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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모' 김수미도 부러워할 인생…서효림, 하와이서 여유로운 '밤하늘 감상'

    '시모' 김수미도 부러워할 인생…서효림, 하와이서 여유로운 '밤하늘 감상'

    배우 서효림이 하와이를 즐겼다.최근 서효림은 "#haleakala 이렇게 많은 별은 처음보았다. 조이도 별이 신기한지 한참을 바라보고⭐️??????✨ 추워서 동상 걸릴뻔?????? 나머지 여정은 나중에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하와이에서 남편, 딸과 함께 가족여행을 즐기는 모습. 편안한 차림 속 하와이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나만 남았다"…신현준, 이혼 위기 느끼는 이유→11살 연상 이숙과 소개팅 사연('회장님네')

    [종합] "나만 남았다"…신현준, 이혼 위기 느끼는 이유→11살 연상 이숙과 소개팅 사연('회장님네')

    신현준이 11살 연상인 이숙과 소개팅을 할 뻔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9화에서는 신현준이 출연했다.데뷔 33년 차 베테랑 배우 신현준은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맨발의 기봉이'에서 김수미와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이래 진짜 엄마와 아들 같은 친분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신현준과 김수미는 가족처럼 왕래하며 지내는 만큼,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도 찐가족 케미를 더했다.김용건, 김수미, 신현준은 2006년 '가문의 부활'에서 한 가족을 연기했던 만큼, 당시 영화 촬영 때 에피소드로 시작해, 영화 이야기를 꺼내놨다. 신현준은 김용건을 보며 "그때 잠깐 보고 버스에 치어 돌아가셨다"라고 회상했다. 김용건은 "버스에 붙어서 날아가 버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용건은 가문시리즈에 나왔던 탁재훈과 임형준의 근황에 대해 신현준에게 물었다. 신현준은 고심 끝에 "가문 팀들이 좀 안 좋은 게 다 이혼했다. 저만 살아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수미는 "형준이도 이혼했냐"라며 놀랐다. 신현준은 "이혼했다. 저도 조마조마하다. 형제들이 다 이혼했으니까"라고 농담을 던지며 "탁재훈이 자꾸 바람을 넣는다. 좋은 친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와 김용건은 "그런 의리는 지키지 마라!"고 호통쳐 웃음을 더했다. 개봉 당시 관객 200만 명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당시 김수미가 "더 이상 노모 역할은 안 하겠다"라고 인터뷰를 한 것.  신현준은 김수미를 설득하기 위해 촬영장에서 5시간을 기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구리빛 태닝 피부…하와이서 즐긴 휴가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구리빛 태닝 피부…하와이서 즐긴 휴가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서효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구리빛 태닝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송도맘' 현영, 김수미→김용건에 배운 인생법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송도맘' 현영, 김수미→김용건에 배운 인생법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방송인 현영이 김수미, 신현준 등과 함께 '회장님네 사람들' 촬영 후 소감을 밝혔다.현영은 7일 "오래간만에 수미 엄마랑 현준 오빠 그리고 계인 샘, 하룡샘, 용건 샘과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가문의 수난 촬영 때 이야기도 하고 인생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고 인생 선배님들께 인생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면 맘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이어 "40대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 내가 10년 후 20년 후에 할 수 있는 좋아하는 또 다른 직업이나 사업을 지금부터 준비해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인친님들은 준비하고 계시나요? 100년을 넘게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계획이래요"라고 덧붙였다.현영은 "전 지금처럼 방송도 하고 연기도 하면서 여러분들하고 소통하고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화장품도 만들고 리빙 템들도 공유하면서 지내려고요. 여러분도 시간 내서 미래에 대해서 계획 좀 짜보세요~~ 어떤 미래를 꿈꾸세요?"라고 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현영과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수미, 이계인, 임하룡, 신현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채무, 김수미와 강렬 키스…불도저가 미는 힘보다 더 세"('회장님네')

    임채무, 김수미와 강렬 키스…불도저가 미는 힘보다 더 세"('회장님네')

    김수미가 임채무와의 강렬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다.오는 28일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7화에서는 '전원일기' 식구들이 출연한다.6화에 이어 '전원일기'에서 양촌리로 귀농한 박상태 역의 임현식이 전원 패밀리를 자신의 고즈넉한 한옥에 초대해 닭백숙 파티를 개최한다. 식사를 하던 중 김수미가 불쑥 임채무에게 "우리 전에 강하게 키스했지?"라며 추억 토크를 시작한다.영화 촬영 현장에서 김수미가 임채무에게 기습 키스 신을 펼쳤다고. 이에 임채무는 "배우 생활 50년 하면서 내가 당해보기는 처음이었다", "불도저가 미는 힘보다 더 셌어"라며 70금 토크에 당황하지 않고 리액션해 폭소를 자아낸다.'전원일기'에서 임현식 아내 역할이었던 故 김자옥에 대한 그리움도 그려져 애틋함도 전할 예정이다. 김용건과 마지막 드라마 촬영 때의 에피소드 및 '전원일기' 시절 첫눈 오던 날 김수미와 함께 오열했던 이야기들이 공개된다.가을 추수를 위해 다시 전원 하우스로 돌아온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에게 깜짝 손님이 찾아온다. '전원일기'에서 이장 신명석 역할을 맡았던 신명철과 개똥이 아빠 이창환이 찾아와 20년 만에 회포를 풀게 된다. 개똥이 엄마 이상미도 방문해 반가움을 더한다. 이상미는 이계인에게 "우리 양평에서 추억이 많잖아, 촬영할 때 여기서 많이 잤잖아"라며 양평 오니까 생각이 많이 난다고 밝혔다.김용건은 이계인을 꾸짖으며 치정극으로 만들어 현장을 초토화한다. 다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중에 이상미는, 자신은 미혼이지만 '전원일기'를 촬영하면서 개똥 아빠 이창환과 15년 동안 결혼생활을 하며

  • [종합] 서효림, 시母 김수미 싸준 반찬이 어쨌길래 ('연예인매니저')

    [종합] 서효림, 시母 김수미 싸준 반찬이 어쨌길래 ('연예인매니저')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배우 김수미의 연예계 대표 시어머니와 며느리 배우 김수미X서효림의 고부갈등이 폭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연출 백승룡) 3회에서는 실제 고부 사이인 김수미, 서효림의 고부 갈등 봉합기가 그려졌다.김수미와 서효림은 오랜 만에 캐스팅 제안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서로가 각각 시어머니, 며느리 역할에 캐스팅된 걸 알게 된 이들은 이내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결국 작가로부터 거절 당하기 위해 김수미는 귀신이 보이는 척 연기했고, 서효림은 개념 없는 연예인인 척 했다. 두 사람의 진심을 알게 된 마태오(이서진 분)와 김중돈(서현우 분)은 김수미와 서효림을 한 자리에 모아두고 작가 미팅을 마련했다. 작가는 "두 분 같이 하기 싫지 않냐"고 운을 뗐고, 김수미는 "너 왜 나랑 하기 싫다고 했냐"고 말했다. 서효림은 "엄마랑 6개월동안 붙어서 촬영하는 거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사흘 걸러 반찬 싸다가 바쳐, 내 친구들 만나면 네 칭찬하고 자랑만 해"라는 김수미의 말에 서효림은 "칭찬해주는 거 정말 감사한데, 어떤 때는 더 잘하라고 제 옆구리 찌르는 것 같다. 음식 싸주는 것도 감사한데, SNS 올라갔나 안 올라갔나, 기사 올라갔나 확인하는 거 같아 신경이 쓰인다"라고 답했다.하지만 김수미도 "난 SNS 그거 볼 줄도 모른다"며 "반찬 싸다 바쳐도 지랄, 칭찬해줘도 지랄"이라며 화를 냈다. 서효림은 "솔직히 반찬도 저 먹으라고 싸주는 것도 아니시면서"라고 했고, 김수미는 "너는 안 먹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결국 서효림은 "

  • 김수미·서효림, 고부갈등 터졌다…같은 작품 캐스팅에 취소 강행까지 ('연매살')

    김수미·서효림, 고부갈등 터졌다…같은 작품 캐스팅에 취소 강행까지 ('연매살')

    연예계 대표 시어머니와 며느리 배우 김수미, 서효림의 고부갈등이 예고됐다. 이에 중간에서 난감하기만 한 담당 매니저 이서진과 서현우가 이번엔 어떤 묘안을 내놓을지 기대를 모은다.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의 지난 1회에서는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조여정이 등장, 감독에게 선택받아야만 작품에 들어갈 수 있는 배우의 고충을 울림 있게 담아냈다. 그런데 이번 3회에서는 정반대다. 캐스팅을 취소당하기 위해 사활을 건 배우들의 에피소드가 예고된 것. 도대체 어떤 사연인지 흥미를 자극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시어머니 김수미와 며느리 서효림이다. 실제 사이좋기로 소문나 있는 이들 고부. 서로를 보며 미소 가득한 스틸컷만 봐도 각별히 아끼는 사이임이 드러난다. 하지만 이렇게 사이좋은 고부에게도 마음에 담아둔 응어리가 있다는데, 오늘(14일) 그 응어리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제대로 터질 예정이다.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한 작품에 캐스팅된다. 겉으로는 좋은 척하지만, 촬영이 진행되는 수개월 동안 함께 붙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내심 불편한 두 사람은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바로 캐스팅을 취소당하기 위해 예상치도 못했던 각종 행각을 벌이는 것.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 미팅 중 무언가를 보며 다급히 손을 뻗는 김수미와 한껏 업된 서효림의 ‘쇼’가 살짝 공개돼 흥미를 자극한다. 본방송에선 웃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각종 ‘쇼’가 펼쳐진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그럴수록 난감해지는 건 이들의 담당 매니저 마태오(이서진 분)와 김중돈(서현우 분)이다.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과 고부갈등?…"따로 만나거나 연락 안해" ('회장님네')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과 고부갈등?…"따로 만나거나 연락 안해" ('회장님네')

    오늘(14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5화에서 새로운 게스트로 김용건의 아들이 등장한다. 황보라에 이어 김용건의 손님이 게스트로 방문해 가장 기뻐한 사람은 이계인이다. 막둥이 역할을 벗어나게 된 것. 김용건 이하 남자 멤버들끼리 저녁 준비 장을 보러 나가고, 김수미, 박정수는 황보라를 알뜰살뜰 챙기다가 며느리 테스트를 진행해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일명 며느리 밸런스 게임을 즉석에서 진행한 것. “시어머니랑 매일 짧게 통화하기”, “가끔 전화하지만 2~3시간 길게 통화하기” 질문에서 황보라는 매일 전화해도 짧게 안부 통화가 나을 것 같다고 전자를 선택한다. 이에 김수미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모녀 같이 지낼 수 없다며 선을 긋고, 며느리 서효림과도 아들과 결혼한 이후에 오히려 통화하거나 만나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산다. 결혼 전에는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지만, 시어머니 입장이 되니까 조심하게 된다는 속내를 밝혀 박정수와 황보라의 폭풍 공감을 받는다.모두 함께 저녁 준비를 하고,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수다꽃을 피우다가 팀을 나눠서 설거지 담당 게임을 하게 된다. 말을 하지 않고 상대편의 제스처만 보고 속담을 맞춰야 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중에 황보라는 정체불명의 몸짓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김수미는 참다못해 불호령을 내리고, 따뜻했던 시아버지 김용건마저 “연기 공부 다시 해야겠네”, “내가 부끄럽네”라고 농담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몸으로 말해요’에 이어 ‘고요 속의 외침’까지 승부욕에 활활 타오른 김용건, 김수미, 박정수는 거침

  • '준재벌 아들' 둔 김수미 "재산 없다" 고백('회장님네 사람들')

    '준재벌 아들' 둔 김수미 "재산 없다" 고백('회장님네 사람들')

    배우 김수미가 재산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세훈 PD,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참석했다.이날 김수미는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패션에 대한 칭찬에 수미는 "남는 게 없다. 옷을 사느라 재산을 다 탕진했다"며 웃었다.김용건은 "외출할 때 보면 김수미 씨는 옷을 잘 입는다. 오늘은 대충 하고 나왔는데 핏이 나지 않냐"며 칭찬했다.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만나 제2의 전원 라이프를 펼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10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늦둥이 아빠' 된 김용건→'효부' 생긴 김수미…20년만에 돌아온 '회장님네 사람들'

    [종합] '늦둥이 아빠' 된 김용건→'효부' 생긴 김수미…20년만에 돌아온 '회장님네 사람들'

    배우 김용건과 김수미, 이계인이 예능으로 뭉쳤다.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세훈 PD,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참석했다.'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만나 제2의 전원 라이프를 펼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김용건과 김수미, 이계인은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전원일기' 주역이다. 김세훈 PD는 “대한민국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가 종영한 지 20년이 됐다. 온 국민을 울고 웃게 한 국민 드라마의 주역 세 분이 모인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이어 "세 분 모두 당시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게 계시더라. 오랜만에 찾은 고향집 같은 느낌으로 푸근하고 정겹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김수미는 "우리 셋이 만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옛 시간으로 돌아간 느낌일 거 같았다"고 밝혔다.김용건은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니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사람들은 모두가 '회장님네 사람들'이다. 저희는 그들을 대표해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소환한다. 그 당시 있었던 일을 시청자에게 다양한 이야기로 전해드릴 것"이라고 언급했다.이계인은 “두 분 가운데 내가 있다. 노마 아빠가 두 분 때문에 계속 이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살다가 보면 하소연할 때, 남자는 유일하게 김용건이 있었다. 김용건에게 울면서 얘기하다보면 진짜 눈물이 난다. 김수미는 천재처럼 연기를 정말 잘했다. 탑을 두 분이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우리 결혼 축하 "신랑님 잘생김, 조이가 반했다"[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우리 결혼 축하 "신랑님 잘생김, 조이가 반했다"[TEN★]

    배우 서효림이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동생 드디어 갔구나♥ 오늘 세계 최고로 예뻤어. 신랑 넘 잘생김. 조이가 반했잖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우리와 그의 신랑이 함께 있는 모습. 해당 사진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서효림이 직접 찍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정명호 빼고 딸 조이와 함께 커플룩 "우리 둘이"[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정명호 빼고 딸 조이와 함께 커플룩 "우리 둘이"[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효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둘이 커플룩♥ 아빠도 입고 싶다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과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맑은 하늘 아래 커플룩을 맞춰 입고 동물원을 걷고 있다. 커플룩을 입은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수미, ♥개코에게 1억 선물 받고 화려한 라이프 즐기네…"로망 이뤘다" [TEN★]

    김수미, ♥개코에게 1억 선물 받고 화려한 라이프 즐기네…"로망 이뤘다" [TEN★]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수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하면서 콘도그랑 샹그리아 먹기 로망 이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모노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가 김탄을 자아낸다. 김수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더해 현재 한 화장품 브랜드를 경영하고 있다. 김수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을 2011년도에 했는데, 오빠가 나한테 이야기를 안 하고 내 이름으로 적금을 들었더라"며 "한 달에 100만 원씩 10년 동안 모아서 얼마 전에 만기가 됐고, 나한테 선물로 줬다"며 무려 1억 2천만원이 담긴 통장을 받았다고 고백한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조이 엄마가 달라졌어요…보일 듯 말 듯 파격 변신[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조이 엄마가 달라졌어요…보일 듯 말 듯 파격 변신[TEN★]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서효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shoo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살짝 젖은 머리와 함께 올 블랙으로 꾸민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어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돋보인다. 조이의 엄마가 아닌 배우 서효림의 프로페셔널한 자태가 시선을 끈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조이가 찍어준 첫 사진 자랑 "감격스러운 찰나"[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조이가 찍어준 첫 사진 자랑 "감격스러운 찰나"[TEN★]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가 찍어준 첫 사진을 공개했다.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여기 보세요 하더니 살포시 웃으며 찍어준 첫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조이가 찍어준 나. 별일 아닐 수도 있지만 나에겐 엄청 감격스러운 찰나. 참 많이 컸다 쪼쪼이.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서 게시물로. photo by my sweety"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서효림의 딸 조이가 직접 찍어준 첫 사진이다. 조이의 시선에 바라본 엄마 서효림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