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영화 촬영 중 만난 딸 조이를 반겼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이가 엄마 보고 싶다고 해서 아빠가 조이 데리고 청주에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애정을 담아 꽃을 구경 중인 조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서효림은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 촬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이가 엄마 보고 싶다고 해서 아빠가 조이 데리고 청주에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애정을 담아 꽃을 구경 중인 조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서효림은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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