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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재, '군복무 특혜' 논란…재입대 가능성 '부각'[TEN스타필드]

    김희재, '군복무 특혜' 논란…재입대 가능성 '부각'[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가수 김희재가 군 생활 중 영리 행위와 복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지난 10일 김희재가 군 복무 과정에서 방송 활동 및 매니지먼트 계약 등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2019년 11월 23일 김희재와 미스터트롯문화산업전문회사 유한회사 간의 계약이 문제가 됐다. TV조선 '미스터트롯' 톱8에 입성할 시 모든 연예 활동에 대한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의 '방송연예활동' 계약을 체결한 것. 계약상 효력 일시는 1년 6개월이다.해당 계약 당시 김희재의 신분이 군인이었다는 점이 의혹받고 있다. 김희재가 출연한 '미스터트롯'은 이듬해인 3월 14일 종영했고, 김희재가 제대한 날짜는 3일 뒤인 17일이다.'군인 신분'이던 김희재가 영리 목적의 계약을 한 것과 실제로 영리 활동을 했다는 것이 쟁점.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김희재는 해당 기간 동안 TV조선으로부터 한 회당 10만원씩 총 12회분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미스터트롯' 촬영을 위해 외박 또는 외출을 자주 했던 점도 '특혜'라 지적받고 있다.이와 관련 TV조선 관계자는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김희재가 직접 부대의 허락을 맡고 휴가를 나왔다고 알렸다"라고 밝혔다.

  • 재벌'♥'아나운서 공식…트렌드가 된 기업家 '결혼 풍속도'[TEN스타필드]

    재벌'♥'아나운서 공식…트렌드가 된 기업家 '결혼 풍속도'[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재벌가와 미디어 종사자와의 결혼. 젊은 오너들의 등장 이후 이들의 '결혼 풍속도'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자유 연애를 원하는 것. 아나운서, 앵커가 주는 '스마트한 이미지'도 이들의 결혼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의 결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우자의 정체는 모 종편에서 기자·아나운서를 지낸 황모씨. 두 사람은 김동선 전무의 모친 서영민 여사가 암으로 투병 중이기에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했다고 알려졌다. 뒤늦은 축하와 함께 황 씨의 출신 직업이 주목을 받았다. 미디어 종사자가 한화 오너가의 일원이 됐다. 재벌과 아나운서의 결혼은 어색하지 않은 이야기다. 2000년 대 중후반 이후 하나의 트렌드가 됐기 때문.시발점은 현대가(家) 3세 정대선 HN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였다. 이 둘은 2006년 결혼을 하며, 세간을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재벌과 아나운서의 결혼 스토리에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커플. 이외에도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대주주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 부문 대표는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를 아내로 맞았다. 경동그룹 오너 3세 손원락 경동인베스트 부회장 역시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와 가정을 꾸렸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

  • 시세 차익만 '300억'…'이름이 담보', 연예인 건물주의 거리감[TEN스타필드]

    시세 차익만 '300억'…'이름이 담보', 연예인 건물주의 거리감[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건물주 연예인'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매입에 얼마를 썼는지, 매각에는 얼마의 시세 차익이 났는지 보도된다. '불로소득의 꿈'을 이뤄낸 연예인들은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동시에 그들이 건물로 벌어들인 수익이 주목받는다. 아이돌 스타, 유명 배우 등 젊다면 젊은 나이에 성공했으니 말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의 '매입, 매각 방식'이다.연예인들의 부동산 재테크는 일반적이지 않다.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알 수 있다. 연예인에게는 이름이 담보로 작용한다. 매입을 위한 대출이 일반인에 비해 쉽기 때문. 또한 법인 설립을 통해 절세 혜택을 누리는 경우가 대다수. 건물주 연예인들을 마냥 선망의 대상으로 볼 수 없는 이유다.일부 연예인들은 부동산 재테크로 적게는 수십억 많게는 수백억의 이익을 본다.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수치.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300억 원의 차익을 봤다. 비, 김태희 부부가 소유했었다는 청담동의 건물. 투입 비용을 제외한 액면가가 300억 원이었다.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6월 한남동 건물을 매각했다. 2019년 58억 2000만 원에 매입한 건물을 올해 88억 원에 매각해 시세 차익 약 30억 원을 남겼다. 서태지는 2002년 50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올해 387억 원에 매각하며 시세 차익 약 300억 원을 남겼다.이외에도 류준열, SS501 박정민, 송혜교

  • 국방부에 '뒷짐진' 채 끌려간 문체부, 대중예술인 좌절감과 안개 속 'BTS 입대' [TEN스타필드]

    국방부에 '뒷짐진' 채 끌려간 문체부, 대중예술인 좌절감과 안개 속 'BTS 입대' [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방탄소년단(BTS)의 현역 입대 여부가 미궁에 빠져 있다.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뒷짐을 지고 있는 동안 국방부와 병무청이 현역입대를 강력하게 주장하며 여론을 만드는 모양새다. 문체부의 지지부진한 모습에 '고급문화체육부' 아니냐는 자조 섞인 지적이 나온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지난 5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멤버 진의 입대가 12월에 정리되는데 그 전에 빠른 시간 내로 문체부 입장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대통령실에 최근 두가지 안을 만들어 보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폐지하는 안과 대중문화예술인을 대체복무 제도 안으로 품는 안. 예술체육요원을 없애더라도 국군체육부대 같은 제도를 만들어 예술인들을 입대시킨 뒤 공연등을 시키면 된다는 생각이 골자다. 문화계는 예술요원을 없애자는 문체부의 제안에 반발하고 있다. 예술인들의 국위 선양과 기량 유지를 위한 제도 도입의 취지를 예술인을 대변하는 주무 관청이 팔걷고 무시한다는 지적. 한 연예 기획사 대표는 "순수예술은 50년간 보호 해 줬으면서 대중 예술인 대체복무 얘기가 나오자 마자 제도 폐지부터 문체부가 들고 나온 것에 경악했다"며 "순수예술은 고급문화, 대중예술은 저급 문화로 판단해 무시부터 하는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병무청이 말할 얘기를 문체부가 손을 들고 주장하는 기회주의적 행동에 토가 쏠리는 배신감을

  • 마약·술·염문설…범죄와 풍문 그리고 '9월 연예계 공포'[TEN스타필드]

    마약·술·염문설…범죄와 풍문 그리고 '9월 연예계 공포'[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음주운전, 마약, 재력가와의 염문설. 숱한 논란이 연일 터지고 있다. 연예계가 범죄와 풍문에 휩싸였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이야기. 불편한 연예계 민낯에 경종이 울리고 있다.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 25일 경찰에 입건됐다. 술을 마시고 자가용을 운전한 곽도원. 발견된 곳은 제주도의 한 도로변이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훨씬 웃돈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은 타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위. 곽도원의 '도덕적 해이'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작곡가 겸 방송인 돈 스파이크는 충격적인 소식을 안겼다. 필로폰 즉, 마약 투약을 했다는 돈 스파이크. 매번 다른 호텔을 빌려 유흥업계 종사자는 물론, 남녀 수십 명과 함께 마약을 했다고.돈 스파이크는 앞서 한 상담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고민을 고백했다. 당시 다중인격임을 토로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과 격려를 받았다. 실상은 달랐다. 다수의 전문가는 그의 증세가 '대표적 마약 부작용'이라고 꼬집었다. 돈 스파이크에게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다.배우 박민영은 재력가와 염문설을 뿌렸다. 남녀 간의 사랑에 박수보다 의혹의 눈초리가 앞서고 있다. 박민영의 남자는 빗썸의 숨은 회장이라고 불리는 강 씨. 그는 강남 클럽 등지에서 술값으로만 1억원을 내는 인물이다.젊은 나

  •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안전지대 無·연예계 스토킹 범죄 '빨간불'[TEN스타필드]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안전지대 無·연예계 스토킹 범죄 '빨간불'[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트와이스 나연이 스토킹 범죄로 고통받고 있다. '신당역 살인 사건'으로 스토킹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요즘이다. 피해 수준에 비해 형벌은 약한 상황이다.나연을 스토킹한 독일인 A 씨. 최근 A씨가 한국에 재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연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나연과 연애 중이라 착각하며, 생일 선물을 주기 위해 국내에 입국했다고.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법무팀과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나연은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고 있다.A 씨의 스토킹 범죄는 2019년부터 지속됐다. 2020년 1월에는 트와이스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멤버들에게 접근을 시도하는 등 위협을 가하기도. 경찰의 보호와는 상관없이, 나연의 심리상태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스토킹은 범죄다. 스타를 향한 사랑이라 면죄부를 받을 수 없다. 피해자의 고통에 비해 처벌은 솜방망이인 수준. 지난해 10월 스토킹 처벌법이 강화됐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현행법의 경우 벌금 10만 원부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법 시행 후 스토킹 범죄 확정판결은 218건이다. 이 중 공소가 기각된 사례는 68건(31.2%), 집행유예 75건(34.4%), 벌금형 44건(20.2%)이다. 징역형은 31건(14.2%)에 그쳤다.

  • '年 9000명' 대체복무로 '軍 현역 입대' 면제 되는데...사각지대 늪에 빠진 '대중예술인'[TEN스타필드]

    '年 9000명' 대체복무로 '軍 현역 입대' 면제 되는데...사각지대 늪에 빠진 '대중예술인'[TEN스타필드]

    9000여명. 한국에서 병역 특례 제도를 통해 매해 현역 입대를 면하는 사람들의 숫자다. 1973년 시작된 뒤 산업 육성과 국위 선양 등을 이유로 제도를 운영한 결과다. 10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운영되고 있는 대체복무제도는 8종류다. 생산,제조업 등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는 산업기능요원이 4000명으로 가장 많다. 이공계 석·박사 과정 진학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지는 전문연구요원이 2500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원양 어선 등 해운,수산업체에서 근무하는 인원도 1000여명에 달하고, 공중보건의나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 등도 합치면 1800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매해 선발인원 수가 바뀌는 예술·체육 요원까지 더하면 9000여명이 대체 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해결한다.  ‘병역의무특례규제에 관한 법’,이 처음 제정된 건 1973년. 법 1조에 나오듯 ‘군 소요 인원의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국가 발전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든 법이다. 산업 육성 등 필요에 의해 정책적 분야에 기술과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을 유인하기 위해 병역을 수단으로 쓴 모양새다.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연구요원이 당시 핵심 수출사업이던 원양어업을 육성하기 위해 승선근무예비역이란 제도가 생긴 이치다. 인력이 부족한 농어촌보건소의 운영을 위해서 공중보건의사와 공중방역수의사 등의 제도도 운영중이다.  예술체육요원도 이런 맥락하에 도입됐다. 예술체육요원의 효시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다. 1971년 샌프란시스코 콩쿠르에서 우승한 강동석이 병역 문제로 10년간 해외를 떠돌자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의 문화자원을 뺏기지 말자"며 예

  • 뷔·제니, '사생활 침해' 받는 스타들…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 연예계 '유출事'[TEN스타필드]

    뷔·제니, '사생활 침해' 받는 스타들…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 연예계 '유출事'[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뷔와 제니의 사생활이 연일 유출되고 있다. 열애라는 의혹은 둘째치고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는 상황. 아티스트는 물론, 각 소속사 역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 월드 스타들의 열애 소식은 큰 이슈거리다. 하지만 타의에 의한 공개는 피해만을 낳는다. 특히, '휴대폰 해킹설'이 대두되면서 문제는 심각해질 조짐이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감은 분명하다. 때문에 누구도 인정 하지않고 몇 개월간 '뷔, 제니 열애설'이 나오는 것.'휴대폰 해킹'은 다른 문제다.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받고 있다. 입을 다문 선택이 오히려 '이미지 악화'라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과거에도 수 많은 스타들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사생활을 유출당했다. 입을 열어 해명했고, 고소를 해 재판으로 자신의 명예를 찾았다. 뷔와 제니처럼 함구하는 것이 매번 옳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다.뷔와 제니의 열애설에 불을 지피는 사진이 공개됐다. 제주도 여행, 대기실·엘레베이터·거울 커플 샷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해당 사진들을 본인이 유출했다는 A 씨. 언론과 대중의 시선을 즐기기라도 하듯 텔레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A 씨는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라며 제니와의 접촉을 시도했다. 또한 

  • 철 지난 '푸드 포르노'…'밥맛 없는 인간들'에게 끌리는 이유[TEN스타필드]

    철 지난 '푸드 포르노'…'밥맛 없는 인간들'에게 끌리는 이유[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먹방 보다 먹전(戰)이 어울리는 요즘이다. 영상 속 사람들이 먹는 모습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나아가 힐링이 되는 콘텐츠. 언젠가부터 '힐링 먹방'은 과열된 경쟁으로 이어졌다. '누가 더 많이 먹나?', '누가 더 자극적이게 먹나?'가 중점이 되버린 상황이다. 일명 '먹교수'라고 일컬음 받는 이들은 '식사의 정도(正道)'를 만들어냈다. 면치기와 입 안에 가득찬 한 입, 1인분이라 할 수 없는 음식량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먹방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되었고, 식사예절은 사라진지 오래다. 최근 연예인들이 지나친 식(食)의욕으로 뭇매를 맞았다. 방송인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배우 이정재와 국수를 먹었다. 이영자는 당연하다는듯 '면치기'를 보여줬고, 소리를 들은 이정재는 당황했다.예능적 소재로 쓴 '면치기'는 웃음이 아니라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기이한 모습의 식습관이 더이상 재미를 유발하지 않는 것.배우 성훈은 상대에 대한 배려없는 식예절로 비판 받았다. 성훈은 한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고깃집을 방문했다. 고기 굽던 짚게를 자기 입에 넣거나 이마에 흐르는 땀을 음식 앞에서 터는 등 '혼자만의 먹부림'을 보여줬다. 일률적인 대식 먹방에 대중은 피로도를 느끼고 있다.소식이 주목받고 있

  • 팬티도 패션, 밑가슴 이어 '치골 노출'…MZ세대, '남녀구분無' 젠더리스에 매료[TEN스타필드]

    팬티도 패션, 밑가슴 이어 '치골 노출'…MZ세대, '남녀구분無' 젠더리스에 매료[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올해 여름을 강타한 패션은 '로우라이즈'다. '로우라이즈'는 Y2K 패션의 대명사라도 불렸던 골반 바지의 한 종류다. 2022년형 골반 바지는 이전과 다르다. 배꼽과 골반 사이를 좀 더 넓혀 강력한 섹시함을 보여주는 아이템이 됐다. 올해 초 언더붑이 패션계를 장악한 이후 개성 강한 패션이 또다시 나온 것.MZ세대(90년대 초~00년대 초 출생)가 과거의 패션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창조시켰다.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무기다. '요즘 애들'의 파격적인 옷차림이 이 세대의 과감성을 대변하고 있다.언더붑 패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단순히 셀럽이나 연예인만의 아이템이 아니다. 일반인에게도 언더붑은 손쉬운 선택이 됐다. 밑가슴을 드러낸 만큼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다만 MZ세대에게 통하지는 않았다. 주위의 눈초리는 개개인의 개성을 받아들이지 못한 '구시대적 마인드의 어르신'일 뿐. 밑가슴을 드러내며 자신의 성적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 연예인 역시 MZ세대의 색깔을 진하게 만들었다.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 가수 현아 등이 선두 주자였다. 자신감을 드러낸 스타들의 패션. 비판이 감탄과 박수로 변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MZ세대에게 골반 바지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Y2K는 세기말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의 의상들은 최근까지 '패션의

  • 성적 대화·금품 요구…연예계 '사칭 주의보', 속 앓는 피해자·비웃는 가해자[TEN스타필드]

    성적 대화·금품 요구…연예계 '사칭 주의보', 속 앓는 피해자·비웃는 가해자[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연예인들을 사칭해 이득을 취하는 사기꾼들이 들끓고 있다. 연예계에 발령된 '사칭주의보'. 유명세라 치부하기에는 동시다발적이고, 그 피해도 상상 이상이다. 피해자들 뿐 아니라 사칭이 대상이 된 연예인 역시 회복하기 힘든 피해에 고통받는다.방송인 탁재훈이 사칭 계정으로 곤혹을 치렀다. 탁재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도용. 저는 부계정이 없어요. 신고해주세요. 사람 살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재훈을 모명(冒名)한 이가 팬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좋은 팬이 되어줘서 고맙고 칭찬해줘서 고맙다. 얼마나 오랫동안 내 팬이었냐"는 제2의 탁재훈. 사실을 모르는 팬들은 속을 수밖에 없다. 해당 게시글을 본 또 다른 팬은 "나도 받았다. 자꾸 성적인 대화 하려고 해서 탁재훈 아니구나 했다"고 고백하기도.문제는 심각하다. 단순히 연예인을 따라 하는 것뿐만이 아닌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것. 탤런트 유소영, 가수 이문세, 배우 조정석 등 피해 사례는 넘쳐난다.특히, 배우 현빈을 모방한 가해자는 금품을 요구하기도.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즉각 입장문을 냈다.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요구하지 않사오니 팬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인지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 '유희열·이적' 구설에 오른 '서울대 출신 작곡가'...'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번진 '표절 의혹'[TEN스타필드]

    '유희열·이적' 구설에 오른 '서울대 출신 작곡가'...'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번진 '표절 의혹'[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유희열의 표절 논란으로 가요계가 떠들썩하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스타 작곡가 겸 방송인. 그에 대한 존경, 존중이 실망으로 바뀐 것은 한순간. 표절은 타인의 저작 재산권을 침해하는 범죄다. 예술이라는 가치를 희석시키는 행위기도 하다. 작곡가들이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 이유일 것.   유희열의 표절 사태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비판의 눈초리는 유희열만을 향하지 않았다. 가수 이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장르의 유사성'이라기엔 상당히 비슷한 멜로디 구성. 또 한명의 스타 작곡가가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2013년도에 발매되며, 큰 사랑을 받은 노래다. 특히 피아노 소리와 이적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 이적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짙게 깔려있다.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곡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라이문도 파그네르의 '루비 그레나(Rubi Grena)'와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루비 그레나'는 1995년도에 나온 곡이다. 실제로 두 곡의 후렴구가 비슷하게 들려, 해명에 대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이적은 '하늘을 달리다', '다행이다'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소속사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표절 의혹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 아티스트와 소속사 모두 인지는 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 RM, 때아닌 '결혼설'…마녀사냥 칼 휘두르는 '사이버 렉카'[TEN스타필드]

    방탄소년단 RM, 때아닌 '결혼설'…마녀사냥 칼 휘두르는 '사이버 렉카'[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방탄소년단 RM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RM 결혼설'의 시작은 커뮤니티와 유튜브였다. 루머는 '사이버 렉카'가 만들었지만, 해명은 피해자가 해야 하는 아이러니.최근 한 유튜버가 RM이 결혼을 앞뒀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결혼설 속 신부는 '비연예인'이자 '금수저'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즉시 반박했다. 빅히트 뮤직은 24일 "RM의 결혼은 사실무근이다.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사이버 렉카'는 지속적으로 루머를 만들고 있다. '사이버 렉카'란 온라인 공간에서 특정 사건·사고나 논란의 내용의 영상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다. 이들의 목적은 조회수다. 자극적인 주제로 대중의 관심을 끈 후, 이익을 얻고 있다.이들의 주 대상은 유명인이다. 매번 근거 없는 이야기가 돌 때마다 해명으로 진땀을 빼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에 백만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이들의 영향력은 기존 미디어에 뒤지지 않는다. 문제는 사실 확인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잘못된 정보를 걸러줄 장치는 여전히 부족하다. 아니면 말고식 폭로는 피해자들에게 결국 하지 않은 일을 증명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남긴다. 사이버 렉카들이 만든 루머로 목숨을 끊는 이들도 있었다.올해 초

  • 유흥업소·성추문, 웃음으로 포장된 '범죄 연예인'.. 이미지 세탁기로 쓰이는 예능판[TEN스타필드]

    유흥업소·성추문, 웃음으로 포장된 '범죄 연예인'.. 이미지 세탁기로 쓰이는 예능판[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예능프로그램이 복귀를 위한 도구로 변했다.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들이 시청자들 앞에 나선 것. 유쾌함이나 편안한 이미지는 범죄 사실을 잊게 만든다. 웃음으로 포장했지만 이들의 속내는 순수하지 않다.배우 최진혁이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최진혁은 '허당 이미지'를 얻으며, 활약했다. 인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코로나19 방역을 어겨, 논란을 빚은 것. 방역 수칙 위반 장소가 관심을 받았다.최진혁은 '불법 유흥 업소'에 갔다. 그를 향한 비판의 분위기가 여전한 상황. 최진혁은 '미우새'에 등장했다. 해당 논란으로 벌금형을 받은지 약 2 주만의 일이다. 여론은 좋지않다. 성급히 복귀했다는 지적. 최진혁 측은 "향후 더욱 몸가짐을 조심하고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며 낮은 자세로 살아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비판의 화살은 '미우새'도 피하지 못한다. 방송사와 연예인 간의 이해관계가 들어 맞았다.방송사는 '이슈몰이'를 선택했고, 최진혁은 '이미지 변신'이라는 기회를 얻었다. '논란'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방송 내내 웃음을 자아냈지만, 범죄에 의한 불편함은 시청자들의 몫이었다.    전 농구감독 허재 역시 예능으로 긍정적 이미지를 얻은 인물. 그는 다수의 음주운전 이력을 갖고 있다. 허재

  • '낮은 사람' 故 송해…온 국민과 함께한 70년 '희로애락' [TEN스타필드]

    '낮은 사람' 故 송해…온 국민과 함께한 70년 '희로애락' [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故 송해의 마지막 길은 따뜻했다. 많은 이들이 고인과 함께했다. 사무치는 감정에 눈물을 보이는 이도, 호상이라며 웃는 이도 있었다. 표현은 다르지만, 감정은 똑같았다. 송해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것. 연예계 큰 별이 하늘로 떠났다. 그의 인생은 후대에 큰 울림을 남기고 있다. 향년 95세.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6월 초.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 3호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지고 장례식장 일대는 침통함과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송해의 인생을 대변하듯 연예계 동료들이 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유재석을 시작으로 강호동, 태진아, 송대관, 박나래, 이영자, 현숙, 인순이 등 수많은 후배들이 송해의 영정사진을 바라봤다.송해를 찾은 이들의 첫 표정은 씁쓸함이었다. 고인을 본 이들은 이내 달라진 표정을 보였다. 은은한 미소를 보이는 사람도, 환하게 소리 내 웃는 사람도 있었다. 송해의 마지막 모습에 위로와 안정을 받았기 때문.송해는 '국민 MC'라는 수식어가 걸맞은 인물이다. 연예계에서만 70년의 세월을 몸담았다. 또한 대한민국 역사를 몸소 체험한 산증인. 그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이유다.송해는 단순히 나이 많은 연예인이 아니었다. 고인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인물. 빈소를 찾은 이들은 그를 '낮은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