 높아졌다.일본 유명 여성 게이머 다누카나(본명 다니카나.30)는 소속팀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했다. 18일(현지 시간) 일본 아사히TV에 따르면 다누카나는 지난 15일 온라인 생중계 방송 중 음식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다 겪었던 일화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다누카나는 자신에게 연락처를 물어본 배달원의 작은 키를 두고 조롱했다. 그는 "남자의 키가 170cm가 안 되면 솔직히 인권이 없다. 170cm가 안 되는 분은 '나는 인권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라. 사지 연장술도 고려해보라"고 말했다. 그의 망언에 일본은 발칵 뒤집혔다. 비난 여론이 폭주하자 다누카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차례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기적인 발언으로 불쾌감을 드리고 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나의 발언은 절대 용서되지 않는 것이며 제 인식이 잘못된 탓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 BJ 봉준, '별풍선 과실' 얼마나 달길래…수억 연봉 유혹에 '은퇴 번복'[TEN스타필드]

    BJ 봉준, '별풍선 과실' 얼마나 달길래…수억 연봉 유혹에 '은퇴 번복'[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절대 복귀할 일 없다"던 BJ 봉준이 방송 은퇴 선언을 번복했다. 유관순 열사 비하 발언 및 아프리카 TV ‘코인 게이트’로 물의를 일으키며 은퇴를 선언한 그가 갑작스럽게 방송에 복귀한 것. 수치심을 이겨내고 뻔뻔하게 모습을 드러낸 봉준. 그가 내민 사과와 복귀 선물은 '한국사 자격증'.  6일 봉준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그는 "정말 죄송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관순 열사에 대한 모욕적인 과거 발언을 부끄럽게 여긴다며 재차 사과했다. 더불어 "무식한 건 죄가 아니더라"라며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코인 게이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코인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겠다"며 "투자금 전액 철회를 했고, 자숙 기간 동안 서대문에 유관순 열사 동상을 세운다기에 (투자금) 1억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봉준은 "지난 9개월간 수없이 자책하고 노력했다. 감히 용서해달라는 말을 할 자격도 없는 걸 알고있다"며 "평생 꾸준히 기부하고, 공부하고, 반성하며 사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러한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봉준은 향후 방송 계획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는 13만 명 이

  • "악플러들아, 즐겁니?"…BJ 죽음으로 몰고간 '악성 댓글' [TEN스타필드]

    "악플러들아, 즐겁니?"…BJ 죽음으로 몰고간 '악성 댓글'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악플러들아, 사람 힘들게 하는 게 즐겁니?" ‘악플’이 BJ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1인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BJ들이 악플(악성 댓글)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비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 악플은 폭력이자 심각한 범죄다. 그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은 인터넷 문화가 활성화된 이후로 끊이지 않고 있다. 2020년 2월 이후 네이버, 다음 등 일부 포털사이트에선 악플을 방지하기 위해 연예 면의 댓글 기능을 중지했다. 하지만 일부 사이트가 댓글 사용 기능을 폐지한다고 해서 악플이 근절될 리 만무하다. 악플러들이 활동할 만한 경로는 다양하기 때문. 이들은 각종 커뮤니티나 유튜브, SNS를 통해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비방 등 끊임없이 악성 게시글을 배출한다. 지난 5일 BJ 잼미가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에 따르면 “수많은 악플들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었고, 그것이 원인이 됐다”고 사망 원인을 밝혔다. 잼미는 ‘남혐 낙인’이 찍힌 이후 줄곳 악플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지만, 일부 유튜버들을 오히려 사과하는 그의 모습을 조롱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잼미는 자신을 향한 악플때문에 어머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며 자책했다. 당시 그는 방송을 통해 “악플러들아, 사람 힘들게 하는

  • '죽음 부른' BJ 미션 문화, 인간의 존엄성마저 상실한 돈벌이 [TEN스타필드]

    '죽음 부른' BJ 미션 문화, 인간의 존엄성마저 상실한 돈벌이 [TEN스타필드]

    ≪서예진의 BJ통신≫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인터넷 방송 문화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늘 새롭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좇는 시청자들과 돈을 벌기 위해 어떠한 행동도 마다않는 스트리머들이 만나 엽기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있는 것. 시청자가 BJ에게 일정한 금액을 걸고 제안하는 ‘미션’ 문화가 그중 하나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다소 가학적인 미션일수록 BJ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높아진다. BJ가 고통스러워할수록 시청자들의 만족도는 올라간다. 문제는 점점 그 수위가 도를 지나치면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것. 일부 BJ는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 범죄를 자처하는가 하면, 심지어 목숨을 걸기도 한다. 이런 문화는 점차 인터넷 방송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BJ는 기상천외한 미션들을 수행한다. 제한된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음료를 마시거나, 지나치게 매운 음식을 억지로 먹기도 한다. 머리카락이나 눈썹 등을 밀고, 스스로를 때리거나 서로를 때리라는 미션을 이행하기도 한다. BJ의 유명도에 따라 받게 되는 금액도 천차만별이다. 아프리카 TV에서 활동 중인 BJ 철구는 미션을 위해 건강을 돌보는 일도 불사한다. 그는 방송에서 별풍선(아프리카 TV의 화폐 단위)을 받기 위해 20초 안에 소주 1병을 전부 마셨다. 더불어 시청자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소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