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아내이자 사업가 이혜원이 고급스러운 중식 요리를 즐겼다.
이혜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리 먹을 걸 찍는 건지. 습관인 건가. 그래서 또 그냥 올려봅니다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한 습관"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이혜원은 지인들과 서울 잠실의 5성급호텔 내107층의 회원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이혜원은 맥주 한 잔을 곁들이여 랍스터 등 고급스러운 중식 요리를 즐긴다. 습관적으로 음식 사진을 찍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내 웃음을 안긴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혜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리 먹을 걸 찍는 건지. 습관인 건가. 그래서 또 그냥 올려봅니다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한 습관"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이혜원은 지인들과 서울 잠실의 5성급호텔 내107층의 회원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 이혜원은 맥주 한 잔을 곁들이여 랍스터 등 고급스러운 중식 요리를 즐긴다. 습관적으로 음식 사진을 찍는 모습은 공감을 자아내 웃음을 안긴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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