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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이혜원, L호텔 107층 회원제 식당서 프라이빗 만찬…습관성 사진 찍기 [TEN★]

    '안정환♥' 이혜원, L호텔 107층 회원제 식당서 프라이빗 만찬…습관성 사진 찍기 [TEN★]

    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 이혜원이 고급스러운 중식 요리를 즐겼다.이혜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리 먹을 걸 찍는 건지. 습관인 건가. 그래서 또 그냥 올려봅니다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한 습관"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이혜원은 지인들과 서울 잠실의 5성급호텔 내107층의 회원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이혜원은 맥주 한 잔을 곁들이여 랍스터 등 고급스러운 중식 요리를 즐긴다. 습관적으로 음식 사진을 찍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내 웃음을 안긴다.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승철 VS 안정환, 날카로운 진실 공방전 ('내 이름은 캐디')

    이승철 VS 안정환, 날카로운 진실 공방전 ('내 이름은 캐디')

    '내 이름은 캐디' 전문 캐디 김연태가 무너진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24일 밤 방송되는 IHQ 예능 프로그램 '내 이름은 캐디' 3회 방송에서는 골프선수 김아림, 강성훈, 장하나 선수의 캐디인 안대훈, 강성도, 김연태가 출연해 이승철, 김성주, 안정환의 서포트를 받으며 골프 경기에 임한다.그러나 유능한 현직 캐디들의 반전 골프 실력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긴다. 잦은 OB(out of bounds,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장소) 발생과 생크(shank, 공이 클럽헤드가 아닌 다른 부분에 맞아 엉뚱한 곳으로 날아감)까지, 뛰어난 실력을 지닌 골프 선수들의 전문 캐디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며 MC들을 헛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이때, 안정환의 파트너 김연태 캐디의 샷 후 필드 위에서 때아닌 공방전이 벌어진다. 떨어진 공의 위치가 OB인지 아닌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해진 것. 안정환은 OB가 아니라고 강력히 어필하는 반면 이승철은 OB가 맞다고 주장하며 ‘이?철’ 모드에 돌입한다고 해, 이들 중 누구의 말이 진실로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김연태 캐디는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이 전담하는 장하나 선수에게 '눈물 젖은' 영상편지를 띄운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안정환과 김연태 콤비가 어떤 수난 시대를 겪을지, 스태프들의 웃음조차 사라져 버린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내 이름은 캐디'는 다양한 계층의 게스트가 골프 선수가 되어 MC 캐디와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독특한 포맷의 신규 골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캐디'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얼마나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하는 대중에게 골프의 기초인 에티켓부터

  • 안정환, 지인 통해 ♥이혜원에 전한 메시지 "사랑해"…찐사랑꾼 [TEN★]

    안정환, 지인 통해 ♥이혜원에 전한 메시지 "사랑해"…찐사랑꾼 [TEN★]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청순미를 뽐냈다.이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손으로 휘리릭! #주부 20년 차. 힘! #이 정도야 뭐. 아 웃겨 #얼굴이 발그레 #건조한가 #부끄러운가"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혜원은 그릇이 올려진 트레이를 한 손으로 번쩍 들어올리며 옮기고 있다. 노란색 니트에 빨간색 앞치마를 두르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하고도 우아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지인인 헤어디자이너가 "사랑해~ 정환 형이 머리 하시면서 누나 오면 전달하라 하셨습니다"라며 댓글로 전하자 이혜원은 "미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안정환♥' 이혜원, 14살 훈남 아들 안리환과 "알찬 데이트"…모델 비주얼 [TEN★]

    '안정환♥' 이혜원, 14살 훈남 아들 안리환과 "알찬 데이트"…모델 비주얼 [TEN★]

    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 이혜원이 아들과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이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미팅에 정신없이 일하다가 그래도 이쁜 이모 오픈한다고 짬 내서 들른 NBA 분더샵 (이와중 신발 ?케 이뻐요) 초록 파랑 노랑 빨강 좋아하는 저는 리환 군하고 이야기하다가 알게 됨. 요즘 초록을 좋아하는 10대 소년. 엄마를 닮았나 혼자 엄마 미소. 아빠도 좋아하는 거 알지만서도. 모른 척하고. 어느덧 10대. 기특. 이 와중 저런 의자 귀엽다고. 짧지만 알찬 데이트였어"라고 글을 올렸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이혜원은 아들과 데이트에 즐거운 모습이다. 안정환과 이혜원을 모두 닮은 14살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타 골프 예능 너무 가벼워"…이승철, "이미지 세탁" 자신한 '내 이름은 캐디'[종합]

    "타 골프 예능 너무 가벼워"…이승철, "이미지 세탁" 자신한 '내 이름은 캐디'[종합]

    자타공인 연예계 골프 실력 1위인 가수 이승철이 첫 골프 예능에 출연, “다른 골프 예능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채널 IHQ 새 예능 '내 이름은 캐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내 이름은 캐디'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가수 이승철, 방송인 김성주,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참석했다. '내 이름은 캐디'는 다양한 계층의 게스트가 골프 선수가 되어 MC 캐디와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골프 예능 프로그램. '캐디'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얼마나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하는 대중에게 골프의 기초인 에티켓부터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깨알 팁, 그리고 그동안 집중 받지 못했던 골프 동반자인 캐디의 일상까지 보여줄 예정이다.김성주는 "이 프로그램의 모티브는 2장의 사진이었다"며 "이승철 씨가 양용은 프로의 캐디를 해주는 사진과, 배용준 씨가 배상문 프로 캐디를 하는 사진이었다. 내가 이 사진을 PD에게 보여주며 이런 걸 해야 한다고,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무조건 섭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철이 섭외되면 내가 안정환을 끌고 오겠다고 해서 이 판이 짜졌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철은 "배용준이 1순위였냐"며 발끈했고, 안정환은 "나는 무조건 이승철이라고 했는데, 김성주는 배용준을 추천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성주는 이승철의 골프 실력에 대해 "연예인 중에 원톱"이라며 "연예인 대회가 있으면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우승 후보다. 그래서 우리랑 골프로 섞이는 거 자체를 안 좋아한다. 골생골사"라고 극찬했다.  이승철은 "나는 골프를 33

  • 이승철 "타 골프 예능 맘에 안 들어, 진지함 떨어진다" 저격 ('내 이름은 캐디')

    이승철 "타 골프 예능 맘에 안 들어, 진지함 떨어진다" 저격 ('내 이름은 캐디')

    가수 이승철이 그동안 골프 예능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내 이름은 캐디'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내 이름은 캐디'는 다양한 계층의 게스트가 골프 선수가 되어 MC 캐디 이승철, 안정환, 김성주와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골프 예능 프로그램. 이승철은 "나는 골프를 33년 쳤다. 골프에 대해 진지한 사람이라 타 골프 프로그램을 보며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골프를 너무 희화화 시킨다, 가볍다, 진지함이 떨어진다 생각해서 나는 나가지 말아야지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승철은 "'내 이름은 캐디' 섭외를 받았을 때 캐디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라 진지하면서 재밌게 다가갈 수 있겠다 생각해서 골프 예능 거부 하던걸 모두 내려놓고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철은 공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내가 치고 싶은 골프공을 위해 골프공 회사도 만든 사람이다. 골프협회 홍보대사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내가 가장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이승철이 저런 면이 있구나를 느낄 수 있을 거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 세탁하려 한다. '슈스케'(슈퍼스타K) 독설은 잊어달라"고 강조했다. '내 이름은 캐디'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안정환, ♥CEO 아내 이혜원 향해 "내 목숨 건다" 외조 톡톡 [TEN★]

    안정환, ♥CEO 아내 이혜원 향해 "내 목숨 건다" 외조 톡톡 [TEN★]

    안정환이 사업가 아내 이혜원의 제품을 홍보하며 외조했다.이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아니 이 아저씨 히히. 라이브 하고 싶다는 말도 하고. 그나저나 제 웃음소리 걷어 내는 거 없나요. 이런. 준비하고 찍은 게 아니고. 그냥 저녁 먹으러 갔다가 막 먹는다길래 찍었더니. 아궁. 저희는 야식도 간식도 많이 먹는데 진짜 효과보고 있어요. 꼭 한번 드셔보시고 같이 평가부탁드려요!"라고 글을 썼다. 또한 "#안느 #라이브 5분 #어느 40대 남자의 리얼한 후기였슴돠 #제 웃음소리는 기억 속에서 지워주세요"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함께 게시한 영상 속 이혜원과 안정환은 저녁 외식을 나간 모습. 안정환은 이혜원이 판매하는 체중조절제를 먹으려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다. 안정환이 "맛있다. 사과맛이다"고 말하자 이혜원은 "아니다. 청사과다"며 웃는다. 안정환은 "진짜 효과있다. 내 이름을 건다. 내 목숨을 건다. 내가 이걸 왜 먹는데"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다. 또한 "라이브 방송 내가 해야겠다. 5분만 달라. 출연료는 안 받는다. 내가 얘기를 해줘야겠다. 거짓말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안정환♥' 이혜원, 프로페셔널한 CEO의 눈빛 "바쁜 하루였네요" [TEN★]

    '안정환♥' 이혜원, 프로페셔널한 CEO의 눈빛 "바쁜 하루였네요" [TEN★]

    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 이혜원이 바쁜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이혜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바쁜 하루였네요! 아직도 사무실에서... 이젠 마무리하고 밥 먹어야죠. 배꼽시계 열일 중 (혹시나 해서 블러로) 저녁 뭐 드셨어요? 뭘 먹어야하나"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이혜원은 늦은 시간까지 일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듯하기도 한다. 날카로운 눈빛에서 프로페셔널한 CEO의 면모가 느껴진다.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나 안해" 이동국, 경기 중단 선언→이대훈 합류, 복귀골 노린다 ('뭉찬2')

    "나 안해" 이동국, 경기 중단 선언→이대훈 합류, 복귀골 노린다 ('뭉찬2')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의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의 자존심이 걸린 비치 싸커가 펼쳐진다.17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안정환 감독을 상대로 3전 3패를 기록했던 이동국 코치의 복수전이 벌어진다.이날 단합대회에 앞서 팀을 나누기 위해 앞으로 나선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는 원하는 팀원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들어간다. 특히 안정환 감독이 "저에게 오면 10회 출전 선발권을 주겠다"고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우며 이동국 코치를 도발해, 팀원 선정부터 치열한 두 사람의 신경전이 펼쳐진다.단합대회의 열기가 점차 더해지는 가운데 이어진 비치 싸커에는 특별한 벌칙이 걸려 전설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지금껏 안정환 감독과의 승부에서 3전 3패를 기록한 이동국 코치가 "오늘이 이기는 날"이라며 열정을 불태워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안정환 감독은 "오늘만 살거야?"라고 자신만만하게 되받아쳐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뿐만 아니라 김용만과 김성주의 끊임없는 편파 판정도 이동국 코치를 당황케 한다. 두 해설진 역시 안정환 팀의 승리를 예측한 것. 대놓고 안정환 팀을 편애하는 두 사람에게 서러움이 쌓인 이동국 코치는 결국 "나 안 해!"라며 경기 중단까지 선언했다고.과연 이동국 코치가 김용만, 김성주의 편파 판정을 이겨내고 안정환 감독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더불어 '어쩌다벤져스'에 새롭게 합류한 원조 에이스 이대훈이 승부를 결정짓는 골든 골로 화려한 입단 신고식을 노린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이대훈은 치열한 몸싸움에서 밀리지

  • 이혜원, ♥안정환에 "전복 먹을래?"…늦은 밤 야식+맥주에도 걱정 없나봐 [TEN★]

    이혜원, ♥안정환에 "전복 먹을래?"…늦은 밤 야식+맥주에도 걱정 없나봐 [TEN★]

    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 이혜원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이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몸보신 핑계로 이 밤에 전복을 한 점 합니다. 혼자 망하긴 싫어 안느에게. '전복 먹을래?' 이건 몸보신=오늘 기절각이어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을 통해 이혜원이 전복을 안주 삼아 맥주 한 잔을 야식으로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살찔 걱정은 잠시 잊고 전복과 맥주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순간이 이혜원에게는 소소한 힐링의 순간이다.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안정환♥' 이혜원 "오늘은 좀 힘듦"…피로 누적된 얼굴이라기엔 믿기지 않아 [TEN★]

    '안정환♥' 이혜원 "오늘은 좀 힘듦"…피로 누적된 얼굴이라기엔 믿기지 않아 [TEN★]

    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 이혜원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이혜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도 한번 찍어보고, 오늘은 좀 힘듦"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이혜원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피로한 기색이 보기지만 청순한 미모는 그대로인 모습은 눈길을 끈다. 워킹맘으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혜원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한 네티즌이 "힘내세요 언니. 언니 덕에 행복한 사람들이 많답니다"라고 응원하자 이혜원은 "와 진짜 최고의 칭찬이네요. 힘이 납니다 진짜!"라며 고마워했다.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뭉찬2' 안정환, 지금 멤버로 진짜 팀 창단하나…이동국 '쌍따봉'

    '뭉찬2' 안정환, 지금 멤버로 진짜 팀 창단하나…이동국 '쌍따봉'

    ‘어쩌다벤져스’의 놀라운 성장이 예고된다.오늘(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추가 합류 지원을 한 올림픽 스타 3인방 김준호, 안드레 진, 조원우 중 정식 입단자가 공개되는 동시에 감코진(감독, 코치진)을 감동시킨 승부가 펼쳐진다.이날 공격수, 수비수, 미드필더로 나뉜 포지션 결정 테스트를 본 ‘어쩌다벤져스’는 새로운 포메이션으로 네 번째 공식 경기에 나선다. 상대는 안성시 축구대회를 석권한 50년 전통의 ‘일일축구회’로, 멤버 중 고등학생 시절 안정환과 경기로 붙은 적 있는 선수 출신도 있는 강호다.듣기만 해도 이미 엄청난 실력이 예상되는 선수 출신의 등장에 전설들 역시 바짝 긴장한다.  안정환 감독 역시 “대형 간격이 흐트러지면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며 신신당부를 했다고.그러나 이날 ‘어쩌다벤져스’에 여러 축구신이 강림했을 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중계석에 앉은 김용만, 김성주, 조원희가 선수들을 보며 월드클래스 축구선수인 박지성, 음바페, 메시의 이름을 언급하는가 하면 때로는 흥분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무엇보다 안정환 감독이 ‘어쩌다벤져스’를 조기축구회가 아닌 진짜 팀으로 창단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전설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악마 감독’을 자처하고 ‘냉정환’이라 불릴 정도로 냉정했던 그의 극찬에 믿지 못하는 얼굴을 한 것. 경기에 푹 빠졌던 이동국 코치 역시 누군가의 활약을 보고는 열정의 쌍따봉을 오픈, “우와, 나 소름끼쳤어!”라고 제 팔뚝을 부여잡았다고 해 도대체 ‘어쩌다벤져스

  • '안다행' 안정환 "♥혜원이 배는 꾀배" 스킨십 고백→이은형 "찢어질까" [종합]

    '안다행' 안정환 "♥혜원이 배는 꾀배" 스킨십 고백→이은형 "찢어질까" [종합]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두 번째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는 MC 안정환과 붐, 이상준, 황제성이 이들의 영상을 지켜봤다.이날 방송에서 아침이 되자 김민기는 홍윤화의 배를 쓰다듬으며 스킨십을 했다. 이를 본 이상준은 "방금 일어나자마자 스킨십 하는 거 봤냐"며 "여자들은 배 만지는 거 싫어하지 않냐"고 물었다.이에 안정환은 이상준을 향해 "누가 (배 만지는 걸) 싫어했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어쩔줄 몰라하던 이상준은 "(여자친구를) 한 번도 안 만나 봤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며 "결혼하면 배 만져도 되냐"고 답했다. 황제성은 "부부는 또 다르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안정환은 "일어났을 때니까 소화 잘 되라고 할 수도 있다"며 "약손 이런 거 한다. 혜원이 배는 꾀배"라며 자신이 하는 스킨십을 언급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이어진 영상 속 이은형은 강재준에게 "아무도 안보니까 옷 다 벗고 씻으라"고 했고, 강재준은 상의를 탈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은형은 강재준을 씻기며 "내 남편이 아니라 키우는 강아지 같다"고 말했다. 이후 이은형은 "빨리 씻어라"고 독촉했고, 강재준은 "근데 찝찝하다"며 망설였다. 그러자 이은형은 "네 얼굴이 더 찝찝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하지만 강재준은 자신이 전날 부러뜨린 의자를 보며 "찝찝한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재준, 이은형, 김민기, 홍윤화는 의자를 직접 고치기로 했다.

  • 안정환, ♥이혜원과 달콤 스킨십 자랑…스튜디오 '후끈' ('안다행')

    안정환, ♥이혜원과 달콤 스킨십 자랑…스튜디오 '후끈' ('안다행')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과 황제성이 솔직한 유부남 토크를 펼친다.4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두 번째 산 생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빽토커로 활약한 이상준과 황제성이 이번에도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또 안정환과 황제성이 거침없는 유부남들의 수다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산속에서 처음 아침을 맞은 김민기는 일어나자마자 홍윤화의 배를 쓰다듬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고, 이를 모니터 하던 이상준은 "여자분들은 옆구리나 뱃살 만지는 거 엄청 싫어하지 않냐. 결혼 후엔 반응이 다른지?"라며 폭풍 질문을 이어간다. 이에 황제성은 "일어났을 때니까 소화 잘 되라고. 약손 같은 느낌"이라고 답해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인다고. 특히 안정환은 한 술 더 떠 "혜원이 배는 꾀 배"라며 아내 이혜원과의 달콤한 스킨십을 자랑해 붐과 이상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안정환과 황제성은 부부만이 공감할 수 있는 농도 짙은 대화를 이끌어간다. 붐, 이상준과 비교되는 솔직한 토크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현실 부부 이은형, 강재준과 꽁냥 부부 홍윤화, 김민기의 두 번째 자급자족 라이프를 담은 '안다행'은 4일 밤 9시 MBC에서 볼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안정환♥' 이혜원, 애가 고등학생인데 새댁이라 해도 믿겠어…청순 옆라인 [TEN★]

    '안정환♥' 이혜원, 애가 고등학생인데 새댁이라 해도 믿겠어…청순 옆라인 [TEN★]

    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이혜원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이혜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뿌니가 삼실 놀러와서 찍어준. 이 다음 사진 찍는 거 알고 의식한 사진은. 다 별로라며 #리카페 #Re:cafe"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사무실을 찾아온 지인과 다과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 예쁜 카페를 연상시키는 사무실 인테리어의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혜원의 청순한 옆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