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서효림은 부천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반짝이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메이크업까지 완성한 모습. 가녀린 어깨와 볼륨감 넘치는 상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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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2020년 첫딸을 출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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