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참 지난 사진. 라스 녹화하던 날.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대기실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각선미가 드러난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테이크 아웃 잔에 담긴 커피를 들고 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효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참 지난 사진. 라스 녹화하던 날.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대기실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각선미가 드러난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테이크 아웃 잔에 담긴 커피를 들고 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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