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는데 어떻게 내 사진은 제대로 찍힌 게 하나도 없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쉬고 있는 딸 조이와 남편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애정으로 두 사람을 한 프레임에 담았다.
또한 서효림은 자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서효림은 명품 브랜드 C사의 티셔츠와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는데 어떻게 내 사진은 제대로 찍힌 게 하나도 없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쉬고 있는 딸 조이와 남편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애정으로 두 사람을 한 프레임에 담았다.
또한 서효림은 자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서효림은 명품 브랜드 C사의 티셔츠와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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