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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C사 티셔츠 입었을 뿐인데…♥정명호·딸과 데이트[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C사 티셔츠 입었을 뿐인데…♥정명호·딸과 데이트[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는데 어떻게 내 사진은 제대로 찍힌 게 하나도 없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쉬고 있는 딸 조이와 남편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애정으로 두 사람을 한 프레임에 담았다.또한 서효림은 자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서효림은 명품 브랜드 C사의 티셔츠와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핫팬츠로 롱다리+각선미 자랑…딸 조이와 명품으로 도배[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핫팬츠로 롱다리+각선미 자랑…딸 조이와 명품으로 도배[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사진 좀 찍고 싶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명품과 핫팬츠를 착용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이어진 사진 속에는 서효림 옆에 딸 조이가 함께했다. 조이의 패셔너블한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서효림, 대놓고 드러낸 볼륨감…시어머니 김수미도 '예쁨'에 놀라겠네 [TEN★]

    서효림, 대놓고 드러낸 볼륨감…시어머니 김수미도 '예쁨'에 놀라겠네 [TEN★]

    배우 서효림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부천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반짝이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메이크업까지 완성한 모습. 가녀린 어깨와 볼륨감 넘치는 상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서효림은 셀카를 게재하며 "누가 셀카 그만 찍고 출발해야 돼요"라고 문구를 직접 적곤 자신을 애타게 보고 있는 매니저와 연출샷을 찍어 웃음을 안겼다. 또 딸 조이의 얼굴을 휴대폰 케이스로 한 채 "조이가 보고 있다"라고 적은 문구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2020년 첫딸을 출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김수미X신현준X정준호 '귀신경찰', 크랭크업…비글 코믹 케미

    [공식] 김수미X신현준X정준호 '귀신경찰', 크랭크업…비글 코믹 케미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이 크랭크업했다.6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에 따르면 영화 '귀신경찰'이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모든 촬영을 마쳤다. '귀신경찰'은 우연히 어설픈 초능력을 얻게 된 사람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다.1980년 국민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 일용엄니를 시작으로 '가문의 영광', '위험한 상견례', '육혈포 강도단', '헬머니' 등 다양한 대한민국 코미디 영화에서 활약한 김수미가 철부지 아들을 둔 순댓국집 사장 수미로 분했다.귀에 착착 붙는 찰진 대사와 푸근한 매력으로 영화계의 어머니로 활약해온 그녀가 오로지 자신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코믹 열연을 선보인다.신현준은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후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경찰 현준 역을 맡았다. 특히 김수미와 신현준은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졌던 코미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원조 콤비로 이번 작품을 통해 11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여기에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신현준과 정준호가 이번 영화에서 앙숙으로 만나 비글미 가득한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귀신경찰'은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민 끝에 전한 소식…"어떻게 표현될지"[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민 끝에 전한 소식…"어떻게 표현될지"[TEN★]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할까 지난 한 주 동안 고민하다가 호흡 한 번 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화장품을 만들었다"고 밝힌 서효림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나니 피부가 예민해지고, 아이를 위한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신중함과 여러 고민 끝에 아이들을 위한 화장품은 제가 좀 더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서 만들어야겠다고 결론 내고 일단 제게 맞는 화장품들을 하나씩 만들어볼까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어떻게 전해야 제 마음이 표현될지 떨리기만 한다. 그래도 용기를 갖고 한발자국씩 저만의 진솔함으로 천천히 걸어가겠다"고 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원조 콤비' 김수미X신현준, '귀신경찰'로 11년만 재회…이젠 '찐' 가족

    '원조 콤비' 김수미X신현준, '귀신경찰'로 11년만 재회…이젠 '찐' 가족

    배우 김수미, 신현준이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로 11년 만에 재회한다.2일 배급사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귀신경찰'로 재회한 김수미, 신현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귀신감독'은 우연히 어설픈 초능력을 얻게 된 사람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1980년 국민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를 시작으로 '가문의 영광' 시리즈, '위험한 상견례' 시리즈부터 '육혈포 강도단', '헬머니' 등 다양한 코믹 영화에서 활약한 데뷔 51년 차 배우 김수미가 극 중 철부지 아들을 둔 엄마 수미로 분했다.그동안 차진 욕은 물론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수많은 누군가의 어머니로 활약해온 김수미. 이번 영화에서는 그를 대표하는 전성기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끔 하는 코믹 열연으로 오로지 자신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신현준이 현준 역을 맡았다. 현준은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또한 김수미와 신현준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추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웃음을 책임진 원조 콤비다. '귀신경찰'은 두 사람의 약 11년 만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다.그뿐만 아니라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은 물론 최근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활발한 활약을 펼쳐오고 있는 정준호가 함께해 신현준과는 현실 찐친이 영화에서는 앙숙으로 만나 앙숙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촬영 현장 스틸에

  • [TEN피플] 이천수·조영남·김수미, 재미있으면 그만?…성질에만 기대는 제작진

    [TEN피플] 이천수·조영남·김수미, 재미있으면 그만?…성질에만 기대는 제작진

    부부 혹은 지인에게 내 던지는 '막말'은 과연 괜찮은 건가. 이미 '막말 논란'까지 휩싸인 바 있는 이천수는 방송에서 회마다 성질을 드러내고 있고, 조영남·김수미는 굳이 지나간 일까지 끄집어내서 성질을 부리며 싸운다. 이를 그대로 안방에 내보내는 제작진은 그저 '재미있으면 그만'이란 태도를 보인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 심하은은 할 일이 있다며 이천수에게 육아를 부탁했다. 이에 이천수는 "주말인데 무슨 소리냐"며 불만을 드러냈다.심하은은 쌍둥이 출산 전, 공연 기획사 대표로 일했다. 이에 심하은이 살고 있는 인천 서구에서 행사를 제안한 것. 이천수는 "회의는 평일에 하면 되지 않느냐"며 "주말이라고 아줌마들 만나서 수다 떨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심하은은 "아줌마들한테 진짜 묵사발 맞고 싶냐"고 맞받아쳤다.이후 이천수와 심하은은 딸 주은이의 영어 영재 테스트 문제로 다퉜다. 심하은이 1년에 한 번 있는 영어 영재 테스트를 깜빡하고 접수하지 않은 것이다. 이천수는 "너는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인데 신경 안 쓴 거냐. 너는 그래서 안 된다"라고 버럭했다. 심하은이 "주은이 증명사진이 없어서 그랬다"고 이유를 대자, 이천수는 "주은이가 중요하지, 일이 중요하냐. 그거 하나 못해서 무슨 일을 하겠냐"고 쏘아 붙었다.설움을 폭발시킨 심하은은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하희라는 "뭔가를 깜빡했을 때 잘못한 것 하나로 뭐라고 해야지 '다른 일 신경 쓰면서 안 했냐'고 말하면 하은 씨 입장에선 서운해서 울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부부

  • 김수미, '말다툼' 그 후 조영남과 재회→분노 "오빠 인생이나 잘 살아라"('미우새')

    김수미, '말다툼' 그 후 조영남과 재회→분노 "오빠 인생이나 잘 살아라"('미우새')

    조영남과 김수미의 만남으로 이상민, 김준호가 역대급 위기에 처한다.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영남, 김수미의 만남에 이상민, 김준호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김준호는 기타를 배우고 싶어 하는 김수미와 함께 조영남의 집을 찾았다. 조영남과 김수미의 동반 등장에 녹화장의 관심이 쏠렸다.두 사람은 과거 한 프로그램의 제작발표회에서 말다툼을 벌인 것은 물론, 조영남이 현장을 돌발 이탈까지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하지만 다행히 예전의 앙금은 잊은 듯, 조영남과 김수미는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내 주위를 안심시켰다.그러나 기타 초보인 김수미에게 기타를 가르치기 시작한 영남은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며 크게 탄식했다. 김수미 역시 조영남의 마이웨이식 수업 스타일에 분노했다. 이에 이상민과 김준호는 안절부절 좌불안석이 되었고 이 모습에 母벤저스는 폭소를 참지 못했다.두 사람의 살벌한 신경전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과거 문제의 제작발표회 사건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냉랭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 것. 급기야 조영남은 "언제까지 성질대로 살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오빠 인생이나 잘 살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 이상민과 김준호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명호♥' 서효림, 김수미 며느리의 위엄…밥차 끌고 촬영장 온 시母에 "두둥"[TEN★]

    '정명호♥' 서효림, 김수미 며느리의 위엄…밥차 끌고 촬영장 온 시母에 "두둥"[TEN★]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의 깜짝 방문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서효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엄마께서 밥차를 끌고 청주까지 와주셨어요. 촬영장 도착하니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정말 놀라서 꿈꾸는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유부초밥이랑 #묵은지라면 은 순삭~ Sssso sweet #김수미 #indream #인드림"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시어머니 김수미, 영화 '인드림' 연출을 맡은 신재호 감독과 함께 밥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수미는 촬영 중인 며느리 서효림을 응원하기 위해 밥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안긴다.특히 김수미는 현수막을 통해 '내 며느리를 위해 엄마가 쏜다 밥 먹고 해 이것들아', '우리 며느리 예쁘게 봐주세요~! 영화 인드림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시선을 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서효림은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촬영 중 딸과 극적 상봉…♥남편 보다 조이[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촬영 중 딸과 극적 상봉…♥남편 보다 조이[TEN★]

    배우 서효림이 영화 촬영 중 만난 딸 조이를 반겼다.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이가 엄마 보고 싶다고 해서 아빠가 조이 데리고 청주에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애정을 담아 꽃을 구경 중인 조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서효림은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다이어트 고민 왜 했대? 명품 각선미 자랑[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다이어트 고민 왜 했대? 명품 각선미 자랑[TEN★]

    배우 서효림이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서효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참 지난 사진. 라스 녹화하던 날.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대기실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각선미가 드러난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테이크 아웃 잔에 담긴 커피를 들고 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9살 연상 ♥남편과 쇼핑 중 꽉 붙들고 "좀 웃어"[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9살 연상 ♥남편과 쇼핑 중 꽉 붙들고 "좀 웃어"[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효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좀 웃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남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서효림은 남편의 어깨에 기대고 있다.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상황. 서효림은 남편을 향해 "좀 웃어"라고 남겨놔 웃음을 안겼다.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개코♥' 김수미, 한소희인줄…과감한 복부 노출 [TEN★]

    '개코♥' 김수미, 한소희인줄…과감한 복부 노출 [TEN★]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매력적인 자태를 뿜어냈다.김수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무슨 이런 치명적인 트레이닝복이 다있져 증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수미는 브라톱이 보이는 크롭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인 김수미에게서 배우 한소희의 얼굴이 보여 눈길을 끈다.또한 김수미는 40살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김수미는 개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C사 가방 메고 외출…신나서 꽃받침까지[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명품 C사 가방 메고 외출…신나서 꽃받침까지[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효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한 음식점을 방문한 모습이다.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맨 서효림은 음식을 기다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얼굴이 돋보인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허경환, '70대' 김수미 비키니 사진에 "제 이상형이다" 고백 ('신과 한판')

    허경환, '70대' 김수미 비키니 사진에 "제 이상형이다" 고백 ('신과 한판')

    개그맨 허경환이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금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허경환은 지난 11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신과 한판’에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신과 한판’의 데빌로 변신, 도경완과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배우 김수미를 만나 속시원한 토크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허경환은 ‘갓마더’ 김수미가 가져온 음식을 맛보며 능청스러운 입담을 뽐내 웃음을 유발했고, 김구라와 토크를 적극 리드하며 시청자의 몰입을 높였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를 떠올리게 만드는 김수미의 젊은 시절이 공개되자, 허경환은 “엊그제 찍은 사진 아닙니까”라고 말하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70대의 나이임에도 비키니를 멋스럽게 소화한 김수미의 사진에 허경환은 “제가 예전에 이 사진을 보고 선생님을 이상형이라 말한 적이 있다”라며 김수미의 열정 가득한 면모에 팬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신과 한판’에서 역대급 입담을 뽐내면서도 게스트의 사연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허경환의 맹활약이 이어지면서 ‘신과 한판’의 허데빌, 허경환의 다음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만능 엔터테이너 허경환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