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중기는 배우 유태오와 함께 자신의 검지 손가락으로 오른쪽 볼을 콕 찌르고 있는 모습. 특히 유태오와 사진을 찍는 각도가 아닌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해당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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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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