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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가는 국방부 시계…男아이돌, 2023년에도 '군복무 바통터치' 이상무[TEN스타필드]

    돌아가는 국방부 시계…男아이돌, 2023년에도 '군복무 바통터치' 이상무[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집어 보겠습니다.남자 아이돌은 두 종류로 나뉜다. 국방의 의무 즉, 군필이냐 미필이냐의 차이가 그것이다. 2023년에도 '군 복무 바통터치'가 이어지고 있다. 누군가는 팬들과의 이별을, 또 누군가는 팬들과의 행복한 재회를 앞두고 있다.2023년 첫 전역 신고의 주인공은 그룹 제아 출신 김동준이었다.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팬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동준. 성인 남자의 과제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끝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엑소 백현은 내달 5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백현은 팬들에게 직접 손 편지를 쓰며, 복귀를 예고했다. 그는 "준비는 됐나. 거의 2년 동안 힘 좀 아껴놨나. 2년 동안 푹 쉬고 힘 아껴뒀으니 박살 내자"라고 전했다.백현의 복귀와 함께 엑소의 완전체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멤버 수호는 완전체 활동에 대해 귀띔을 했다. 약 2년간 곰신을 신었던 팬들에게 '꽃신'을 신겨줄 기회가 됐다.샤이니 태민 또한 오는 4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막내 태민을 마지막으로, 샤이니 모든 멤버의 '입대 리스크'는 사라진다. 카라, 소녀시대 등 2세대 여자 아이돌의 컴백은 성공적이었다. 여기에 2세대 남자 아이돌 대표 격인 샤이니의 컴백은 K팝 문화에도 순풍임이 분명하다.오는 이들이 있으면 가는 이도 있다. 그룹 갓세븐

  • 이달의 소녀, 사실상 해체 수순…날아가버린 '100억 아이돌'의 꿈[TEN스타필드]

    이달의 소녀, 사실상 해체 수순…날아가버린 '100억 아이돌'의 꿈[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그룹 이달의 소녀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소속사 블로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한 멤버들의 계약 해지 소송이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서울북부지법은 지난 13일 소속사를 상대로 멤버들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4명은 승소, 5명은 패소 판결을 했다.계약 효력이 중지되는 멤버는 희진, 김립, 진솔, 최리다. 다만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혜, 고원은 여전히 소속사와의 계약을 유지한다.이번 판결은 이달의 소녀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의견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법원이 손을 들어준 4명은 츄와 같은 내용의 계약서를 작성했다. 나머지 5명은 약 1~2년 전 계약 내용 일부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멤버들의 소송은 츄의 그룹 탈퇴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초부터 불거졌던 소속사와 츄의 불화설. 개인 소속사를 차린다는 소문이 퍼졌고, 정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풍문이 현실이 된 것은 한순간이었다. 지난해 11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의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이유는 '스태프를 향한 갑질'이었다. 평소 방송상 이미지는 부드럽고, 귀여웠기에 많은 이들이 의아함을 가졌다.이후 다수의 동료 방송인들이 츄를 적극 지지했다. 여기에 츄와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들 역시 츄를 감쌌다. 소속사의 거짓된 '언

  • 뉴진스, f(x)의 향수…민희진의 아이들, '소아성애·악플 저격'의 우려점[TEN스타필드]

    뉴진스, f(x)의 향수…민희진의 아이들, '소아성애·악플 저격'의 우려점[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2022년은 그룹 뉴진스의 해였다. 음원 성적은 물론, 스타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소속사 대표 민희진의 매직이 보기 좋게 통했다. 데뷔 2개월 만에 정산했고, '뉴진스의 하입보이요'라는 밈까지 만들어내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민희진은 SM 출신 아트 디렉터다. 음악은 물론, 아이돌의 이미지 메이킹 등 여러 분야에서 그의 손길이 뻗쳤다. 실제로 민희진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아이돌은 다수다. SM의 샤이니, 에프엑스, 레드벨벳이 그의 작품이었다.이후 하이브로 이적한 민희진. 자신의 색깔을 강하게 입힐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서다. 뒷배경에는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의장이 있었다. 하이브 산하 '어도어'를 맡게 됐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뉴진스였다.뉴진스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그간 걸그룹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대중을 찾았다. 뉴진스는 청량감을 무기로 삼았다. 그렇다고 사랑스러운 매력만을 담은 것은 아니다. 평균 나이 16.4 소녀들이 낼 수 있는 서사를 그려낸 것. 독특한 음악과 매력이 대중의 니즈에 맞아 들었다.인기가 높아질수록, 여러 견해가 나온다. 그중에는 비판을 넘어 비난의 형태가 되기도. 다만 지나친 비판에도 이유는 있다. 민희진의 신념과 일부 리스너의 이해충돌이 발생하는 지점이다.뉴진스는 데뷔 이후 '로리타 논란'을 일으켰

  • 양현석, '두눈 질끈'에 서린 '무죄 판결'…YG 복귀 청신호[TEN스타필드]

    양현석, '두눈 질끈'에 서린 '무죄 판결'…YG 복귀 청신호[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1286일. 양현석이 YG엔터테인먼트 대표직에 물러나, '마약 무마 혐의'에 대한 무죄를 판결받기까지의 시간이다.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은퇴의 길목에 섰던 양현석. 그의 무죄 판결은 복귀에 청신호인 동시에 주인 없는 집이었던 YG에도 호재가 됐다.최근 서울중앙지법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이날 재판부는 "보복 협박이나 강요죄로 처벌하려면 피고인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공포심으로 의사의 자유가 억압된 상태에서 번복이 이뤄져야 한다"며 "여러 사정을 종합하더라도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일으켰다는 충분한 증명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양현석은 YG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JYP, SM과 3강 구도를 만들어냈고, 비주류라 평 받던 힙합 장르를 주류로 올려놓은 장본인이다.양현석에게 시련은 갑자기 찾아왔다. 소속 아티스트였던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면서다. '버닝썬 게이트'는 2018년 11월 말에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연예계와 유흥가의 범죄.수사가 진행되면서 양현석을 향한 다양한 의혹이 쏟아졌다.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됐으며, 소속사 아티스트 비아이 마약 스캔들로 사면초가에 놓이기도.여타 논란들은 무혐의 판결이 나왔지만, '마

  • 김연아·공효진·소연, 연상女♥연하男 '전성시대'…'고리타분 결혼관' 바뀐 이유[TEN스타필드]

    김연아·공효진·소연, 연상女♥연하男 '전성시대'…'고리타분 결혼관' 바뀐 이유[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또 다른 연상연하 커플의 시대가 도래했다. 연상녀와 연하남의 결혼 소식을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다. 고리타분했던 남성 우월주의 결혼관이 변화했다는 증거. 또한 나이 보다는 이들의 사랑 서사가 주목받는 시대적 흐름이다.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연아가 최근 5살 연하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과 결혼했다.나이 차이에 의미를 두는 것은 뒤떨어진 편견일 것. 언제부터 사랑을 해왔는지, 어떤 첫 만났는지가 더 중요한 대목이다.김연아뿐만이 아니다. 배우 공효진은 10세 연하 가수 케빈 오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장나라 역시 6세 연하 남편을 맞았고 한혜진은 8세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을, 최지우는 9세 연하와 가정을 꾸렸다.연예계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연상녀와 연하남의 결혼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연상 아내와 연하 남편의 결혼은 2만8600건으로 남녀 모두 초혼인 결혼(14만9200건)의 19.2%로 집계됐다.인구 감소와 부수적 요인에 의해 혼인 건수가 줄어드는 요즘이다. 하지만 연상녀·연하남 혼인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첫 번째 원인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다. 유교적 시대관을 벗어나 여성도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해진 지 오래다. 따

  • '월드컵 16강 숨은 공신'  소연·이수날·지민주...세대교체 한국판 'WAGS'[TEN스타필드]

    '월드컵 16강 숨은 공신' 소연·이수날·지민주...세대교체 한국판 'WAGS'[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이다.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은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분투 중이다. 2010년 대회 이후 12년만에 16강 진출의 쾌커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를 보며, 이들의 그라운드 밖 모습도 관심을 받고 있다.'개그맨은 미인과 만난다'라는 속설이 있다. 축구선수 역시 다르지 않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투지와 승부욕은 사랑으로도 이어지는 모양새. 현재 국가대표팀 멤버 중에도 미인과 열애설이 나거나 실제로 교제 중이 이들이 있다.티아라 소연과 국가대표팀의 수비수 조유민은 부부다. 지난 11월 3년이란 연애를 마치고,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는 조유민과 소연은 개인 SNS를 통해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왔다.티아라라는 유명 걸그룹의 멤버와 국가대표의 결혼. 높은 관심도는 당연했다. 1987년생 소연과 1996년생 조유민은 9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 조유민은 소연을 만난 이후 K리그 라이징 스타로 발돋음 했고, 대표팀에도 승선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선수 생활 특성상 안정적인 환경이 중요한 만큼, 소연과의 결혼은 조유민 개인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줬다.대표팀의 미드필더 권창훈은 유튜버 이수날(본명 정이수)과 열애 중이다. 이들의 열애 사실은 지난 8월 알려졌다. 이수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 같

  • 김희재, '군복무 특혜' 논란…재입대 가능성 '부각'[TEN스타필드]

    김희재, '군복무 특혜' 논란…재입대 가능성 '부각'[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가수 김희재가 군 생활 중 영리 행위와 복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지난 10일 김희재가 군 복무 과정에서 방송 활동 및 매니지먼트 계약 등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2019년 11월 23일 김희재와 미스터트롯문화산업전문회사 유한회사 간의 계약이 문제가 됐다. TV조선 '미스터트롯' 톱8에 입성할 시 모든 연예 활동에 대한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의 '방송연예활동' 계약을 체결한 것. 계약상 효력 일시는 1년 6개월이다.해당 계약 당시 김희재의 신분이 군인이었다는 점이 의혹받고 있다. 김희재가 출연한 '미스터트롯'은 이듬해인 3월 14일 종영했고, 김희재가 제대한 날짜는 3일 뒤인 17일이다.'군인 신분'이던 김희재가 영리 목적의 계약을 한 것과 실제로 영리 활동을 했다는 것이 쟁점.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김희재는 해당 기간 동안 TV조선으로부터 한 회당 10만원씩 총 12회분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미스터트롯' 촬영을 위해 외박 또는 외출을 자주 했던 점도 '특혜'라 지적받고 있다.이와 관련 TV조선 관계자는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김희재가 직접 부대의 허락을 맡고 휴가를 나왔다고 알렸다"라고 밝혔다.

  • 재벌'♥'아나운서 공식…트렌드가 된 기업家 '결혼 풍속도'[TEN스타필드]

    재벌'♥'아나운서 공식…트렌드가 된 기업家 '결혼 풍속도'[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재벌가와 미디어 종사자와의 결혼. 젊은 오너들의 등장 이후 이들의 '결혼 풍속도'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자유 연애를 원하는 것. 아나운서, 앵커가 주는 '스마트한 이미지'도 이들의 결혼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의 결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우자의 정체는 모 종편에서 기자·아나운서를 지낸 황모씨. 두 사람은 김동선 전무의 모친 서영민 여사가 암으로 투병 중이기에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했다고 알려졌다. 뒤늦은 축하와 함께 황 씨의 출신 직업이 주목을 받았다. 미디어 종사자가 한화 오너가의 일원이 됐다. 재벌과 아나운서의 결혼은 어색하지 않은 이야기다. 2000년 대 중후반 이후 하나의 트렌드가 됐기 때문.시발점은 현대가(家) 3세 정대선 HN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였다. 이 둘은 2006년 결혼을 하며, 세간을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재벌과 아나운서의 결혼 스토리에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커플. 이외에도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대주주의 장남인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 부문 대표는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를 아내로 맞았다. 경동그룹 오너 3세 손원락 경동인베스트 부회장 역시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와 가정을 꾸렸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

  • 시세 차익만 '300억'…'이름이 담보', 연예인 건물주의 거리감[TEN스타필드]

    시세 차익만 '300억'…'이름이 담보', 연예인 건물주의 거리감[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건물주 연예인'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매입에 얼마를 썼는지, 매각에는 얼마의 시세 차익이 났는지 보도된다. '불로소득의 꿈'을 이뤄낸 연예인들은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동시에 그들이 건물로 벌어들인 수익이 주목받는다. 아이돌 스타, 유명 배우 등 젊다면 젊은 나이에 성공했으니 말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의 '매입, 매각 방식'이다.연예인들의 부동산 재테크는 일반적이지 않다.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알 수 있다. 연예인에게는 이름이 담보로 작용한다. 매입을 위한 대출이 일반인에 비해 쉽기 때문. 또한 법인 설립을 통해 절세 혜택을 누리는 경우가 대다수. 건물주 연예인들을 마냥 선망의 대상으로 볼 수 없는 이유다.일부 연예인들은 부동산 재테크로 적게는 수십억 많게는 수백억의 이익을 본다.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수치.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300억 원의 차익을 봤다. 비, 김태희 부부가 소유했었다는 청담동의 건물. 투입 비용을 제외한 액면가가 300억 원이었다.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6월 한남동 건물을 매각했다. 2019년 58억 2000만 원에 매입한 건물을 올해 88억 원에 매각해 시세 차익 약 30억 원을 남겼다. 서태지는 2002년 50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올해 387억 원에 매각하며 시세 차익 약 300억 원을 남겼다.이외에도 류준열, SS501 박정민, 송혜교

  • 국방부에 '뒷짐진' 채 끌려간 문체부, 대중예술인 좌절감과 안개 속 'BTS 입대' [TEN스타필드]

    국방부에 '뒷짐진' 채 끌려간 문체부, 대중예술인 좌절감과 안개 속 'BTS 입대' [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방탄소년단(BTS)의 현역 입대 여부가 미궁에 빠져 있다.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뒷짐을 지고 있는 동안 국방부와 병무청이 현역입대를 강력하게 주장하며 여론을 만드는 모양새다. 문체부의 지지부진한 모습에 '고급문화체육부' 아니냐는 자조 섞인 지적이 나온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지난 5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멤버 진의 입대가 12월에 정리되는데 그 전에 빠른 시간 내로 문체부 입장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대통령실에 최근 두가지 안을 만들어 보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폐지하는 안과 대중문화예술인을 대체복무 제도 안으로 품는 안. 예술체육요원을 없애더라도 국군체육부대 같은 제도를 만들어 예술인들을 입대시킨 뒤 공연등을 시키면 된다는 생각이 골자다. 문화계는 예술요원을 없애자는 문체부의 제안에 반발하고 있다. 예술인들의 국위 선양과 기량 유지를 위한 제도 도입의 취지를 예술인을 대변하는 주무 관청이 팔걷고 무시한다는 지적. 한 연예 기획사 대표는 "순수예술은 50년간 보호 해 줬으면서 대중 예술인 대체복무 얘기가 나오자 마자 제도 폐지부터 문체부가 들고 나온 것에 경악했다"며 "순수예술은 고급문화, 대중예술은 저급 문화로 판단해 무시부터 하는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병무청이 말할 얘기를 문체부가 손을 들고 주장하는 기회주의적 행동에 토가 쏠리는 배신감을

  • 마약·술·염문설…범죄와 풍문 그리고 '9월 연예계 공포'[TEN스타필드]

    마약·술·염문설…범죄와 풍문 그리고 '9월 연예계 공포'[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음주운전, 마약, 재력가와의 염문설. 숱한 논란이 연일 터지고 있다. 연예계가 범죄와 풍문에 휩싸였다. 영화에서나 볼법한 이야기. 불편한 연예계 민낯에 경종이 울리고 있다.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지난 25일 경찰에 입건됐다. 술을 마시고 자가용을 운전한 곽도원. 발견된 곳은 제주도의 한 도로변이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훨씬 웃돈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은 타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위. 곽도원의 '도덕적 해이'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작곡가 겸 방송인 돈 스파이크는 충격적인 소식을 안겼다. 필로폰 즉, 마약 투약을 했다는 돈 스파이크. 매번 다른 호텔을 빌려 유흥업계 종사자는 물론, 남녀 수십 명과 함께 마약을 했다고.돈 스파이크는 앞서 한 상담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고민을 고백했다. 당시 다중인격임을 토로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과 격려를 받았다. 실상은 달랐다. 다수의 전문가는 그의 증세가 '대표적 마약 부작용'이라고 꼬집었다. 돈 스파이크에게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이다.배우 박민영은 재력가와 염문설을 뿌렸다. 남녀 간의 사랑에 박수보다 의혹의 눈초리가 앞서고 있다. 박민영의 남자는 빗썸의 숨은 회장이라고 불리는 강 씨. 그는 강남 클럽 등지에서 술값으로만 1억원을 내는 인물이다.젊은 나

  •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안전지대 無·연예계 스토킹 범죄 '빨간불'[TEN스타필드]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안전지대 無·연예계 스토킹 범죄 '빨간불'[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트와이스 나연이 스토킹 범죄로 고통받고 있다. '신당역 살인 사건'으로 스토킹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요즘이다. 피해 수준에 비해 형벌은 약한 상황이다.나연을 스토킹한 독일인 A 씨. 최근 A씨가 한국에 재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연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나연과 연애 중이라 착각하며, 생일 선물을 주기 위해 국내에 입국했다고.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법무팀과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나연은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고 있다.A 씨의 스토킹 범죄는 2019년부터 지속됐다. 2020년 1월에는 트와이스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멤버들에게 접근을 시도하는 등 위협을 가하기도. 경찰의 보호와는 상관없이, 나연의 심리상태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스토킹은 범죄다. 스타를 향한 사랑이라 면죄부를 받을 수 없다. 피해자의 고통에 비해 처벌은 솜방망이인 수준. 지난해 10월 스토킹 처벌법이 강화됐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현행법의 경우 벌금 10만 원부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법 시행 후 스토킹 범죄 확정판결은 218건이다. 이 중 공소가 기각된 사례는 68건(31.2%), 집행유예 75건(34.4%), 벌금형 44건(20.2%)이다. 징역형은 31건(14.2%)에 그쳤다.

  • '年 9000명' 대체복무로 '軍 현역 입대' 면제 되는데...사각지대 늪에 빠진 '대중예술인'[TEN스타필드]

    '年 9000명' 대체복무로 '軍 현역 입대' 면제 되는데...사각지대 늪에 빠진 '대중예술인'[TEN스타필드]

    9000여명. 한국에서 병역 특례 제도를 통해 매해 현역 입대를 면하는 사람들의 숫자다. 1973년 시작된 뒤 산업 육성과 국위 선양 등을 이유로 제도를 운영한 결과다. 10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운영되고 있는 대체복무제도는 8종류다. 생산,제조업 등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는 산업기능요원이 4000명으로 가장 많다. 이공계 석·박사 과정 진학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지는 전문연구요원이 2500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원양 어선 등 해운,수산업체에서 근무하는 인원도 1000여명에 달하고, 공중보건의나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 등도 합치면 1800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매해 선발인원 수가 바뀌는 예술·체육 요원까지 더하면 9000여명이 대체 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해결한다.  ‘병역의무특례규제에 관한 법’,이 처음 제정된 건 1973년. 법 1조에 나오듯 ‘군 소요 인원의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국가 발전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하여’ 만든 법이다. 산업 육성 등 필요에 의해 정책적 분야에 기술과 재능을 가진 젊은이들을 유인하기 위해 병역을 수단으로 쓴 모양새다.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연구요원이 당시 핵심 수출사업이던 원양어업을 육성하기 위해 승선근무예비역이란 제도가 생긴 이치다. 인력이 부족한 농어촌보건소의 운영을 위해서 공중보건의사와 공중방역수의사 등의 제도도 운영중이다.  예술체육요원도 이런 맥락하에 도입됐다. 예술체육요원의 효시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다. 1971년 샌프란시스코 콩쿠르에서 우승한 강동석이 병역 문제로 10년간 해외를 떠돌자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의 문화자원을 뺏기지 말자"며 예

  • 뷔·제니, '사생활 침해' 받는 스타들…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 연예계 '유출事'[TEN스타필드]

    뷔·제니, '사생활 침해' 받는 스타들…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 연예계 '유출事'[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뷔와 제니의 사생활이 연일 유출되고 있다. 열애라는 의혹은 둘째치고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는 상황. 아티스트는 물론, 각 소속사 역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 월드 스타들의 열애 소식은 큰 이슈거리다. 하지만 타의에 의한 공개는 피해만을 낳는다. 특히, '휴대폰 해킹설'이 대두되면서 문제는 심각해질 조짐이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감은 분명하다. 때문에 누구도 인정 하지않고 몇 개월간 '뷔, 제니 열애설'이 나오는 것.'휴대폰 해킹'은 다른 문제다.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받고 있다. 입을 다문 선택이 오히려 '이미지 악화'라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과거에도 수 많은 스타들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사생활을 유출당했다. 입을 열어 해명했고, 고소를 해 재판으로 자신의 명예를 찾았다. 뷔와 제니처럼 함구하는 것이 매번 옳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다.뷔와 제니의 열애설에 불을 지피는 사진이 공개됐다. 제주도 여행, 대기실·엘레베이터·거울 커플 샷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해당 사진들을 본인이 유출했다는 A 씨. 언론과 대중의 시선을 즐기기라도 하듯 텔레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A 씨는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라며 제니와의 접촉을 시도했다. 또한 

  • 철 지난 '푸드 포르노'…'밥맛 없는 인간들'에게 끌리는 이유[TEN스타필드]

    철 지난 '푸드 포르노'…'밥맛 없는 인간들'에게 끌리는 이유[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먹방 보다 먹전(戰)이 어울리는 요즘이다. 영상 속 사람들이 먹는 모습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나아가 힐링이 되는 콘텐츠. 언젠가부터 '힐링 먹방'은 과열된 경쟁으로 이어졌다. '누가 더 많이 먹나?', '누가 더 자극적이게 먹나?'가 중점이 되버린 상황이다. 일명 '먹교수'라고 일컬음 받는 이들은 '식사의 정도(正道)'를 만들어냈다. 면치기와 입 안에 가득찬 한 입, 1인분이라 할 수 없는 음식량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먹방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되었고, 식사예절은 사라진지 오래다. 최근 연예인들이 지나친 식(食)의욕으로 뭇매를 맞았다. 방송인 이영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배우 이정재와 국수를 먹었다. 이영자는 당연하다는듯 '면치기'를 보여줬고, 소리를 들은 이정재는 당황했다.예능적 소재로 쓴 '면치기'는 웃음이 아니라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기이한 모습의 식습관이 더이상 재미를 유발하지 않는 것.배우 성훈은 상대에 대한 배려없는 식예절로 비판 받았다. 성훈은 한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고깃집을 방문했다. 고기 굽던 짚게를 자기 입에 넣거나 이마에 흐르는 땀을 음식 앞에서 터는 등 '혼자만의 먹부림'을 보여줬다. 일률적인 대식 먹방에 대중은 피로도를 느끼고 있다.소식이 주목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