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공식] 폴킴, 기적의 주인공 송중기 대변…오늘(17일) '재벌집 막내아들' OST 발매

    [공식] 폴킴, 기적의 주인공 송중기 대변…오늘(17일) '재벌집 막내아들' OST 발매

    가수 폴킴이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OST에 참여한다.17일 다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폴킴이 참여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OST Part.6 '기적 같은 너'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기적 같은 너'는 극 중 기적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인 송중기의 생을 담아낸 곡.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만큼이나 가사 역시 주인공의 마음을 절절하게 대변하는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지금의 삶을 살면서도 끊임없이 이전의 삶을 돌아볼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외로움과 고독한 심정을 어두운 밤길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삶의 의지를 별빛에 투영함으로써 힘든 시기를 보내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는 진심 어린 마음을 그려냈다.폴킴이 이번 OST에 참여해 진한 여운을 더했다. 담백하고 감성적인 폴킴의 보컬과 절제된 편곡으로 시작하는 노래는 후반부로 갈수록 섬세하고 다채로운 폴킴의 매력을 드러냄과 동시에 현악 오케스트라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조화를 이룬다.한편 웹 소설 원작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송중기, 이성민 등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방송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4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송중기, 살해교사 진범=김현에 "어떻게든 이성민 지켜라, 자신도 구할테니"('재벌집')

    [종합] 송중기, 살해교사 진범=김현에 "어떻게든 이성민 지켜라, 자신도 구할테니"('재벌집')

    송중기는 바닥난 이성민의 신임을 위해 어떤 일을 만들어낼까.지난 16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2회에서는 순양가 안팎을 뒤집은 왕자들의 반란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진양철(이성민 역)은 이항재(정희태 역)에게 "오늘 이사회 나한테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하는 말이냐?"라고 물었다. 진도준은 "이사회는 저 혼자 다녀오겠습니다. 할아버지. 그냥 병원에서 쉬시죠"라고 말했다. 진양철은 "나 환자 아니다. 이사회는 내 말만 듣는다. 금융지주사 설립안 통과시키고 도준이 너 사장 후보도 추천하고"라고 했다.진양철은 가자고 말했다. 이에 진도준은 커튼을 열어젖히고 "이사회에 가신다고요? 밤 9시에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차림으로요?"라고 덧붙였다. 진양철은 깜짝 놀라 좌절했다. 진도준은 "할아버지. 가벼운 교통사고 후유증일 뿐이에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 쉬시죠. 금방 좋아지실 거예요"라고 안심시켰다.진양철은 "나갈 거다. 가야 한다. 약 가지고 와라. 약 먹어야 낫는다고 하면 약 먹고 가고, 머리 째야 하면 머리 째고 가고. 나 진양철이다"라며 큰 소리로 외쳤다. 진도준은 "할아버지. 이사회장에서도 섬망 증세가 나타나면 그땐 금융지주회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순양물산 경영권 아니 회장 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되실 거예요. 정말 그걸 원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다.진성준(김남희 역)은 순양금융지주회사 설립안 찬반 투표에서 찬성했다. 하지만 사장 후보 추천은 아버지 진영기(윤제문 역)를 선택했다. 진성준은 진도준에게 "지주사 설립을 무산시키고 너를 사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사람이

  • [TEN피플] 이효리, 송중기와 맞붙는다…'재벌집' 독주 속 '체크인' 성공할까

    [TEN피플] 이효리, 송중기와 맞붙는다…'재벌집' 독주 속 '체크인' 성공할까

    이효리와 송중기가 토요일 동시간대에 맞붙는다. 송중기 주연의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tvN 예능 '캐나다 체크인'으로 돌아오는 이효리가 여전한 파급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오는 17일 처음 방송되는 '캐나다 체크인'은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 그리워하고 궁금해하던 강아지들과 이효리의 특별한 만남과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캐나다 곳곳의 풍경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효리가 직접 캐나다행 항공편을 예약하고, 제작진에게 '캐나다에 입양 간 강아지들과 만나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해 기획된 거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또한 '캐나다 체크인'은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서울 체크인'에 이은 두 번째 체크인 시리즈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한다. '서울 체크인'은 공개 직후 티빙 인기 콘텐츠 순위 1위를 기록했고, 공개 당일 전체 콘텐츠 중 유료 가입 기여 1위를 차지하며 이효리의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여기에 12월 16일 티빙에 따르면 '서울 체크인'은 '올해의 콘텐츠' 톱9에 선정됐고, 올 상반기 티빙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꼽혔다. 이에 OTT의 흥행으로 tvN까지 진출한 두 번째 체크인 시리즈 '캐나다 체크인'에 거는 기대 역시 남다를 수밖에 없는 상황.그러나 동시간대 경쟁작이 만만치 않다. 상대는 '재벌집 막내아들'이기 때문. '재벌집 막내아들'은 현재 시청률 21%를 넘어

  • '조카' 송중기는 성균관대, '고모' 김신록은 서울대…'재벌집' 일가의 '고학벌'[TEN스타필드]

    '조카' 송중기는 성균관대, '고모' 김신록은 서울대…'재벌집' 일가의 '고학벌'[TEN스타필드]

    《김지원의 넷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방구석 1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수능 성적표가 지난 9일 나왔다. 수시 합격생들이 나오기도 하고 정시 입학 전략을 짜기도 하는 시기다. 입시생과 학부모는 애타는 마음에 전전긍긍하기도 하고 기쁨에 쾌재를 부르기도 한다. 이럴 때마다 '엄마 친구 아들', '남의 집 자식'은 다 잘 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입시생과 학부모의 부러움을 살 만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서울대, 성균관대 등 알고 보면 남부럽지 않은 '엘리트 학벌'을 지닌 배우들이 많다.주인공 송중기부터 성균관대를 나온 것으로 유명하다. 송중기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재수 정시로 2005년 입학했다. 수능 점수 400점 만점에 380점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데뷔 전부터 '성대 얼짱'으로 유명했다. 재학 시절 방송반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성대 홍보 책자의 표지 모델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했다.'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송중기는 회귀하면서 자신을 버린 순양 일가의 막내 손자 진도준이 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진도준은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합격한 수재. 실제 명석한 두뇌로 성균관대에 입학한 송중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극 중 진도준에게 추파를 던지다가 이젠 진도준과 형수-막내 도련님의 관계가 된 모현민. 순양그룹으로 시집 간 현성일보 장녀다. 그를 연기하는 박지현은 한국외대 13학번으로, 대학내일 714호의 표지모델을 하

  • 이성민은 없다…순양 주인이 되려는 송중기, 김남희 선전포고에 '경직' ('재벌집')

    이성민은 없다…순양 주인이 되려는 송중기, 김남희 선전포고에 '경직' ('재벌집')

    송중기가 순양의 주인이 되기 위한 관문에 들어선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16일 살벌한 신경전이 긴장감을 높이는 이사회 현장을 포착했다. 순양의 주인이 되려는 진도준(송중기 분)과 그를 저지하기 위한 순양가의 충돌에 궁금증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살인 교사의 배후를 찾으려는 진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덮친 교통사고가 조작됐다는 사실을 안 진양철(이성민 분)은 삼 남매를 의심했다. 진도준은 서민영(신현빈 분)의 도움을 받아 증거와 증인들을 추적했고, 그 끝에서 진성준(김남희 분)과 모현민(박지현 분)을 발견했다. 예상 밖 인물이 거론되자 큰 충격에 사로잡힌 진양철은 눈물까지 보였다. 이어 갑작스레 찾아온 섬망에 진도준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그의 모습은 다시 한번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진양철이 남매들을 범인으로 생각했던 이유는 바로 순양금융지주회사 설립건 때문이었다. 공식적인 후계자나 다름없는 지주회사 사장 자리에 진도준을 앉히고자 했던 진양철. 이를 막기 위해 남매들이 살인을 교사했으리라는 것이 그의 계산이었다. “이사회에서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무산시키는 이가 사고의 진범”이라는 진양철의 장담이 진실일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이사회 현장 사진은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진양철이 예고한 대로 단상에 오른 지주회사 사장 후보는 진도준와 이항재(정희태 분), 둘뿐이다. 여느 때처럼 차분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진도준과 달리 진영기(윤제문 분), 진동기(조한철 분), 진화영(김신록 분) 남매의 날 선 표정에는 저마다의 의혹과 불만이 가득하다. 또 다른 사진 속,

  • 이보영, 송중기·이성민 영광 이을까…'재벌집' 후속 '대행사' 포스터 공개

    이보영, 송중기·이성민 영광 이을까…'재벌집' 후속 '대행사' 포스터 공개

    JTBC ‘대행사’가 이보영의 메인 포스터를 大공개했다. 눈빛과 포즈만으로도 PT 분위기를 압살하는 탑클래스 광고’꾼’의 자신감이 눈길을 압도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 / 극본 송수한 / 제공 SLL /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오늘(15일) ‘대행사’ 측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PT 불패 신화를 자랑하는 고아인(이보영)이 광고 비딩을 위해 프리젠테이션 앞에 선 순간을 담았다. 그녀의 클래스가 다른 자신감은 ‘입지전적’, ‘전무후무’란 수식어가 그녀를 따라다니는 이유를 여실히 느끼게 한다. 광고주는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도 압도할 만큼 고아인의 모든 것이 강렬하다. 광고 업계에서 경쟁 프리젠테이션은 광고 수주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귀신처럼 읽어내고, 트렌드를 선도해야 하는 광고인들의 사무실에 밤낮없이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쟁이라 쓰고 전쟁이라 읽는다”는 포스터 카피는 이러한 광고인들의 일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VC 기획 입사 이후 ‘무스펙’이란 아킬레스건을 오로지 제 실력만으로 입증해온 고아인이 업계 1위, 그리고 그룹 내 최초 여성 임원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 경쟁 PT에서 져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먼저, “이미 ‘고아인’이란 인물에 완벽히 동화된 이보영이 빔프로젝터를 쏜 스크린 앞에 서자마자

  • '재벌집' 시청률 20% 돌파했다…이성민의 美친 열연, 송중기 넘어선 존재감

    '재벌집' 시청률 20% 돌파했다…이성민의 美친 열연, 송중기 넘어선 존재감

    이성민의 시한폭탄이 카운트다운에 들어섰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0, 11회에서는 흔들리는 승계 구도에 민낯을 드러내는 순양가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영(김신록 분), 진동기(조한철 분)를 차례로 끌어내린 진도준(송중기 분)의 진격은 그를 후계자로 삼고자 했던 진양철(이성민 분)의 마음에 확신을 더했다. 그러나 예상 밖의 교통사고가 이들을 덮쳤고,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진양철과 진도준은 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움직였다. 마침내 범인이 좁혀진 순간, 갑작스러운 섬망과 함께 진도준을 알아보지 못하는 진양철의 모습은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하며 다음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시청률 역시 압도적이다. 11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21.1%, 수도권 23.9%를 돌파하며 전 채널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9.7%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전 채널 1위를 이어갔다.서민영(신현빈 분)이 가져온 공금 횡령 증거로 인해 진화영은 결국 순양백화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순양의 사람이었고, 서민영은 상부 지시로 인해 결국 수사를 불기소로 종결시켜야만 했다. 이에 스스로의 나약함에 자조하던 서민영. 그런 그를 위로한 이는 진도준이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뜻밖의 고비가 찾아왔다. 진도준이 뉴데이터테크놀로지 주가 조작에 관여한 피의자로서 검사 서민영 앞에 서게 된 것. 모든 일은 진도준과 미라클인베스트먼트를 집어삼키기 위한 진동기의 작전이었다. 그즈음 진양철은 순양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하려 하고 있었다. 진동기는 지주회사의 대표가 곧 진양철이 정한 후계자라

  • [종합] 이성민, 오줌까지 지렸다…교통사고 범인=김남희, '섬망 증상'에 송중기 못 알아봐 ('재벌집')

    [종합] 이성민, 오줌까지 지렸다…교통사고 범인=김남희, '섬망 증상'에 송중기 못 알아봐 ('재벌집')

    송중기와 이성민을 죽이려고 한 교통사고 배후는 김남희였다. 이성민은 장손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에 충격, 섬망 증세를 보여 충격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양철(이성민)과 진도준(송중기)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양철과 진도준은 진도준의 운전기사인 하인석(박지훈 분)의 살신성인으로 목숨을 건졌다. 부상은 경미했지만, 진양철은 병원장에게 자신이 코마 상태에 빠졌다고 알리라고 지시했다.그 이유는 사고의 배후를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진양철은 자식들 중에 범인이 있으며, 교통사고의 배후가 금융지주회사 이사회를 무산시키는 사람이라고 확신했다.비서실은 사고의 배후를 찾기 위해 분투했다. 그 과정에서 트럭 운전 기사가 도박장에 거액의 빚을 지고 있다는 걸 알았고, 범행 대가로 화조도로 받은 사실을 알아냈다. 이 화조도는 진성준(김남희 분)의 아내 모현민(박지현 분)의 미술관 소유였다. 모현민은 한달 전 화조도를 도둑 맞았다고 했지만, 사실 화조도를 가져간 사람은 진성준이었다. 사고의 배후에 진성준이 있다는 것을 안 진양철은 “내를 죽일라카는게 누구라고?”라며 “내 무섭다. 와 내를 죽일라카는데”라며 진도준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양철은 진도준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면서 무서워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큰 충격으로 섬망 증상이라는 소견을 받게 된 진양철이 다시 한번 패닉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사회에 참석하려던 진양철를 진도준이 막으며 “이사회에서 섬망 증상이 나타나면 회장 자리도 위태로워진다”고 만류했

  • [종합] "내가 죽었기 때문" 송중기, 이대로 '사망'하나…후계자 등극 앞두고 교통사고('재벌집')

    [종합] "내가 죽었기 때문" 송중기, 이대로 '사망'하나…후계자 등극 앞두고 교통사고('재벌집')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인생 2회차는 이대로 막을 내릴까.측은 11일, 진도준(송중기 분)과 진양철(이성민 분)의 사고 현장을 포착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승계 싸움의 새로운 열쇠로 떠오른 순양금융지주회사를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졌다.진화영 대표(김신록 분) 해임안건을 두고 열린 이사회에 서민영(신현빈 분)이 나타났다. 서민영은 "허위 제보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해 진도준(송중기 분)를 긴장하게 했다. 서민영이 누구의 제보를 '허위'라고 밝혀냈는지 짐작하기 어려웠기 때문. 서민영이 '허위 제보'라고 밝힌 건 진화영의 제보였다. 서민영은 "공금횡령 정황이 입증됐다. 허위 제보는 미라클이 아닌 진 대표님이 한 것"이라며 진화영의 심복이었던 임명숙 상무의 녹취록으로 진화영이 횡령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서민영의 활약으로 부정거래 혐의를 벗은 진도준은 순양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승계 싸움의 우위를 차지하게 됐다.진화영은 "5년이든, 10년이든, 내가 너한테 백화점 지분 넘기는 일 절대 없다"고 반발했다. 진도준은 "계열사마저 날린 고모를 할아버지가 받아주겠냐. 정치 생명이 끝난 고모부가 반기겠냐.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 고명딸로는 살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양의 상속자가 될 수 없다고 고모가 그랬지 않나. 그럼 사야죠. 지금처럼 이렇게"라고 했다. 진화영은 결국 백화점 주식을 양도했다.외압으로 수사가 종결된 후 서민영은 진도준에게 "다 안다는 뜻한 눈빛 하지 말아라. 네 거짓말에 깜빡 속을 뻔했다"고 말했다. 마침 서태지의 귀국 소식이

  • 잘나가던 송중기 공격 받자 '재벌집'도 주춤…첫 하락세에 '급한 불'[TEN피플]

    잘나가던 송중기 공격 받자 '재벌집'도 주춤…첫 하락세에 '급한 불'[TEN피플]

    송중기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청률이 첫 하락세를 나타낸 것. 송중기가 복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막이 열린 가운데,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9회에서는 진화영(김신록 분)을 끌어내리려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숨 가쁜 움직임이 그려졌다. 승계 싸움과 정의 구현이라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은 진도준과 서민영(신현빈 분). 그러나 모현민(박지현 분)의 개입은 싸움을 다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국면으로 이끌었다. 진화영에게 진도준이 검찰에 '허위 사실 제보'를 했다며 몰고 가라는 도움을 준 것. 진도준에게 제보를 받았던 서민영마저 진도준이 승계 싸움에 자신을 이용하고 허위 제보를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됐다.대표이사 진화영의 해임을 안건으로 이사회가 열린 자리, 진화영은 계속해서 자신의 횡령 사실을 부인하며 진도준이 허위 제보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도준은 오랫동안 진화영 곁에서 일했던 임상무(오지혜 분)를 증인으로 불렀지만 이미 진화영이 손을 써둔 터. 정작 이사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서민영이었다. 서민영은 "허위제보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다"며 진화영의 곁에서 걸음을 멈췄다. 서민영의 속내를 쉽게 알 수 없는 진도준은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9회 시청률은 전국 17.0%을 기록했다. 그간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해왔다. 하지만 9회 방송에서 처음으로 이전 회차보다 낮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4일 방송된 8회는 19.4%였지만, 이날은 2.4%p 하락한 17.0%를 기록한 것이다.

  • 송중기 vs 김신록, "증거 확보" 신현빈이 지목한 진범은?('재벌집')

    송중기 vs 김신록, "증거 확보" 신현빈이 지목한 진범은?('재벌집')

    '재벌집 막내아들' 신현빈이 지목할 진범은 누구일까.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10일, 한 차례의 폭풍을 예고하는 순양백화점 이사회장의 모습을 포착했다. 과연 진도준(송중기 분)과 진화영(김신록 분) 중, 게임의 승자가 되는 쪽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진화영을 끌어내리고 순양백화점을 삼키기 위한 진도준의 작전이 펼쳐졌다. 진도준은 검사가 된 서민영(신현빈 분)에게 접근해, 진화영의 공금 횡령 사실을 제보했다. 이에 진화영은 검찰로부터 소환 명령을 받으며 위기에 내몰리는 듯했다. 하지만 모현민(박지현 분)의 도움으로 오히려 진도준을 허위 제보로 몰아넣으며 반격에 나선 진화영. 순양백화점 이사회에서 두 사람이 첨예한 대치를 벌이는 가운데, 허위 제보를 입증할 증거를 발견했다며 등장한 서민영의 존재는 이어질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날카로운 신경전이 펼쳐지는 이사회 현장이 담겼다. 부정거래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한 치의 동요 없는 진도준의 포커페이스가 흥미롭다. 담담하기는 그의 맞은 편에 있는 진화영 역시 마찬가지. 그런 가운데 만만치 않은 기세로 '증거'를 꺼내든 서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연 거짓으로 뒤엉킨 사건에서 그가 건져올릴 진실이 무엇일지, 혼란의 이사회가 향할 곳에 이목이 집중된다.'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진은 "10회에서는 순양가를 차례차례 부수기 위한 진도준의 움직임이 더욱 거세진다. 이러한 행보는 그조차도 예상치 못한 운명을 낳는다. 눈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 [TEN피플] '1% 시청률' 설욕 나선 김영대·박주현, '재벌집' 송중기와 경쟁하는 언더독 정신

    [TEN피플] '1% 시청률' 설욕 나선 김영대·박주현, '재벌집' 송중기와 경쟁하는 언더독 정신

    전작에서 시청률 1%라는 뼈아픈 굴욕을 맛본 배우 김영대와 박주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설욕할 수 있을까. 시청률 20%를 목전에 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경쟁하는 '금혼령' 팀은 꺾이지 않는 마음, 언더독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8일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금혼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궁궐 사기극.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영대와 박주현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여줬고, 포토 타임에서도 정중한 인사와 함께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했다. '금혼령'은 MBC에서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선보이는 사극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옷소매 붉은 끝동'이 최고 시청률 17%를 돌파하며 큰 흥행을 이끌었던 만큼 부담감도 있을터. 그러나 박주현은 "'옷소매'가 잘 돼서 오는 부담감은 없었다. 가진 색이 너무 다르다. 사극이라는 장르 안에서 겹쳐보일 수 있으나 캐릭터나 플롯이 너무 달라서 장르까지 달라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금혼령'과 같은 시간대 경쟁하는 작품들이 너무나도 쟁쟁하다는 점이다.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2회 만에 9%를 돌파, 10%를 눈 앞에 두고 있고, '재벌집 막내아들'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올킬' 중이다. 이에 '금혼령' 전에 방송됐던 4부작 '팬레터를 보내주세

  • 송중기, 출구없는 무한매력...해외출장으로 바쁜 막내아들

    송중기, 출구없는 무한매력...해외출장으로 바쁜 막내아들

    배우 송중기가 근황을 전했다.송중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다양한 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송중기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윤현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재벌 3세' 송중기X'검사' 신현빈, 재벌家 복수 향한 동행 시작('재벌집')

    '재벌 3세' 송중기X'검사' 신현빈, 재벌家 복수 향한 동행 시작('재벌집')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가를 노리는 송중기, 신현빈의 동행이 펼쳐진다.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8일, 2막의 시작과 함께 특별한 공조를 예고한 진도준(송중기 분)과 서민영(신현빈 분)의 스페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발견한 진양철(이성민 분)의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삶의 갈림길에서 그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 '순양'임을 깨닫고 장자 승계 원칙을 철회, 오직 능력으로만 후계자를 정할 것을 선언했다. 순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손에 넣은 삼 남매, 그리고 진도준은 더욱 맹렬한 기세로 서로를 겨누기 시작했다. 진화영(김신록 분)을 시작으로 순양가를 집어삼키기 위해 판을 짜는 진도준의 행보는 더욱 다이내믹해질 2막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 8회 시청률에서 수도권 기준 21.8%, 분당 최고 23.7%를 돌파하며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화제성 역시 압도적이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12월 1주차 TV 화제성에서 드라마 부문은 물론, 예능을 포함한 종합 순위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출연자 화제성 부문 역시 배우 송중기가 1위, 이성민이 3위, 박지현이 5위, 김남희가 7위, 김신록이 9위를 기록, 차트를 휩쓸었다.깜짝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다가올 2막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복수와 정의라는 양극단의 목적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야만 했던 진도준과 서민영. 그러나 포스터 속 이들의 모습은 접점까지 단 한 걸음만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들이 20대

  • [종합] "송중기, '전참시' 출연 1초도 고민 안해…남자답고 의리있다" ('라스')

    [종합] "송중기, '전참시' 출연 1초도 고민 안해…남자답고 의리있다" ('라스')

    1세대 한류스타 안재욱부터 마성의 매력남 다나카까지 스타 4인방이 뜨거운 불꽃처럼 토크와 예능감을 쏟아내며 ‘라디오스타’에서 펄처럼 빛났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안재욱, 신성우, 윤병희, 다나카(본명 김경욱)가 출연하는 ‘스타는 내 가슴에’ 특집으로 꾸며졌다. 5년 만에 ‘라스’에 돌아온 안재욱은 1세대 한류 스타로 만들어준 레전드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비하인드를 대방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90년대 유행했던 강민 헤어스타일에 대해 “故 최진실 누나가 소개해 줬다. 붙임머리만 3시간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후의 명곡 ‘Forever’가 원래 안재욱의 밴드 데뷔곡이 될 뻔했다고. 안재욱은 “최초 밴드를 준비하면서 만든 곡인데, 우연한 기회에 드라마 OST로 수록됐다”라고 설명했다.현재 8살과 20개월 두 자녀를 둔 안재욱은 열일해야만 한다고 두 아이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늦둥이 둘째를 얻은 MC 김구라가 “비슷한 연배인데 키우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안재욱은 “결혼을 할 거라면 한 시간이라도 빨리,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좋다”라고 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아내의 음력, 양력 생일을 모두 챙기는 스윗한 남편 면모를 드러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신성우는 56세에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최고령 아빠로 존재감을 뽐냈다. MC들이 축하 인사를 건네자, 신성우는 “친구들은 벌써 할아버지가 됐다. 친구들이 반대로 저를 부러워한다”라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의례적인 덕담이다”라고 찬물을 끼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