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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턴한 송중기·직진한 이종석, 당당한 수상소감 끝 상반된 뒷맛 [TEN스타필드]

    U턴한 송중기·직진한 이종석, 당당한 수상소감 끝 상반된 뒷맛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매주 화요일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수상 소감은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주목된다. 수상대에 오른 배우는 오롯이 자신의 앵글로 연출하고, 자신의 언어로 대사를 쓴다. 배우 그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감독의 연출이나 작가의 대본이 없는 순간.배우의 생각이나 진심이 담긴 수상 소감은 더욱 특별하다. 유아인이 '2015 SBS 연기대상'에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 시를 쓰듯 내뱉었던 소감이나 윤여정이 오스카에서 두 아들을 향해 "이 트로피가 엄마가 열심히 일한 결과란다"란 영어 수상 소감이 여전히 많은 대중의 뇌리에 박혀 있는 이유다.최근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수상 소감은 사랑에 빠진 배우들의 것이었다. 배우 송중기와 이종석은 수상 소감 속 연인을 향한 메시지를 녹였다. 고마움을 전해야 할 대상에 사생활의 영역도 포함시킨 것이다. 데뷔 10년을 훌쩍 넘긴 송중기와 이종석이 소감 속 대사 한 줄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지 않았을 텐데, 연인의 존재를 숨기지 않은 것은 대중의 시선보다 소중한 사람을 향한 '애정 표현'이 더 중요했던 것.지난해 10월 에이판 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송중기는 '사랑하는 케이티'라고 짧지만 분명하게 연인을 언급했다. 트로피를 손에 쥔 송중기는 tvN 드라마 '빈센조'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말했고, 스태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가족들의

  • "송중기 열애 관심 없어"…누가 송혜교에게 '침묵' 프레임을 씌웠나 [TEN스타필드]

    "송중기 열애 관심 없어"…누가 송혜교에게 '침묵' 프레임을 씌웠나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조짐≫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자의 시선을 더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송중기 열애설에 튀긴 돌에 애꿎은 송혜교가 맞았다.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침묵' 프레임이 씌워지고, 개인 채널에 올리는 사진 한 장에 '쿨함'이 덧붙여졌다. 이미 남남이 된 지 오래, 송중기의 사생활에 송혜교에게 불똥이 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지난 2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가 주연배우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송혜교가 '송중기의 열애'를 비롯해 사생활 질문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넷플릭스 작품의 경우 공개 직후 배우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더 글로리'가 하지 않는 건 이례적이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애초에 '더 글로리'는 시즌1과 시즌2로 나뉘어 공개되는 작품. 시즌1는 오는 30일에 공개지만, 시즌2는 내년 3월 중에 베일을 벗는다. 그리고 시즌1에서는 3부까지 아역들이 극을 이끄는 상황. 이에 아역 배우에게 좀 더 집중되길 바라며 애초에 시즌1 공개 때는 인터뷰 진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내린 상태였다.송혜교 측은 29일 텐아시아에 "이미 지난 12월 12일에 시즌1 때는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고, 시즌2 상황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송중기의 열애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아역에게 집중이 돼야 시즌2에서 하는 송혜교의 복수가 제대로 보인다. 그런 부분 때문에 심사숙고

  • [종합] 이성민 "송중기가 '재벌집' 한다고 해서 결심 굳혀…다음 생엔 배우 안 하고파"('뉴스룸')

    [종합] 이성민 "송중기가 '재벌집' 한다고 해서 결심 굳혀…다음 생엔 배우 안 하고파"('뉴스룸')

    배우 이성민이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하며 노역에 맞는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눈 이성민이 출연했다.앵커 안나경은 "어떤 점을 특히 신경 쓰며 연기했나"라고 물었다. 이성민은 "제 연령대의 역할이 아니다 보니 나이를 연기하는 게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다. 그 지점이 드라마를 보시는 시청자들에게 방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 우선이었다"고 밝혔다. 관철시킨 부분이 있냐는 물음에 "어린 도준에게 ‘너 미래를 알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묻는 신이 있다. 사실 대본에는 진양철이 눈을 막 부라리면서 그렇게 다그치는 느낌은 아니었다, 리허설하면서 감독님과 이 신을 진양철이 진도준이라는 아이가 미래를 알고 있는 것을 아는 것처럼 페이크를 하면 어떻겠냐 그렇게 말씀드려서 그 신을 진양철이 마치 어린 도준이 미래를 알고 있는 아이를 아는 것처럼 그렇게 연기를 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이성민은 진양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저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사랑한다. 특히나 진양철이라는 캐릭터는 애정이 많이 갔다. 제가 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이 캐릭터의 전사를 상상하면서 이 사람이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는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진양철이라는 지금 이렇게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유를 조금은 저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 삶을 살아온 걸 시청자들이 이해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앵커는 이성민이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연기에 감탄했다. 이에 이성민은 "그 설득력의 원천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시나리오에 쓰인 캐릭

  • '열애만 반쪽 인정'…송중기, ♥英연인과 임신·결혼설 "확인 불가"인 이유 [TEN피플]

    '열애만 반쪽 인정'…송중기, ♥英연인과 임신·결혼설 "확인 불가"인 이유 [TEN피플]

    배우 송중기(37)가 영국인 여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설과 임신설이 동시에 불거졌다. 송중기는 26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영국인 여자친구와 열애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결혼설과 임신설에 대해선 "열애 인정 이외 확인이 어렵다.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반쪽짜리 입장을 내놨다. 송중기의 열애 상대가 누구냐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떠오른 인물은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송중기는 지난 10월 에이판 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에서 대상 수상 후 "사랑하는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해준 친구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당시 언급한 '사랑하는 케이티'가 바로 해당 인물이라는 추측. 특히, 송중기가 언급한 '날라'는 그의 반려견 이름이고, '마야'와 '안테스'는 과거 케이티가 SNS에 공개한 바 있는 그의 반려견 이름인 것으로 확인되며 이런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송중기는 날라와 함께 홍콩 보그지 표지를 찍을 만큼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송중기는 지인의 소개로 연인을 만나 1년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각에서는 케이티가 tvN '빈센조' 촬영 당시 이탈리아어를 소화해야 했던 송중기의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를 둔 케이티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영어와 이탈리아어 구사가 가능한 인물이라 이 주장에 힘이 실렸다. 한 네티즌은 "최근 송중기의 영어 악센트가 영국 톤으로 바뀌었다"고 짚기도 했다.  송

  • 송혜교, 송중기 끌어내릴까…'태양의 후예' 이후 재회, 넷플릭스 왕좌 정조준 [TEN스타필드]

    송혜교, 송중기 끌어내릴까…'태양의 후예' 이후 재회, 넷플릭스 왕좌 정조준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송중기 주연의 '재벌집 막내아들'이 넷플릭스서 35일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종영 후에도 철옹성 같은 왕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송혜교 주연의 '더 글로리'가 새로운 기대작으로 등판한다. 송혜교가 송중기를 끌어내리고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 25일 시청률 26.9%로 종영하며 화제 속에 막을 내렸다. 이는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자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OTT에서의 반응도 뜨거웠다.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 11월 23일부터 현재까지 35일 연속 TV쇼 부문 한국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러한 인기의 중심에는 송중기, 이성민 등 배우들의 열연이 있었다. 송중기는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던 비서 윤현우와 재벌가 막내아들 진도준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고, 이성민은 순양의 진양철 그 자체로 분해 감탄스러운 연기력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IMF 사태부터 주식 열풍과 닷컴버블, 상암DMC 개발, 2002 월드컵 등 실제 근현대사를 반영한 전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었다.문제는 결말. 원작과 달리 진도준이 죽고 윤현우로 깨어나 순양 일가의 경영권을 뺏는다는 설정은 설득력을 잃었고, 개연성과 세계관 역시 무너졌다. 그야말로 '용

  • '송중기와 ♥열애 지목' 케이티, 빈센조와 대학 동문이야? 묘한 인연

    '송중기와 ♥열애 지목' 케이티, 빈센조와 대학 동문이야? 묘한 인연

    배우 송중기(37)가 영국인 여자친구로 알려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대학 동문이다?송중기는 26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영국인 여자친구와 열애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결혼설과 임신설에 대해선 "열애 인정 이외 확인이 어렵다.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내놨다. 송중기의 열애 상대가 누구냐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떠오른 인물은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송중기는 지난 10월 에이판 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에서 대상 수상 후 "사랑하는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해준 친구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당시 언급한 '사랑하는 케이티'가 바로 해당 인물이라는 추측이 일었다. 송중기는 지인의 소개로 연인을 만나 1년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각에서는 케이티가 tvN '빈센조' 촬영 당시 이탈리아어를 소화해야 했던 송중기의 과외 선생님이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를 둔 케이티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영어와 이탈리아어 구사가 가능한 인물이라 이 주장에 힘이 실렸다. 특히, 송중기가 '빈센조'에서 맡은 빈센조 까사노가 보코니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설정으로 나오는데, 보코니 대학교는 케이티의 모교라는 묘한 공통점이 흥미를 돋운다. 케이티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보코니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보코니 대학교는 1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최고 대학교이자, 경제-경영 분야 유럽 최고 대학 중 하나로 꼽힌다. 송중기는 지난 25일 종영한 JTBC '

  • "송중기에게 설렜다"…이혼한 '재벌집' 맏며느리, 박지현 "앞날 응원해" [TEN인터뷰]

    "송중기에게 설렜다"…이혼한 '재벌집' 맏며느리, 박지현 "앞날 응원해" [TEN인터뷰]

    "씨름에 대해 언급을 해본 적도 없고, 씨름을 해본 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 운동인지도 잘 모르는데 씨름 선수였다는 루머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저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됐던 그 씨름 선수분에게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박지현이 '씨름선수 출신 루머'가 불거진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최근 박지현은 '가짜뉴스' 해프닝을 겪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지현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씨름선수로 활동했으며, 당시 몸무게가 78㎏이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온 것. 실제로 박지현이 지난 2019년 한 방송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스무살이 됐을 때 몸무게가 78㎏였다고 밝힌 바 있어 씨름선수 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박지현이 이러한 황당 루머까지 겪은 이유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신드롬적인 인기 때문. '재벌집 막내아들'은 시청률 25%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의 흥행 드라마 기록을 썼다. 화제성도 방송 기간 내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박지현 역시 이 작품을 통해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에 박지현은 "아직 집순이라 집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인기를 체감하지는 못하고 있다. 지인들이나 가족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고 연락도 많이 와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본이 워낙 재밌고, 캐스팅된 선배님들도 대선배님이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었던 작품이었다. 과정도 재밌어서 잘될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 김민지, 한국 전통 공예품에 푹…나란히 걸린 ♥박지성·송중기 사인 발견 "반가움"

    김민지, 한국 전통 공예품에 푹…나란히 걸린 ♥박지성·송중기 사인 발견 "반가움"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김민지는 지난 26일 "아름다운 한국 전통 공예품을 찍는 만두들의 열정 열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 사인과 중기 삼촌의 사인이 나란히 있는 것도 발견해서 반가움!"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전통 공예품을 관람 중인 김민지, 박지성 부부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는 나란히 놓인 박지성과 송중기의 사인을 포착하기도.또한 김민지는 "한국 전통 장식 기법인 나전을 이용해 쟁반도 만들어 보고. 귀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사진을 업로드했다. 두 자녀는 쟁반 만들기에 열중인 모습이 포착됐다.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2014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돌싱남' 송중기, 재혼 임박했나…쿨하게 인정한 새 여친도 연상 여배우 [TEN피플]

    '돌싱남' 송중기, 재혼 임박했나…쿨하게 인정한 새 여친도 연상 여배우 [TEN피플]

    배우 송중기가 영국인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가 배우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Katy Louise Saunders)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는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중기가 외국인 여성과 공식석상은 물론 개인 일정에도 동행한다는 목격담 및 사진들이 돌았으나, 상대가 외국인 탓에 연인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그의 외국어 튜터라고 짐작했다고.알려진 바에 따르면 송중기는 일정을 연인과 동행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특히 에미상에는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송중기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상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송중기의 목격담과 사진이 돌면서 여자친구의 얼굴도 공개됐는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자친구가 배우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라는 말이 나왔다. 송중기가 시상식 소감으로 "사랑하는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라고 말한 것이 근서가 됐다. 날라는 송중기 반려견의 이름. 마야와 안테스는 케이티의 반려견 이름이다. 과거 케이티는 자신의 SNS에 반려견 마야, 안테스와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마야와 안테스의 이름을 해시태그했다.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는 1984년생으로 영국 국적의 배우. 송중기보다는 1살 연상이다. 마지막 작품은 2018년에 개봉한 'CCTV : 은밀한 시선'으로 이 영화 이후 연기 활동은 하지 않았다. 케이티는 '온 에어: 석세스 스토리'(2016), '오 볼리아 디 떼'(2007) 등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nbs

  • [공식] '영국미녀와 열애' 송중기 측 "결혼·임신설 확인 어려워 양해 부탁"

    [공식] '영국미녀와 열애' 송중기 측 "결혼·임신설 확인 어려워 양해 부탁"

    배우 송중기(37)가 영국인 비연예인과 열애 인정한 가운데, 불거진 결혼설과 임신설에는 언급을 아꼈다. 26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영국인 연인과 송중기의 결혼-임신설을 묻는 텐아시아 질문에 "열애 인정 이외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송중기는 미모의 영국인 여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다. 송중기와 여자친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교제 중이며, 송중기는 여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주변에도 서슴없이 밝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송중기는 지난 7일 진행된 '재벌집 막내아들'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 차 싱가포르에 방문할 당시에도 여자친구와 동행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송중기의 열애 인정에 여자친구와 결혼설-임신설도 불거졌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송중기의 연애 상대에 대해 "여자친구가 아니라 와이프"라는 코멘트가 달린 파장이다. 이와 더불어 송중기와 여자친구를 산부인과에서 목격했다는 목격담도 퍼지면서 임신설도 솔솔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송중기는 지난 25일 종영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윤현우-진도준 1인2역을 맡았다. 시청률이 26.9%까지 치솟으며 JTBC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송중기는 영화 '화란'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로기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송중기,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좋은 감정으로 만남 ing"

    [공식] 송중기,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좋은 감정으로 만남 ing"

    배우 송중기가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26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 배우는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고 밝혔다.이어 "교제 사실 이외의 정보들은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앞서 스포츠조선은 송중기가 영국 출신의 미모의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송중기는 지난 25일 종영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했으며, 영화 '화란' 촬영을 마쳤다. 다음은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하이지음스튜디오입니다.송중기 배우의 소식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송중기 배우는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또한 교제 사실 이외의 정보들은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재벌집' 김신록 "송중기 잔재주 안부려, 배우들 단톡방 없다" [인터뷰①]

    '재벌집' 김신록 "송중기 잔재주 안부려, 배우들 단톡방 없다" [인터뷰①]

    배우 김신록이 송중기에 대해 말했다. 지난 20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배우 김신록을 만나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극 중 김신록은 재벌가 순양그룹 총수 진양철(이성민 분)의 외동딸이자 순양백화점의 대표 진화영으로 분해 열연했다.김신록은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드라마가 잘 되겠다고 생각했다. 캐스팅도 굵직한 배우들이 맡아줘서 잘될 수밖에 없겠다 싶었다. 감독님도 공을 많이 들였다. 촬영만 1년 가까이 찍었다"며 "20% 정도 나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돼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작품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묻자 김신록은 "드라마 '괴물'에서 내 연기를 본 본부장님이 당시 '백상 예술대상'에서 포토라인에 선 나의 모습을 보고 부잣집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감독님에게 진화영 역을 제안했다고 알고 있다"며 "감독님이 미팅에서 진화영은 화려한 의상, 분장해야 하는데 만들어 낼 수 있겠냐고, 주식으로 가산을 탕진하는 진폭의 감정연기가 가능하겠냐고 질문을 하셨고, 이후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김신록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아버지 진양철 다리에 매달려 1400억원을 빌려달라고 하는 장면과 진도준에게 '주제넘게 굴지마!;라고 소리쳤던 장면을 꼽았다. 김신록은 "다리에 매달리는 장면은 이성민 배우와 1대1로 연기한 유일한 장면"이라며 "이

  • 25% 돌파 '재벌집', 송중기 피부 보정 논란→신현빈 無존재감…"꿈 아니길" 결말 추측 무성[TEN피플]

    25% 돌파 '재벌집', 송중기 피부 보정 논란→신현빈 無존재감…"꿈 아니길" 결말 추측 무성[TEN피플]

    송중기의 시원시원한 복수와 현대 한국 경제 역사를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로 리얼리티를 가미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 25.0%을 기록했다. 종영까지 1회만 남겨두고, 원작 웹툰의 결말을 따르게 될지, 원작과 다른 결말이 나오게 될지 애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5회에서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굴레에 갇힌 진도준(송중기 분) 그리고 윤현우(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도준은 명실상부한 순양물산 최대 주주로 거듭났다. 부도를 앞두고 있던 순양카드와 대영카드를 모두 사들이고, 각각의 회사가 지닌 채무를 모두 상환했다. 이로써 진영기(윤제문 분)에게 넘어가게 되어 있었던 채권 담보물인 순양물산 지분까지 차지했다. 이어 이항재(정희태 분)가 모은 차명 지분까지 손에 넣으며 지분 전쟁에서 승리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진도준은 곧 불법 대선 자금 전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담당 검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소속이 된 서민영(신현빈 분)이었다. 사건은 순식간에 순양그룹의 불법 승계와 불법 자금 조성 문제로 번졌다. 이들 가족 간의 진흙탕 싸움 역시 세상에 드러났다. 궁지에 몰린 진영기와 진성준(김남희 분) 부자는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진영기는 눈앞에 닥쳐온 검찰 조사에 아들을 책임자로 내보내려 했다. 막상 카메라 앞에 선 진성준은 불법 자금 조성의 책임을 모두 아버지에게로 돌리며 보복했다. 이들의 ‘집안 싸움’에 대중들의 시선은 냉랭했다.반면 진도준은 진양철(이성민 분)이 남긴 유산을 모두 기부하며 호의적인 여론을 얻었다. 이어 주주

  • [종합] 송중기, 교통사고 사망 위기…살인범은 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종합] 송중기, 교통사고 사망 위기…살인범은 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송중기를 죽이려했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윤현우(송중기 분)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빠졌다.이날 진도준은 부도를 앞두고 있던 순양카드와 대영카드를 모두 사들이고, 각각의 회사가 지닌 채무를 모두 상환했다. 진영기(윤제문 분)에게 넘어가게 되어 있었던 채권 담보물인 순양물산 지분까지 차지한 그는 이어 이항재(정희태 분)가 모은 차명 지분까지 손에 넣으며 순양물산 최대 주주로 거듭났다.지분 전쟁에서 승리하는 듯 보였던 진도준은 곧 불법 대선 자금 전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담당 검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소속이 된 서민영(신현빈 분)이었다. 서민영은 진도준의 수행비서인 하인석(박지훈 분)이 현찰을 전달했다는 증언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었지만, 내심 이를 지시 내린 진범은 따로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허술하게 검찰에 불려온 진도준을 못내 수상하게 여겼기 때문. 예상대로 새로운 증인의 상무 백동민(강길우 분)의 등장은 판을 뒤바꿔놓았다. 진동기(조한철 분)의 최측근이었던 그는 하인석에게 자금 전달을 지시한 사람이 자신이며, 배후에는 순양그룹 부회장 진동기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검찰에 소환된 진동기는 홀로 추락하지만은 않았다. 형 진영기가 아내 손정래(김정난 분)의 집안의 돈을 이용, 순양물산 차명 지분을 사들인 사실을 고발한 것. 사건은 순식간에 순양그룹의 불법 승계와 불법 자금 조성 문제로 번졌고, 이들 가족 간의 진흙탕 싸움이 세상에 드러났다.  서민영은 처음부터 모든 것이 스스로를 미끼로 내 건 진도준의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중간자로 움

  • '재벌집' 승계 전쟁 최종장…욕망 커진 송중기, 순양 손에 넣나

    '재벌집' 승계 전쟁 최종장…욕망 커진 송중기, 순양 손에 넣나

    '재벌집 막내아들'이 승계 전쟁의 최종장에 들어섰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진양철(이성민 분)의 사망은 순양가에 거대한 지각 변동을 불러왔다. 무엇도 상속받지 못하며 후계 구도에서 밀려나는 듯했던 진도준(송중기 분)은 지주사 설립을 무산시키는 파격적인 행보로 순양에 치명타를 입혔다. 그 순간 진도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진양철의 진짜 유산, 순양마이크로의 존재는 전생과 이번 생의 연결 고리를 보여주며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진도준의 싸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최종화 돌입에 앞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비어버린 왕좌→욕망 커지는 욕망 송중기, 순양의 주인은?진양철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 수정했다는 유언장은 모두에게 큰 파장을 안겼다. 그토록 총애했던 진도준에게 무엇도 남기지 않았다는 그의 선택 때문이었다. 이는 오히려 진도준을 자극한 촉매제가 됐다. 대표이사직을 빼앗긴 진도준은 이미 세상을 떠난 진양철까지도 끌어내리며 지주사 설립 자체를 무효화시켰다. 또한 순양카드를 미끼로 내세워 진영기(윤제문 분), 진동기(조한철 분) 형제의 돈까지도 단번에 집어삼켰다. 이처럼 순양가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걸음과 함께 점차로 커지는 그의 욕망은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부를 상속받은 스스로와 가난을 대물림받은 윤현우(송중기 분) 사이, 결코 교차되지 않는 궤도를 발견하는 진도준의 모습 역시 그려졌던 바. 이 깨달음이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그는 마지막 순간 순양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