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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송중기 '마스크 넘어 잘생김'

    [TEN 포토] 송중기 '마스크 넘어 잘생김'

    배우 송중기가 24일 오후 미국 뉴욕의 힐튼 미드타운에서 열린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중기 '에미상 시상식 마치고 입국'

    [TEN 포토] 송중기 '에미상 시상식 마치고 입국'

    배우 송중기가 24일 오후 미국 뉴욕의 힐튼 미드타운에서 열린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공항패션'

    [TEN 포토] 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공항패션'

    배우 송중기가 24일 오후 미국 뉴욕의 힐튼 미드타운에서 열린 제50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피플] 송중기 향한 지나친 잣대, 잘 나가니 '피부 보정'으로도 시끌

    [TEN피플] 송중기 향한 지나친 잣대, 잘 나가니 '피부 보정'으로도 시끌

    잘나가는 '재벌집 막내아들'에 때아닌 논란이 일었다. 바로 배우 송중기의 피부 보정이다. CG로 과하게 보정된 피부가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 그러나 최근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피부를 보정하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톱스타기에 감당해야 할 몫도 있지만, 송중기에게만 쏟아지는 지나친 잣대에 아쉬움이 남는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그야말로 승승장구 중이다. 첫 방송부터 올해 JTBC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 '부부의 세계' 이후 두 번째 최고 첫 방송 시청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근 계속해서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던 JTBC에 단비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송중기가 있었다. 송중기는 첫 회부터 순양가의 충신 윤현우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깔끔한 슈트에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매력을 뽐낸 송중기는 온갖 모욕에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냉철한 카리스마로 캐릭터를 완성했다.2회부터는 죽음을 맞이한 윤현우에서 순양그룹의 진도준으로 회기, 20대의 풋풋함과 능청스러움을 넘나들며 윤현우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미래를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 할아버지 이성민(진양철 분)의 마음을 사로잡고 순양그룹을 향한 야욕을 드러내는 모습은 카타르시스를 안겼다.이에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송 첫 주만에 전국 10.8%, 수도권 11.7%, 분당 최고 13.3%, 타깃 5%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2022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명성을 입증했다. 화제성도 올킬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배우 송중기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한 것.

  • "송중기의 빅픽처가 모든 구도를 흔든다"…'재벌집 막내아들' 미공개컷

    "송중기의 빅픽처가 모든 구도를 흔든다"…'재벌집 막내아들' 미공개컷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이 회귀물의 신세계를 열며 진가를 발휘했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자신을 죽인 가문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진도준(송중기 분), 적군과 아군을 가늠할 수 없는 그의 가족 진양철(이성민 분),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인연의 서민영(신현빈 분)까지.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이들 이야기는 격변하는 시대상에 녹아들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단숨에 회귀물의 세계로 이끈 원동력은 단연 세 배우의 압도적 시너지였다. 빈틈없이 펼쳐지는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의 열연은 매 순간 달라지는 온도의 관계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흡인력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회귀물을 완성한 배우들의 '연기 맛집' 모먼트가 고스란히 담겼다. 벼랑 끝에서 다시 정상을 노리기까지, 진도준의 다이내믹한 서사를 진폭 큰 연기로 그려낸 송중기는 이번에도 빛났다. 공개된 사진 속, 완벽히 다른 분위기를 지닌 윤현우와 진도준의 모습에서도 그 활약을 엿볼 수 있다.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복수의 시작을 알린 진도준. 더욱 다이내믹해질 그의 싸움에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성민은 순양그룹의 황제 진양철에 완벽 동기화한 모습으로 찬사의 중심에 섰다. '돈' 그리고 '순양'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온 그는 이제 진도준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상황. 과연 그토록 아끼던 손자가 불러올 반란에 진양철이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 두 사람 사이 예고된 폭풍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신현빈은 정의감으로 점철된 검사와 당돌한 대학생을 오가는 서민영

  • 송중기, 외국에서도 감출 수 없는 소년미...멋짐폭발

    송중기, 외국에서도 감출 수 없는 소년미...멋짐폭발

    배우 송중기가 근황을 전했다.22일 송중기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꾸밈없는 캐주얼룩으로 서점에 방문한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송중기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도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재벌집' 팝업스토어, 송중기도 방문했다…27일까지 운영

    '재벌집' 팝업스토어, 송중기도 방문했다…27일까지 운영

    JTBC ‘재벌집 막내아들’ 팝업스토어가 폭발적인 인기로 드라마의 흥행 열풍을 증명했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11.7%(3회,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신드롬을 시작했다. 해당 회차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3%까지 치솟았다. 또한 TV화제성 조사에서도 방영 1주 만에 전체 1위에 등극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11월 3주 차 조사).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 송중기를 비롯해 이성민이 8위, 신현빈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 기사, VON 게시글 수, 댓글 수 역시 1위를 차지했다.JTBC는 팝업 스토어 ‘재벌집 막내아들의 방’을 오픈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카페거리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는 드라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공간이다. 이미 개관 4일 만에 1,1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치솟은 인기를 입증한 상태. 팝업스토어는 27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재벌집 막내아들의 방'은 드라마 속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와 격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진도준 일가를 둘러싼 순양그룹의 비밀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외관부터 4.5m 높이의 송중기 배우 간판이 시청자들을 맞이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에 등장하는 진양철 회장의 흉상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 내부는 포토존, 전시공간, 이벤트 부스로 구성됐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송중기 배우가 직접 녹음에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공간을 즐길 수 있다. 포토존에서 AR 필터로 사진을 찍으면, 순양그룹의 구성원으로 합성된 가족 사진 출력물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

  • 송중기·김혜수·김래원 고래싸움에 등 터졌다…1% 시청률 굴욕 '팬레터' [TEN스타필드]

    송중기·김혜수·김래원 고래싸움에 등 터졌다…1% 시청률 굴욕 '팬레터'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송중기부터 김혜수, 김래원까지 쟁쟁한 배우들을 앞세운 드라마들이 팽팽한 주말극 대결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대작들 사이에 껴서 힘조차 못 쓰는 비운의 작품이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다.지난 18일 송중기 주연의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첫 방과 동시에 화제의 중심이 됐다. 1회 시청률이 전국 6.1%를 기록하며 올해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차지한 것. 이는 JTBC 드라마 역대 첫 방송 시청률 1위인 '부부의 세계'보다 0.2p밖에 차이 나지 않는 수치다. 여기에 2회 만에 시청률은 전국 8.8% 수도권 9.8%를 기록, 거침없는 상승세로 시청률 1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재벌집 막내아들'의 가파른 상승세에는 순양가의 막내 손자 진도준으로 회귀해 미래를 알고 있는 송중기(윤현우 역)가 이번 생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묘수들을 던지는 통쾌함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비행기 폭파 사건으로부터 이성민(진양철 역)을 구한 대가로 분당 땅 5만 평을 받아 240억을 벌고, 아버지 영화사에 '나 홀로 집에'를 추천해 큰 수익을 내게 하고 '타이타닉'을 권유하는 등 그 시대의 현실들이 오버랩되면서 재미를 더했다.여기에 순양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발톱을 숨기고 있는 송중기와 눈치 빠르고 노련한 이성민의 물러서지 않는 대결이 예상되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재벌집 막내아들'의 인기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건 '소방서 옆 경

  • 송중기, 또 터졌다…'재벌집' 2회만에 벌써 시청률 10% 코앞

    송중기, 또 터졌다…'재벌집' 2회만에 벌써 시청률 10% 코앞

    단 2회만에 시청률 9.8%를 돌파한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신현빈이 과거에서 다시 만난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은 20일,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마주한 진도준(송중기 분), 서민영(신현빈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 사람만이 알아보는 이들의 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재벌집 막내아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2회 시청률이 전국 8.8% 수도권 9.8%를 기록, 거침 없는 상승세 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4%를 돌파한데 이어,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4.2%로 전 채널 1위에 오르며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지난 2회 방송에서는 순양가의 경계선 너머로 향하는 진도준의 분투가 그려졌다. 순양가의 비서에서 막내아들로, 극적 회귀를 맞은 진도준(김강훈 분)은 자신이 알고 있는 과거가 그대로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즈음 진양철(이성민 분)은 반도체 사업의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미노처럼 줄지어 선 문제들을 끊기 위한 방법은 정권 차원의 협조뿐이었다. 다가오는 대선의 한가운데, 세 명의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1987년의 내일을 아는 이는 오직 진도준뿐이었다. 자신이 기억하는 미래를 이용해 진양철이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낸 진도준. 이어 비행기 폭파 사건에서 진양철을 간발의 차로 구하는 묘수까지 보이며 진양철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발 더 나아간 진도준은 외부인 취급을 받던 자신의 가족들을 받아들여달라 거래를 청했고, 이로써 순양가

  • 김강훈으로 회귀한 송중기, 이성민 회갑연에서 '일' 벌인다 ('재벌집 막내아들')

    김강훈으로 회귀한 송중기, 이성민 회갑연에서 '일' 벌인다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의 삶을 뒤흔들 예상 밖의 손님이 나타난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는 19일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순양가의 잔치 현장을 포착했다. 핏줄이라는 이름의 불청객과 마주한 진양철(이성민 분)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구성은 시청자들까지도 단숨에 1987년으로 끌어들이는 흡인력을 선사했다. 첫 방송에서는 누구 하나 만만한 이 없는 재벌가 인물들을 위해 분투하는 윤현우(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때로는 가족도 미루고, 모욕감도 견뎌가며 버텨왔던 나날들은 윗선의 인정과 함께 막을 내리는 듯했지만, 때아닌 변수는 그를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 순간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목숨을 잃은 듯 보였던 윤현우는 1987년에서 '진도준'이라는 이름으로 눈을 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진도준(김강훈 분)의 정체가 순양그룹의 초대 회장 진양철의 막내 손자라는 것. 자신을 죽인 집안의 핏줄로 다시 태어난 그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도 쏟아졌다. 1회 시청률이 전국 6.1%, 수도권 6.7%, 분당 최고 시청률 8.5%까지 오르며 2022년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특히 윤현우의 시대에서는 이미 죽은 인물이었던 진양철이, 1987년에서 압도적인 분위기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어딘지 익숙한 진양철과 그의 어린 장손 진성준(문성현 분)의 순간이다. 산산

  • 송중기, 모욕에도 충성했는데…비주얼→연기 파티('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모욕에도 충성했는데…비주얼→연기 파티('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재벌집 막내아들' 시작부터 그 진가를 확실하게 입증했다.지난 18일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극 중 송중기는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로 분해 첫 회부터 디테일한 연기와 비주얼을 자랑했다.윤현우는 누구 하나 만만한 이 없는 재벌가 사이에서도 유능함을 인정받는 인물이었다. 고 진양철(이성민 역) 회장의 흉상 제막식 행사를 앞두고 진영기(윤제문 역) 회장이 갑자기 쓰러진 긴급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진성준(김남희 역) 부회장을 단상에 세우며 위기를 돌파해냈다.통제할 수 없는 진성준 앞에서 침착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윤현우의 모습에서는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갑과 을이라는 분명한 격차가 존재했다. 진성준은 윤현우의 말을 따르면서도 커피를 얼굴에 부으며 그를 내리눌렀다.윤현우의 수난은 계속됐다. 진영기 회장의 불법 비자금 의혹 압수수색을 완벽하게 막아냈지만, 우연히 페이퍼 컴퍼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졌다. 상사인 김주련(허정도 역)에게 내용을 공유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결국 윤현우는 진성준 부회장에게 이를 직접 전하는 정면 돌파를 택했다. 윤현우에게 모욕감을 안겼던 진성준이었지만, 이번 선택은 달랐다. 윤현우를 재무 담당 팀장으로 임명하고 그 돈을 찾아오라고 지시했다.이 명령은 윤현우를 사지로 몰아넣었다. 비자금을 찾아 나오는 길에 의문의 사람들에게 쫓기게 됐고 결국 죽임까지 당하게 된 것. 반전은 또 있었다. 목숨을 잃은 듯 보였던 윤현우가 1987년 진도준이라는 이름으로 눈을 뜨며 전율을 일으켰다.송중기의 진가

  • [종합] 6억 달러 주인공 송중기, 박진영에 배신 당했다…김강훈으로 회귀('재벌집 막내아들')

    [종합] 6억 달러 주인공 송중기, 박진영에 배신 당했다…김강훈으로 회귀('재벌집 막내아들')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순양그룹 막내아들로 회귀했다.지난 18일 첫 방송 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어떠한 거절도, 질문도, 판단도 없이 순양가를 위해 몸 바쳐 일해왔던 윤현우(송중기 역)는 음모와 예상치 못한 배신으로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윤현우는 6억 달러의 주인이 됐다. 그의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한 것은 순양그룹의 창업주인 진양철(이성민 역)의 십 주기 추도식부터였다. 그날은 순양그룹의 대국민 특별 담화문이 예정된 날이기도 했다. 하지만 변수가 찾아왔다. 순양그룹의 현 회장 진영기(윤제문 역)가 지병으로 쓰러진 데 이어 설상가상으로 그 공석을 대신해야 할 부회장 진성준(기남희 역)마저 잠적해버렸다.순양가의 충신 윤현우는 이번에도 온갖 모욕을 무릅쓴 끝에 진성준을 찾아내 단상에 올렸다. 불법과 탈법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벗겠다는 진성준의 담화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지만, 동시에 위험한 손님을 불러들이는 실마리가 됐다. 그는 '순양의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검사 서민영(신현빈 역)이었다. 앞선 진성준의 이야기 속에서 비자금의 존재를 눈치챘던 서민영. 그는 발 빠르게 기획조정본부를 압수 수색했지만 허사였다. 이미 진도준이 한발 앞서 모든 서류와 데이터를 빼돌린 뒤였기 때문.이는 뜻밖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같은 팀 대리 신경민(박진영 역)이 '순양 마이크로'라는 계열사에 관한 자료를 찾아냈다. 그 안에는 순양 마이크로를 통해 순양그룹의 자산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윤현우는 고민 끝에 모든 내용을 진성준에게 보고했다. 이에 진성준은 그를 재무팀장으

  • "광고 많이 팔렸나?" 송중기, '재벌집' 금토일 편성 '도박'에도 '여유'[TEN피플]

    "광고 많이 팔렸나?" 송중기, '재벌집' 금토일 편성 '도박'에도 '여유'[TEN피플]

    송중기가 드라마 '빈센조'에 이어 또 한 번 복수극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서다. 이번 드라마는 금, 토, 일 3일 방송으로 편성됐다. 흥행과 쪽박 사이 도박을 건 '재벌집 막내아들'.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부담감보다는 위트 있는 농담을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60일 지정생존자', '성균관 스캔들'의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가 집필을 맡고, 'W'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한 정대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송중기는 흙수저로 재벌가 순양그룹의 충직한 비서실장 윤현우와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을 연기한다. 순양 오너일가에 충성하던 윤현우는 납치된 뒤 죽음을 맞이한다.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상황. 눈을 떠보니 1987년이고, 윤현우는 자신을 죽음으로 내몬 순양가 진양철 회장의 막내 손자 진도준이 돼있다. 송중기는 버림 받은 비서에서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인생 리셋' 된 서사 속 송중기가 어떻게 설득력 있게 두 인물을 풀어갈지 관전 포인트다.두 인물 연기에 대해 송중기는 "나는 1인 2역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한 인물이 회귀한 거라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명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선택에 가장 큰 이유는 아니었다. 김태희 작가님과 '성균관 스캔들' 작품을 같이 했어서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너무 컸고,

  • 송중기 친형 맞아? 서태지 닮은 비주얼 '깜짝' ('재벌집막내아들')

    송중기 친형 맞아? 서태지 닮은 비주얼 '깜짝' ('재벌집막내아들')

    배우 강기둥이 송중기 형으로 변신, 서태지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강기둥은 오늘(18일) 첫 방송되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진형준 역으로 출연한다.강기둥이 맡은 진형준은 진도준(송중기 분)의 친형이자 순양가(家)의 일원으로, 자유인 감성 충만한 인물이다. 첫 방송에 앞서 진형준으로 변신한 강기둥의 범상치 않은 비주얼이 포착돼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둥은 단발머리에 비니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대의 아이콘 서태지를 연상시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이어 당장이라도 폭풍 랩을 할 것 같은 강기둥의 모습도 공개됐다. 그가 지닌 자유로운 영혼이 오롯이 전해진다. 이에 재벌 3세이지만, 재벌스럽지 않은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재벌집 막내아들'은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주 3회 시청자들과 만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송중기♥신현빈 뜨거운 로맨스 있어"…송중기의 10대부터 40대까지 담은 '재벌집막내아들'

    [종합] "송중기♥신현빈 뜨거운 로맨스 있어"…송중기의 10대부터 40대까지 담은 '재벌집막내아들'

    배우 송중기 '빈센조'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17일 서울 서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과 정대윤 감독이 참석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198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격변의 시대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회귀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60일 지정생존자', '성균관 스캔들'의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가 집필을 맡고, 'W'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한 정대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대윤 감독은 "제목을 들으면 재벌 2세의 로맨스나 끈적한 막장 드라마 느낌을 받는 분이 많은 것 같다. 우리 드라마는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남자가 회귀해 자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나가는 이야기다. 온가족, 남녀노소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중기, 신현빈과의 로맨스를 묻자 정 감독은 "로맨스는 있다. 뜨거운 것도 있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원작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다"는 정 감독. 회귀물이라는 점에서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비슷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원작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다. 촬영 중이었어서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